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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동원F&B, 모나용평 스키장에 ‘바른어묵’ 팝업스토어 오픈

동원F&B가 강원도 평창군에 위치한 모나용평 스키장에 ‘바른어묵’ 팝업스토어를 연다고 21일 밝혔다.2016년 출시된 동원F&B의 ‘바른어묵’은 ‘매일매일 새 기름’이라는 콘셉트에 따라 매일 아침 1톤에 달하는 새 기름으로 만들어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다. 동원F&B는 스키장 방문객들이 겨울철의 대표 간식인 어묵을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바른어묵’ 팝업스토어를 기획했다.바른어묵 팝업스토어는 모나용평의 복합 문화 공간인 드래곤프라자에 자리잡았다. 매장에선 바른어묵과 함께 새우하가우, 샤오롱바오를 비롯한 동원 ‘딤섬’ 제품과 ‘더블크런치 치킨’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판매한다. 또 추첨 이벤트와 포토 부스 등으로 구성된 브랜드 체험존도 운영해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동원F&B의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바른어묵 팝업스토어는 오는 3월 15일까지 운영한다.동원F&B 관계자는 “국내를 대표하는 어묵 브랜드 ‘바른어묵’과 국내 최대 스키장을 갖춘 ‘모나 용평’이 만나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이종산업과의 유연한 협업과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특별한 미식 경험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6.01.21 10:28
스포츠일반

대한장애인체육회 기초종목 동계 스포츠캠프 실시, 유망주 발굴 목표

‘2025 기초종목 동계 스포츠캠프’ 가 5일 간의 캠프 일정에 돌입했다.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정진완)는 장애인 동계 스포츠 저변 확대와 차세대 동계 패럴림픽 유망주 발굴을 목표로 한 ‘2025 기초종목 동계 스포츠캠프’ 입소식을 19일(월)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열었다.이번 캠프에는 노르딕스키, 스노보드, 알파인스키 등 동계 패럴림픽 설상 종목을 중심으로 총 11명의 선수가 참가해 종목 체험과 맞춤형 훈련 프로그램에 참가한다. 특히, 장애 유형과 선수별 특성을 고려한 조별 운영을 통해 각 선수에게 적합한 종목 탐색과 진입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캠프 기간 동안 참가 선수들은 설상 종목 체험을 비롯해 ▲간이 스포츠 등급분류 ▲지상훈련프로그램(스키에르그, 스키 시뮬레이터 등) ▲멘토링 특강 ▲ 리커버리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신체적·정신적 역량을 강화하게 된다. 이를 통해 단순 체험을 넘어 향후 선수 육성 체계로 연계 가능한 기초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이번 캠프는 우미희망재단(이사장 이석준)의 지속적인 후원을 바탕으로 운영되며, 캠프 우수 참가자 3명에게는 각 3백만원의 장학금이 수여될 예정이다.대한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이번 동계 스포츠캠프는 장애 청소년 선수들이 설상 종목이라는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라며 “우미희망재단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유망주들이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대한장애인체육회는 대한민국 장애인체육 차세대 유망주 선수 발굴을 위해 2017년부터 동·하계 스포츠캠프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다.윤승재 기자 2026.01.20 10:30
스포츠일반

쇼트트랙 김길리, 동계체전 1000m 우승…대회 신기록

여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길리(성남시청)가 동계체전 여자 일반부 1,000m 대회 신기록을 작성하며 올림픽 전망을 밝혔다.김길리는 17일 강원도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빙상장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사전 경기 쇼트트랙 여자 일반부 1,000m 결승에서 1분31초312의 대회신기록으로 대표팀 동료 노도희(화성시청·1분31초559)를 제치고 우승했다.김길리는 경기 초반 가장 앞에서 레이스를 주도했고, 이후 속도를 올리며 선두를 뺏기지 않고 그대로 결승선을 통과했다.전날 혼성 일반부 2,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던 김길리는 이날 열린 여자 일반부 3,000m 계주에서도 우승하며 대회 3관왕에 올랐다.대표팀 에이스 최민정(성남시청)은 이날 여자 일반부 1,000m에 출전하지 않았지만 김길리와 함께 여자 일반부 3,000m 계주를 뛰어 3관왕을 차지했다.최민정은 전날 혼성 일반부 2,000m 계주와 여자 일반부 500m에서 우승했다.이날 열린 남자 일반부 1,000m에선 이정민(성남시청)이 1분27초437로 1위, 김한별(성남시청)이 1분27초685로 2위, 홍경환(고양시청)이 1분27초844로 3위를 기록했다.임종언(고양시청), 황대헌(강원도청), 신동민(고려대) 등 올림픽에 나서는 국가대표 선수들은 출전하지 않았다.동계체전 일정을 마친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들은 다음 달 6일 개막하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준비에 집중할 계획이다.안희수 기자 2026.01.17 21:22
생활문화

