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②] ‘썸바디’ 김영광 “베드신 부담? 감독 덕분에 편하게 임해”
일간스포츠

입력 2022.11.24 16:46

김다은 기자
사진=넷플릭스 제공

사진=넷플릭스 제공

 
“베드신은 감독님 덕분에 정말 편한 마음으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배우 김영광이 첫 베드신 연기에 도전한 소감을 밝혔다.  
 
24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썸바디’ 공개 기념 라운드 인터뷰가 진행된 가운데, 김영광이 자리해 작품 준비 과정을 돌이켰다.
 
‘썸바디’는 소셜 커넥팅 앱 ‘썸바디’를 매개로 살인사건이 벌어지면서 개발자 섬(강해림 분)과 그의 주변의 친구들이 의문의 인물 윤오와 얽히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스릴러. 극 중 김영광은 어둡고 뒤틀린 욕망을 가진 성공한 건축가 성윤오로 분해 파격 변신에 도전했다.
 
김영광은 정지우 감독 덕분에 베드신을 편하게 찍을 수 있었다며 “노출신을 찍는 주에 감독, 강해림, 나 셋이서 그 신을 찍을 수 있는 마음이 될 때까지 충분히 이야기를 나눴다”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드러냈다. 그러면서 “감독을 믿고 자연스럽게 했다”고 강조했다.  
 
배우 김영광이 생각하는 ‘썸바디’의 의미도 털어놨다. 그는 “새로운 멜로의 탄생이다”며 “새로운 방식을 그린 멜로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썸바디’ 전회차는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다.  
 
김다은 기자 dagold@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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