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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멤버십, 통신사 최초 배민클럽 이용권 증정…식음료·문화 혜택 강화

LG유플러스는 새해를 맞아 멤버십 프로그램 '유플투쁠'의 혜택을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통신사 최초로 배달의 민족 구독 서비스인 '배민클럽 2개월 무료 이용권'을 증정한다. 멤버십 VIP등급 이상이면 15일 오전 11시에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다.배달의 민족 할인 쿠폰도 계속된다. 13일에는 '배달의 민족X멕시카나 치킨' 9000원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15일 다운타우너 25%할인 ▲19일 오뚜기몰 30% 할인 ▲20일 CGV 유플투쁠세트(팝콘M+음료M) 무료 ▲21일 스타벅스 별 리워드 8개 ▲22일 공차 30% 할인 ▲23일 사조몰 30% 할인 등 식음료 혜택을 제공한다.겨울방학 혜택도 추가했다. 상세 혜택으로는 ▲15일 비발디파크 리프트 50% 할인 ▲19~23일 판타와 지노의 공룡탐험전 30% 할인 ▲21일 아쿠아필드 40% 할인 ▲22일 주렁주렁 입장권 35% 할인 등을 뒷받침한다.또 2년 이상 LG유플러스를 이용한 장기고객을 위한 장기고객데이 혜택을 마련했다. ▲뮤지컬 '비틀쥬스' 40% 할인 ▲전시 '헤일리 티프먼, 일상을 그리다' 30% 할인 ▲'레고랜드' 파크1일 이용권 1+1 증정 등을 선보인다.매월 진행하는 '유플투쁠 플레이' 프로모션은 나만의 유플투쁠 혜택 플레이리스트를 선택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LG유플러스 통합앱 '유플러스원'에 접속해 이벤트 메뉴에서 참여할 수 있다. 참여한 고객 중 추첨으로 ▲마샬 블루투스 스피커 ▲CGV 영화 예매권 ▲스타벅스 딸기라떼X케이크 세트 ▲깐부치킨 등을 선물한다.장준영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장은 "2026년에도 고객을 위한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6.01.12 16:04
IT

LGU+, LG트윈스 우승 기념 혜택 마련

LG유플러스는 LG트윈스의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우승을 기념해 이벤트와 혜택을 마련했다고 4일 밝혔다.먼저 '윈윈 페스티벌'은 통합 우승 모자를 경품으로 준비했다. 오는 28일까지 LG유플러스 고객센터·멤버십 통합 앱 '유플러스원' 이벤트 페이지에 우승 기념 소감을 남기면 된다.이벤트 참여 대상은 LG유플러스 모바일을 5년 이상 이용한 장기 고객 및 멤버십 등급 VIP 이상 고객이다. 추첨으로 ▲2025 LG트윈스 어센틱 정규 시즌 우승 모자(50명) ▲LG생활건강 벨먼 센티드모먼트플로럴 세트(1만명) ▲LG생활건강 풋샴푸(1만명) ▲컴포즈커피 아메리카노 1인당 10장(1만5000명) 등 경품을 선물한다.LG유플러스 멤버십 프로그램 '유플투쁠'도 LG트윈스 우승에 맞춰 11월 11일을 윈윈데이 지정했다. 등급 구분 없이 '25혜택'을 제공한다. 상세 혜택은 ▲아웃백 25% 할인 ▲파리바게뜨 25% 할인 ▲공차 2500원 할인 ▲다이소 2500원 금액권 등이다.11월 유플투쁠데이는 LG트윈스 우승 기념 축하 자리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을 증정하는 '외식 페스타'도 진행한다. 외식 혜택으로 ▲17일 '배달의 민족X이삭토스트(8000원 할인)' ▲18일 '매드포갈릭(고르곤졸라 피자 무료)' ▲19일 '스타벅스(별 리워드 8개)' ▲20일 '청기와타운(육회 1인분 무료 제공)' 등을 제공한다.가을 나들이 혜택도 뒷받침한다.▲11일 '서울랜드(파크이용권 55% 할인)' ▲17일 '판타와 지노의 공룡탐험전(30% 할인)' ▲27일 'NOL티켓 (공연·전시 35% 할인)' ▲27일 '아니메쥬와 지브리전(30% 할인)' 등이다.이달 추가된 제휴사도 있다. ▲19일 '리디(포인트 3000원 증정)' ▲21일 '오피스디포(오프라인 직영점 5000원 할인)' ▲25일 '마켓비(가구·리빙 기획전 제품 최대 20% 할인)' 등이다.장준영 LG유플러스 마케팅전략담당은 "LG트윈스 팬들과 LG유플러스 고객 모두가 좋아할 만한 혜택으로 준비했다. 새롭게 선보인 유플러스원에서 멤버십 혜택을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5.11.04 15:06
산업