배동현 BDH재단 이사장, 회장배 전국장애인노르딕스키대회 시상식 참석

배동현 BDH재단 이사장이 지난 1월 9일(금), 알펜시아 바이애슬론센터를 방문하여 대한장애인노르딕스키연맹이 주최·주관한 제6회 회장배 전국장애인노르딕스키대회 경기를 관람하고, 시상식에 직접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하며 응원했다. 배동현 이사장은 2012년 대한장애인노르딕스키연맹을 창립한 후, 4연임을 통해 14년째 회장직을 맡고 있다. 그는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왔으며, 장애인 동계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힘써왔다. 이번 대회로 6회째를 맞이한 회장배 전국장애인노르딕스키대회는 배 이사장의 오랜 노력과 헌신의 결실로, 장애인 노르딕스키 종목의 저변 확대와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배동현 BDH재단 이사장이 후원한 이번 대회는 2026년 1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개최되었으며, 전국 각 시·도를 대표하는 장애인 노르딕스키 선수와 지도자 등 70여 명이 참가했다.이번 대회는 1일차 공식 연습과 장비 검사, 대표자 회의를 시작으로 크로스컨트리스키 클래식(3km, 4km)과 프리(4km, 6km) 경기가 이틀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다양한 장애유형별 부문(입식, 좌식, 시각, 청각, 지적)이 마련되어 선수들이 공정한 조건에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대회 3일차, 배동현 이사장은 강원도 평창에 위치한 대회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의 경기를 지켜보며 출전한 모든 선수를 응원했다. 경기 종료 후 이어진 시상식에서는 9개 부문 입상자들에게 직접 상장과 메달을 수여하고, 입상한 선수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수상을 축하했다.배동현 이사장은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의 열정과 도전에 큰 박수를 보내며, 수상의 영예를 안은 모든 선수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라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시상 소감을 전했다.전국 규모의 회장배 전국장애인노르딕스키대회는 장애인 바이애슬론과 크로스컨트리 종목의 저변 확대는 물론, 시·도별 선수층 강화 및 유망 신인 선수 발굴을 통해 국가대표급 인재 양성을 도모하고, 장애인 동계스포츠 활성화와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매년 1회 개최된다. 2026.01.13 12:10
스타

안성재, 손가락 절단 사고 겪었다…“母, 3시간 붙잡은 덕 봉합 수술”

