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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미, tvN ‘언더커버 미쓰홍’ OST 가창... “라 랄라 랄라” 중독 예고

밴드 익스(EX) 출신 가수 이상미가 직설적인 에너지로 시청자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이상미가 가창에 참여한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OST Part.6 ‘탄탄대로’가 1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탄탄대로’는 나침반 없이 거친 바다를 헤쳐 나가는 인생을 상징적으로 풀어낸 곡이다. 넘어져도 다시 일어서라는 강한 응원의 메시지를 담았으며, 강렬한 일렉트릭 기타 리프와 묵직한 밴드 사운드가 이상미의 폭발적인 보컬과 어우러져 짜릿한 전율을 선사한다. 특히 중독성 강한 후렴구의 “라 랄라 랄라” 구간은 공연장에서 모두가 함께 외칠 수 있는 응원 포인트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실력파 프로듀서 타이비언과 Dr.Bass(1), CODA가 의기투합해 완성도를 끌어올렸다.‘언더커버 미쓰홍’은 1990년대 세기말을 배경으로,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박신혜)가 수상한 자금 흐름을 추적하기 위해 20세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레트로 오피스 코미디다. 박신혜를 비롯해 고경표, 하윤경, 조한결 등이 출연해 활약 중이다.이상미는 2005년 MBC 대학가요제에서 밴드 익스(EX) 보컬로 참가해 ‘잘 부탁드립니다’로 대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이후 ‘연락주세요’, 정규 앨범 ‘텔 더 스토리’ 등을 발표하며 꾸준히 활동해왔다. 최근에는 뉴에라프로젝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도약을 예고했다.한편 이상미가 참여한 ‘언더커버 미쓰홍’ 여섯 번째 OST ‘탄탄대로’는 14일 오후 6시 공개된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13 14:30
연예일반

‘해킹 협박 피해’ 장동주, 매니지먼트W와 전속계약... “상환도 조금씩 하고 있어” [왓IS]

배우 장동주가 새 보금자리를 찾았다. 13일 매니지먼트W 관계자는 일간스포츠에 “장동주와 이날 전속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장동주의 전속계약 소식은 그가 지난달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휴대전화 해킹 피해 및 협박 피해를 입은 사실을 고백한 후 첫 행보라 이목이 쏠린다.당시 그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돈을 빌렸다. 가족은 나를 위해 집도 팔았다. 급하게 생긴 빚 때문에 또 다른 빚이 생기며 수십 억을 날렸다. 그리고 빚 더미에 앉았다”고 고백했다. 이어 “저로 인해 상처받고 피해 입으신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 용서해달라”며 “저를 믿고 기다려 주신다면, 정신 차리고 열심히 살아서 1원 한 장까지 빠짐없이 갚겠다”고 호소했다. 이에 대해 장동주 측 법률대리인은 13일 “(채권자들에) 상환을 조금씩 해가고 있다. 버는 대로 바로 갚고 있다”며 “상대방한테 미안함을 많이 느끼고 있고, 진짜 단돈 얼마라도 생기면 바로 갚는다”고 일간스포츠에 현재 상황을 전했다.이보다 앞서 장동주는 지난해 11월 SNS에 검은 화면과 함께 “죄송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하고 잠적해 우려를 산 바 있다. 약 한 달 후인 12월 새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활동 재개 소식을 알렸다. 그러나 전속계약을 체결한 지 한 달 만에 다시 새 소속사와의 해지 소식을 전했다.한편 장동주는 2012년 연극 ‘한여름밤의 꿈’으로 데뷔해 드라마 ‘학교 2017’, ‘복수가 돌아왔다’, 영화 ‘카운트’, ‘핸섬가이즈’ 등에 출연했다. 현재 방영 중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에도 출연 중이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13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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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이재성, 마인츠와 계약 연장! "마인츠 유니폼 계속 입게 돼 영광"

