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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22 상반기 히트상품] 영화관·북카페···광명역세권 ‘쇼퍼테인먼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종식 기대감에 움츠렸던 상권도 회복세를 보이면서 엔데믹 시대에 가장 주목 받는 상업시설로 꼽히는 ‘쇼퍼테인먼트’ 상업시설이 눈길을 끈다. ‘쇼퍼테인먼트’ 상가는 쇼핑과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모두 갖춘 곳을 뜻한다. 단순히 쇼핑 목적으로 방문한 고객 외에도 다양한 고객을 유입시킬 수 있으며, 이들의 체류 시간을 늘린다는 장점이 있다. 최근 유동인구가 늘어나고 있는 광명역세권에서는 대표적인 쇼퍼테인먼트 상업시설로 ‘GIDC Mall’이 풍부한 유동인구와 차별화된 엔터테인먼트 요소가 부각되면서 성황리에 분양을 완료했고, 입주도 순항 중이다. ‘GIDC Mall’은 쇼퍼테인먼트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앵커 테넌트 시설을 갖췄다. 전 좌석이 리클라이너 의자로 배치된 CGV 영화관, 국내 최대 규모의 북카페 ‘커피랑도서관’도 입점을 완료했다. 또한 전시 업계의 리더로 꼽히는 ‘본다빈치뮤지엄’ 도 유치해, 상업시설 활성화는 물론 지역의 문화적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GIDC Mall’은 광명역세권지구 도시지원시설용지 1-1블록에 지하 2층∼지상 1층, 연면적 5만5588m² 규모다. 광명역세권 일대는 KTX와 지하철 1호선은 물론, KTX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 등이 있어 기본적으로 유동 인구가 많다. 더욱이 주변으로 대형 유통시설이 있어 주말이면 이를 방문하려는 고객들과 인근 주거시설 입주민들까지 몰려 풍부한 유동 인구를 갖추게 된다. 이러한 광명역세권의 ‘365일 상권’ 형성에 ‘GIDC Mall’이 선두주자로서 앞장서고 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2022.06.29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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