스타셰프 안성재가 과거 손가락 절단 사고를 당했다고 고백했다.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셰프 안성재’에는 ‘흑백요리사2’에 백수저로 참가한 선재스님이 게스트 출연해 사찰 음식을 먹으며 안성재와 대화를 나눴다.영상에서 선재스님은 안성재의 손을 유심히 보며 “근데 손가락이 하나 왜 그래요?”라고 물었다. 안성재가 오른손을 다 펴도 중지 손가락만 꺾여 있는 것을 발견한 것이다. 이에 안성재는 “손가락 하나가 아니라 어렸을 때 형이랑 놀다가 손가락이 잘렸었다”고 고백했다. 당시를 두고 안성재는 “독이 오를 수 있어서 병원에서 자르자고 했는데 어머니가 이걸 안 잘랐다”며 모친의 선택 덕 현재의 모습이 됐다고 털어놨다.안성재는 “강원도에 있을 때였는데 어머니가 잘린 손가락을 붙잡고 3시간 동안 택시를 타고 가서 봉합 수술을 하셨다고 들었다”며 “그래서 지금도 이렇게 손가락이 조금 꺾여 있다”고 설명했다.이를 들은 선재스님은 “그래도 멋지다. 그 손으로 다 요리를 하시는 게”라고 말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11 08:33
스포츠일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1000m 신기록’ 황대헌, 여전히 부상 회복 중…“완벽하진 않아”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 황대헌(27·강원도청)은 여전히 허벅지 부상에서 회복 중이다.황대헌은 지난 7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빙상장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D-30 공개 훈련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어진 기자회견에선 3번째 올림픽 출전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황대헌은 지난 2018 평창 대회 은메달(500m) 2022 베이징 대회 금메달(1500m)을 따낸 실력자다. 베이징 대회에서 한국의 금메달이 단 2개였는데, 이 중 1개가 황대헌의 몫이었다. 당시 그는 1000m 예선 중 올림픽 신기록(1분23초042)을 쓰기도 했다. 이번 대회서 3연속 입상을 노리고 있다. 개인전에선 신동민(고려대) 임종언(고양시청)을 이끌어야 하는 중책도 맡고 있다.공교롭게도 최근 황대헌의 몸 상태는 좋지 않다. 지난해 12월 1일 네덜란드 도르드레흐트의 스포르트불레바르에서 끝난 2025~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 투어 4차 대회 남자 1000m 준준결승 1조에서 2위로 통과한 뒤 왼 다리 통증을 호소했다. 당시 스타트 직후 상대 선수와 충돌해 왼 무릎이 꺾였다. 고통을 참고 레이스를 이어갔지만, 준결승 출전을 포기했다. 그는 왼 허벅지 인대 부분 파열 진단을 받았고, 귀국 당시 휠체어에 오르기도 했다.이날 황대헌은 자신의 몸 상태에 대해 “완벽하진 않지만, 치료에 전념해 회복하는 것이 목표”라며 “동료들이 주위에서 도와주고 있다. 내 자신을 믿고 나아간다면, 결과가 따라올 거라 믿는다”고 했다.어느덧 3번째 올림픽을 앞둔 그는 “모든 운동선수가 똑같이 느낄 거라고 생각한다”며 “올림픽은 항상 꿈의 무대라는 느낌이다. 그래도 첫 출전과 비교해 경험과 여유가 생겼다”고 자신했다.이제 막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배 임종언을 향해선 “충분히 잘하고 있다. 선배 입장에서 조언보다는, 팀원으로서 잘하고 있다고 말하고 싶다. 첫 올림픽이니, 좋은 경험을 했으면 좋겠다”고 바랐다.한편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의 이번 대회 목표 중 하나는 계주(5000m) 종목 금메달이다. 한국 남자 쇼트트랙이 계주 종목에서 금메달을 딴 건 지난 2006년 토리노 대회가 마지막이다. 남자 대표팀 주장 이준서(성남시청)는 “20년 전 이탈리아에서 금메달을 따고, 지금까지 메달이 없었다. 다시 이탈리아에서 금메달에 도전하겠다”고 외쳤다.진천=김우중 기자 2026.01.08 12:01
스포츠일반

‘오륜기 목걸이’와 함께 밀라노로 향하는 김민선-박지우 “한국이 빙속 강국이란 걸 보여줘야”