입으로 마시는 ‘가을’… 카페업계, 가을 시즌 메뉴 잇단 출시

천고마비의 계절을 맞아 카페업계들이 입이 즐거운 시즌 메뉴로 소비자들을 공략하고 있다. 진한 달콤함을 선사하는 초코, 상큼한 라임, 짭짤한 솔티드 카라멜, 쌉싸름한 말차, 매콤한 진저 등 미각을 사로잡을 시즌 메뉴를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기분에 따라, 취향에 따라 골라 먹기 좋은 올 가을 시즌 메뉴를 모았다.할리스는 환절기를 따듯하게 감싸는 달콤한 초콜릿 메뉴 3종을 선보였다. ‘베어 러브즈 폴’을 테마로 귀여운 할리베어 캐릭터로 즐거움을 더했다. ‘헤이즐넛 초코크림 라떼’는 고소한 헤이즐넛 라떼 위에 초코 크림을 듬뿍 올렸다. 진한 에스프레소와 견과류의 풍미, 달콤한 초콜릿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음료다. 촉촉한 초코 카스텔라에 부드럽고 달콤한 초코 생크림을 가득 채운 ‘초코 생크림 가득 카스텔라’, 진한 에스프레소를 넣은 초코 시트에 마스카포네 크림을 얹은 ‘초코 티라미수 롤’도 있다.스타벅스는 가을에 유독 인기인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를 변형한 ‘말차 글레이즈드 티 라떼’를 선보였다. 이 음료는 쌉싸름한 말차와 달콤한 글레이즈드 소스가 맛의 조화를 이룬다. 글레이즈드 폼과 흑당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 색다른 맛을 제공하며, 고객이 커스텀으로 에스프레소 샷을 추가할 수 있다. 엔젤리너스는 ‘라임’을 시즌 메뉴의 주인공으로 택했다. ‘제로슈가 라임 콤부차’는 콤부차에 제로슈가 라임베이스로 상큼함을 더하고, 비타민 얼음을 넣어 건강까지 더한 비타민 음료다. 콤부차의 자연 탄산과 라임의 상큼함이 입안을 깔끔하게 해 기분 전환을 돕는다. 당을 넣지 않아 가볍게 즐기기에도 좋다.공차코리아는 단짠이 매력적인 솔티드 카라멜 시리즈 2종을 출시했다. ‘솔티드 카라멜 블랙 밀크티+펄’은 베스트셀러 블랙티에 솔티드 카라멜과 쫀득한 펄을 더한 밀크티다. 은은한 홍차향에 카라멜의 달고 부드러운 맛이 조화롭다. ‘솔티드 카라멜 크림 라떼’는 진한 에스프레소와 부드러운 우유, 달콤한 솔티드 카라멜을 더한 커피음료다.파스쿠찌는 알싸한 맛의 생강을 맛과 건강을 챙겼다. 쌀쌀한 날씨에 즐기기 좋은 ‘프룻 유자 진저티’는 진저와 유자의 향긋한 베이스에 윈터프룻번치 티를 더한 블렌딩 차음료다. 따뜻하게 마시면 몸을 따뜻하게 해준다. 갑작스런 환절기에 어울리는 음료다.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 2025.10.22 10:23
산업

