월드컵 1승 관전한 ‘재산 2800조’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의 소박한 TV
일간스포츠

입력 2022.11.23 09:19 수정 2022.11.23 11:16

이세빈 기자
사진=무함마드 빈 살만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무함마드 빈 살만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무함마드 빈 살만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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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무함마드 빈 살만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무함마드 빈 살만 인스타그램 캡처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의 TV 크기가 화제다.
 
23일 한 연예 커뮤니티에는 ‘사우디 승리에 기뻐하는 빈 살만 왕세자’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카타르 루사일 아이코닉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사우디아라비아의 조별리그 C조 1차전을 TV 중계로 지켜보는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와 그의 가족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은 어디에 앉지도 못하고 TV 앞에 옹기종기 모여 사우디아라비아를 응원하고 있다. 일부는 경기를 보는 한편, 일부는 바닥에 엎드려 신에게 기도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사우디아라비아가 모두의 예상을 깨고 강호 아르헨티나를 2대 1로 꺾는 기적이 일어나자 이들은 서로를 껴안고 기쁨을 나눠 웃음을 자아낸다.
 
그러나 네티즌들은 해당 글에 대해 사우디아라비아의 승리만큼 예상치 못한 반응을 내놓고 있다. 바로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의 TV 크기에 주목하고 있는 것.
 
네티즌들은 “TV가 생각보다 소박하다”, “TV가 우리 집보다 작은데 여기가 혹시 현관인가?”, “빈 살만도 작은 TV 쓰는데 내가 뭐라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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