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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긴긴 설 연휴 신메뉴 먹어볼까? 식품업계, 맛있는 신상 선봬

최장 9일까지 쉴 수 있는 역대급 설 연휴가 시작됐다. 식품업계가 과거의 향수를 살리거나 스타 셰프 협업 등 다양한 신제품으로 명절 수요를 잡기 위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도미노피자는 한국 진출 35주년을 기념해 ‘1990 도미노 베스트 5종’을 새로 선보였다. 이번 1990 도미노 베스트 5종은 지난 2003년 출시했던 더블크러스트 도우를 적용했다. 이 도우는 단종 이후 소비자들의 꾸준한 재출시 요청이 있었으며, 이에 새롭게 해석한 버전으로 출시됐다. 더블크러스트 도우는 두 겹의 씬도우 사이에 카망베르 크림치즈 무스, 콰트로 치즈 퐁듀, 모차렐라 피자 치즈까지 넣어 바삭한 식감과 풍성한 치즈의 풍미를 살렸다.도미노피자는 겨울방학을 맞아 신제품 두 판을 4만3900원에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어 이번 설 연휴 가족들과 피자를 맛보며 즐거운 시간을 가져보는 것을 추천한다.또한 35주년을 맞아 새로운 피자박스에 QR코드를 삽입해 35주년 특별선물을 추첨해 제공하는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자사 채널(홈페이지, 모바일 웹, 자사앱) 회원 중 피자 1회 이상 구매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3가지 경품 추첨과 5가지 할인 쿠폰 제공으로 구성됐다. 1등 1명에게는 손흥민 선수 사인 유니폼, 2등 1명에게는 손흥민 선수 사인 축구공을, 3등 100명에게는 K-쌈장 채끝 스테이크 피자 상품권을 제공한다. 또한 할인 쿠폰 5종은 프리미엄 피자 배달 할인, 포장 할인 등이다. 롯데리아는 모짜렐라 인 더 버거의 출시 10주년을 맞아 신메뉴 ‘나폴리맛피아 모짜렐라버거’ 2종을 출시와 함께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고객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모차렐라 치즈를 사용한 모짜렐라버거는 2015년 출시 이후 월평균 100만개가 팔리는 스테디 셀러로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의 우승자 ‘나폴리맛피아’ 권성준 셰프와 협업해 새로운 맛을 개발했다.신메뉴는 이탈리아 국기를 연상하는 녹색의 바질, 흰색의 모차렐라 치즈, 빨간색 토마토를 활용한 권성준 셰프의 레시피를 접목, 브리오슈 번에 모차렐라 치즈와 체다 치즈를 올린 것이 특징이다.맘스터치도 ‘흑백요리사’로 맞불을 놨다. 맘스터치는 글로벌 셰프 에드워드 리와 손잡고 치킨 1종과 버거 2종으로 구성된 에드워드 리 셰프 컬렉션을 내달 출시한다. 배스킨라빈스는 설을 맞아 K-디저트인 ‘떡’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꿀떡’을 모티브로 기획된 제품들을 선보였다. ‘아이스 꿀떡’은 쫄깃한 찹쌀떡 속에 부드러운 아이스와 달콤한 꿀, 밤 리본이 들어가 있다. 명절 분위기에 어울리는 고구마·참깨·밤 3가지 맛으로 구성됐다. ‘아이스 꿀떡’ 선물세트도 출시해 나눔도 적합하다.뚜레쥬르는 성인 손바닥 너비보다 큰 대형 사이즈에 빵을 내놨다. 버터, 카라멜, 치즈 등 베이커리의 풍미를 살린 재료를 듬뿍 넣어 더욱 풍성한 맛을 ‘빅 사이즈’ 빵 3종은 기존과 차별화한 특별한 맛을 경험할 수 있다.업계 관계자는 “최장 9일까지 이어지는 역대급 설 연휴를 맞아 식품업계에서 단종된 제품을 리뉴얼 한 제품, ‘흑백요리사’ 셰프들과 협업한 신제품으로 연휴의 무료함을 씻어줄 트렌디한 신제품으로 맛과 이벤트 참여 등으로 또 다른 재미까지 즐기시길 바란다”고 추천했다.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 2025.01.25 08:00
경제일반

