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출신 방송인 한혜진이 '세컨카'로 1톤 트럭을 구매해 눈길을 끈다.
한혜진은 25일 "내 둘째 해리포터"라는 메시지와 함께 최근 구입한 두번째 차를 인증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해당 사진에서 그는 파란색 컬러의 1톤 트럭인 포터를 구매해 그 앞에서 당당히 포즈를 취해 보였다. 앞서 한혜진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외제차 다음으로 선택한 한혜진의 새 차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영상에서 한혜진은 최근 강원도 홍천에서 전원생활을 즐기고 있으며, 짐을 싣고다닐 수 있는 장점 때문에 1톤 화물차 포터를 구매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