미드필더 이재성이 FSV 마인츠 05에 잔류한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인 이재성은 브루흐베흐 스타디움에서 새 계약을 체결하며 이번 시즌 이후에도 마인츠에 남게 되었다. 이재성은 2021년 여름 2.분데스리가 홀슈타인 킬에서 마인츠로 이적한 후 빠르게 핵심 선수로 자리매김하며 159경기에 출전해 28골 23도움을 기록했다.마인츠 05의 니코 붕가르트 단장은 "이재성은 마인츠에서 다섯 번째 시즌을 맞이하며 꾸준히 팀의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그는 경기장 안팎에서 프로정신과 헌신적인 자세로 모범을 보이는 선수이다. 앞으로도 함께할 수 있게 되어 기쁘며, 그가 경기장 안팎에서 우리 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이재성은 "마인츠와 계약을 연장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이 유니폼을 계속 입을 수 있게 되어 자랑스럽고, 이곳에서 편안함을 느낀다. 선수로서, 그리고 한 사람의 개인으로서 마인츠에서 잘 보살핌을 받고 있다"고 재계약 소감을 밝혔다.이건 기자 2026.02.12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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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영동대교 페라리 방치에 반박! '업체에서 잘 수거했고, 자신들이 컨트롤하겠다'고 연락! [핵심 쟁점 정리]

