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골든차일드, 내달 첫 미국 투어 개최…본격 글로벌 행보
그룹 골든차일드가 데뷔 후 첫 단독 미국 투어를 개최한다. 골든차일드의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골든차일드가 다음 달 24일부터 오는 7월 11일까지 ‘골든차일드 밋 앤 라이브 투어 인 유에스에이’(GOLDEN CHILD MEET & LIVE TOUR LIVE IN USA)를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난다고 6일 밝혔다. ‘골든차일드 밋 앤 라이브 투어 인 유에스에이’는 새너제이부터 로스앤젤레스, 덴버, 댈러스, 미니애폴리스, 시카고, 내슈빌, 애틀랜타, 뉴욕, 필라델피아까지 총 10개 도시에서 진행된다. 티켓 예매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추후 공지된다. 골든차일드는 오는 11일 일본 두 번째 싱글 ‘라타-탓-탓’(RATA-TAT-TAT)을 발매한다. 이세빈 인턴기자
2022.05.06 1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