복숭아+밀크티 ‘맛없없’… 공차코리아, ‘핑크 피치’ 신메뉴 3종 출시

공차코리아가 여름이 제철인 복숭아를 넣은 ‘핑크 피치’ 신메뉴 3종을 오는 20일 선보인다.신제품은 청량한 복숭아 향과 은은한 차향이 어우러진 여름 시즌 한정 음료다. 갈증을 해소하고 기분을 전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핑크 피치’ 신메뉴 라인업은 ‘핑크 피치 밀크티’, ‘피치 우롱티’, ‘피치 망고 스무디’ 3종으로, 여름 햇살을 머금고 자란 복숭아의 부드러운 단맛과 공차만의 프리미엄 티 베이스가 조화를 이룬 것이 특징이다.‘핑크 피치 밀크티’는 꽃처럼 은은하고 향긋한 자스민 티에 복숭아 밀크티 베이스를 더해, 부드러운 달콤함과 함께 시각적으로도 사랑스러운 핑크빛 컬러를 담았다. 차향과 과일향이 어우러져 한 모금마다 은은한 여운을 느낄 수 있다.‘피치 우롱티’는 깊고 부드러운 우롱차 향에 복숭아의 달콤하고 향긋한 과즙을 더해, 티 베이스 특유의 깔끔함과 상큼한 청량감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메뉴다. 더운 여름날 가볍게 마시기 좋으며, 입안에 남는 은은한 차향이 기분 좋은 여운을 전한다. ‘피치 망고 스무디’는 시원한 복숭아와 달콤한 망고를 블렌딩한 스무디 타입 음료다. 각 과일의 풍미가 자스민 티의 향긋함과 어우러진다. 여기에 탱글탱글한 그린티 망고 젤리가 식감을 더해, 화사한 색감과 함께 입안 가득 과일의 달콤함을 전해준다. 무더운 계절에 시원한 간식으로 즐기기 좋은 메뉴다.공차코리아 관계자는 “여름철에 어울리는 복숭아의 싱그러움과 달콤함을 공차만의 티 음료로 풀어냈다”며 “한정 기간 동안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맛과 비주얼로 고객들에게 시원하고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전했다.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 2025.08.12 09:49
산업

공차, 시그니처 메뉴 재해석한 ‘밀크티 펄 쉐이크’ 2종 출시

공차코리아가 공차의 베스트셀러 밀크티 메뉴를 시원하고 부드러운 쉐이크 타입으로 재해석한 ‘밀크티 펄 쉐이크’ 2종을 선보인다.신제품은 공차 아이스크림의 인기에 힘입어 기획된 메뉴로, 진한 밀크티 풍미와 쫄깃한 펄을 크리미하고 시원한 쉐이크 형태로 구현했다. 특히 고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판매 매장을 확대했던 ‘밀크티 아이스크림’을 보다 프리미엄하게 전국 매장에서 즐길 수 있도록 한 점이 눈길을 끈다.‘밀크티 펄 쉐이크’는 ‘블랙 밀크티 펄 쉐이크’와 ‘브라운슈가 밀크티 펄 쉐이크’ 2종으로 출시된다. ‘블랙 밀크티 펄 쉐이크’는 공차의 시그니처 메뉴인 블랙 밀크티를 쫀득한 펄과 함께 꾸덕하고 크리미한 쉐이크로 즐길 수 있다. ‘브라운슈가 밀크티 펄 쉐이크’는 블랙 밀크티에 브라운슈가 특유의 깊은 단맛을 더해 풍성한 맛과 부드러운 질감을 살렸다.블랙 밀크티는 매년 공차 판매량 1위를 기록하며 꾸준히 사랑받는 공차의 베스트셀러 메뉴다. 브라운슈가 밀크티는 대만 정통의 깊은 풍미로 마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다. 공차는 쉐이크 타입으로 새롭게 풀어내 여름철 색다른 음료를 찾는 고객들에게 더욱 다채로운 선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공차코리아 관계자는 “신제품은 공차의 베스트셀러 밀크티를 한층 시원하고 트렌디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일상 속에서 프리미엄하게 즐길 수 있는 여름철 밀크티 음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 2025.08.05 10:33
스포츠일반

수많은 스포츠가 영국에서 유래한 이유① [이정우의 스포츠 랩소디]