국가대표 축구 선수 황희찬(30·울버햄프턴)이 갑질 논란에 휩싸였다. 한 매체는 차량 의전 서비스 업페인 '바하나' 가 황희찬 측으로부터 갑질 피해를 입었다는 주장을 12일 보도했다. 바하나는 황희찬 측과 2024년부터 1년간 차량 의전 서비스 계약을 맺었다. 1년이 지난 이후 구두 계약 연장에 합의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황희찬 측이 일방적으로 계약을 파기했다고 덧붙였다. 동시에 황희찬과 그의 가족이 계약 기간동안 10회 이상 차량 사고를 냈고, 무상으로 수리비와 보험으로 처리했다고 주장했다. 고장난 차량을 도로 위에 방치하는 등 갑질도 했다고 매체를 통해 밝혔다. 이에 황희찬 측은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고 답변했다. 영국에 있는 황희찬의 누나 황희정씨 그리고 황희찬의 부친, 황희찬 측 변호사 등 황희찬 측 관계자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명백한 허위 사실이다. 곧 자세한 내용을 밝히겠다"며 "현재 소송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계약 파기에는 사유가 있었다. 상대방이 앙심을 품고 허위내용으로 음해하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과연 무슨 일이 있었을까. 최초 보도 기사에서 나온 주요 쟁점에 대해 양 측의 주장을 들어봤다. ◇쟁점 분석에 앞서다만 이에 앞서 최초 보도한 매체의 기사 중 논쟁할 필요조차 없는 것들이 있다. 2024년 9월 5일과 11월 14일, 2025년 2월 9일, 2025년 3월 25일에 있었다는 차량 제공 장면들이다. 이 사건들은 차량 제공 계약에 의해 이뤄진 정상적인 행위들이다. 밤 11시 57분(2024년 9월 5일)에 차량을 배달했다고 하더라도 그 역시 계약에 의해 이뤄지는 정상적인 업무일 뿐이다. 또한 부상 치료차 한국에 왔을 때 차량을 제공받은 것 역시 계약에 의한 정상적 행위이다. 대표팀에 소집되지 않은 상황이었다. 대표팀 동료들은 중동에서 뛰고 있더라도 황희찬이 치료를 위해 한국에 왔다가 슈퍼카를 운전하는 것이 비난받을 이유가 없다. 축구계 관계자는 "기사에 저런 내용을 넣은 것은 해당 선수를 음해하려는 것에 불과"하다며 아쉬워했다. ◇주요 쟁점에 대한 양 측의 주장주요 쟁점으로 들어가보자. 양 측의 주장을 그대로 옮긴다. 황희찬 측 주장은 기자들에게 제공한 황희찬 측의 반박자료를 기초로 했다. 이는 바하나가 황희찬 측을 고소한 건에 대한 반박 자료이다. 바하나 측은 연락을 시도했지만 받지 않았다. 문자도 남겼지만 역시 답이 없었다. 이에 최초 보도 매체의 주장을 옮긴다. #1 영동대교 차량 방치 사건2025년 5월 31일 새벽 2시 16분. 황희찬은 페라리 푸로산게를 몰고 있었다. 영동대교 위에서 차량이 고장났다. 영동대교 위에 차를 세웠다. 황희찬은 바하나에 도움을 요청했다. 바하나가 처리하겠다고 했다. 황희찬은 차 안에서 기다렸다. 처리가 지연됐다. 새벽 도로 상황이 위험하다고 파단한 황희찬의 지인이 현장에 도착했다. 황희찬을 픽업하고 떠났다. 2시 38분이었다. 차는 현장에 남았다. 비상등만 깜빡인 채. 사건에 대해 바하나와 황희찬 모두 다른 이야기는 하지 않고 있다. 동의했다는 뜻이다. 방치 원인에 대한 양 측의 시선은 다르다. 바하나(정확히 최초 보도 매체)는 '차량이 고장났을 경우, 운전자는 사고 방지를 위한 표지를 설치해야 한다'는 도로교통업위반이라고 주장했다. 황희찬은 이를 이행하지 않고 비상등만 켠 채, 현장을 떠났다고 썼다. 황희찬 측 주장 : 서비스 대상자에게 차량의 주의점을 충분히 설명하지 않아 발생한 사건이다. 황희찬에게 불편함과 위험을 느끼도록 한 바하나 및 대표의 책임이다. 운전자인 황희찬은 차량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음에도 차가 움직일 수 있는 최대 거리 내에서 본인과 차량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여 갓길에 붙을 수 있도록 조작하였다. '계약서 조항과 바하나 대표의 안내에 따라 평소와 같이 사고에 대해서 바하나 대표에게 고장 및 사고 사실을 바로 사진찍어 전달했으며 보험처리는 바하나측에서 진행한다라고 했기에 이와 같이 처리해왔다.' 의문점그러면 영동대교 위에 있는 페라리는 어떻게 됐을까. 