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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들 거야”...민희진, 드디어 새 세계관+보이그룹 론칭 공식화 [종합]

민희진 대표가 새롭게 설립한 기획사 오케이 레코즈를 통해 보이그룹 론칭의 신호탄을 쐈다.오케이 레코즈는 5일 공식 SNS를 통해 짧은 분량의 티저 영상 24편을 공개하며 공식 행보를 시작했다.공개된 영상은 프랑스의 낡은 레코드숍, 전화 통화 형식의 내레이션, 세계 각지의 오케이 레코즈 분점, 연습생으로 보이는 인물들의 춤 장면 등으로 구성됐다. 티저의 포문을 연 프랑스어 내레이션에는 “많은 것이 다가오고 있어. 좋은 시간에”, “준비해. 마음에 들 거야”, “나중에 얘기하자”라는 의미심장한 메시지가 담겨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번 티저의 핵심은 보이그룹 론칭의 공식화다. 공개된 영상에는 소년을 찾는 수배 광고와 낡은 건물에서 춤 연습에 몰두하는 남성 연습생의 모습이 연이어 등장했다. 전 세계 여러 도시의 레코드숍을 연상케 하는 공간을 배경으로 한 연출은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아이돌 프로젝트임을 암시한다.오케이 레코즈는 ‘원티드’ 문구가 담긴 수배 전단 형식의 콘텐츠를 통해 보이그룹 멤버 모집을 알렸다. 대상은 2008~2013년생 남성이며 국적 제한은 없다. 전통적인 오디션 공지 대신 수배 전단이라는 서사를 차용해 차별화를 꾀했다. 민희진은 지난해 10월 법인 오케이 레코즈 설립을 마쳤으며, 이달 초 공식 SNS와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본격적인 프로모션에 돌입했다.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레이블 출범 공지를 넘어 세계관과 콘셉트를 단계적으로 공개하는 방식이라는 점에서 기획 의도가 뚜렷하다는 평가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새 기획사를 통해 어떤 보이그룹을 선보일지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민희진 대표는 SM엔터테인먼트에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했으며, 하이브 최고브랜드책임자(CBO)와 어도어 대표를 거쳐 뉴진스 데뷔를 이끈 인물이다. 다만 하이브와의 갈등 이후 어도어를 떠났고, 현재 하이브와의 법적 분쟁도 진행 중이다. 특히 민희진 대표 측은 최근 기자회견을 열고 이른바 ‘뉴진스 탬퍼링’ 의혹을 부인했다. 민 대표 측은 지난달 28일 기자회견에서 “민희진 전 대표의 이른바 ‘뉴진스 탬퍼링’ 의혹의 실체는 그와는 무관한, 특정 기업의 주가부양 혹은 시세조종 시도를 획책한 멤버 한 명의 가족과 특정 기업인이 벌인 대국민 사기극”이라고 주장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05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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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IS] 민희진 새 출발, 보이그룹 신호탄 쐈다...“마음에 들 거야”

민희진 대표가 새롭게 설립한 기획사 오케이 레코즈(OK Records)를 통해 보이그룹 론칭을 본격화했다.오케이 레코즈는 5일 공식 SNS를 통해 짧은 분량의 티저 영상 여러 편을 공개하며 첫 행보를 알렸다. 첫 영상에는 한 여성이 프랑스어로 전화를 걸어 “여보세요? 나야. 레코드 숍이야”라며 “많은 것이 다가오고 있어. 좋은 시간에”라고 말하는 장면이 담겼다. 이어 “준비해. 마음에 들 거야”, “나중에 얘기하자”라는 의미심장한 멘트로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후 공개된 영상에는 소년을 찾는 수배 광고, 낡은 건물에서 춤 연습에 몰두하는 남자 연습생의 모습이 연달아 등장했다. 영상들은 전 세계 여러 도시의 레코드 숍을 연상케 하는 아늑한 공간을 배경으로 구성돼,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아이돌 론칭의 의지를 암시했다. 민희진 대표는 지난해 오케이 레코즈를 새롭게 설립하고 보이그룹 론칭을 준비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번 티저 공개를 통해 본격적인 데뷔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린 셈이다. 한편 어도어 전 대표인 민희진 대표 측은 최근 기자회견을 열고 이른바 ‘뉴진스 탬퍼링’ 의혹을 부인했다. 민 대표 측은 지난달 28일 기자회견에서 ”민희진 전 대표의 이른바 ‘뉴진스 탬퍼링’ 의혹의 실체는 그와는 무관한, 특정 기업의 주가부양 혹은 시세조종 시도를 획책한 멤버 한 명의 가족과 특정 기업인이 벌인 대국민 사기극“이라고 주장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05 11:32
연예일반

