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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BBQ, 패밀리와 1월에만 소외된 이웃에 1000마리 치킨 전달

제너시스BBQ그룹은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패밀리와 함께하는 치킨릴레이(팸치릴)’를 통해 1월 한 달간 전국 각지에서 총 1000마리의 치킨을 기부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기부는 서울, 경기, 안산, 천안, 거제, 포항 등 전국 각지의 패밀리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진행됐다. 패밀리들은 보육원, 지역 성당, 사회복지관, 장애인 복지시설, 행정복지센터, 한부모가정, 그룹홈 등 도움이 필요한 소외된 이웃들에게 치킨을 전달했다.‘팸치릴’은 본사가 신선육을 지원하고, 패밀리가 직접 치킨을 조리해 전달하는 BBQ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2017년 시작된 이후 매달 꾸준히 이어지며, 본사와 패밀리가 함께 지역사회와 동행하는 나눔 모델로 자리 잡았다.BBQ는 이와 함께 치킨대학에서 진행하는 ‘착한기부’를 통해서도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치킨대학에서 교육을 받는 예비 패밀리들이 교육 과정 중 직접 조리한 치킨을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두 프로그램을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총 2만4000여 마리의 치킨을 전국 복지시설과 기관에 기부했다.BBQ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새해 첫 달에도 패밀리들과 함께 나눔을 이어갈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장기적으로 동행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6.02.04 15:42
스포츠일반

대한체육회, 회장 선거 ‘직선제’ 도입 마무리 단계…정관 개정 추진 중

대한체육회가 체육계 구성원에 ‘1인 1표’ 투표권을 부여하는 직선제 추진과 관련한 정관 개정을 추진 중인 거로 알려졌다.3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회장 선거제도 개혁의 하나로 직선제 추진과 관련한 정관 개정을 추진 중이다. 체육회는 오는 2월 2일 이사회를 거쳐 같은 달 27일 열리는 총회 때 정관 변경안을 승인받을 예정이다.정관 변경안의 핵심은 제24조(회장의 선출) 가운데 간접선거 방식을 규정한 ‘추첨’ 용어 삭제다.현행 정관에는 회장 선출기구의 구성을 ‘회원종목단체와 시도체육회, 시군구체육회 구성원 중 선거운영위원회 추첨에 의해 선정된 사람’으로 하도록 규정하고 있다.이에 따라 지난해 1월 14일 제42대 체육회장 선거 때 선거운영위 추첨을 거쳐 대의원 2244명이 선정됐다. 이 가운데 53.8%인 1209명이 실제 투표에 참여했다.하지만 이런 간선제 방식의 선거는 체육계 구성원 다수의 의견을 대변하지 못한다는 지적을 받아왔다.이에 따라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지난해 4월 체육단체 선거제도개선위원회(위원장 김대년·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를 꾸려 제도 개선을 추진했다.위원회는 민주주의 선거 4대 원칙(보통·평등·직접·비밀)에 근거해 체육회 경기인등록시스템에 등록된 모든 구성원(경기인, 대의원, 임직원)에게 ‘1인 1표’를 부여하는 대원칙을 정한 바 있다.1인 1표를 줄 경우, 직전 선거 때 모집단 규모(32만8000명)를 고려하면 투표인단 수는 크게 늘어난다.회장 선거제도 개선과 관련한 세부 내용은 회장선거관리규정 시행세칙을 손질해 반영한다.한편 축구 등 등록 경기인 수가 월등하게 많은 종목의 과다 대표를 막기 위해 검토했던 가중치 적용 방식의 ‘균형 직선제’는 적용하지 않기로 했다.가중치를 적용할 경우 헌법이 보장한 1인 1표 평등선거 원칙인 ‘표의 등가성’ 훼손될 우려가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대신 직접 투표를 보장하기 위해 휴대전화를 이용한 온라인 투표를 전면적으로 실시하고, 후보자 검증을 위해 선거운영위원 주관 후보자 정책토론회 ‘의무’ 개최 횟수를 종전 1회에서 2회로 확대하는 등 유권자들의 알권리를 보장할 계획이다.체육회는 개선안과 관련해 회원단체를 대상으로 한 설명회와 체육계 의견 수렴을 위한 공청회를 거쳤다.체육회 관계자는 연합뉴스를 통해 “(한시 기구인) 체육단체 선거제도개선위원회가 상반기 중에 마무리될 예정인데 제도 개선을 위한 전문가 자문이 필요한 만큼 선거공정위원회로 상설화하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김우중 기자 2026.01.30 12:01
생활문화