바하나 측에서는 아직 답이 없다. 최초 보도 기사에도 나오지 않았다. 황희찬 측 반박자료에서는 '(바하나가)수리를 위해 차량이 이동하는 사진까지 보내며 '신경쓰지 말고 본인이 컨트롤하겠다'고 이야기해옴'이라고 밝혔다.#그랜저 접촉사고 현장 이탈바하나 : 2025년 7월 3일 황희찬은 부천에서 페라리 푸로산게를 몰다 주차된 그랜저를 박았다. 황희찬은 하바나에 연락했다. 상대방 차주(그랜저 차주) 연락처도 전달했다. 그리고 사고 현장을 떠났다. 사고 처리는 우리가 진행했다. 우리가 법적인 책임을 지더라도 황희찬의 개인 정보가 노출되는 것을 막고 싶었다. 견적이 6000만원 정도 나왔고 회사(바하나)에서 처리했다. ※황희찬 측은 여기에 대해서는 반박자료에 설명하지 않았다. 황희찬 측 변호사에게 연락해 이에 대해 물었다. 해명 자료를 보내준다고 했다. 현재 기다리고 있다. #황희찬과 가족 사고 내역바하나 : 황희찬은 1년 동안 총 13회, 10대의 슈퍼카 서비스를 받았다. 10회 이상의 크고 작은 사고를 냈다. 누나인 황희정도 10차례 이상 사고를 냈다. 이에 대한 책임은 지지 않았다. 보험 처리에 필요한 자기 부담금을 내지 않았다. 황희찬 측 : 바하나 쪽에서 이에 대한 비용을 청구하지 않았다. #가족 갑질 1. 조부 장례식 의전바하나 : 2025년 8월 25일 황희찬의 조부 장례식이 있었다. 바하나에서 인력을 지원해 3일 내내 장례식장을 지켰다. 발인, 운구, 봉안까지 도왔다. 조문객의 터미널 의전도 맡았다. 황희찬 측 주장 : 장례식 당시 의전 서비스 지원은 우리가 먼저 요청한 적이 없다. 바하나 쪽에서 먼저 도와주겠다고 했다. 의전 서비스에 대해 바하나 임직원에게 매번 식사 제공을 했고, 격려 차원에서 입금도 했다. 바하나 대표가 '솔레아스(황희찬 축구 교실)와 비더에이치씨(황희찬 소속사) 행보에 저희도 보탬이 되어보이겠다'며 스스로 필요한 차량이 있는 지 알려달라고 요청했다. 2. 여행 부문팩트 : 황희찬 삼촌이 타프(그늘막) 철수를 요청했다. 황희찬 측 : 가족 여행이었다. 바하나 대표가 여행 계획을 먼저 알고 요구하지도 않은 상황을 진행하려 했다. 이에 완곡히 거절했다. 그럼에도 바하나 대표는 자신들도 회사 워크숍을 해야하니 오겠다고 했다. 바하나는 직원 5~6명을 데려왔다. 바하나 직원들은 타프 설치 경험이 없어서 황희찬 삼촌이 먼저 도착해 타프를 설치했다. 이후 황희찬 삼촌은 서울 일정으로 먼저 귀경하면서 회수만 부탁했다. 바하나의 숙소와 식사 비용은 황희찬 측에서 부담했다. 그 외 바하나가 최초 보도 매체를 통해 밝힌 쟁점들에 대해서는 반박 자료에 나와있지 않다. 황희찬 측에 해명을 요청했다. 조만간 2차 자료를 보내겠다고 답변했다. #계약 본질에 대한 황희찬 측의 주장바하나 : 황희찬 측이 '매니지먼트 총괄을 미끼'로 15개월간 비용을 지급하지 않았고, 계약서에 없는 추가적 무상 지원을 받았다. 황희찬 측 : '바하나와 황희찬 소속사(비더에이치씨)는 2024년 8월 2일 '차량 등 제공 및 홍보 계약서'를 체결했다. 동 계약서에 따라 차량 제공 서비스를 받는 대가로 황희찬 선수는 홍보활동을 제공했다. 황희찬 선수와 가족에게 제공된 차량 협찬 등 서비스는 계약서 내용에 따라 적법하게 제공받은 것이다. 또한 개인 사비를 들여 바하나 대표와 임직원들을 위해 9차례에 걸쳐 국가대표 A매치 경기, 프리미어리그 울버햄프턴 경기의 스카이박스석을 제공했다. 영국에서의 2박 3일 숙박료와 식사 제공 등 1000만원 상당을 제공했다. 또 격려금 차원으로 현금 1100만원을 지급했다. 황희찬 선수의 울버햄프턴 자택에서 BBQ 파티를 함께 하기도 했다. #매니지먼트 계약바하나 : 2025년 8월 공개석상에서 '황희찬 매니지먼트는 모두 바하나 대표에게 맡기기로 했다. 회장(황희찬 부친)과 선수의 뜻이다'라고 이야기. 허위 약속으로 무상 자산과 노동 제공 유형 황희찬 측 : 2025년 8월 6일 회식 자리에서 '황희찬 매니지먼트 관련 업무등을 같이 검토해보자는 취지의 이야기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재계약을 약속한 것은 아니다. 2025년 10월 22일 미팅에서 바하나 대표의 전력 및 바하나의 재정 상태 등 여러 상황을 고려해 더이상 관계를 이어갈 수 없음을 전달하고 상호 합의 후에 계약을 이어가지 않기로 하였다. 이건 기자※또 다른 쟁점에 대해 양 측의 입장이 나오는 대로 업데이트 기사가 나올 계획입니다. 2026.02.12 16:12
연예일반