‘탈세 의혹’ 김선호, 광고계 ‘손절’ 움직임 시작됐다 [왓IS]

배우 김선호가 탈세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광고계에서도 ‘손절’ 움직임이 포착됐다. 3일 의류 브랜드 빈폴은 공식 소셜미디어(SNS)에서 김선호 관련 광고 영상 및 이미지를 모두 비공개로 전환했다.빈폴은 지난해 5월부터 김선호와 다양한 형태의 협업을 이어왔다. 김선호가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를 선보인 지난달 중순에는 SNS에 작품 속 김선호의 착용샷을 게재했으며, 30일에는 “BEANPOLE 2026 SPRING ‘우리의 여행은 서울이었을까, 서로였을까?’ 지금이 아니면 놓칠 것 같아서. Coming Soon. 2026.02.03.(TUE)”이란 글과 함께 광고 티저를 올린 바 있다. 하지만 현재 해당 계정에서 김선호 관련 게시물은 찾아볼 수 없다.반면 김선호가 모델로 활동 중인 또 다른 기업, 뷰티 브랜드 I사,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N사 등은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해당 브랜드의 공식 홈페이지, SNS에도 여전히 김선호의 광고 게시물이 올라와 있다.앞서 김선호는 2일 소속사와 별도로 운영하는 가족 법인을 설립해 세금을 회피하려 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현 소속사 판타지오는 해당 사실을 전면 부인하며 “(김선호) 1인 법인은 연극 활동을 위해 세운 법인으로 고의적 절세와 탈세 목적이 아니다. 현재 폐업 절차를 밟고 있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3일 김선호가 과거 정산금을 가족 법인을 통해 받은 사실이 드러나며 또 한 차례 논란이 불거졌다. 이와 관련, 김선호의 전 소속사는 “배우가 요청한 곳으로 정산금을 입금했을 뿐”이라고 밝혔으며, 판타지오는 “(김선호가)2024년 1월 법인 설립 이후 일시적으로 (이전 소속사로부터) 정산을 받았다”고 설명했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2.03 17:03
산업