미슐랭 스타 출신이 운영하는 알리니아 레스토랑, 미식의 품격 세우다

아름다운 바다 풍경을 바라보며 정통 파인 다이닝을 즐길 수 있는 곳, 경남 거제시 사등면 바닷가에 자리한 '알리니아 레스토랑'이 미식가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이곳은 미슐랭 스타 출신 외식 사업가 정승훈 셰프가 운영하는 고품격 레스토랑으로 '요리와 공간, 사람이 서로 교감하는 곳'을 콘셉트로 한다. 예약제로 운영되는 알리니아 레스토랑에서는 수프와 샐러드, 도미 스테이크, 안심 스테이크, 바닷가재 요리, 디저트 등으로 구성된 이탈리아식 12코스 정찬을 제공한다. 통유리창 너머로 펼쳐진 거제 앞바다의 절경을 감상하며 식사를 즐길 수 있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힐링을 선사한다.야외 테라스와 포토존,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전용 공간 등 다양한 부대시설도 마련돼 있어 단순한 식사를 넘어 '머무는 미식 공간'으로 입소문이 퍼지고 있다.정승훈 셰프는 1985년 경양식 돈가스 전문점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외식업계에 첫 발을 내디뎠다. 1991년에는 기사식당에서 맛 좋고 양이 많은 '왕돈가스'를 선보여 전국적인 인기를 얻었고 전국 40여 개 식당의 성공 신화를 이뤘다. 이후 5성급 호텔에서 VIP 고객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요리를 선보이며 호평을 받았고 국내외 요리경진대회에서 여러 차례 입상했다.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정 셰프는 최근 '2025 대한민국 존경받는 기업 & 소비자가 좋아하는 브랜드 대상' 퓨전 레스토랑 부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2026 일간스포츠 선정 혁신한국인 파워코리아 대상을 수상한 정승훈 셰프는 "알리니아 레스토랑은 제 40년 요리 인생의 결정체이자 고객과 교감하며 완성해가는 공간"이라며, "앞으로 수도권과 부산 등 제2, 제3 알리니아 레스토랑을 개설해 지역 미식 문화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1.19 09:46
프로야구

"우리 연고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 NC 지역 중·고교에 후드티 748벌 전달

NC 다이노스가 연고 지역 아마추어 야구 발전과 선수들의 소속감 고취를 위해 19개 중·고등학교 야구팀에 후드티셔츠 748벌을 전달했다.올해로 4년째를 맞이한 이번 의류 지원은 거제BC, 금남고, 김해고, 마산고, 마산용마고, 밀양BC, 야로고BC, 창원공업고(고교 8개 팀)와 경남외포중, 내동중, 마산동중, 마산중, 밀양동강중, 신월중, 양산BC, 야로중BC, 원동중, 진례중, 함안BC(중등 11개 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올해는 전년(16개교, 569벌) 대비 지원 대상이 19개교, 748벌로 확대돼 더 많은 연고 지역 아마추어 선수들이 혜택을 받게 됐다.후드티셔츠에는 연고 지역 아마추어 선수들이 지역 대표 구단인 NC 다이노스와 함께한다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전면에 구단명(NC DINOS)을 자수로 채우고, 왼쪽 팔 부분에는 각 학교의 로고를 새겼다.최민상 마산용마고등학교 주장은 "훈련이나 이동할 때 NC 구단이 전달한 후드티를 항상 입는데, 다른 지역 팀 선수들이 NC에서 지원받은 옷이라는 걸 알고 부러워할 때마다 우리 연고에 대한 큰 자부심을 느낀다"라고 말했다.임선남 NC 단장은 "지역 아마추어 야구 현장에서 구단 의류를 입고 꿈을 키워가는 선수들을 볼 때마다 큰 보람을 느낀다. 전면 드래프트 제도 등 환경의 변화와 상관없이, 연고 지역 유망주들이 우리 지역 대표 구단의 응원을 체감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진정성 있는 지원을 멈추지 않겠다"라고 말했다.NC는 매년 드림볼 기증 등 연고 지역 아마추어 야구 저변 확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 야구계와의 상생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D-NATION(디네이션)’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함을 전하고 있다. 2011년 창단부터 시작된 NC의 지역 사회공헌은, 2022년 사회공헌 브랜딩 'D-NATION(디네이션)' 정립을 기점으로 보다 구체적으로 관리, 운영되고 있다. '동행, 나눔, 미래' 세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홍보 및 활동 지원 프로그램, 물품 나눔 및 기부 프로그램, 환경 및 교육 관련 프로그램 등을 꾸준히 기획하고 실천하고 있다. NC 구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대한 지속가능한 실천을 목적으로, 다양한 공익 활동에 지속적으로 함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형석 기자 2026.01.13 15:43
생활문화