축구팬이라면 "Football's coming home"이라는 잉글랜드 팬들이 즐겨 부르는 구호이자 노래 가사에 익숙할 것이다. 이 구호는 현대 축구의 기원이 잉글랜드에 있으니까 축구, 즉 우승 트로피는 본래의 고향으로 돌아와야 한다는 믿음과 희망을 표현하고 있다."Football's coming home"만큼 유명하지는 않지만, 비슷한 구호가 2012 런던 하계올림픽 당시 영국에서 나온 적이 있다. 바로 “Sport is coming home”이다. 그렇다면 “스포츠가 집으로 돌아오고 있다”는 무슨 의미를 담고 있을까?대영제국은 정치 체계·법 체계·문화·언어 등 많은 유산을 남겼다. 특히 스포츠가 눈길을 끈다.영국은 더 이상 초강대국이 아니다. 하지만 세계 대부분의 국가는 여전히 영국 스포츠 또는 영국 스포츠에서 파생된 스포츠를 하고 있다.올림픽 프로그램을 보면 영국에서 성문화되거나 영국의 영향을 받은 스포츠가 군단을 이루고 있다. 여기에는 육상·수영·다이빙·복싱·조정·요트·축구·필드하키·배드민턴·테니스·탁구·골프·럭비·스쿼시·크리켓·컬링·다운힐 스키 등이 포함된다. 비 올림픽 종목으로는 다트·경마·스누커·폴로 등이 영국의 스포츠 유산이다. 독자들 중 일부는 필자가 방금 한 말에 반박할 것이다. 인류는 영국이 존재하기 훨씬 전부터 말을 타고 다녔다. 또는 영국이 복싱을 발명한 것이 아니고, 수천 년 동안 사람들은 서로 주먹질을 해 왔을 뿐이라고 말이다. 맞는 말이다. 말 타는 법을 영국인이 발명한 것은 아니다. 사람 때리는 것도 마찬가지다. 물론 영국인이 발로 공을 차고, 스틱으로 공을 치고, 보트를 젓는 것을 발명한 것도 아니다.축구를 예로 들어보자. 사람들은 축구 역사를 이야기할 때 항상 고대 그리스, 중국의 송나라, 중앙아시아, 아메리카와 오세아니아 대륙의 원주민이 즐겼다는 공 차는 운동을 언급하곤 한다. 하지만 그들의 공차기는 현대 축구와는 전혀 관련이 없다. 분명 영국이 공을 차는 것을 발명하지는 않았지만, 현대 축구의 규칙은 19세기 중반 잉글랜드에서 만들어졌다.복싱도 마찬가지다. 서로의 얼굴과 몸통을 때리는 격투기는 태곳적부터 전 세계에서 행해져 왔다. 그러나 현대 복싱의 기초를 마련한 퀸즈베리 규칙은 영국에서 탄생했다. 따라서 오늘날 전 세계 권투 선수들은 19세기 영국에서 개발된 규칙에 따라 경기를 치른다.마찬가지로 사람들은 오랫동안 스틱으로 공을 쳤을지 모르지만, 현대의 18홀 골프 규칙은 스코틀랜드에서 만들어졌다. 심지어 다운힐 스키라는 스포츠조차도 스위스에 거주하는 영국인들 덕분에 최초의 규칙과 체계를 갖추게 되었다. 이렇게 영국은 오늘날 우리가 보는 것처럼 체계화되고 조직화되며 상업화된 스포츠를 최초로 발전시킨 곳이다.그렇다면 유럽의 한 귀퉁이에 있는 이 작은 섬나라는 어떻게 거의 혼자 힘으로 현대 스포츠 문화의 절반을 만들어낼 수 있었을까?사람들은 흔히 산업혁명에 이러한 공을 돌리는 경향이 있다. 산업혁명으로 인해 여가 활동과 스포츠에 더 많은 시간과 돈을 쓸 수 있는 중산층이 생겨나 영국 스포츠가 세계를 장악했고, 그 후 식민지 국가에 수출되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 얘기로 영국 스포츠의 세계화를 설명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 일반적인 인식과 달리 중세의 영국 농민들은 여름과 추수기인 가을에만 고된 노동을 했고, 겨울에는 할 일이 적었다고 한다. 남는 시간 중 일부는 추가로 돈을 벌기 위해 공예품 등을 만드는 데 사용되었지만, 농민들에게는 여가 활동에 참여할 시간도 충분했다. 따라서 중세 후기에 이르러 영국은 축구·크리켓·골프 등의 초기 형태를 보여주는 풍부하고 다양한 스포츠 환경을 가질 수 있게 된다.특히 섬나라였던 관계로 영국은 지난 1000년 동안 단지 두 번의 큰 침략을 경험했을 뿐이다. 1066년 ‘정복왕 윌리엄(William the Conqueror)’의 침공과 1688년 네덜란드의 통치자 오라녜 공 빌럼의 ‘명예혁명(Glorious Revolution)’이 바로 그것이다. 그러기에 대륙의 유럽 국가들과 달리 영국은 상대적으로 안전했다. 그리고 이러한 안전성은 영국이 다양한 여가나 스포츠 활동을 하는 데 적합했다는 것을 의미한다.중세를 지나 근대 시대인 18세기 후반 산업혁명이 시작되었다. 산업 시대가 시작되었을 때는 근로자들의 노동 시간이 길었고 비수기가 없었다. 그로 인해 대부분 근로자들의 소득은 이전보다 높았지만, 자유 시간이 적어 스포츠 활동에 참여하기 힘들었다. 대신 이 시기의 스포츠 발전은 주로 이튼·럭비·해로우 같은 영국의 유명 퍼블릭 스쿨(public school, 영국에서 퍼블릭 스쿨은 공립이 아닌 엘리트 사립 기숙학교를 의미)에서 이루어졌다.이렇게 영국의 스포츠들이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게 된 이유는 산업 혁명, 퍼블릭 스쿨과 대영 제국의 영향이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만들어졌다. 이에 관한 자세한 얘기는 다음 편에서 알아보자. 2025.08.01 11:11
자동차