아이유와 김우빈 앞세운 ‘국가대표 광고’에 삼성도 가세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개막이 다가오면서 금융사를 비롯한 대기업들의 스포츠 마케팅도 달아오르고 있다. ‘팀코리아’의 든든한 후원사로 응원전을 시작한 우리금융그룹은 가수 아이유를 전면 내세웠다. KB금융그룹은 김우빈, 삼성전자는 이탈리아의 대표를 모델로 기용해 올림픽 붐업에 나섰다. ‘팀우리’ 응원과 아이유 마케팅 우리금융그룹은 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아이유의 목소리로 응원 캠페인에 나서고 있다. 여기에 우리금융은 오는 28일까지 8개 계열사와 함께 그룹 통합 마케팅 ‘팀우리’(Team Woori) 응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우리금융이 올림픽을 앞두고 공개한 ‘대한민국 국가대표 금융그룹’ 국가대표 편 광고에서는 국가대표 선수들의 도전과 노력, 선전을 기원하고자 응원의 메시지를 담았다. 광고의 내레이션을 맡은 아이유는 경기장, 식당, 버스 등 일상 곳곳에서 국가대표들을 응원하는 국민의 모습과 지난 올림픽에서 감동을 선사했던 선수들을 보여준다. 우리금융은 “언제나. 우리 선수를. 맨앞에”라는 슬로건을 강조하고 있다. 가장 차가운 계절에 세계 무대를 향해 묵묵히 준비해 온 선수들의 뜨거운 열정과 용기를 응원하는 진심 어린 마음을 담았다는 설명이다. 대한체육회와 국가대표 ‘팀코리아’의 공식 후원사인 우리금융은 올림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들을 다양한 활동으로 응원할 예정이다. 또 우리금융은 이번 올림픽에 출전하는 스노보드 류준수, 크로스컨트리 박재연·이윤주 등을 지원하는 등 유망주 육성에 공을 들이고 있다. 우리금융지주 관계자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이 세계 무대에 도전하는 순간마다 늘 함께하고 있다. 앞으로도 스포츠를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과 지속 가능한 후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우리금융은 8개 계열사가 참여하는 ‘팀우리 응원 이벤트’에 최고 연 7.5%의 고금리 적금과 순금 1돈 등을 챙길 수 있는 다양한 경품 및 상품을 준비했다. 먼저 ‘우리WON뱅킹’에서 ▲대한민국 금메달 종목 맞히기 ▲금메달 개수 맞히기 ▲미래 국가대표 유망주 응원하기 등 간단한 미션에 참여해 즉석 경품 응모권인 ‘메달’을 획득할 수 있다. 우리은행은 12개월 만기로 월 최대 30만원을 자유적립식으로 납입하는 ‘우리 Team Korea’ 적금을 선보여 국가대표 선수단의 성적에 따라 최고 연 7.5%의 고금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KB 김우빈 국가대표·삼성 이탈리아 대표 KB금융그룹은 ‘팀코리아’의 공식 후원사는 아니지만 올림픽을 앞두고 공개한 광고가 눈길을 끌고 있다. KB국민카드는 배우 김우빈을 내세운 신규 광고 캠페인의 티저 영상을 선보였는데 올림픽을 연상케 하는 문구를 삽입했다. 메시지를 간략하게 담은 티저 영상에는 ‘김우빈 국가대표 발탁’이라는 문구가 중심이다. 올림픽 시즌에 접어들면서 ‘국가대표’라는 문구가 도드라지면서 시선을 사로잡았다. KB금융은 김연아를 비롯해 동계 종목 선수들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국민과 함께 성장한다’는 그룹의 슬로건처럼 잠재력 있는 유망주를 발굴해 성장까지 함께 하는 동행 서사를 추구하고 있다. KB금융은 이번 올림픽에 출전하는 피겨스케이팅 차준환·김채연·신지아를 주니어 시절부터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기도 하다. 삼성전자는 금융사들과 달리 이탈리아 국가대표를 모델로 내세운 광고를 선보이며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삼성전자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공식 파트너이기도 하다. 삼성전자는 지난 1일부터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옥외광고를 시작했다. 옥외광고는 ▲밀라노 두오모 ▲산 바빌라 ▲카르도나 ▲포르타 베네치아 등 밀라노 전역 랜드마크를 포함해 총 10곳에서 28일까지 운영된다. 옥외광고는 ‘팀 삼성 갤럭시’(Team Samsung Galaxy) 선수들이 참여해 ‘열린 마음은 언제나 승리한다’(Open always wins)는 삼성전자의 올림픽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이탈리아 프리스타일 스키 대표이자 남매인 플로라 타바넬리와 미로 타바넬리를 비롯해 스노보드 이안 마테올리, 파라 스노보드 자코포 루치니가 참여했다. 광고에 참여한 선수들은 가족이나 친구, 코치 등 소중한 이들과 함께 한 순간을 갤럭시 Z 플립7으로 촬영해 '빅토리 셀피'로 담아냈다.한편 삼성전자는 30년 가까이 올림픽 공식 파트너로서 모바일 기술을 통해 전 세계 팬들이 올림픽을 보다 가깝게 즐기고 소통할 수 있도록 기여하고 있다. 김두용 기자 2026.02.03 06:30
예능