한국 스피드스케이팅(빙속) 국가대표 맏언니 김민선(27·의정부시청)과 박지우(28·강원도청)는 특별한 우정 목걸이와 함께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으로 향한다.김민선과 박지우는 7일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D-30 미디어데이를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나 대회를 앞둔 소감과 각오를 전했다.김민선과 박지우는 어느덧 통산 3번째 올림픽을 앞둔 빙속 베테랑이다. 과거 대표팀의 막내였던 이들이 이제는 베테랑이 돼 선봉에 선다. 두 선수 모두 아직 올림픽 메달은 없다. 단거리 간판 김민선은 2018년 평창 대회서 500m 16위, 2022년 베이징에선 500m 7위·1000m 16위를 기록했다. 장거리 종목에 나서는 박지우는 2018년 팀 추월 8위·매스스타트 준결승 탈락, 2022년 베이징 1000m 30위·매스스타트 준결승 탈락이라는 성적표를 받았다.대회가 30일도 남지 않은 만큼 긴장될 법도 했지만, 베테랑인 두 선수는 오히려 기대감에 찬 목소리였다. 3번째로 임하는 이번 대회서 반드시 메달을 목에 걸겠다는 굳은 의지다. 한국 빙속의 마지막 올림픽 메달은 지난 2018년 평창 대회(이상화·500m 은메달)까지 거슬러 가야 한다. 김민선은 “2월(올림픽) 경기를 목표로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다. 시즌 초반 감을 못 잡은 부분도 있었지만, 최근 상승세를 탔다고 본다.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당차게 밝혔다. 그는 올 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500m 종합 11위, 1000m 12위에 올랐다. 시즌 초반 페이스가 더뎠지만, 4차 대회 500m 1차 레이스 6위, 2차 레이스 3위에 오르며 반등했다.ISU 3차 대회 매스스타트서 동메달을 목에 건 박지우 역시 “포디움이 처음이었기에 의미가 컸다”며 “이 흐름을 이어갈 수 있게 준비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그는 “한국 빙속이 지난 대회서 노메달에 그쳤는데, 이번에는 우리가 ‘빙속 강국’이라는 걸 보여주겠다”고 당차게 밝혔다.한편 이들의 특별한 목걸이도 눈길을 끌었다. 바로 오륜기 모양의 목걸이다. 3회 연속 올림픽 출전을 기념하기 위해 시즌 전 특별히 제작했다고 한다. 김민선은 “미국 육상 선수가 친한 동료와 목걸이를 걸고 있는 걸 봤다. 박지우 선수에게도 물어봤는데, 바로 좋다고 하더라”며 “함께 세공사를 찾아가 맞춰다”고 웃었다. 박지우는 “공교롭게도 세공사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기술을 배운 사람이었다”며 “아직 선발전도 치르기 전이었는데, ‘우리도 밀라노 간다’고 말했던 기억이 난다”라고 말해 현장에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진천=김우중 기자 2026.01.08 05:30
스포츠일반

'최초·최초' 믹스더블, "올림픽 막차 탑승, '금메달'로 가장 늦게 돌아올게요" [IS 피플]

"가장 늦게 참가한 만큼, 가장 늦게 돌아오겠습니다."한국 컬링 최초로 올림픽 무대를 밟는 믹스더블 대표팀 김선영(강릉시청)-정영석(강원도청) 조가 올림픽 메달 출사표를 냈다. 두 선수는 7일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 D-30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우리나라가 컬링 종목에서 아직 금메달을 따내지 못했는데, 우리가 첫 금메달을 따보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김선영-정영석 조는 한국 컬링 믹스더블 역사상 최초로 올림픽 자력 진출에 성공했다. 두 사람은 지난달 2025 올림픽 최종예선(Olympic Qualification Event·OQE) 믹스더블 자격 결정전(플레이오프)에서 승리, 올림픽 출전권을 따냈다. 올림픽에 참가하는 믹스더블 10개 팀 중 막차를 탔다. 정영석은 "우리는 올림픽 컬링 믹스더블팀 중 가장 늦게 출전권을 땄다. 돌아갈 땐, 금메달을 목에 걸고 가장 늦게 올림픽 현장을 떠나겠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이어 "첫 경기 승패가 중요하다. 우리 팀이 대표팀에서 가장 먼저 경기를 치르는 것으로 아는데, 대표팀 사기 증진을 위해 '꼭 이겨보겠다'가 아닌, '무조건' 승리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첫 올림픽 출전인 정영석과는 달리, 김선영은 이번이 세 번째 올림픽이다. 한국 컬링 사상 첫 '3연속 출전'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지난 두 번의 올림픽은 '팀킴' 강릉시청으로, 세 번째 올림픽은 믹스더블로 참가한다. 2018 평창 대회에선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선영은 "세 번째 대회지만, 믹스더블로는 처음이라 첫 출전이라는 마음가짐으로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며 "올림픽 티켓을 어렵게 땄지만 자신감을 갖고 대회에 임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내 경험과 (정)영석이의 패기로 좋은 결과를 보여드리도록 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정영석은 "(김)선영 누나는 특별한 주문을 하지 않아도 날 이끌어주고 중심을 잘 잡아준다. 올림픽에서도 많이 믿고 의지하면서, 최고의 순간을 만들겠다"라고 전했다. 특별한 세리머니도 준비했다. 지난 믹스더블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우승한 뒤 김선영이 정영석을 업고 사진을 찍었는데, 이를 올림픽에서도 재현하고자 한다. 김선영은 "올림픽에서 메달을 딴다면 영석이를 앞으로 안은 채 사진을 찍어보겠다"라고 말했다. 진천=윤승재 기자 2026.01.07 18:01
스포츠일반

