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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즈 유어 아이즈 오늘(31일) ‘2026 카운트다운쇼’로 새해 맞는다

그룹 클로즈 유어 아이즈가 강렬한 퍼포먼스로 새해를 연다.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31일 오후 11시부터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 전광판 일대에서 개최되는 ‘2026 카운트다운쇼-Light Now’에 출연해 공연을 펼친다.이번 새해맞이 대규모 공식 카운트다운 행사에서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미니 3집 ‘블랙아웃’의 더블 타이틀곡 ‘엑스’와 ‘에스오비’ 두 곡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엑스’는 앞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의지를 담은 곡, ‘에스오비’는 거침없는 자신감을 대담하게 풀어낸 곡으로 글로벌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특히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붉은 말의 해 병오년(丙午年)을 맞이하는 무대인 만큼 전통 복식인 철릭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색다른 콘셉트의 무대로 ‘퍼포먼스 끝판왕’ 진가를 입증하며 새해의 시작을 강렬한 에너지로 물들일 전망이다.클로즈 유어 아이즈가 출연하는 ‘2026 카운트다운쇼-Light Now’는 31일 오후 11시부터 KBS1과 KBS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한편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2026년 데뷔 첫 단독 콘서트 ‘비욘드 유어 아이즈’ 투어를 개최하고 1월 31일과 2월 1일 양일간 서울에서 투어의 포문을 연다. 이어 2월 10일과 11일 양일간 도쿄, 13일 나고야, 15일 오사카를 순회하며 글로벌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2.31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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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비티, 2월 팬콘서트 개최

그룹 크래비티가 2월 팬 콘서트로 러비티(공식 팬클럽명)를 찾아간다.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9일 크래비티 공식 SNS 채널을 통해 ‘2026 크래비티 팬 콘서트 '비티 페스타'’ 개최 소식을 알리고 포스터를 공개했다.이에 따르면, 크래비티는 오는 2월 7일과 8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팬 콘서트 ‘비티 페스타’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8일에는 오프라인 공연과 동시에 글로벌 송출 플랫폼 비욘드 라이브를 통한 온라인 유료 생중계를 진행, 현장을 찾지 못하는 팬들과도 함께할 예정이다.공개된 포스터 속에는 학생으로 변신한 멤버들이 ‘비티 페스타’라는 축제를 열어 러비티를 맞이하는 모습이 담겼다. 노을이 물든 듯한 분위기와 함께 축제 콘셉트가 어우러지며 한층 더 풍성하고 다채로운 공연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크래비티는 이번 ‘비티 페스타’를 통해 더욱 강렬한 퍼포먼스와 다양한 무대로 크래비티와 러비티만의 특별한 축제를 완성하며 새해를 활기차게 열 계획이다.앞서 크래비티는 지난 6월과 11월 정규 2집 ‘데어 투 크레이브’와 에필로그 앨범을 연이어 발매하며 한층 넓어진 음악 스펙트럼을 선보였다. 이번 팬 콘서트에서는 이를 아우르는 풍성한 세트리스트로 음악적 성장을 다시 증명할 예정이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2.30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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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10주년에도 잘 달렸다…팀X유닛 & 음악성·대중성 다 잡았네