‘윤민수 아들’ 윤후, 다 컸다…‘내 새끼의 연애’ 연프 출격

부모 시선 200% 과몰입 ‘연프’(연애 프로그램)가 귀환한다. tvN STORY와 티캐스트 E채널의 공동 제작 예능 ‘내 새끼의 연애2’가 오는 2월 25일 첫 방송을 확정, 시즌2의 시작을 알리는 1차 티저 영상과 함께 첫 번째 출연자를 전격 공개했다.지난 해 방송된 ‘내 새끼의 연애’는 연애 예능에 부모의 시선을 더한 신선한 구성으로 화제를 모았다. 과거 육아 예능 속 아이가 훌쩍 자라 연애에 나선 모습이 주는 반가움부터, 처음 만난 자녀들의 솔직하고 풋풋한 매력까지, 부모의 편파 리액션과 청춘의 로맨스가 어우러진 세대 공감형 ‘연프(연애 프로그램)’라는 새로운 공식을 완성했기 때문. 이러한 결을 이어받아 ‘내 새끼의 연애2’는 사랑 앞에서 부모도 처음 보는 자녀의 얼굴을 마주하는 순간에 다시 주목한다. 사랑에 빠진 자식을 바라보며 함께 설레고, 때로는 당황하면서도 끝내 누구보다 진심으로 응원하게 되는 부모들의 마음과 함께, 시즌1보다 한층 더 솔직해지고 조금 더 과감해진 사랑에 서툰 청춘들의 순도 100% 로맨틱한 이야기가 다시 펼쳐질 예정이다.그 시작을 여는 첫번째 ‘내 새끼’는 바로 ‘국민 조카’ 윤후다. 10년 전, 가족 예능 ‘아빠 어디가?’를 통해 대중의 기억 속에 남아 있던 어린이 윤후가 이제는 연애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20대 청춘이 되어 돌아온다. 공개된 1차 티저 영상은 훤칠해진 키와 테토 근육을 장착한 윤후가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로 성큼성큼 걸어오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그 위로 “연애 경험은 고등학생 때 한 번, 대학교 때 한 번”이라는 윤후의 담담한 목소리가 겹쳐지며, ‘언제 이렇게 다 컸지?’라는 반가움과 설렘이 동시에 터진다. 이어 “마음에 들면 하늘의 별도 따줘봤다”는 솔직한 고백과 함께 요즘의 일상을 채우고 있다는 운동 루틴이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일주일에 여섯 번, 한 번에 두 시간 이상 이어지는 헬스에 대한 이야기는 스스로를 가꾸며 단단해진 현재의 윤후를 보여준다. 자신의 매력 포인트를 묻는 질문에 “어깨?”라고 수줍게 웃으며 답하기도 한다. 풋풋했던 소년에서 사랑을 이야기할 수 있는 청춘으로 성장한 윤후의 ‘연애’가 더욱 궁금해지는 대목이다. 윤후의 아빠 윤민수 역시 시즌2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다. 친구처럼 티키타카를 나누며 아들과의 케미가 좋기로 유명했던 ‘찐친 아빠’였던 만큼, 사랑에 빠진 아들의 썸과 감정변화를 마주한 순간 어떤 반응을 보일지 더욱 궁금증을 자아낸다.여기에 시즌1에 이어 김성주가 다시 한 번 MC로 나서며 신뢰감을 더한다. 자녀의 연애를 바라보는 모든 부모의 시선을 대변해 온 김성주는 특유의 안정적인 진행과 공감 능력으로 시즌2의 중심을 잡는다. 여기에 시즌1에서 이탁수의 아빠로 출연해 거침없는 리액션과 현실적인 조언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던 이종혁이 MC로 합류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최커(최종 커플)’까지 지켜본 아빠의 입장에서, 연애의 순간마다 어떤 솔직한 조언과 관찰을 더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부모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아는 두 아빠 MC의 만남은 ‘내 새끼의 연애2’에서 또 다른 재미와 깊이를 더할 전망이다.제작진은 “‘내 새끼의 연애’는 연애를 통해 달라지는 자녀의 얼굴을 부모의 시선으로 함께 바라보는 프로그램”이라며, “시즌2에서는 그 감정의 밀도를 2배 더 끌어올렸다”고 전했다. 이어 “부모도 처음 마주하는 자식의 표정과 선택, 그 앞에서 숨길 수 없는 부모의 반응이 더욱 솔직하게 담길 것”이라며 “앞으로 출연자를 차차 공개할 예정이다. 시즌1보다 더 과감해진 청춘들의 연애와 이를 지켜보는 부모들의 몰입도 200% 리액션을 기대해달라”고 덧붙였다.‘내 새끼의 연애2’는 오는 2월 25일 수요일 오후 8시에 첫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28 16:21
연예일반