원스톱 맞춤 진료로 지역 의료 발전 견인

거제시 고현중앙로에 위치한 고현서울삼성정형외과가 겨울철 퇴행성관절염과 낙상 사고 증가에 대응하는 환자 중심 원스톱 진료로 주목받고 있다. 병원은 진단, 치료, 재활을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다. 초음파진단기, 체외충격파기 등을 비롯해 대학병원급 장비를 갖추고 있어 정밀 진단과 맞춤 치료가 가능하다.김동석 원장은 삼성서울병원에서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다수의 원장 협진 진료 체제로 병원을 운영한다. 퇴행성관절염, 오십견, 척추관협착증, 족저근막염, 테니스엘보 등 다양한 근골격계 질환을 치료한다. 특히 병력, 통증 부위와 질병 진행 정도를 면밀히 분석하여 맞춤 비수술 치료를 선택함으로 불필요한 처방과 리스크를 예방한다.2025 연말 일간스포츠 선정 혁신한국인 파워코리아 대상을 수상한 김 원장은 스포츠팀과 유소년 대표 선수들의 주치의를 역임했다. 인천 소재 종합병원 재직 당시 103세 환자를 대상으로 고관절치환술을 성공시키는 등 고난도 수술 경험도 많다. 임상 연구 활동으로는 SCI급 국제학술지 『JSES』에 논문을 등재했다. 올해 3월에는 ‘2025 대한민국 100대 명의’ 정형외과 부문으로 선정되며 지역 의료 신뢰도를 높였다.김 원장은 “환자들이 서울이나 수도권 대형병원을 찾지 않아도 거제 지역에서 한 차원 높은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전 의료진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365일 연중무휴 진료와 첨단 장비, 전문 의료진을 갖춘 고현서울삼성정형외과는 거제·경남 지역 주민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지역 의료 허브 역할을 하고 있다. 2026.01.12 14:57
산업

소노인터내셔널, 스키부터 온천까지 즐기는 ‘소노 윈터 에디션’ 기획전 진행

대명소노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이 겨울 여행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혜택을 담은 ‘소노 윈터 에디션’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기획전에서는 고객들이 숙박과 함께 스키부터 온천까지 다양한 실내외 액티비티를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패키지 2종을 선보인다.먼저 ‘윈터 베케이션(Winter Vacation)’ 패키지는 지역별 호텔·리조트의 특색 있는 부대시설에 맞춰 스키, 워터파크, 키즈 콘텐츠 등을 객실과 결합했다다. 대표적으로 비발디파크는 ▲객실 1박 ▲스키 리프트·렌탈권(3시간), 스노위랜드, 오션월드, 조식뷔페 중 택 1(2인) △회전목마, 범퍼카, 레전드 히어로즈 중 택 1(2인)을 포함해 구성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미취학 아동 1인에게는 투숙기간 내 사용 가능한 조식뷔페 또는 키즈 콘텐츠 이용권 1매를 제공한다.‘윈터 베케이션’ 패키지를 예약한 고객을 대상으로 새 학기 선물 이벤트도 진행한다. 1월 주중 기간에 투숙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한샘 ‘조이S2 책상 세트’도 증정한다. 차 한잔의 여유와 함께 온전한 쉼을 경험할 수 있는 ‘윈터 겟어웨이(Winter Getaway)’ 패키지도 선보인다. 해당 패키지는 ▲객실 1박 ▲시즌 음료(2잔) ▲사우나 이용권(2인)으로 구성되며, 주중(일~목)에 입실 고객 대상으로 13시 레이트 체크아웃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델피노, 소노캄(여수·거제·제주), 소노벨 청송에서는 겨울의 정취를 담은 단어들이 수록된 스페셜 굿즈 ‘겨울어 사전’을 입실기준 선착순 300명에게 증정한다.‘소노 윈터 에디션’ 기획전은 일부 사업장을 제외한 전국 소노호텔앤리조트에서 이용 가능하다. 판매 기간은 오는 1월 26일까지며, 투숙 기간은 2월 28일까지다.대명소노그룹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가족과 함께하는 겨울 여행이 더욱 풍성해질 수 있도록, 다양 한 혜택을 한데 모아 기획전을 준비했다”며 “소노호텔앤리조트에서 머무르는 시간이 올겨울 가장 따뜻하고 소중한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전했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6.01.12 14:45
스포츠일반