그룹 세븐틴이 K팝 최고·최초·최다 기록으로 데뷔 10주년을 화려하게 물들였다. 단체와 유닛 활동이 균형을 이루며, 음악성과 대중성을 모두 잡은 ‘슈퍼 아이돌’로서의 존재감을 입증했다.‘2025 빌보드 K-팝 아티스트 100’ 최고 순위 차지세븐틴은 지난 23일(현지시간) 발표된 ‘2025 빌보드 K-팝 아티스트 100’ 최상위권을 점령했다. 멤버 13명이 1~13위를 독식했다. 빌보드는 “이들은 데뷔 10주년인 올해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하며 가장 영향력 있는 K-팝 그룹 중 한 팀으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졌다”라고 평가했다. ‘2025 빌보드 K-팝 아티스트 100’은 ‘빌보드 200’, ‘핫 100’, ‘글로벌 200’, ‘빌보드 박스스코어’ 데이터와 국내 스트리밍 및 음반 판매량을 종합해 순위를 매긴다. 세븐틴은 11월 써클차트 기준 300만 장 가까이 팔린 정규 5집 ‘해피 버스트데이’를 ‘빌보드 200’ 2위(6월 14일 자)에 올려놓은 바 있으며, 타이틀곡 ‘썬더’는 국내 음원 차트 1위를 석권하고 ‘글로벌 200’에도 4주 연속 진입했다. 공연 시장에서의 존재감 또한 막강했다. 세븐틴은 한국과 일본, 북미, 아시아 주요 도시를 오가며 38회에 걸쳐 공연을 개최해 올 한 해 동안 126만 명(온·오프라인 합산)이 넘는 관객을 사로잡았다. 콘서트뿐 아니라 팬미팅 또한 대형 스타디움에서 펼쳐져 이들의 막강한 티켓 파워를 실감케 했다. 세븐틴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의 이 같은 성과에 힘입어 하이브는 빌보드 연간 박스스코어 ‘톱 프로모터’ 부문 ‘빅 4’로 진입하기도 했다.K팝 최초 잠수교 단독 무대…35만 명 다녀간 ‘B-DAY PARTY’‘최초’ 기록도 빼놓을 수 없다. 세븐틴은 지난 5월 25일 K-팝 아티스트 가운데 처음으로 서울 잠수교에서 단독 무대를 펼쳤다. 데뷔 10주년을 기념한 ‘B-DAY PARTY’의 일환이었다. 이날 하루 잠수교를 비롯한 반포한강공원 일대에는 약 20만 6000명이 다녀갔다. 공연은 온라인으로도 생중계돼 전 세계 193개 이상의 국가/지역 팬들과 함께했다.같은 달 23~25일 서울 세빛섬에서 진행된 ‘B-DAY PARTY’도 팬들과 시민, 관광객들의 발걸음으로 북적였다. 행사가 열린 사흘간 무려 35만 2000여 명이 현장을 찾았다. 또한 하이브 사옥 외벽에 ‘SEVENTEEN WILL CHALLENGE ETERNITY(세븐틴은 영원에 도전한다)’라는 메시지가 래핑됐고, 한강에 설치된 주요 교량이 세븐틴 상징 색으로 물드는 등 서울 전역이 이들의 10주년 파티로 들썩였다.1년 4개 앨범…단체·유닛 모두 빛났다세븐틴은 올해 정규 5집을 비롯해 부석순 싱글 2집 ‘텔레파시’, 호시X우지 싱글 1집 ‘빔’, 에스쿱스X민규 미니 1집 ‘하입 바이브즈’로 10주년을 빼곡히 채웠다. 컴백과 동시에 음반·원 차트 정상에 오른 부석순, 팬콘서트에 약 10만 명의 관객을 불러모은 호시X우지, K팝 유닛 앨범 최다 초동 판매량(발매 직후 일주일간의 음반 판매량)을 경신한 에스쿱스X민규까지, 서로 다른 개성과 역량의 유닛이 세븐틴의 한계 없는 확장을 기대하게 했다.세븐틴은 내년에도 공백 없이 활약을 이어간다. 먼저 팀의 ‘메보즈’ 도겸X승관이 첫 주자로 나선다. 이들은 1월 12일 미니 1집 ‘소야곡’을 발매해 리스너들을 겨울 감성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2~3월에는 아시아 4개 도시 대형 스타디움에서 ‘세븐틴 월드 투어 IN ASIA’를 개최, ‘공연 장인’의 면모를 뽐낸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2.26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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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키, 명실상부 2025 최고 신인…소포모어엔 더 날아오른다 [줌인]