'아시안게임 계영 2연패를 향해' 호주와 합동 훈련 진행..."귀한 국외 훈련"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남자 계영 800m 2연패를 노리는 한국 수영 경영 대표팀이 호주로 훈련을 떠났다. 대한수영연맹은 4일 김효열 총감독과 최승일 트레이너, 그리고 김우민(강원도청) 이호준(제주시청) 김민섭(경북체육회) 양재훈(강원도청) 김준우(서울 광성고) 등 총 7명의 선수단이 국외 훈련을 위해 호주 브리즈번으로 출국했다고 밝혔다.오는 25일까지 3주간 진행되는 이번 훈련에는 남자 계영 800m 핵심 멤버가 참가한다. 대표팀은 2024 파리 올림픽 호주 경영 대표팀 코치였던 데미언 존스의 지도 아래 호주 선수단과 합동 훈련을 소화할 예정이다.대표팀은 앞서 지난달 25일 브리즈번에서 6주간의 훈련을 마치고 귀국한 뒤, 열흘간의 짧은 재충전 시간을 갖고 다시 호주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김효열 총감독은 "정부와 체육회, 연맹의 지원으로 계속해서 주어지는 국외 훈련 기회가 귀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면서 "적극적인 투자를 초석 삼아 아시안게임 남자 계영 800m 2연패는 물론 역대 최고 성적을 위해 차근차근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이형석 기자 2026.01.04 22:43
스포츠일반

한국 봅슬레이 2인승 김진수 팀, IBSF 월드컵 5차 대회 6위

한국 봅슬레이 김진수(강원도청) 팀이 2025~26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IBSF) 월드컵 5차 대회서 최종 6위에 올랐다.한국 봅슬레이 2인승 김진수-김형근(강원도청)은 4일(한국시간) 독일 빈터베르크 트랙에서 열린 대회서 1·2차 주행 합산 1분50초09를 기록, 최종 6위에 올랐다. 1위와는 1.09초 차이가 있었다.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에 따르면 김진수 팀은 스타트 구간에서 안정적인 출발을 했고, 이후 고속 구간에도 큰 실수 없이 레이스를 이어갔다. 두 차례 주행에서 모두 균형 잡힌 흐름을 유지했다.김진수 팀은 이번 결과로 꾸준한 성적을 이어오고 있다. IBSF 세계랭킹 부문에서 5위를 유지하며 상위권 경쟁 구도를 굳혔다. 유럽 강팀이 출전하는 월드컵 무대서 기록과 순위를 관리했다는 점이 의미 있는 성과라는 평이다.김진수는 연맹을 통해 “올해 첫 월드컵을 비교적 안정적으로 출발할 수 있어 의미가 있다”며 “경기를 치르며 확인한 부분들을 잘 정리해 남은 대회에서는 더 나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김진수 팀은 이번 대회를 통해 트랙 특성에 따른 주행 데이터와 장비 세팅을 점검했다. 남은 월드컵 시리즈에서 순위 상승을 목표로 주행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 페이스를 유지한다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출전을 확정할 수 있다.대표팀은 오는 10일 스위스 생모리츠에서 열리는 6차 월드컵에 출전, 상위권 기록에 도전한다.김우중 기자 2026.01.04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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