현대차, ‘2026 ST1’ 출시

현대자동차가 전동화 비즈니스 플랫폼 ST1의 상품성을 강화하고 경제형 트림을 추가한 연식 변경 모델 ‘2026 ST1’을 16일 출시했다.현대차가 지난해 출시한 ST1은 76.1kWh 배터리가 탑재돼 카고 기준 317km, 카고 냉동 기준 298km의 1회 충전 주행거리를 갖췄으며 350kW급 초고속 충전 시스템을 기반으로 배터리 용량의 10%에서 80%까지 20분 만에 충전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현대차는 기존 고객의 목소리를 반영해 2026 ST1 스마트 트림에 1열 선바이저 거울ᆞ동승석 어시스트 핸들ᆞ동승석 카매트를 기본 적용하고, 기존 ‘컨비니언스’ 선택 사양에 동승석 열선, 통풍 시트를 새롭게 추가해 편의성을 더욱 높였다.이와 함께 현대차는 고객의 구매 부담을 낮추기 위해 2026 ST1 카고 모델에 경제형 트림인 ‘스타일’을 새롭게 추가했다.카고 스타일 트림은 기존 ST1 스마트 트림보다 가격을 106만원 낮췄으며, 12.3인치 클러스터, 10.25인치 내비게이션, 전동식 파킹브레이크(오토홀드 포함), 전후방 주차 거리 경고, 실내 V2L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편의사양이 적용돼 고객에게 쾌적한 이동 환경을 제공한다.또 현대차는 2026 ST1에 차량용 물류 앱 ‘센디’를 신규 적용해 고객에게 더욱 최적화된 업무 편의성을 제공한다.현대차 ST1에 탑재되는 센디의 드라이버 프로그램은 AI 기술로 공차율(빈 차로 주행하는 비율)을 최소화하고, 최적 운송 경로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이 업무 편의성과 수익성을 함께 높일 수 있도록 돕는다.2026 ST1의 가격은 카고 스타일 5874만원, 스마트 6040만원, 프리미엄 6418만원, 카고냉동 스마트 6875만 원, 프리미엄 7253만원, 샤시캡 스마트 5655만원, 하이탑 스마트 5800만원이다.현대차는 카고 스타일 트림 기준 최소 1510만 ~ 최대 2457만원의 전기화물차 최고 수준 정부 및 지자체 보조금, 소상공인 추가 보조금 360만원 및 영업용차 부가세 환급 534만원 등을 고려할 경우 고객의 실 구매 부담은 크게 낮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5.07.16 14:59
산업