배우 하준, tvN 신작 ‘우주를 줄게’ 출연... 배인혁 형으로 활약

배우 하준이 tvN 새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에 캐스팅됐다.tvN 새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는 첫 만남부터 꼬인 사돈 남녀가 하루아침에 20개월 조카 우주(박유호)를 키우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동거 로맨스다.하준은 극 중 선태형(배인혁)의 형인 선우진 역을 맡았다. 우현진(노정의)의 유일한 가족인 언니 우현주(박지현)와 결혼하는 인물로, 어느 날 갑자기 예기치 못한 사고를 맞닥뜨리게 된다.특히 지난 16일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상견례 자리에 등장한 선태형을 보고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는 선우진의 모습이 포착되어 눈길을 끌었다. 어두운 낯빛으로 동생을 마주한 그에게 어떤 숨겨진 사연이 있을지, 두 형제의 묘한 기류가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하준은 2017년 영화 ‘범죄도시’의 막내 형사 강홍석 역으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으며,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블랙독’, ‘미씽: 그들이 있었다’, ‘하이클래스’, ‘이 연애는 불가항력’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였다.최근 KBS2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에서 남자 주인공 강태호 역을 맡아 긴 호흡의 극을 안정적으로 이끌며 호평을 이끌어냈던 하준은 드라마 ‘신사장 프로젝트’, ‘컨피던스맨 KR’ 특별 출연과 연극 ‘미세스 마캠’에서 헨리 로지 역을 맡는 등 장르를 넘나들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26 10:53
연예일반

‘애국가 소년’ 임형주 “엄마에게 인정받고 싶었다” 눈물 (아빠하고 나하고3)

세계적인 팝페라 테너 임형주가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를 통해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처음 출연한다. 애증 관계인 어머니와 함께한 무대 뒤 일상이 공개되며 관심이 쏠린다.오는 14일 방송되는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는 가장 가깝지만 때로는 가장 멀게 느껴지는 부모와 자식의 관계를 조명하는 리얼 가족 관찰 프로그램이다. 그동안 꺼내지 못했던 감정을 마주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과정을 담는다.7일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2003년 故 노무현 대통령 취임식에서 17세의 나이로 애국가를 독창하며 ‘애국가 소년’으로 불린 임형주의 모습이 담겼다. 임형주는 한국 음악가 최초로 세계 4대 메이저 음반사와 계약을 체결했고, 남성 성악가 최연소로 카네기홀 무대에 오르는 등 수많은 기록을 써왔다.또한 그는 2015년 최연소로 미국 오바마 대통령상을 수상했으며, 대한민국 대통령표창을 받아 한미 양국 대통령상을 동시에 수상한 최초의 기록을 세웠다. 2019년에는 미국 트럼프 대통령 자원봉사상, 2025년에는 미국 트럼프 대통령상을 받으며 28년 차 팝페라 테너로서 독보적인 이력을 이어가고 있다. 임형주는 “이 기록은 저 말고는 없어요”라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화려한 이면에는 깊은 상처도 있었다. 임형주는 “유일하게 엄마만 저를 인정을 안 해요. 엄마한테서 인정을 못 받으니까 남한테 인정받으려고 그렇게 열심히 콩쿠르에 나갔다”며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이어 “죽도록 미워한 적도 있었고, 안티처럼 싫어한 적도 있었다”고 고백했다.특히 그는 “임형주 엄마인 게 자랑스럽지 않은 거예요?”라며 서운함을 드러낸 데 이어, “엄마 같은 여자 밑에서 아들로 태어난 게 치욕스럽다. 대체 나는 뭐를 위해 이렇게 살아왔나”라며 오열해 보는 이들을 먹먹하게 했다.임형주의 어머니는 현재 아들의 소속사 대표로, 무대 연출과 현장을 진두지휘하는 인물이다. 엄마이자 대표라는 이중적인 관계 속에서 그는 아들을 더욱 엄격하게 대해왔고, 이에 대해 “마마보이처럼 보일까 봐 스파르타식으로 더 강하게 키웠던 것 같다”고 밝혔다. 그러나 임형주의 절규를 들은 어머니는 “내가 저렇게 키웠나”라며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07 11:26
연예일반

