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구보 다케후사 “이강인이 문자로 행운 빌어줘…잘했으면 좋겠다”
일간스포츠

입력 2022.11.24 10:35

이세빈 기자
사진=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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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카타르 월드컵의 ‘아시아 돌풍’을 이어간 일본 선수들이 대한민국의 행운을 빌었다.
 
일본은 지난 23일 카타르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독일-일본의 조별리그 E조 1차전 경기에서 2대 1 승리를 거뒀다.
 
일본 선수들은 승리 후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대한민국을 응원했다. 구보 다케후사는 “이강인이 어제 문자를 보내 행운을 빌어줬다. 나도 똑같이 해줄 것”이라 밝혔다.
 
이어 “이번 대회가 이강인에게 중요한 대회라는 것을 잘 안다. 나와 축구계에서 가장 친한 친구 중 한 명이라 잘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다른 공격수 미나미노 다쿠미도 대한민국의 선전을 기원했다. 그는 “내일 한국이 이겼으면 좋겠다”며 “한국 팀에 황희찬을 포함한 친구들이 있다. 한국도 특별한 일을 낼 능력이 있다”고 말했다. 미나미노 다쿠미는 황희찬과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함께 뛴 인연이 있다.
 
한편 대한민국은 24일 오후 10시 카타르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우르과이와 조별리그 H조 1차전을 치른다.
 
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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