공차, 스키즈 필릭스 글로벌 앰버서더 발탁

밀크티 브랜드 공차가 글로벌 무대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는 그룹 스트레이 키즈의 멤버 필릭스를 새로운 앰버서더로 선정했다.공차코리아는 9일 이번 앰버서더 선정 배경에 대해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위상을 강화하고, 전 세계 MZ세대와의 접점을 넓히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라고 밝혔다.필릭스는 평소 공차를 자주 즐겨 마시는 ‘밀크티 애호가’로, SNS를 통해 타로 밀크티를 가끔은 당도 100%까지도 마신다는 언급을 여러 차례 해온 바 있다. 팬들 사이에서는 ‘공차 마니아’로 알려져 있으며,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자연스럽게 공차 음료를 즐기는 모습이 노출돼 왔다. 단순한 모델이 아닌, 브랜드에 대한 꾸준한 애정과 경험을 직접 공유해온 인물이라는 점에서 소비자와의 공감과 신뢰를 동시에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명품 패션과 모바일 등 다양한 업계를 대표하는 글로벌 브랜드의 앰버서더로 활동하며 세계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이러한 글로벌 영향력과 탄탄한 팬덤을 기반으로, 이번 공차 앰버서더 활동은 한국을 포함해 미국, 일본, 호주, 동남아시아, 남미 등 공차의 주요 해외 시장에서도 함께 전개될 예정이다. 공차는 필릭스와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의 감각적인 정체성을 더욱 강화하고, 글로벌 밀크티 대표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한층 공고히 해 나간다는 계획이다.필릭스의 새로운 공차 캠페인은 이달 중순 한국을 시작으로 전 세계에 공개될 예정이다.공차코리아 관계자는 “필릭스는 공차에 대한 진정성 있는 애정과 글로벌 영향력을 모두 갖춘 인물로, 누구나 쉽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브랜드가 지향하는 가치와 자연스럽게 맞닿아 있다”며 “앞으로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공차만의 고유한 티 문화를 감각적이고 진정성 있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 2025.06.09 17:37
산업

식품업계 품종으로 승부 건다

눈에 보이지 않던 ‘품종’을 따지는 추세다. 맛, 영양, 식감은 물론 제품의 희소성과 스토리까지 좌우하는 ‘품종’이 프리미엄 전략의 핵심 키워드로 부상하면서, 식품업계도 본질에서 차별화를 찾는 흐름에 주목하고 있다. 경기 침체와 고물가 상황에도 ‘가치 소비’를 중시하는 트렌드가 지속되면서, 단순한 고급화가 아닌 품종 자체의 희소성과 차별성을 앞세운 제품들이 각광받고 있다.육류, 과일, 곡물, 가공식품 등 품목을 가리지 않고 이 같은 흐름이 확산되고 있다. 기존 품종과 차별화된 유전적 특성으로 맛과 영양, 식감, 심지어 시각적 만족도까지 강화한 ‘프리미엄 품종’ 제품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한돈 전문식품 브랜드 도드람은 프리미엄 돼지고기 라인 ‘THE짙은’을 통해 품종 차별화 전략을 취하고 있다. 국내산 돼지고기는 생산성과 다산성을 우선한 YLD 3원 교잡이 주류를 이룬다. 하지만 도드람은 맛 중심의 차별화를 위해 요크셔(Y), 버크셔(B), 듀록(D)을 교잡한 YBD 품종을 채택했다.YBD는 국내 전체 돼지고기 생산량의 약 0.3%에 불과할 만큼 희소성이 높은 품종이다. 진한 육색과 선명한 지방층, 풍부한 육즙, 쫄깃한 식감까지 두루 갖춘 돼지다. 도드람은 THE짙은 전용 농장을 별도로 운영하며 성장 단계별 맞춤 사료를 적용하고, 오메가3 지방산 함량을 높이는 등 건강한 사육 프로그램을 함께 적용하고 있다.충청남도 농업기술원이 자체 개발한 프리미엄 쌀 품종 ‘향진주’도 차별화된 품종 경쟁의 대표 사례로 꼽힌다. 향진주는 윤기와 찰기, 낮은 단백질 함량, 높은 완전미율 등 품질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충남 지역의 토양과 기후에 최적화된 향미 벼다. 최근에는 네덜란드로 두 번째 수출을 완료하며 국내 개발 품종의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입증했다.서울우유협동조합의 신제품 ‘서울우유 멜론’은 칸탈루프 멜론 품종을 사용한 제품이다. 흔한 머스크 멜론 대신 고급 품종인 칸탈루프 멜론의 과즙을 사용한 것이 가장 큰 차별점이다. 칸탈루프 멜론은 주황색 과육과 깊은 단맛, 향이 특징으로, 유럽과 일본 등에서 고급 과일로 분류되는 품종이다. 공차코리아도 칸탈루프 멜론을 활용한 시즌 한정 신메뉴 ‘멜론 멜론 시리즈’ 3종(멜론 멜론 밀크티·멜론 멜론 젤리 밀크티·멜론 멜론 젤리 크러쉬) 3종을 선보였다.크래프트 하인즈의 토마토 가공제품 3종(하인즈 홀 필드 토마토, 클래식 피자소스, 클래식 토마토 퓨레)은 모두 이탈리아 현지에서 재배한 하인즈 전용 품종 토마토를 원료로 사용했다. 건강한 식재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시장 환경에 맞춰, 첨가물을 최소화하고 원재료 중심의 설계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식품업계 관계자는 “이제 단순히 프리미엄이라는 수식어보다 어떤 품종에서 출발한 제품인지를 더 중요한 선택 기준으로 삼는다”며 “희소성과 차별성을 바탕으로 한 품종 경쟁은 앞으로 식품 전반에 더욱 활발히 확산될 것”이라고 전망했다.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 2025.06.03 18:12
산업