“악의 아닌 기준 부재 탓”…한매연, 김선호→차은우 탈세 논란에 입장 발표 [전문]

배우 차은우, 김선호 등 연예인의 법인 설립 문제에 대한 세금 포탈 이슈가 도마위에 오른 가운데, 사단법인 한국매니지먼트연합이 정부의 제도 및 정책적 지원을 요청했다.사단법인 한국매니지먼트연합(이하 한매연)은 ‘연예인의 법인 설립과 조세 문제에 대한 사단법인 한국매니지먼트연합 입장문’을 12일 발표했다.한매연은 입장문을 통해 “K콘텐츠가 글로벌 시장에서 주연으로 우뚝서게 되면서 기형적으로 한국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구조가 뒤틀리고 있다는 반응이 나온다”며 “특히 최근 들어 ‘한류스타’들의 법인 설립 문제와 맞물려 조세 회피 의혹이 불거지면서 과세당국과 업계 사이에 이를 바라보는 시선의 온도차가 상당하다”고 짚었다.이어 “1990년대 한류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기존 연예기획사들이 소속 연예인의 성공을 위해 기획부터 제작, 관리까지 아우르는 종합 엔터사로서 시스템을 구축해왔다”며 “이는 연예인 개인과 회사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연예인 개개인에 대한 첫 단계부터 최종적으로 데뷔한 연예인의 관리까지 회사에서 진행하는 이른바 원스톱 시스템”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산업의 급성장과 한류의 선풍적인 인기로 개인이 천문학적인 수익을 창출하면서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했다는 게 한매연 측 의견이다. 한매연은 “제도, 정책이 이러한 구조를 이해하고 뒷받침해 주지 못했다. 이는 엔터 산업 구조 또한 급격하게 변화시켰고, 아티스트 스스로 커리어와 지식재산권(IP), 장기적 브랜드 가치를 관리하기 위해 ‘개인화된 법인’을 설립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한매연은 “현행 과세 행정은 이러한 법인을 일률적으로 소득세 누진세율 회피를 위한 ‘도관’(paper company)으로 간주하며, 실질과세 원칙이란 이름 아래 광범위한 사후 추징을 반복하고 있다”며 “이러한 접근은 산업의 현실을 외면한 채 변화하는 구조를 제도와 행정이 따라가지 못하고 있음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고 꼬집었다. 아울러 “해당 기획사들은 단순히 세금에만 관여하는 ‘껍데기’가 아니다.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면서 연예인의 일부 권한을 대리하는 회사”라며 △아티스트의 멘탈 케어 및 장기 커리어 관리 △IP 개발 및 콘텐츠 기획 △전속 계약 및 출연 계약에서 발생하는 위약금·손해배상 책임의 직접 부담 △사무실 임대, 정규직 매니저 고용, 전용 차량 운영 등 실질적 경영 활동을 직접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한매연은 또 현재 사후 추징이 반복되는 이유가 해당 법인의 ‘악의’가 아닌 ‘기준의 부재’라며 “국세청 추징 처분이 행정소송과 조세심판에서 반복적으로 뒤집히는 이유는 업계의 편법 때문이 아니라 명확하고 예측 가능한 기준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라며 “아티스트를 ‘개인 사업자’로 바라보는 시각에서 벗어나 하나의 브랜드이자 IP를 운영하는 법인 주체로 인정하는 제도적 전환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아울러 정부에 △개인 법인에 대한 산업적 실체를 인정하는 명확한 과세 가이드라인 마련 △법인의 실질적 역할, 리스크 부담, 사업 구조를 반영한 사전 예측 가능한 과세 기준 수립 △단속과 추징 중심이 아닌 투명한 운영을 유도하는 제도 개선 △K컬처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저해하지 않는 전향적인 행정 해석과 정책적 결단을 요구했다.끝으로 한매연은 “K컬처는 더 이상 일부 스타 개인의 성과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 산업이자 국가 브랜드다. 그 성장을 이끌어 온 구조를 탈세란 프레임으로만 재단하는 순간 우리는 스스로 성장 엔진을 꺼뜨리게 될 것”이라고 우려하며 “한매연은 투명한 운영을 전제로 산업의 현실을 인정하고 제도를 개선해 줄 것을 국민 여러분과 정부에 간곡히 호소한다”고 덧붙였다.다음은 한매연 측 입장 전문최근 연예인의 법인 설립 문제에 대한 세금 포탈 이슈가 도마위에 오르면서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에 걸쳐 여러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에 사단법인 한국매니지먼트연합(이하 ‘한매연’)은 해당 문제에 대한 입장을 발표했다.(이하 입장 전문)K-콘텐츠가 글로벌 시장에서 주연으로 우뚝서게 되면서 기형적으로 한국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구조가 뒤틀리고 있다는 반응이 나온다. 특히, 최근 들어 ‘한류스타’들의 법인 설립 문제와 맞물려 조세 회피 의혹이 불거지면서 과세당국과 업계 사이에 이를 바라보는 시선의 온도차가 상당하다.1. 연예인들의 법인 설립 무엇이 문제인가?1990년대 한류의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대중문화콘텐츠의 산업적인 성공 가능성을 점치기 시작한 기존의 연예기획사들은 자사에 속한 연예인들의 성공을 위해 기획부터 제작, 관리까지 한꺼번에 아우르는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로서의 시스템을 구축해왔다. 이는 좀 더 효율적인 방법으로 연예인들의 가치를 극대화해왔으며 대중문화예술산업의 급격한 성장을 불러일으켰다.이러한 대한민국의 독특한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은 기본적으로 연예인 개인과 회사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연예인 개개인에 대한 첫 단계부터 최종적으로 데뷔한 연예인의 관리까지 회사에서 진행하는 이른바 원스톱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다.문제는 산업이 극도로 성장하고, 한류가 전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기 시작하면서 발생하기 시작했다. 개인이 천문학적인 수익을 창출하는 기업화가 되어버린 것이다. 하지만, 어떠한 제도나 정책도 이러한 구조를 이해하고 이를 뒷받침해주지 못했으며, 이는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구조 또한 급격하게 변화시키는 계기가 되기 시작했다. 이른바 아티스트 스스로 자신의 커리어와 지식재산권(IP), 장기적인 브랜드 가치를 관리하기 위해 소위 ‘개인화된 법인’을 설립하고 관리하기 시작한 것이다. 그러나 현행 과세 행정은 이러한 법인을 일률적으로 소득세 누진세율 회피를 위한 ‘도관(paper company)’으로 간주하며, 실질과세 원칙이라는 이름 아래 광범위한 사후 추징을 반복하고 있다. 이러한 접근은 산업의 현실을 외면한 채 변화하는 구조를 제도와 행정이 따라가지 못하고 있음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고 할 수 있다.2. 연예인의 개인 법인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가?해당 기획사들은 단순히 세금에만 관여하는 소위 ‘껍데기’가 아니다.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면서 연예인의 일부 권한을 대리하는 회사로서 기능하고 있다. • 아티스트의 멘탈 케어 및 장기 커리어 관리 • IP 개발 및 콘텐츠 기획 • 전속 계약 및 출연 계약에서 발생하는 위약금·손해배상 책임의 직접 부담 • 사무실 임대, 정규직 매니저 고용, 전용 차량 운영 등 실질적 경영 활동이러한 활동들을 직접 진행하고 있으며, 실제 법원에서도 법인이 실질적 사업을 영위하고, 계약상 책임의 주체가 되며, 독자적인 사업 모델을 구축한 경우를 기준으로 점차 실체 있는 법인으로 인정하는 추세이다.3. 그러면 어떻게 바뀌어야 하는가?현재 사후 추징이 반복되는 이유는 해당 법인의 ‘악의’가 아니라 ‘기준의 부재’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국세청의 추징 처분이 행정소송과 조세심판에서 반복적으로 뒤집히는 이유는 업계가 편법을 쓰기 때문이 아니라 명확하고 예측 가능한 기준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이제는 아티스트를 여전히 ‘개인 사업자’로만 바라보는 시각에서 벗어나 하나의 브랜드이자 지식재산을 운영하는 법인 주체로 인정하는 제도적 전환이 필요하다.4. 한매연의 건의 사항이에 사단법인 한국매니지먼트연합은 정부에 다음과 같이 건의한다. • 개인 법인에 대한 산업적 실체를 인정하는 명확한 과세 가이드라인 마련 • 법인의 실질적 역할, 리스크 부담, 사업 구조를 반영한 사전 예측 가능한 과세 기준 수립 • 단속과 추징 중심이 아닌 투명한 운영을 유도하는 제도 개선 • K-컬처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저해하지 않는 전향적인 행정 해석과 정책적 결단5. 맺음말K-컬처는 더 이상 일부 스타 개인의 성과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 산업이자 국가 브랜드로그 성장을 이끌어 온 구조를 탈세라는 프레임으로만 재단하는 순간 우리는 스스로 성장 엔진을 꺼뜨리게 될 것입니다.사단법인 한국매니지먼트연합은 투명한 운영을 전제로 산업의 현실을 인정하고 제도를 개선해 줄 것을 국민 여러분과 정부에 간곡히 호소합니다.감사합니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2.12 14:33
스타

