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추석선물특집] 동성제약 갈릭MF, 영양분 600% 늘리고 냄새는 줄였다
최근 명절 선물로 ‘면역 기능’ 강화에 도움이 되는 건강 관련 식품이 인기다. 마늘은 우리나라 4대 채소 중 하나로 미국 국립암연구소에서 발표한 ‘항암 작용이 강한 식품’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우수하다. 마늘의 ‘알리신(Allicin)’이라는 성분이 매운맛과 특유의 냄새를 내지만 이 성분이 소화액 분비를 촉진한다. 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이 출시한 ‘갈릭MF’는 마늘을 주원료로 한 건강식품으로 부모님 건강을 위한 명절 선물로 적합하다. 이 제품은 6개월 동안 네 번을 발효한 순수 마늘 발효액이다. 비가열 발효 숙성으로 영양 성분이 약 600% 증폭됐다. 더불어 고초균(枯草菌, 자연계에 널리 퍼져 있으나 병을 일으키지 않는 세균)을 함유하고 있다. 고초균은 청국장에 들어 있는 유익균으로 볏짚에 붙어 있는 미생물이다. 장을 자극하고 소화를 돕고 혈전 분해 효소를 만들어낸다. 제조 시 보존료 · 첨가물 · 설탕 · 색소 · 방부제를 전혀 첨가하지 않은 순수 마늘 발효액이다. 한편 갈릭MF는 마늘 특유의 맛과 냄새를 없애 음용의 편의를 더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2021.09.10 1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