올해 가요계는 남녀를 막론하고 초특급 신인들이 대거 등장해 어느 해보다 활력이 가득했다. 바야흐로 ‘5세대 아이돌’이 만개한 가운데, 세대를 관통한 ‘워너비’ 스타의 탄생은 반가움을 더했다. 대표 주자는 ‘젠지미’ 아이콘으로 꼽히는 5인조 걸그룹 키키다. 키키(지유, 이솔, 수이, 하음, 키야)는 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아이브 이후 3년 9개월 만에 내놓은 신인 걸그룹으로 지난 3월 첫 앨범 ‘언컷 젬’으로 정식 데뷔했다. 선공개 싱글이자 데뷔곡인 ‘아이 두 미’의 메가 히트로 일찌감치 대중에 눈도장을 찍은 이들은 지난 8월 발표한 ‘댄싱 얼론’도 큰 사랑을 받으며 하반기 역시 꽉 찬 행보를 보였다. 이같은 활약에 힘입어 지난달 14일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제2회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2025 KGMA’)에서 IS라이징 스타상을 품에 안았다. 이날 키키는 포근한 화이트 컬러 무대 의상을 입고 요정으로 변신, 오직 다섯 멤버로 큰 무대를 채웠다. 수건 돌리기,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등을 즐기며 다정한 모습으로 무대를 시작한 이들은 자연스럽게 메가 히트곡 ‘아이 두 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경쾌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노스텔지어를 자극한 곡의 클라이막스에 다다라선 마치 흰색 꽃잎이 흩날리는 듯한 공간감을 살린 연출과 함께 잊지 못할 풍경을 완성, 현장을 따뜻하게 물들였다. 키키는 데뷔와 동시에 5세대 톱 티어 지위를 꿰찼다. 음원에 앞선 뮤직비디오 공개 시점부터 뜨거운 반향을 일으킨 ‘아이 두 미’는 음원 발매 후 멜론 핫100 차트 3위, 스포티파이 바이럴 50 한국 차트 1위를 기록하는 등 각종 차트에서 선전했고 MBC ‘쇼! 음악중심’에선 1위 트로피도 거머쥐었다.이들은 자유분방하면서도 내추럴한 분위기의 매력으로 강렬한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가요계에 파란을 일으켰다. 젠지 세대의 취향을 저격하는 비주얼과 자유분방하면서도 당당한 에너지로 순식간에 대세 걸그룹으로 주목받은 이들은 데뷔 시점부터 다양한 분야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발탁되며 영향력을 입증했다.‘아이 두 미’가 남긴 임팩트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댄싱 얼론’으로 일으킨 반향도 뜨거웠다. 이 곡은 발매 후 멜론 핫100 차트 최고 3위에 올랐으며 태국·홍콩·대만·베트남·프랑스·일본 등 6개 국가 및 지역의 아이튠즈 톱 송 차트와 일본·영국·브라질·터키·대만·홍콩 등 6개 국가 및 지역의 아이튠즈 톱 K팝 송 차트에도 진입했다. 키키의 거침없는 행보는 글로벌도 주목했다. 미국 ‘스타더스트’ 매거진은 ‘2026년 주목해야할 신인 10팀’에 키키를 선정하며 “시대와 콘셉트를 유연하게 넘나들며 꾸준히 따르고 싶은 음악을 만들어가는 중”이라고 평했다. 구글 연말 데이터 분석 프로젝트 ‘이어 인 서치’에 따르면 키키는 올해 구글에서 검색량이 가장 많이 증가한 K팝 신예 상위 여섯 팀으로 꼽혔다. 또 ‘댄싱 얼론’은 최근 영국 음악 전문 매거진 NME가 발표한 ‘2025 베스트 K팝 송 25선’, 영국 매거진 데이즈드가 발표한 ‘2025년 베스트 K팝 트랙 30선’에 포함되기도 했다. 일본에서의 활약도 돋보였다. 이들은 데뷔 5개월 만인 지난 8월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열린 ‘간사이 컬렉션 2025 A/W’에 참여했고, 11월에는 도쿄돔에서 열린 ‘뮤직 엑스포 라이브 2025’에 유일한 K팝 걸그룹으로 나서 독보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데뷔 첫해를 더할 나위 없이 성공적으로 보낸 만큼 키키의 다음 행보에도 이목이 집중될 수 밖에 없다. 데뷔곡의 잔상이 강렬할수록 이후 발매되는 음악의 성적과 후속 행보에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는 건 피할 수 없는 일. 