황재균, SM C&C 전속계약… 강호동·전현무 한솥밥 [공식]

황재균이 SM C&C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12일 SM C&C는 “황재균은 스포츠 스타를 넘어 방송인으로서도 경쟁력을 충분히 갖춘 인물”이라며 “황재균이 가지고 있는 진솔하고 재치 있는 모습들이 빛을 발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황재균은 2006년 현대 유니콘스에 입단하며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히어로즈, 롯데 자이언츠를 거치며 KBO 대표 내야수로 활약했다. 2017년에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1호 코리안 리거로 메이저리그 데뷔를 이뤘다. 이후 kt wiz로 이적했으며, 2025년 야구선수를 은퇴했다.오랜 시간 선수 생활을 해오며 뛰어난 운동 실력과 더불어 친근한 이미지로 주목 받아온 그는 은퇴 이후 방송 및 콘텐츠들을 통해 남다른 입담과 재치를 보여주었다. 특히 최근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유튜브 ‘짠한형’ 등에 출연해 뛰어난 예능감을 선보여 이목을 사로잡았으며, JTBC ‘예스맨’에도 출격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한편 황재균이 전속계약을 체결한 SM C&C에는 강호동, 전현무, 서장훈, 장성규, 장도연, 장영란 등이 소속돼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12 13:00
뮤직

민희진 VS 하이브 주주간계약·풋옵션 소송 오늘(12일) 선고 [왓IS]