배인혁·노정의, 첫 만남부터 동거라니… ‘우주를 줄게’ 티저 공개

배인혁, 노정의의 달콤하고도 험난한 육아 프로젝트가 시작된다.tvN 새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 세상 무해한 재난(?)을 맞닥뜨린 선태형(배인혁)과 우현진(노정의)의 모습을 담은 ‘재난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궁금증을 유발했다.‘우주를 줄게’는 첫 만남부터 꼬인 사돈 남녀가 하루아침에 20개월 조카 우주(박유호)를 키우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동거 로맨스를 그린다. 남이라기엔 가깝고, 가족이라기엔 너무 먼 두 남녀가 자신의 세계에 무단 침입한 새로운 ‘우주’를 통해 성장해 가는 이야기로 풋풋한 설렘과 공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감각적인 연출로 사랑받은 이현석 감독과 정여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재기 발랄한 필력의 수진, 신이현 작가가 공동 집필을 맡아 완성도를 담보한다. 이날 베일을 벗은 ‘재난 티저’ 영상은 사돈남녀 선태형, 우현진의 범상치 않은 공동육아 생활을 암시한다. 천둥번개가 치는 으슥한 밤, 집 안 곳곳에 남겨진 앙증맞은 흔적들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벽에 찍힌 새빨간 손바닥 자국, 나뒹구는 작은 물컵, 엉망이 되어버린 거실을 마주한 두 사람은 놀란 기색을 숨기지 못한다. 이어 조명 스위치가 켜짐과 동시에 모습을 드러낸 사고뭉치 조카 우주는 보는 이들의 엄마미소를 자아낸다. 밀가루 범벅이 된 천진한 우주를 바라보는 선태형과 우현진의 허탈한 웃음은 쉽지 않은 육아 난이도를 예감케 한다. 여기에 “재난처럼 예고 없이 하늘에서 떨어진 나의 우주”라는 내레이션에 이어 ‘사돈 남녀 공동육아 프로젝트’라는 문구는 두 사람이 하루아침에 우주의 보호자가 된 사연에 궁금증을 더한다.배인혁은 겉은 까칠하지만 속은 촉촉한 사진작가 어시스턴트 ‘선태형’ 역을 맡았다. 어시스턴트라는 수식어에 머물러 있지만, 메인 작가도 부러워하는 실력을 갖춘 능력자다. 원치 않게 우현진과 얽히며 16년 만에 기다리던 형을 만나게 된다. 노정의는 긍정 에너지 충만한 열혈 취업 준비생 ‘우현진’ 역으로 한층 물오른 로코 연기를 선보인다. 지극히 평범한 일상을 꿈꾸며 취준 중이던 어느 날 갑자기, 예상치 못했던 사고로 조카 우주를 키우기로 다짐한다. 생각지도 못한 육아 전선에 뛰어들며 인생의 ‘뉴 퀘스트’를 함께 해치우게 된 사돈 남녀의 변화무쌍한 관계성을 풀어갈 배인혁, 노정의의 케미스트리에 이목이 집중된다한편, tvN 새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는 오는 2월 4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된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06 15:00
예능