키키의 2년차 역시 어떤 의미에선 ‘시험대’지만 오랜 연습 기간으로 다진 탈 신인급 내공과 소속사의 섬세한 선구안을 바탕으로 타 그룹과 차별화된 정체성을 공고히 하는 행보를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김헌식 대중문화 평론가는 “키키는 그룹 이름처럼 Z세대다운 재기발랄함에 레트로풍을 더해 뉴트로 걸그룹으로 활약했으며 내년에도 이같은 매력을 더욱 풍성하게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들의 명랑함과 재치, 유머러스함이 힘든 시대의 Z세대뿐 아니라 많은 세계인들에게 긍정의 에너지를 줄 것”이라 전망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2.19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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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 표 겨울송… ‘러빙 더 크리스마스’ 호평

데이식스가 시즌송 ‘러빙 더 크리스마스’로 특별한 겨울 감성을 선보였다.데이식스는 지난 15일 크리스마스 스페셜 싱글 ‘러빙 더 크리스마스’를 발표했다. ‘러빙 더 크리스마스’는 성진, 영케이, 원필이 곡 작업에 참여해 따뜻하고 설레는 크리스마스 이야기를 풀어냈다. 60, 70년대 모타운 사운드가 빈티지한 무드를 전하며 반짝이는 멜로디 위 로맨틱한 가사가 몽글몽글한 분위기를 극대화한다. 신곡은 벅스 실시간 차트 1위, 멜론 톱 100 진입, 유튜브 국내 음악 인기 급상승 차트 톱 10 등을 기록했다. 뮤직비디오는 데이식스 공식 캐릭터 쁘띠멀즈로 아기자기한 연출을 펼쳐 풍성한 반응을 모았다. 한편 데이식스는 데뷔 첫 시즌송 발표에 이어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돔에서 단독 콘서트 ‘2025 데이식스 ’스페셜 콘서트 ‘더 프레젠트’’를 총 3회 개최한다. 마지막 공연일인 21일에는 비욘드 라이브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 유료 생중계를 동시 진행한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2.17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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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몬스터, 이름값 증명… 日 팬콘 10만 명 운집

그룹 베이비몬스터가 올해 상반기 일본 첫 투어로 15만 관객을 모은 데 이어, 하반기 첫 팬 콘서트에서도 10만 명을 동원하며 ‘차세대 글로벌 걸그룹’의 존재감을 확고히 했다.베이비몬스터는 지난 6일과 7일 양일간 효고 지라이온 아레나 고베에서 ‘러브 몬스터즈 재팬 팬 콘서트 2025’를 개최했다. 피날레를 장식한 이번 공연은 양일 모두 조기 매진을 기록했으며, 지난해 고베 팬미팅보다 한층 커진 아레나로 규모를 확대한 점에서도 그룹의 성장세가 분명히 드러났다. 일본 첫 팬 콘서트는 치바·도쿄·나고야·고베 등 4개 도시에서 총 8회에 걸쳐 펼쳐졌으며, 오프라인 관객만 10만 명을 모았다. 도쿄 공연은 TBS 생중계를 통해 더 많은 시청자에게 전달됐고, 각 도시에서 진행된 릴레이 팝업스토어 역시 연일 장사진을 이루며 폭발적 인기를 입증했다.피날레다운 열기 속에서 공연장은 시작부터 함성으로 가득 찼다. 베이비몬스터는 ‘위 고 업’, ‘쉬시’, ‘드립’ 등 주요 히트곡으로 포문을 열며 강렬한 에너지를 분출했다. 핸드마이크를 활용한 라이브 보컬과 종횡무진 퍼포먼스, 팬들의 목소리가 더해지며 공연장 전체가 압도적인 현장감으로 뒤흔들렸다. 노래·퍼포먼스·팬서비스까지 삼박자가 완벽하게 어우러졌다. 일본 첫 오리지널 곡 ‘고스트’와 미니 2집 수록곡들로 구성된 폭넓은 세트리스트에 YG 특유의 라이브 밴드 사운드와 특수효과 연출이 감동을 더했다. 여기에 능숙한 일본어 소통, 댄스 챌린지, 무빙카·사인볼 이벤트 등 다채로운 교감 요소가 더해져 팬들의 즐길 거리를 높였다.베이비몬스터는 “몬스티즈 덕분에 이런 큰 무대에 설 수 있었다. 