빽다방, 겨울 제철 딸기·밤으로 만든 신메뉴 출시

빽다방이 겨울 제철 식재료 딸기와 대표 간식 밤을 활용한 신메뉴 2종(‘솜사탕 딸기 밀크쉐이크’, ‘달콤밤페스츄리’)을 새롭게 선보인다. 빽다방은 딸기와 밤에 대한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엄선한 원재료와 빽다방만의 노하우를 통해 풍성한 맛과 독특한 비주얼을 살린 신메뉴를 개발했다.‘솜사탕 딸기 밀크쉐이크’는 음료 위에 딸기향 솜사탕을 토핑으로 올려, 보는 즐거움과 마시는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하는 점이 큰 특징이다. 국내산 딸기와 우유를 블렌딩해 딸기 고유의 상큼 달콤한 풍미를 선사하며, 각자 기호에 맞춰 솜사탕과 음료를 각각 즐기거나 솜사탕을 음료와 섞어서 먹으면 달콤한 풍미를 즐길 수 있다.‘달콤밤페스츄리’는 겨울철 대표 간식인 밤을 주재료로 한 디저트 메뉴다. 바삭한 페스츄리 안에 달콤한 밤 앙금과 보늬 밤 1개를 통째로 넣어 입안 가득 고소하고 달콤한 밤 맛을 풍부하게 즐길 수 있다. 빽다방은 또 ‘제주감귤주스’와 ‘수정과’도 재출시한다. ‘제주감귤주스’는 제주 지역 농가와의 상생을 위한 ‘우리 가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획된 메뉴로, 제주감귤 본연의 상큼한 맛과 향을 풍부하게 느낄 수 있다. ‘수정과’는 MZ세대의 입맛에 맞게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전통음료로, 달콤 쌉싸름한 풍미와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이번 신메뉴는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빽다방과 빽다방 빵연구소에서 만나볼 수 있다.빽다방 관계자는 “2025년 첫 신메뉴로 겨울철 대표 식재료인 딸기와 밤을 활용해 빽다방만의 특색을 담아낸 음료와 디저트를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시즌별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된 메뉴를 지속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 2025.01.23 17:35
경제일반

설빙, 제철 생딸기로 만든 디저트 잘 나간다

유통가가 올해도 겨울에 더 맛있는 딸기를 이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코리안 디저트 카페 설빙의 생딸기 활용 메뉴들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14일 밝혔다.설빙은 지난해 11월 새롭게 선보인 신메뉴 ‘생딸기트리설빙’, ‘생딸기요거초코볼설빙’과 함께 시즌 한정 생딸기설빙 3종 및 생딸기 디저트를 출시한 바 있다.풍성한 맛으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던 생딸기설빙 5종은 출시일부터 12월 말까지 설빙 전체 판매량 순위에서 상위권을 기록했다. 특히 생딸기설빙과 순수요거생딸기설빙이 각각 1, 2위를 차지하며 겨울철 베스트 메뉴로 자리매김했다.제철 딸기의 새콤달콤함을 그대로 담은 생딸기설빙은 신선한 딸기를 한가득 담고 찹쌀떡을 올린 설빙의 시그니처 딸기 빙수 메뉴로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딸기에 요거트 아이스크림이 더해진 순수요거생딸기설빙은 상큼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이 매력적이다.또한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하겐다즈와 협업, 하겐다즈 딸기 아이스크림과 치즈케이크를 더한 하겐다즈딸기설빙도 취향에 따라 선택 가능하다.재출시된 설빙의 생딸기 디저트 4종은 소비자들에게 제철 딸기를 더욱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촉촉한 허니브레드 위에 딸기와 생크림이 더해진 생딸기허니브레드와 버터 풍미가 가득한 크로플에 딸기가 올라간 생딸기크로플도 인기다.빵과 같이 곁들일 수 있는 새콤달콤한 생딸기주스와 쫀득한 찹쌀떡 위에 딸기를 올린 생딸기찹쌀떡으로 꿀조합을 완성해 보는 것도 좋다.설빙 관계자는 “생딸기설빙은 소비자에게 겨울의 시작을 알려주는 만큼 달콤한 맛으로 인기를 끌며 매년 사랑받는 시즌 메뉴”라며 “빙수와 더불어 생딸기 디저트 4종도 함께 즐기면 먹는 즐거움이 두 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 2025.01.14 08:53
경제일반