전현무, 한혜진과 MC 재회…‘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출격

전현무와 한혜진이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로 재회한다. 다만 전현무의 전 연인인 모델 한혜진이 아닌, 배우 한혜진이다.5일 TV조선 측은 예능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전현무와 한혜진이 2MC로 활약한다고 알렸다. 두 사람은 지난 2011년 ‘KBS 연기대상’에서 공동 진행을 맡은 적이 있다.다시 돌아오는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은 부모와 자식이 서로에게 얼마나 큰 의미인지 그동안 묵혀두었던 가슴 속 앙금을 털어놓고 서로를 이해하며 용서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리얼 가족 관찰 프로그램이다.앞선 시즌에서 노련한 리액션과 공감력으로 호평받았던 전현무가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를 통해 다시 한번 MC로 나선다. 부모와 자식의 마음 모두 놓치지 않는 섬세한 진행으로 프로그램의 중심을 잡았던 전현무는 새롭게 돌아오는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도 안정적인 진행으로 시청자들의 몰입을 이끌 예정이다. 이번 시즌 새롭게 합류한 한혜진은 누군가의 딸이자 한 아이의 엄마로서 출격한다. ‘초딩맘’ 한혜진은 가정을 이룬 경험을 바탕으로 딸의 입장은 물론 엄마의 마음까지 함께 헤아릴 수 있어, 남다른 공감력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한혜진은 전현무와 이미 MC로 호흡을 맞춘 바 있어, 자연스러운 케미 또한 기대하게 한다.앞서 농구 스타 출신이지만 ‘갑질 논란’ 의혹에 휘말렸던 현주엽의 출연 소식을 전한 ‘아빠하고 나하고’는 한층 더 깊어진 가족 서사와 진정성 있는 이야기로 찾아올 것을 예감하게 했다. 티저를 통해 예고된 현주엽 가족의 이야기는 쉽게 꺼내지 못했던 진솔한 속마음과 관계의 변화를 담아낼 것을 전했다. 새로운 2MC 전현무, 한혜진의 진솔하고 따뜻한 공감으로 깊은 울림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되는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은 오는 14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05 16:25
예능

현주엽, 갑질 논란 후 근황…“40kg 이상 빠져, 子 세상과 단절” (아빠하고 나하고3)

전 농구선수 현주엽이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 아들과 함께 출연한다.오는 14일 오후 10시 다시 돌아오는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는 세상 누구보다 가깝지만, 때론 세상 누구보다 멀게만 느껴지는 부모와 자식의 이야기를 다룬다. 부모와 자식이 서로에게 얼마나 큰 의미인지 그동안 묵혀두었던 가슴 속 앙금을 털어놓고 서로를 이해하며 용서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리얼 가족 관찰 프로그램이다.3일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농구부 감독직 수행 중이던 학교에서 근무 태만, 갑질 논란 의혹이 불거진 뒤 일상생활을 잃어버린 왕년의 농구 스타 현주엽이 등장한다. 그간 현주엽은 정신과 치료를 받았고 마음고생으로 40kg 이상 살이 빠져 수척해진 모습이었다. 현주엽은 “정신적으로 굉장히 힘들었다. 저 혼자 겪어야 하는 일이었다면 괜찮았을 텐데 제 아이들, 와이프까지 힘든 시간을 보내야 했다”며 가족들의 일상까지 위협받은 참담함을 전했다. 현주엽은 “큰아들 준희는 병원에 있는 시간도 가장 오래였고, 여전히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세상과 단절된 채 정신과 약으로 버티고 있는 첫째 아들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을 밝혔다. 첫째 아들 현준희는 “옛날에 아빠는 제 꿈이었고 가장 멋진 아빠였다. 지금은 망가진 영웅?”이라며 아버지에 대한 복합적인 감정을 드러냈다. 논란 이후, 주변 학생들이 찾아와 아버지를 언급하며 준희를 괴롭히는 일이 이어졌고, 주변의 곱지 않은 시선까지 반복되면서 준희는 결국 매진하던 농구를 그만두고 휴학을 결정했다.그렇게 세상과 스스로를 차단한 준희에게, 아버지의 관심조차 부담이 되어버린 상황. “솔직히 말해서 불편한 감정이 있다. 제가 정작 힘들 때는 아버지가 알아주지 못했는데, 왜 이제와서 챙기는 척을 하지? 그런 생각이 든다”며 부자간 감정의 골이 깊어졌음을 밝혔다. 아들의 굳게 닫힌 마음 앞에서 현주엽은 “한 번에 열 수는 없겠죠.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노력하다 보면 나아질 거라고 생각한다”며 아들을 위해 변화의 시간을 쌓아가겠다는 뜻을 전했다.현주엽이 멀어져 버린 큰아들과의 갈등 봉합을 할 수 있을지, 이들의 새로운 이야기는 오는 14일 수요일 오후 10시 다시 돌아오는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만날 수 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03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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