저희 음악이 여러분의 일상에 조금이나마 행복을 전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열심히 달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함께한 모든 순간이 특별한 기억으로 남을 것 같다. 이 자리를 가득 채워준 몬스티즈에게 감사드린다”고 마음을 전했다.한편 ‘러브 몬스터즈 재팬 팬 콘서트 2025’를 성황리에 마친 베이비몬스터는 12월 27·28일 방콕 임팩트 아레나, 2026년 1월 2·3일 타이베이 아레나에서 아시아 팬들과 만남을 이어간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2.08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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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기부액 60억원… CJ·SM·하이브 등 가요계, 홍콩 화재 참사 기부 릴레이 [종합]

홍콩 화재 참사 피해 지원을 위한 K팝 소속사들 및 가수들의 누적 기부액이 60억원을 기록했다.28일 가요계에 따르면 CJ그룹, 하이브 뮤직 그룹, SM, YG, JYP 엔터테인먼트 등 국내 대형 기획사를 비롯, 그룹 에스파, 라이즈, 아이브, 스트레이 키즈 등 K팝 그룹, 가수들이 기부한 금액을 합산하면 60억 원(약 3173만 홍콩 달러)에 이른다.지난 26일 오후 2시 52분(현지 시간) 홍콩 북부 타이포 지역의 주거용 고층 아파트 단지 ‘윙 푹 코트’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당국에 따르면 이번 화재로 사망자가 100명이 육박한 것으로 파악됐다.참사 소식이 전해진 후 K팝 소속사와 그룹들의 기부 행렬이 이어졌다. 오늘(28일)과 29일 홍콩에서 ‘2025 마마 어워즈’를 개최하는 CJ그룹은 타이포 웡 푹 코트 지원 기금(Support Fund for Wang Fuk Court in Tai Po)에 2000만 홍콩달러(약 37억 8140만 원)를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전날 SM 엔터테인먼트는 기부에 가장 먼저 나섰다. SM엔터테인먼트는 100만 홍콩달러를 기부했으며, 소속 걸그룹인 에스파(50만 홍콩달러)와 보이그룹도 라이즈(25만 홍콩달러), 웨이션브이(25만 홍콩달러), 슈퍼주니어(100만 홍콩달러)도 기부에 동참했다.YG엔터테인먼트 또한 100만 홍콩달러를 기부했으며, JYP엔터테인먼트는 긴급 구조 및 재난 후 재건을 위해 월드비전 홍콩에 200만 홍콩달러를 전달했다. 소속 그룹 스트레이 키즈는 별도로 100만 홍콩달러를 기부했다.하이브 뮤직그룹 APAC 6개 레이블(빅히트 뮤직, 빌리프랩, 쏘스뮤직,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KOZ 엔터테인먼트, 어도어)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5억원(약 266만 홍콩달러)을 기부했다. 성금은 홍콩 비영리단체와 함께 화재 참사 유가족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제로베이스원, 케플러, 알파드라이브원 소속된 웨이크원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00만 홍콩달러를 전달했으며, INB100 소속 아티스트 엑소 첸백시(EXO-CBX)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중국홍콩적십자회에 50만 홍콩달러를 기부했다.이 밖에도 걸그룹 아이브(50만 홍콩달러), 가수 혜리(20만 홍콩달러) 등이 기부에 나섰으며 홍콩 출신 갓세븐 잭슨(100만 홍콩달러)과 중국 출신 아이들 멤버 우기(100만 위안)도 동참했다.한편 ‘2025 마마 어워즈’ 오늘(28일)과 내일(29일) 한국 시간 오후 7시 30분 예정대로 개최되며 생중계된다. 레드카펫 행사와 일부 공연 퍼포먼스는 취소됐으며, 이번 참사를 추모하는 시간을 마련했다.CJ ENM은 전날 입장문을 내고 “홍콩 화재 사고로 희생된 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2025 마마 어워즈’는 음악이 지닌 치유와 연대의 힘을 믿으며 화려한 연출보다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공연이 될 수 있도록 전반적인 무대 구성과 진행에 신중을 기해 준비하고 있다. 음악이 위로와 용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1.28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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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마마 어워즈’ 오늘(28일) 예정대로 개최

