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소녀 측 “츄, 스태프에 갑질·폭언→제명 및 퇴출 결정”
일간스포츠

입력 2022.11.25 18:13 수정 2022.11.25 21:30

김다은 기자
사진=IS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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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이달의 소녀 측이 멤버 츄의 제명 및 퇴출을 결정했다.

 
이달의 소녀 소속사 블록베리 크리에이티브 측은 25일 오후 팬카페에 공식 입장문을 게재, “당사 소속 아티스트인 멤버 츄를 25일부로 멤버에서 제명하고 퇴출하기로 결의했다”고 알렸다.
 
소속사 측은 “올 한 해 츄와 관련된 여러 이야기가 난무하였으나 당사와 멤버들은 소속팀의 발전과 팬들의 염려를 우려해 아무런 입장을 밝히지 않아왔다”고 설명했다.
 
최근 당사 스태프들을 향한 츄의 폭언과 갑질 관련 제보가 있었다고 주장하기도. 소속사 관계자는 “최근 당사 스태프들을 향한 츄의 폭언 등 갑질 관련 제보가 있었다. 조사한 바, 사실이 소명돼 회사 대표자가 스태프들에게 사과하고 위로하는 중이며 이에 당사가 책임을 지고 이달의 소녀에서 츄를 퇴출시키기로 결정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당사는 이 사태로 인해 큰 상처를 입은 스태프들에게 공식적으로 사과한다”며 “그 마음을 위로하고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향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달의 소녀를 사랑해 주고 응원해 준 팬들에게 사과의 말씀과 끝까지 12명이 함께 자리를 지키지 못하게 된 점 가슴 깊이 용서를 구한다”고 했다.
 
이달의 소녀는 지난 2018년 데뷔했다.  
 
김다은 기자 dagold@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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