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순수하다” SON 마스크 따라 한 꼬마 팬, 해외서도 화제
일간스포츠

입력 2022.11.25 10:12 수정 2022.11.25 10:05

김희웅 기자
손흥민처럼 검정 마스크를 쓴 축구 팬.(사진=ESPN)

손흥민처럼 검정 마스크를 쓴 축구 팬.(사진=ESPN)

검정 마스크를 착용하고 한국 축구대표팀을 응원한 꼬마 팬이 화제다.
 
미국 스포츠 매체 ESPN은 24일(한국시간) “너무 순수하다”며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마스크를 쓴 손흥민(30·토트넘)과 팬이 사진 한 장에 담겨 있었다.  
 
한국과 우루과이의 경기장을 찾은 팬이 카메라에 담긴 것으로 보인다. 한 꼬마 팬은 손흥민이 착용한 안면 보호 마스크와 비슷한 마스크를 만들어 착용 후 대표팀을 응원했다. 손흥민의 마스크와 흡사해 눈에 띌 만했다.  
 
이를 본 팬들의 반응은 폭발적이다. “정말 귀엽다”는 반응이 주를 이룬다.  
 
지난 2일, 손흥민은 소속팀 토트넘에서 경기를 소화하던 중 눈 주위 뼈 네 군데가 골절되는 부상을 당했다. 애초 월드컵 출전이 불투명했으나 빠른 회복세를 보이며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은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 우루과이와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마스크를 쓰고 풀타임 활약하며 한국의 승점 획득에 기여했다.  
 
한국은 오는 28일 가나, 내달 3일 포르투갈과 마주한다.
 
김희웅 기자 sergio@edaily.co.kr
관련뉴스
I Hot
인기 VOD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