홍콩 아파트 대형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2025 마마 어워즈’가 예정대로 개최된다.27일 ‘2025 마마 어워즈’ 측은 28, 29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시상식을 정상 개최한다고 밝혔다.주최 측은 “홍콩에서 발생한 화재 사고로 희생된 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한다. 유가족을 비롯해 큰 상실과 불안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모든 분께 진심 어린 위로를 전한다”먀 “‘2025 마마 어워즈’는 ‘서포트 홍콩’ 메시지를 더해 함께 슬픔을 나누며 추모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 피해자 지원을 위해 기부로 힘을 보태고자 한다”고 전했다.이어 “‘2025 마마 어워즈’는 음악이 지닌 치유와 연대의 힘을 믿으며, 화려한 연출보다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공연이 될 수 있도록 전반적인 무대 구성과 진행에 신중을 기해 준비하고 있다”며 “음악이 여러분들의 마음에 조금이라도 위로와 용기가 되기를 바란다. 끝까지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는 ‘2025 마마 어워즈’가 되겠다”고 덧붙였다.주최 측은 전날 홍콩 아파트 화재로 추모 분위기가 확산하면서 시상식 개최 여부를 놓고 긴 논의 끝에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다만 레드카펫 행사는 취소됐다. 시상식은 녹화 방송이 아닌 생중계될 예정이다.그룹 에스파와 라이즈는 참사 피해 복구를 위한 기부에 나섰다. 에스파는 50만 홍콩달러(약 9000만원)를, 같은 소속사 보이그룹인 라이즈는 25만 홍콩달러(약 5000만원)를 중국홍콩적십자사에 기부하겠다고 각각 밝혔다. 또한 이들의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는 100만 홍콩달러(약 1억9000만원) 기부를 결정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1.28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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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마마 어워즈’ 홍콩 화재 참사 추모 속 ‘생중계’ 확정…레드카펫 취소 [공식]

정상 개최를 약속한 ‘2025 MAMA 어워즈’가 홍콩 화재 참사 속 녹화 방송 아닌 생중계로 전파를 탄다. 27일 ‘2025 마마 어워즈’ 측은 오는 28, 29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예정된 시상식 정상 개최 및 생중계를 공식화했다. 주최 측은 “홍콩에서 발생한 화재 사고로 희생된 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한다. 유가족 분들을 비롯해 큰 상실과 불안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모든 분들께 진심 어린 위로를 전한다”고 운을 떼며 “‘2025 마마 어워즈’는 ‘서포트 홍콩’ 메시지를 더해 함께 슬픔을 나누며 추모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 피해자 지원을 위해 기부로 힘을 보태고자 한다”고 전했다.이어 “‘2025 마마 어워즈’는 음악이 지닌 치유와 연대의 힘을 믿으며, 화려한 연출보다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공연이 될 수 있도록 전반적인 무대 구성과 진행에 신중을 기해 준비하고 있다”면서 “음악이 여러분들의 마음에 조금이라도 위로와 용기가 되기를 바란다. 