유승민 체육회장 신년사 "대한민국 스포츠 힘을 알리겠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2026년 새해를 맞아 "대한민국 스포츠의 힘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국민 여러분께 자긍심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유승민 회장은 지난 12월 31일 발표한 신년사에서 "새해는 대한민국 스포츠의 위상을 전 세계에 보여줄 'K-스포츠의 해'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아래는 유승민 회장의 신년사 전문. 존경하는 체육인 및 국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 전통적으로 변화와 도약, 도전을 상징하는 적마(赤馬)의 기운을 받아, 체육인 및 국민 여러분께서도 올 한 해 원하시는 목표에 힘껏 도전하고 성취하는 뜻깊은 한 해를 보내시기 바랍니다.지난해는 변화와 혁신의 원년으로, 대한민국 체육이 새로운 방향성을 정립하고 의미 있는 성과를 쌓아올린 한 해였습니다.우선, 지난 1월 제42대 대한체육회장 선거를 통해 저를 포함한 새로운 집행부가 출범하며 대한체육회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습니다.대한체육회는 ‘책임 있는 변화’라는 비전과 ‘No Sports, No Future’라는 슬로건을 선포하며 의미 있는 발걸음을 시작하였고, 무엇보다 공정한 시스템 정착을 최우선 과제로 하여 지속가능한 체육 발전을 견인하고 대한민국 스포츠가 국제 스포츠계에서도 존재감을 높일 수 있도록 힘썼습니다.또한, 지난 1월과 2월에 토리노동계세계대학경기대회, 하얼빈동계아시아경기대회가 연이어 개최되며 대한민국 동계스포츠의 힘을 세계에 떨칠 수 있었습니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뜨거운 투혼과 열정으로 목표 이상의 성과를 달성하며, 스포츠만이 선사할 수 있는 깊은 감동과 기쁨을 국민 여러분께 전해주었습니다.아울러 대한민국 체육 교육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대한민국체육인재개발원이 개원하며, 체육인은 물론 일반 국민까지 누구나 스포츠 전문 역량을 쌓고 스포츠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이 마련되었습니다. 이는 대한민국 스포츠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중요한 토대가 될 것입니다.이처럼 대한민국 체육의 빛나는 내일을 향한 발판을 마련하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할 수 있었던 데에는, 항상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역할을 다해주신 체육인 여러분과 큰 사랑을 보내주신 국민 여러분이 계셨기 때문입니다. 이 자리를 빌려 깊이 감사드리며, 올 한 해에도 스포츠를 향한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을 당부드립니다.2026년은 대한민국 스포츠의 위상을 전 세계에 보여줄 ‘K-스포츠의 해’가 될 것입니다.다가오는 2월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대회를 시작으로 3월 월드베이스볼, 6~7월 북중미FIFA월드컵, 9월 아이치나고야하계아시아경기대회, 11월 다카르하계청소년올림픽대회까지 다섯 개의 메이저 스포츠 이벤트가 연이어 개최됩니다.대한체육회는 우리 선수들이 오로지 경기에만 집중하며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이를 통해 대한민국 스포츠의 힘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국민 여러분께 자긍심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가장 중요한 것은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공정하고 청렴한 스포츠 환경을 바로 세우는 일입니다. 대한체육회는 변화된 체육 환경을 반영한 대한체육회장 선거제도 개선을 위한 노력을 이어나가겠습니다. 국민적 눈높이에 부합하는 민주적이고 투명하게 절차로 운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사회적 합의를 이뤄가겠습니다. 또한, 스포츠 폭력 예방과 인권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습니다.국가대표 선수는 물론, 미래국가대표 및 학생선수를 위한 지원도 강화하겠습니다. 국가대표-예비국가대표-후보선수-꿈나무선수로 이어지는 새로운 육성 체계를 도입하여 엘리트선수층을 두텁게 하고, 대한민국 스포츠의 뿌리인 유망주 발굴에 힘쓰겠습니다.국민 모두가 즐기는 스포츠 역시 중요한 과제입니다. 대한체육회는 국민의 든든한 스포츠 동반자로서 전 국민이 스포츠와 함께 건강과 활력을 누릴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 가겠습니다.대한체육회는 스포츠 없는 미래는 없다는 확고한 믿음 아래, ‘공정’, ‘혁신’, ‘신뢰’, ‘상생’의 핵심가치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스포츠의 내실을 이루겠습니다. K-스포츠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새로운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체육인 모두가 합심하여 주시기를 기대합니다.우리의 길은, 서로의 손을 잡고 함께 걸을 때 더 멀리 힘차게 나아갈 수 있습니다. 체육인 및 국민 여러분이 대한체육회의 여정에 함께해 주시기를 바랍니다.다시 한 번, 2026년 병오년에도 체육인 및 국민 여러분의 가정과 직장에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스포츠 없는 미래는 없습니다. No Sports, No Future!감사합니다.2026년 1월 1일대한체육회장 유 승 민 2026.01.01 11:05
뮤직

