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독일 격파하는 순간, 시청률 40.6% 나왔다... 역대 최고는 66.1%
일간스포츠

입력 2022.11.24 13:35

김영서 기자
일본 아사노 타쿠마가 환호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일본 아사노 타쿠마가 환호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일본 국민의 상당수가 일본과 독일의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을 시청한 것으로 조사됐다.
 
요미우리 신문, 스포니치 아넥스 등 일본 다수 언론은 “일본 축구대표팀이 독일과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E조 1차전을 승리하는 순간 최고 시청률이 40.6%를 기록했다”고 24일 전했다. 이날 경기는 NHK가 생중계했다. 가구당 평균 시청률은 22.1%가 나온 것으로 집계됐다.
 
일본 축구대표팀은 23일(한국시간) 카타르 알 라얀의 할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독일과 벌인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E조 1차전에서 2-1 역전승을 기록했다. 전반 33분 일카이귄도안에게 선제 페널티킥 득점을 내줬으나, 후반에 2골을 몰아쳤다.  
 
일본 축구대표팀의 단일 경기 최고 시청률은 2002 한일월드컵 당시 조별리그 H조 2차전에서 만난 러시아와 경기다. 당시 일본은 1-0으로 이기며 월드컵 본선 첫 승리를 기록했다. 시청률은 66.1%가 나왔다.
 
김영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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