설빙, 하겐다즈와 협업한 ‘하겐다즈딸기설빙’ 겨울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

코리안 디저트 카페 설빙이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하겐다즈와 협업한 ‘하겐다즈딸기설빙’이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고 7일 밝혔다.지난해 1월 첫 선을 보인 ‘하겐다즈딸기설빙;은 환상적인 맛과 비주얼로 출시와 동시에 높은 인기를 끌었다. 같은 해 11월 신메뉴 생딸기설빙 2종과 함께 재출시,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으며 스테디셀러 메뉴로 자리 잡았다.새콤달콤한 제철 생딸기와 함께 어우러진 하겐다즈 딸기 아이스크림은 딸기 과육이 들어가 더욱 달콤하며, 진한 풍미의 치즈케이크까지 더해져 다채로운 미식 경험을 선사한다. 바삭한 시리얼 토핑도 있어 마지막 한입까지 맛있게 즐길 수 있다.설빙은 매장뿐 아니라 간편하게 배달 앱으로도 주문이 가능해 편리성을 높여 겨울철에도 집에서 시원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설빙 관계자는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하겐다즈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하겐다즈딸기설빙’이 빠르게 변화하는 컬래버 시장에서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사랑을 받으며 인기 메뉴에 등극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먹는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 2025.01.07 11:05
연예일반

‘914만 먹방 유튜버’ 쯔양, 이디야커피와 ‘딸기 세트’ 선보인다 [인★트렌드]

914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먹방 유튜버 쯔양이 이디야커피와 협업한 콘텐츠를 공개한다.이번 콜라보는 지난달 출시한 이디야커피의 겨울 시즌 메뉴인 딸기 음료 5종(▲딸기 듬뿍 라떼 ▲딸기 바나나크림 라떼 ▲생딸기 바나나크림 플랫치노 ▲생딸기 허니 블랙티 ▲제철 담은 생딸기 주스)과 베이커리 3종(▲생딸기 허니리코타 프렌치토스트 ▲생딸기 허니리코타 팬케이크 ▲생딸기 허니리코타 와플)을 보다 다양한 관점에서 소개하고 고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영상에는 이디야커피 매장에 방문한 쯔양이 딸기 시즌 신메뉴 8종을 전부 맛보며 평가하고 제품별 맛있게 먹는 방법 등을 공유하며, 쯔양의 입맛에 가장 잘 맞는 음료와 베이커리를 각 1종씩 선택할 예정이다.이디야커피에 따르면 12일부터 25일까지 쯔양이 직접 선택한 음료와 베이커리를 '쯔양 딸기 세트' 메뉴로 구성하고 보다 많은 고객들이 합리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쯔양 딸기 세트'의 메뉴 구성과 할인율, 혜택 인원은 12일 쯔양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되는 콘텐츠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한편 쯔양은 최근 기업들과 협업 콘텐츠를 확장하고 있다. 지난 1일에는 TV홈쇼핑에 최초로 출연해 본인이 운영중인 레스토랑 '원조 쯔양돈까스'의 레시피로 만든 가정간편식 '쯔양 갈비 함박스테이크'를 판매했다. 이날 방송 전부터 2000세트 이상의 주문이 몰렸고, 론칭 당일 준비한 물량 5500세트가 65분 만에 완판됐다. 2024.01.12 16:08
연예일반