엑소 레이, ‘완전체 예능’ 새 시즌 불참 “개인 스케줄 때문” [공식]

그룹 엑소 레이가 예능 ‘엑소의 사타리 타고 세계 여행’ 새 시즌에 불참한다.24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일간스포츠에 “‘엑소의 사다리 타고 세계여행’ 새로운 시즌에 레이가 개인 스케줄로 인해 불참하게 됐다”라고 밝혔다.당초 레이를 포함해 엑소 멤버 수호, 찬열, 디오, 카이, 세훈 6인이 리얼 버라이어티 예능 ‘엑소의 사다리 타고 세계여행’(이하 ‘엑.사.세’)의 2년 만의 새 시즌에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엑.사.세’는 2018년 일본 편부터 2019년 대만 편, 2022년 남해 편, 2023년 거제&통영 편까지 4개 시즌으로 방영되며 글로벌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그에 앞서 엑소 멤버들은 지난 14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개최된 엑소 팬미팅 ‘엑소버스’(EXO'verse)를 열고 오랜만에 그룹 활동으로 팬들을 만났다. 그러나 당시 레이는 갑작스럽게 팬미팅 불참 소식을 알린 바 있다. 팬들의 걱정 속 레이는 직접 웨이보를 통해 “국가화극원에서 열리는 중요한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급하게 베이징으로 돌아왔다”며 “멤버들, 소속사, 그리고 저의 불참으로 불편을 겪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이번 ‘엑.사.세’ 새 시즌 역시 레이의 최종 불참이 결정되면서 ‘완전체 예능’을 기대했던 팬들의 아쉬움이 예상된다.한편 엑소는 내년 1분기 정규 앨범을 발매 예정이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2.24 10:44
축구일반