끝까지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는 ‘2025 마마 어워즈’가 되겠다”고 덧붙였다.시상식은 녹화 방송 아닌 생중계로 전파를 탄다. 다만 추모 분위기를 고려해 레드카펫은 취소됐다. 주최 측은 “‘2025 마마 어워즈’ 레드카펫은 취소됐다. 본 시상식은 변동 없이 예정대로 생중계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2025 마마 어워즈’는 행사 개최 하루 전날인 26일 오후 홍콩 북부 타이포 구역의 주거용 고층 아파트 단지인 ‘웡 푹 코트’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 사고로 긴급 회의를 진행했다. 레드카펫 행사는 취소한 상태로, 무대 연출 등에 대한 긴밀한 논의 끝에 행사는 정상적으로 개최하되, 큰 슬픔에 빠진 홍콩 시민들을 음악으로 위로하고 추모 및 기부로 힘을 보태기로 했다.제작진은 피해자들에 대한 위로와 애도를 담는 방식으로 대본을 수정하는 것은 물론, 연출도 재정비 중이다. 출연 아티스트 중 불 관련 무대 연출이 예정된 팀의 경우, 가사 및 VCR 수정 작업도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번 화재는 소방관 포함 55명 사망, 76명 부상, 200명 이상의 실종자를 발생시키며 홍콩 역사상 최악의 화재 참사로 기록될 전망이다. 화재는 27시간 만에 진화됐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1.28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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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석 매진’ 임영웅, 서울 피날레 집에서도 본다… 티빙 생중계 [공식]

티빙이 오는 30일 오후 5시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리는 임영웅의 2025 전국투어 콘서트 ‘아임 히어로 투어 2025-서울’ 마지막 회차 공연을 독점으로 생중계한다.임영웅의 2025 전국투어 콘서트 ‘아임 히어로’(IM HERO)는 매번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증명해 왔다. 임영웅의 이번 전국 투어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명곡들이 담긴 정규 2집 ‘아임 히어로 2’를 발표하고 열리는 콘서트다. 새로운 세트리스트와 압도적인 스케일의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임영웅의 모습에 팬덤을 넘어 대중들까지 큰 관심을 보내고 있다.임영웅은 이번 콘서트 라이브를 앞두고 직접 티빙 독점 생중계에 대한 기대감을 전하기도 했다. 앞서 티빙에서 공개한 스페셜 그리팅 영상에서 임영웅은 “더 많은 분들과 함께 하기 위해 준비했다. 티빙 가입만 하면 누구나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며 “임영웅과 함께 공연 즐길 준비 다 되셨나요?”라고 시청을 독려하기도 했다. 티빙 가입자는 별도의 이용권 구매 없이도 이번 생중계를 즐길 수 있다.티빙 관계자는 “티빙은 최근 라이브 서비스 개편과 ‘같이 볼래?’, ‘팬덤중계’ 등 라이브 콘텐츠 강화를 통해 이용자들의 라이브 콘텐츠를 중심으로 한 총체적 IP 경험 확장에 나서고 있다”며 “이번 임영웅 콘서트 라이브 또한 이용자들에게 한층 더 풍부한 콘텐츠를 제공, 만족도 향상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티빙은 2022년 임영웅 콘서트 생중계를 통해 당시 역대 라이브 중 최고 유료가입기여자수와 약 96%의 실시간 시청 점유율(분단위 시점 UV 기준)을 기록하며 ‘임영웅 효과’를 입증한 바 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1.18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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