‘나혼산’ 박나래, 차서원 위해 불가마 컨설팅까지? ‘나래바 박사장’ 출격

차서원의 ‘낭또포차 사차원’ 오픈을 위해 ‘나래바 박사장’ 박나래가 출격한다. 오는 22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차서원과 박나래의 ‘낭또포차 사차원’ 오픈 준비 현장이 공개된다. ‘낭또’(낭만 또라이) 차서원이 여름비와 함께 돌아온다. 등유 난로와 손난로가 필수였던 충격의 겨울왕국 하우스가 이번엔 불가마 하우스로 탈바꿈해 '이열치열' 웃음을 예고한다. 여름을 맞이해 새롭게 단장한 차서원의 겨울왕국 하우스가 과연 어떤 감성을 품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차서원은 이날 낭또포차 사차원 정식 오픈을 앞두고 박나래에게 컨설팅을 의뢰한다. 박나래는 낭또포차 사차원을 핫플레이스로 만들기 위한 특급 전략 전수에 나섰다. 예측불허한 3가지 경영 노하우부터 3가지 신메뉴 레시피를 전수할 예정.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서원이 준비한 웰컴차를 마시고 컨설팅에 몰입한 박나래와 웃음을 터트린 차서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테이블 위에는 의문의 휴지뭉치도 함께 놓여 있어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 것 궁금증을 유발한다. 또한 당황한 박나래의 모습과 흠뻑 젖은 머리카락과 정체불명의 흰 물체가 목과 볼에 잔뜩 붙어 있는 차서원의 모습도 포착됐다. 이곳은 바로 여름을 맞이한 차서원 하우스의 불구덩이 주방. 차서원과 박나래가 레시피 전수를 위해 함께 불구덩이 주방 속에서 펼칠 고군분투가 기대를 모은다. 차서원은 땀 샤워를 하면서도 “여름인데, 더워야지”라며 니트 패션을 포기하지 않는다고. 그런 차서원에게 참다못한 박나래가 속마음을 털어놨다고 해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이와 함께 제대로 동공이 풀려버린 박나래의 모습이 현장의 후끈한 분위기를 전해준다. 한라산 등반으로 100년 늙은 ‘노안 짤’을 생성한 전현무에 버금가는 박나래의 ‘동태 동공 짤’의 탄생이 예상된다. 차서원과 박나래의 불가마 컨설팅 현장은 오는 22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로사 기자 terarosa@edaily.co.kr 2022.07.21 13:42
연예

'깐부 오일남'에 광고 모델 제안한 깐부치킨…거절한 오영수 답변은

치킨 프랜차이즈 '깐부치킨'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에 출연한 배우 오영수에게 광고모델을 제안했으나 배우가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6일 깐부치킨 측은 중앙일보와 통화에서 "오영수에게 지난주 쯤깐부치킨의 광고 모델을 제안했으나 배우가 거절한 사실이 맞다"고 밝혔다. 오영수는 "지금은 배우로서 자기 자리를 지키고 싶다"는 이유로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오영수는 '오징어 게임'에서 1번 참가자 오일남을 연기했다. 극 중에서 오일남은 주인공 성기훈(이정재)에게 구슬치기 게임에서 '깐부'를 하자고 제안한 바 있다. 깐부는 딱지치기나 구슬치기 등 놀이를 할 때 같은 편을 뜻한다. 표준어대사전에 등록되어있지 않은 말이며, 평안도 방언이라는 설도 있다. 깐부치킨의 '깐부'역시 같은 뜻이다. 깐부치킨 홈페이지에는 "깐부는 어린시절, 새끼손가락 마주 걸어 편을 함께하던 내팀, 짝꿍, 동지를 의미한다"고 적혀 있다.이 때문에 온라인에서는 오영수가 깐부치킨 광고모델을 맡아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깐부치킨 측은 "'오징어 게임' 시청자들이 자발적으로 각종 밈(meme 네티즌 사이에서 재가공된 문화 콘텐츠)을 만들며 오일남이 출연하는 광고를 만들어달라는 부탁이 많았다"고 설명하며 조심스럽게 광고를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광고 제의는 어그러졌지만 깐부치킨 측은 '오징어게임'에 나온 '깐부'를 이용한 마케팅을 이어가고 있다. 오는 11일에는 '오징어 치킨'이라는 이름의 신메뉴도 출시한다. 깐부치킨 측은 인스타그램에서 각종 경품행사를 벌이고, '깐부장'을 등장시켜 이벤트를 사전 홍보하는 등 '오징어게임 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다.네티즌들도 오영수가 등장하는 깐부치킨 광고 시나리오를 직접 올리며 적극적으로 호응하고 있다. 이 때문에 깐부치킨이 '제2의 짜파구리를 노린다'는 해석도 나온다. 앞서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큰 인기를 끌면서 영화 속에 등장한 농심의 제품 '짜파게티' 판매량이 증가한 바 있다. 동국대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한 오영수는 올해로 연기 경력 58년 차다. 1963년부터 극단에서 활동했으며 1979년 동아연극상남자연기상, 1994년 백상예술대상 남자연기상, 2000년 한국연극협회 연기상을 받았다. 200여편이 넘는 작품에 출연했다. 영화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 등 다수 작품에서 스님 역할을 맡아 '스님 전문 배우'란 별명이 붙기도 했다. 신혜연 기자 shin.hyeyeon@joongang.co.kr 2021.10.06 12:49
연예