2025 K3·K4리그 어워즈 개최…MVP 이재건·신재욱

대한축구협회가 10일 오후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25 K3·K4리그 어워즈’를 개최하고 올 시즌을 빛낸 선수 및 구단을 시상했다. K3리그에서는 포천시민축구단의 이재건, K4리그에서는 당진시민축구단의 신재욱이 각각 최우수선수상(MVP)의 영예를 안았다.행사에는 수상 선수단 및 구단 관계자는 물론,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K3·K4리그 팬 20여 명도 함께하여 뜻깊은 자리를 만들었다.이재건은 이번 시즌 K3리그에서 9골 8도움을 기록하며 포천 공격의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 득점과 도움 모두 상위권에 오르며 팀의 공격을 향상시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신재욱은 당진의 주전 중앙 수비수이자 부주장으로 수비 라인을 안정적으로 이끌며 창단 첫 우승을 이루는 데 결정적 공헌을 했다.이재건은 “좋은 동료들과 함께 이뤄낸 성과다. 항상 응원해주시는 구단과 팬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재욱도 “나를 믿고 기회를 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더 발전하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최우수지도자상은 K3 우승을 이끈 손현준 감독과 최명성 코치(이상 김해FC), K4 우승 팀 당진시민축구단의 한상민 감독과 김용한 코치가 수상했다.2025년 K리그2로 승격하는 김해FC2008은 2020년에 이어 통산 두 번째 K3리그 정상에 올랐다. 당진시민축구단은 창단 후 처음으로 리그 정상에 올라 K3리그로 승격한다. 두 팀은 K3리그와 K4리그 베스트11에도 각각 5명과 8명의 선수를 배출했다.한편, 21세 이하 선수들 중 우수한 활약을 보인 선수에게 돌아가는 영플레이어상은 K3리그 유선우(김해FC)와 K4리그 홍석환(남양주시민축구단)이 차지했으며, 최다관중상은 홈경기 유료 관중 누적 기준 춘천시민축구단(K3)과 시흥시민축구단(K3)이 선정됐다. 페어플레이팀상, 베스트프런트상, 베스트운영상 등 다양한 부문에서도 리그 발전에 기여한 팀들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 K3리그MVP: 이재건(포천시민)최우수지도자상: 손현준 감독, 최명성 코치(이상 김해FC)득점상: 이래준(시흥시민·15골)도움상: 류승범(시흥시민·9도움)영플레이어상: 유선우(김해FC)베스트11GK: 김도담(김해)DF: 이유찬, 여재율, 이슬찬(이상 김해), 강신명(포천)MF: 성정윤(대전), 안수민(시흥), 양준모(김해), 이재건(포천)FW: 이래준(시흥), 하재현(창원)■ K4리그MVP: 신재욱(당진시민)최우수지도자상: 한상민 감독, 김용한 코치(이상 당진시민)득점상: 구현우(당진시민·20골)도움상: 박요한(평창·16도움)영플레이어상: 홍석환(남양주)베스트11GK: 박한근(남양주)DF: 신재욱, 박성우, 이한빈 (이상 당진), 두현석(거제)MF: 최세윤, 정영웅, 한창구(이상 당진), 김효기(연천)FW: 구현우, 이호종(이상 당진)■ 공통 부문감사패: 시흥시민축구단페어플레이팀상: 창원FC(K3), 남양주시민축구단(K4)베스트프런트상: 창원FC(K3), 기장군민축구단(K4)플레이투게더상: 강릉시민축구단(K3), 당진시민축구단(K4)뉴미디어인기상: 부산교통공사축구단, 남양주시민축구단최다관중상: 춘천시민축구단, 시흥시민축구단베스트운영상: 울산시민축구단(K3), 세종SA축구단(K4)이은경 기자 2025.12.10 17:23
산업

폴란드 잠수함 14조 수주전 한화오션 탈락, 스웨덴 사브 선정

폴란드 정부가 신형 잠수함 사업자로 스웨덴 방산업체 사브를 선정했다. 한화오션은 탈락했다. 27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브와디스와프 코시니아크카미시 폴란드 국방장관은 이날 내각회의를 마친 뒤 늦어도 내년 2분기까지 최종 계약을 체결해 2030년께 첫 잠수함을 인도받을 것으로 예상했다.그는 "스웨덴이 모든 기준과 납기, 특히 발트해에서 작전 능력 측면에서 가장 좋은 제안을 했다"며 "이번 결정으로 발트해의 새로운 안보 인프라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수주전에는 사브와 한국 한화오션,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 이탈리아 핀칸티에리, 스페인 나반티아, 프랑스 나발그룹 등이 참여했다.코시니아크카미시 장관은 계약 규모를 100억 즈워티(약 4조원)로 추산한다고 말했다. 외신들은 무기체계 통합, 수명주기 유지 등을 포함한 전체 사업비가 360억 즈워티(약 14조5000억원)에 달한다고 보도한 바 있다.사브가 '세계 최초의 5세대 잠수함'으로 홍보하는 A26 블레킹급 잠수함은 발트해의 얕은 해역에서 작전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고 현지 매체 TVP는 전했다. 스웨덴 측은 사업 수주를 위해 폴란드 조선소가 잠수함 정비 능력을 갖추도록 투자하고 폴란드산 무기를 구매하겠다고 제안했다.폴란드는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이후 발트해를 둘러싼 긴장이 고조됨에 따라 신형 잠수함 3척을 도입하는 '오르카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다. 폴란드는 러시아의 군사적 위협에 대비해 각종 무기를 대거 사들이고 있으나 잠수함은 옛 소련 시절 도입한 'ORP 오제우' 1척밖에 없다.김두용 기자 2025.11.27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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