공차, 칸탈루프 멜론 활용한 ‘멜론 멜론’ 신메뉴 3종 소개

공차코리아가 여름을 맞아 칸탈루프 멜론을 활용한 시즌 한정 신메뉴 ‘멜론 멜론 시리즈’ 3종을 출시하고, 이를 기념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이번 신메뉴는 이색 과일 품종인 칸탈루프 멜론을 활용한 ‘멜론 멜론 밀크티’, ‘멜론 멜론 젤리 밀크티’, ‘멜론 멜론 젤리 크러쉬’ 총 3종이다. 칸탈루프 멜론은 일반 멜론보다 더욱 진하고 달콤한 맛을 지녔고 공차만의 정통 티 베이스를 더해 과일의 풍미와 차의 깊은 맛이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가정의 달 시즌과 어울리는 노란빛 파스텔 톤의 비주얼로 따뜻한 감성을 시각적으로 담아냈다.‘멜론 멜론 밀크티’는 향긋한 자스민티에 칸탈루프 멜론과 사각사각한 식감의 알로에를 더해 달콤하고 싱그러운 맛을 느낄 수 있는 음료다. 부드럽게 퍼지는 멜론의 풍미와 알로에의 상쾌한 식감, 자스민티의 깔끔한 끝맛이 어우러져 입안 가득 청량한 여운을 남긴다.‘멜론 멜론 젤리 밀크티’는 얼그레이티를 베이스로 달콤한 칸탈루프 멜론과 상큼한 그린티 망고 젤리, 단짠의 매력을 더한 밀크폼이 조화를 이루는 메뉴다. 다양한 토핑으로 다채로운 맛을 즐길 수 있으며, 특히 밀크폼 토핑으로 부드럽고 풍성한 식감이 돋보인다.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폭넓은 호응이 기대된다.‘멜론 멜론 젤리 크러쉬’는 얼그레이티를 베이스로 한 스무디 타입의 음료다. 칸탈루프 멜론과 그린티 망고 젤리가 어우러져 시원하고 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부드럽고 시원한 질감으로 더운 날씨에도 청량하게 즐기기 좋으며, 풍부한 식감과 시원한 맛을 동시에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적합한 메뉴다.공차코리아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스탬프 더블 적립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오는 20일까지 전국 공차 매장에서 신메뉴 ‘멜론 멜론 시리즈’를 구매하면 공차 멤버십 앱 스탬프를 2배로 적립 받을 수 있다. 공차 멤버십 앱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적립된 스탬프는 10개당 무료 음료 1잔으로 교환 가능하다.공차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신메뉴는 일반 멜론보다 진하고 달콤한 칸탈루프 멜론을 활용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시즌 한정 음료”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원재료와 특별한 조합을 통해 공차만의 감성을 담은 독창적인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신메뉴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차 공식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 2025.05.14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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