[리뷰IS] "전부 다 실패" '윤스테이' 겨울영업 하루 앞두고 '비상'

'윤스테이' 임직원에게 위기가 찾아왔다. 가을 영업을 마치고 한층 업그레이드가 된 겨울 영업을 앞둔 상황. 그러나 신메뉴는 모두 실패했고 정상 영업을 걱정하기에 이르렀다. 19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윤스테이'에는 겨울 영업을 맞은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주방은 분주했다. 가을 영업과 전부 다른 메뉴였기에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마음이었다. 겨울 메뉴는 전채 요리 밀전병을 시작으로 메인 메뉴 육산적, 수육, 찜닭, 콩고기, 식사 메뉴 순두부찌개와 잡곡밥 구성이었다. 박서준은 채수를 먼저 만들었다. 모든 음식을 만드는 기반이었기 때문. 육산적을 끼우고 밀전병을 부치고 차근차근 영업 하루 전 준비에 들어갔으나 실패의 연속이었다. 연습 때 성공적인 모습을 보였던 것과 달리 밀전병의 연속적인 실패에 박서준은 당황했다. 정유미도 순탄치 않음을 느끼며 "우리 망했다"라고 소리쳤다. 수육은 '사골 장인' 이서진 효과로 너무 오래 삶아 장조림인지 수육인지 알아볼 수 없는 상태가 됐다. 칼로 먹기 좋게 자르는 순간 형체를 잃어 수육이라고 부를 수 없었다. 겨우 겨울 신메뉴 음식들로 차린 한 상과 마주한 '윤스테이' 임직원들. 내일 쉽지 않은 영업이 될 것 같다고 입을 모으면서도 다시금 의기투합했다. 영업 전날의 실패를 딛고 성공적인 영업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1.02.20 08:03
연예

'윤스테이', 리뉴얼 완료…오늘(19일) 겨울 영업 시작

'윤스테이'가 겨울 영업으로 새 문을 연다. 오늘(19일) 오후 9시에 방송될 tvN '윤스테이' 6회에는 지난 가을 영업을 마무리하고, 겨울 영업을 맞이한다. 설렘과 긴장을 안고 바뀐 계절에 다시 '윤스테이'를 찾은 배우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의 활약이 예고되고 있다. 임직원들은 도착하자마자 주방과 숙소를 구석구석 점검하며 업그레이드된 '윤스테이'를 마주하고 탄성을 감추지 못한다. 더 화려해지고 따뜻해진 숙소와 더불어, 손님들을 배려한 커튼이 추가로 설치된 것. 여기에 연날리기, 팽이치기, 윷놀이 등 한국의 전통 놀 거리도 더해진다. 확 바뀐 겨울 버전 메뉴들도 준비되어 있다. 주방장 정유미의 야심작 수육부터 부주방장 박서준이 비장하게 만든 찜닭, 윤여정 대표가 추천한 산적까지, 난도가 한층 올라간 겨울 메뉴들은 멤버들을 구슬땀 흘리게 한다. 특히 산적은 떡갈비에 대적하는 메인 메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신메뉴 연습에 돌입하지만, 오픈까지 단 하루를 남겨 놓은 가운데 하나부터 열까지 뜻대로 흘러가지 않아 당황한다. 공개된 예고 영상에는 메뉴들을 준비하다가 "다 실패인데?"라고 말하는 이서진과 "저녁 먹고 들어오시라고 해"라는 박서준의 모습이 담겨 걱정스러움을 불러오고 있다.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따뜻한 한 끼를 완성해온 '윤스테이' 임직원들이 과연 어떤 겨울 신메뉴 한 상을 선보일지 오늘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1.02.19 11:50
경제