하이브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사이의 주주 간 계약 및 풋옵션 행사 관련 소송이 선고기일이 12일 진행된다. 12일 오전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31부(부장판사 남인수) 심리로 하이브가 민희진 전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주주 간 계약 해지 확인 소송과, 민 전 대표가 하이브를 상대로 낸 풋옵션 행사 관련 주식매매대금 청구 소송의 선고기일이 열린다. 앞서 민 전 대표는 지난 2024년 11월 하이브에 어도어 지분에 대한 풋옵션 행사 의사를 통보했다. 하지만 하이브는 같은 해 7월 풋옵션의 근거가 되는 주주 간 계약을 해지한다고 통보한 만큼 풋옵션 행사 효력도 사라졌다는 주장을 이어왔다. 반면 민 전 대표는 해당 계약 해지가 부당하다며 이를 인정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면서 양측은 치열한 법정 공방을 이어왔다. 특히 민 전 대표는 소송 과정에서 법원에 총 세 차례 직접 출석해 증인신문을 진행했으며, 뉴진스 템퍼링 의혹과 경영권 찬탈 의혹에 대해서도 모두 부인했다. 지난달 15일 진행된 마지막 변론기일에서도 양측은 마치 창과 방패처럼 팽팽히 대립했다. 원고인 하이브 측은 “이 사건 주주간 계약의 핵심은 대주주 간 신뢰를 전제로 한 자회사(어도어) 경영권 위임”이라며 “그럼에도 피고들은 어도어를 독립적으로 지배하고 원고를 배제하려는 목적 아래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모색하고 행동에 나섰다. 카카오톡 대화와 문건, 피고들의 언행, 추가로 확보한 증거들을 종합하면 그 의도는 명백하다. 이는 이미 가처분 결정과 이후 법원 판단에서도 인정된 사실관계”라고 말했다. 하이브 측은 이어 “뉴진스 멤버들과 부모를 접촉하고 전속계약 해지를 유도하는 과정 역시 단순한 상상이나 잡담이 아닌 실제 실행 단계에 이르렀다”며 “어도어 지분을 인수할 투자자들을 모색한 행위들은 카카오톡 대화 안에서만 일어난 상상이나 잡담이 결코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어도어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이 주주 간 계약의 목적인데, 신뢰 관계를 파괴하고 고의적으로 상대방에 해를 입혔기 때문에 더 이상 협력은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명확히 밝혔다. 반면 민 전 대표 측은 “원고는 지금도 수년에 걸친 카카오톡 대화들을 각색하여 이야기를 완성시켜 나가고 있는 중”이라며 “민희진은 어도어를 탈취할 지분을 갖지도 않았고, 어도어 지분을 매수할 투자자를 만난 사실도 없다. 원고가 피고(민희진)를 탈탈 털었지만 투자 제안서 등은 어디에도 없었다”고 말했다.민 전 대표 측은 이번 사건을 “원고의 모난 돌 덜어내기, 레이블 길들이기”라고 주장하며 “사적인 대화를 조롱하고 각색하는 원고의 스토리텔링에 호도되지 마시고, 말이 대부분인 이 사건을 이성적이고 객관적으로 살펴봐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해당 풋옵션은 민 전 대표와 하이브가 체결한 주주 간 계약의 핵심 조항 가운데 하나다. 주주 간 계약에 따르면 민 전 대표는 풋옵션 행사 시 어도어의 직전 2개 사업연도 평균 영업이익에 13배를 곱한 금액을 기준으로, 자신이 보유한 어도어 지분율의 75%에 해당하는 대금을 하이브로부터 받을 수 있다. 어도어는 2022년 영업손실 40억 원을 기록한 데 이어 2023년에는 영업이익 335억 원을 냈다. 이를 기준으로 산정할 경우 민 전 대표가 받을 수 있는 금액은 약 26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이날 선고 결과에 업계는 물론, 대중의 이목도 집중되고 있다. 한편 민 전 대표는 최근 신규 레이블 오케이 레코즈를 설립하고 새 보이그룹 론칭 계획을 알렸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12 06:00
산업