대세는 ‘딸기’…식음료 업계 ‘딸기 대전’

식음료 업계가 다양한 딸기 메뉴를 출시하며 소비자 잡기에 나서고 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이디야커피의 ‘딸기 라떼’는 출시 3주만에 10만잔을 돌파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이디야커피 딸기라떼는 국내에서 재배한 고품질 딸기에 국산 우유를 사용해 신선하고 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이디야커피는 지난해 초 출시한 ‘봄딸기 라떼’가 3개월간 75만잔 이상 판매되며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자 기존 대비 딸기 베이스 원재료 함량과 용량을 높여 딸기 신메뉴를 더욱 앞당겨 출시했다. 강렬한 레드컬러를 강조한 이디야 딸기음료 사진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도 지속적으로 올라오는 등 지난 봄딸기 음료에 이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디야커피는 이번 딸기 시즌을 맞아 ‘딸기 라떼’ 외에도 딸기를 더욱 다양한 음료로 즐길 수 있도록 ‘딸기 복숭아 요거트 플랫치노’ 와 ‘말랑말랑 딸기 에이드’를 출시했다. ‘딸기 복숭아 요거트 플랫치노’는 새콤달콤한 요거트와 함께 상큼한 딸기와 복숭아가 어우러져 눈과 입이 모두 즐거운 음료다. ‘말랑말랑 딸기 에이드’는 딸기의 달콤함에 패션티의 향긋함과 라임이 상큼하게 어우러진 음료로 젤리의 재밌는 식감까지 느낄 수 있다. 이디야커피 마케팅본부 김주예 본부장은 “딸기 음료에 대한 높은 선호도와 소비자 요청을 적극 반영해 지난해보다 일찍 딸기 음료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음료뿐만 아니라 베이커리, 디저트 등 딸기 관련 제품을 매년 선보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파리바게뜨는 당도 높은 제철 딸기를 활용해 다양한 베이커리를 선보이는 ‘2021 딸기 페어’를 진행하고 있다. ‘Berry Feeling(베리 필링)’이라는 테마로 진행되는 이번 딸기 페어는 지리산 산청 딸기와 묵직한 레제르 크림이 조화로운 프리미엄 ‘산청딸기 케이크’와 케이크 전용 공법으로 구운 시트에 우유 생크림과 생딸기를 풍성하게 올린 ‘시그니처 생딸기 듬뿍 생크림 케이크’ 등 케이크류와 ‘딸기 빅볼’, ‘딸기 크림빵’, ‘딸기 요거트파이’ 등 딸기를 활용한 다양한 종류의 제품을 선보인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국산 ‘설향’ 딸기를 활용한 신상품을 선보이며 구색 강화에 나서고 있다. ‘딸기&치즈 빅샐러드’는 고소하고 부드러운 리코타치즈에 상큼한 설향 생딸기와 신선한 각종 채소를 풍성하게 담아낸 샐러드로 시즌 한정 판매한다. 새콤달콤한 딸기요거트 드레싱에 감동란도 함께 담았다. 프리미엄 디저트 ‘생딸기 크레페’는 바삭하고 얇게 구워진 크레페 위에 누텔라 초코크림을 바르고 딸기와 생크림 등을 듬뿍 얹었다. 설향 생딸기 다섯 알의 상큼함과 누텔라 초코의 달콤한 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디저트다. 설빙은 빙수류인 ‘와르르생딸기설빙’과 디저트류인 ‘와르르생딸기 케이크’ 2종, 총 세 가지로 구성된 겨울 시즌 한정 메뉴 ‘와르르생딸기’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다. 와르르생딸기설빙은 심플한 비주얼 속에 생딸기를 채워 넣은 것이 특징으로 요거트 아이스크림과 생크림, 생딸기를 토핑 했다. 설빙의 첫 케이크 제품 와르르생딸기 케이크 2종은 부드러운 시트에 크림과 국산 설향 딸기를 조합했다. 케이크를 잘라내면 생딸기 슬라이스가 풍성하게 나타나며 생크림, 초코 2가지 맛으로 구성됐다. 와르르생딸기 케이크 2종은 출시 열흘 만에 초도 물량 절반 이상이 판매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안민구 기자 an.mingu@joongang.co.kr 2021.01.22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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