두산에너빌리티, 한국남부발전에 가스터빈 3기 공급...2029년 가동

두산에너빌리티가 한국남부발전에 가스터빈 3기를 공급한다. 두산에너빌리티는 11일 한국남부발전과 380㎿급 가스터빈 공급 서명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두산에너빌리티는 한국남부발전이 건설 중인 경남 하동군의 하동복합발전소에 2기, 경기 고양시 고양창릉열병합발전소에 1기 등 총 3기의 가스터빈을 공급하기로 했다. 두 발전소 모두 2029년 12월 상업 운전을 목표로 지어지고 있다.두산에너빌리티와 한국남부발전은 2018년부터 7F(터빈 입구 온도 1300∼1400도)급 가스터빈 고온 부품 개발사업을 함께하며 주요 부품을 국산화했다. 7F급 터빈과 로터 등 주요 부품은 지난해 부산빛드림발전소에서 시운전에 성공해 현재 상업 운전 중이다.손승우 두산에너빌리티 파워서비스BG장은 “한국남부발전은 이번 계약 포함 그 동안 총 4기의 가스터빈 구매계약을 체결하며 국산 가스터빈 확산과 국내 생태계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며 “두산은 엄격한 품질과 일정 준수로 이번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앞으로도 국내 시장에 경쟁력 있는 가스터빈을 적극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두산에너빌리티는 자체 개발 모델 본격 양산 이전에 입찰·계약된 석탄발전소 대체 발전소용 가스터빈 4기를 제외한 모든 국내 복합발전소에 필요한 가스터빈에 대해 공급 계약을 했거나 공급을 추진 중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가스터빈 생산 역량을 점차 확대해 국내 수요 증가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김두용 기자 2026.02.11 16:03
연예일반

이은지, 큐브 떠나고 블랙페이퍼 行... 유병재와 한솥밥

코미디언 이은지가 유병재와 유규선 대표가 설립한 크리에이티브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블랙페이퍼에 합류했다.블랙페이퍼는 11일 공식 입장을 통해 “대체 불가능한 에너지와 천재적인 희극 감각을 가진 이은지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며 “이은지가 가진 무궁무진한 잠재력이 블랙페이퍼의 기획 역량과 만나 기존 포맷에 얽매이지 않는 신선한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그간 이은지는 tvN ‘뿅뿅 지구오락실’과 부캐 ‘패리스 은지튼튼’ 등을 통해 MZ세대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그는 블랙페이퍼의 제작 인프라를 바탕으로 기존 방송 활동뿐 아니라, 자신의 감각을 녹여낸 다채로운 포맷의 콘텐츠 제작에도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블랙페이퍼의 대표 유규선은 “이은지는 기획자와 연기자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영리한 아티스트”라며 “블랙페이퍼는 그녀가 마음껏 상상하고 이를 현실화할 수 있는 최적의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블랙페이퍼는 아티스트 개개인의 색깔이 담긴 독창적인 콘텐츠를 성공적으로 안착시켜 온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다. 디즈니플러스, 티빙 등 다양한 플랫폼과 협업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 왔다. 특히 최근 유규선 대표가 기획하고 원의독백이 연출한 ‘72시간 소개팅’은 대중으로부터 탄탄한 기획 역량을 인정받으며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11 11:23
산업

소노인터내셔널, 오는 7월 ‘소노문 나고야’ 오픈으로 일본 진출

소노인터내셔널이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시에 위치한 ‘컴퍼스 호텔 나고야’ 호텔의 위탁 운영 계약을 체결하고, 리모델링을 거쳐 오는 7월부터 ‘소노문 나고야(SONO Moon Nagoya)’로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소노문 나고야는 지상 10층, 총 130실 규모로 일본의 교통 허브인 나고야역에서 7분 거리의 우수한 접근성은 물론 나고야성, 아쓰타신궁 등 관광 명소, 사카에 중심 상업지구 등과 인접해 있어, 여행객과 비즈니스 고객 등 다양한 고객층을 효과적으로 수용할 수 있는 전략적 입지를 자랑한다.2019년 처음으로 문을 연 소노문 나고야는 객실과 공용 공간에 대한 일부 리모델링 기간을 가지고 오는 7월 어반 스타일 브랜드 ‘소노문 나고야’로 정식 오픈할 계획이다. 소노인터내셔널은 국내 21개 지역에서 약 1만 2000실 규모의 호텔·리조트와 스키장, 골프장, 워터파크 등 레저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소노인터내셔널은 이번에 진출한 나고야를 포함하여 국내외 7개국에서 총 43개 호텔·리조트, 약 1만 4500객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일본 지역 내 추가적인 진출과 베트남 하노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지역의 진출을 고려하는 등 해외 확장에 박차를 가한다는 각오다.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일본은 국제적인 관광 인프라와 여행 수요를 갖춘 시장으로, 소노인터내셔널의 글로벌 확장 전략에 있어서도 중요성이 크다"라며 “40년 간 축적해온 역량을 바탕으로 소노문 나고야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는 한편, 국내외 사업 확장을 통해 글로벌 하스피탈리티 기업으로서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6.02.11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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