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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곳곳에 '지한파' 가득한 WBC 호주, 만만하게 볼 수 없는 '캥거루 군단' [IS 포커스]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하는 야구대표팀의 조별리그 마지막 상대인 호주가 만만치 않은 전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대표팀 곳곳에 KBO리그와 인연을 맺은, 이른바 '지한파' 선수들이 포진해 있어 결코 가볍게 볼 수 없는 '캥거루 군단'이다.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오른손 투수 워윅 서폴드이다. 그는 2019년부터 두 시즌 동안 한화 이글스의 외국인 투수로 활약하며 KBO리그에서 기량을 입증한 선발 자원이다. 통산 성적은 22승 24패 평균자책점 4.16.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경기 운영 능력도 강점이다. 특히 한국 타자들의 성향을 잘 알고 있다는 점은 결코 가볍게 볼 수 없는 요소다. 여기에 키움 히어로즈 출신이자 LG 트윈스 아시아쿼터로 계약한 왼손 투수 라클란 웰스도 '경기 대상 1호'다. 정교한 제구와 다양한 변화구를 앞세운 웰스는 단기전에서 더욱 위력적인 카드로 평가받는다. 또한 지난 시즌 부상 대체 외국인 선수로 LG에서 활약했던 오른손 투수 코엔 윈 역시 호주 대표팀의 부름을 받았다. KBO리그를 경험한 투수들이 대거 포함되면서, 한국 타자들과의 맞대결에서도 적잖은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타자도 마찬가지다. 올해 아시아쿼터로 KIA 타이거즈와 계약한 내야수 제리드 데일, 프로야구 최초의 시민구단으로 퓨처스(2군)리그 합류를 앞둔 울산 웨일즈 유니폼을 입은 포수 알렉스 홀 역시 대표팀에 승선했다. 이들은 한국 야구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타석과 수비에서 모두 안정감을 제공할 수 있는 자원이다. 국내 구단의 아시아쿼터 입단 테스트를 거친 외야수 애런 화이트필드는 국가대표 터줏대감. 투수와 야수를 가리지 않고 한국 무대를 경험한 선수들이 다수 포함되면서 호주 대표팀은 한층 입체적인 전력을 구축했다. 여기에 메이저리그 최고 유망주로 손꼽히는 내야수 트래비스 바자나의 합류는 전력 상승에 방점을 찍는다. 결국 호주는 단순한 '다크호스'가 아니다. KBO 경험을 통해 한국 야구를 잘 아는 선수들과 빅리그급 재능이 조화를 이루며 조직력과 파괴력을 동시에 갖췄다. 결코 방심할 수 없는 상대다.한편 류지현 야구대표팀 감독은 지난 6일 기자회견을 열고 투수 15명, 포수 2명, 내야수 7명, 외야수 6명으로 구성된 WBC 30인 최종 엔트리를 발표했다. 야구대표팀은 2월 중순 일본 오키나와에서 2차 캠프를 소화한 뒤 오사카 연습경기(3월 2일, 3일)를 거쳐 결전지인 도쿄로 향한다. 이어 3월 5일부터 본선 1라운드 C조에서 일본, 대만, 호주, 체코와 경쟁한다.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2026.02.14 00:01
해외축구

[오피셜]이재성, 마인츠와 계약 연장! "마인츠 유니폼 계속 입게 돼 영광"

미드필더 이재성이 FSV 마인츠 05에 잔류한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인 이재성은 브루흐베흐 스타디움에서 새 계약을 체결하며 이번 시즌 이후에도 마인츠에 남게 되었다. 이재성은 2021년 여름 2.분데스리가 홀슈타인 킬에서 마인츠로 이적한 후 빠르게 핵심 선수로 자리매김하며 159경기에 출전해 28골 23도움을 기록했다.마인츠 05의 니코 붕가르트 단장은 "이재성은 마인츠에서 다섯 번째 시즌을 맞이하며 꾸준히 팀의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그는 경기장 안팎에서 프로정신과 헌신적인 자세로 모범을 보이는 선수이다. 앞으로도 함께할 수 있게 되어 기쁘며, 그가 경기장 안팎에서 우리 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이재성은 "마인츠와 계약을 연장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이 유니폼을 계속 입을 수 있게 되어 자랑스럽고, 이곳에서 편안함을 느낀다. 선수로서, 그리고 한 사람의 개인으로서 마인츠에서 잘 보살핌을 받고 있다"고 재계약 소감을 밝혔다.이건 기자 2026.02.12 17:12
프로야구

KBO리그 타이틀 스폰서 '신한은행', 2026 WBC 국가대표팀 훈련 캠프 지원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오는 16일부터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를 대비한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2차 오키나와 캠프를 실시한다. 대표팀은 이번 캠프에서 전술 완성도 제고와 실전 감각 향상에 중점을 둔 훈련 및 연습경기를 진행하며, WBC를 향한 본격적인 담금질에 돌입한다.2018년부터 KBO 리그 타이틀 스폰서로 함께해온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이번 2차 오키나와 캠프에 대표팀과 동행한다.이번 캠프에서 신한은행은 대표팀 공식 후원사로서 선수단 헬멧, 훈련복 및 유니폼 소매 광고를 진행한다. 또한 오키나와 캠프 기간 동안 신한은행 고객을 대상으로 ‘국가대표 캠프 참관단’ 프로모션을 운영하는 등 현지에서 대표팀의 훈련을 직접 참관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도 제공한다.앞으로도 신한은행은 KBO와 함께 리그 발전과 국가대표팀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안희수 기자 2026.02.12 10:47
프로야구

"만족스럽다" 두산 입단 테스트 홀부터 일본인 투수 3명까지…'12일 전지훈련' 2군 울산, 외국인 선수 구성 완료

프로야구 최초의 시민구단인 울산 웨일즈가 외국인 선수 구성을 마무리했다.울산은 '지난 2일 창단식에서 선을 보였던 일본인 투수 오카다 아키타케와 고바야시 주이, 호주 야수 알렉스 홀에 이어서 또 다른 일본인 투수 나가 타이세이를 영입해 외국인 선수 쿼터를 모두 채웠다'고 11일 밝혔다. 올 시즌부터 퓨처스(2군)리그에서 경쟁하는 울산은 1인당 10만 달러(1억4000만원) 한도 내에서 최대 4명까지 외국인 선수를 영입할 수 있다.공개 트라이아웃으로 선발된 오카다는 탄탄한 체격조건(키 1m83㎝·몸무게 100㎏)을 자랑한다. 2015년 일본 프로야구(NPB) 히로시마 도요 카프 1차 지명 출신으로 일본 국가대표까지 거친 베테랑 오른손 투수. 계약 총액은 8만 달러(1억2000만원)이며 울산 선발의 한 축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투구가 안정적인 고바야시는 NPB 명문 소프트뱅크 호크스 출신으로 '투타 겸업' 이력도 있다. 계약 총액은 오카다와 같은 8만 달러이다. 외국인 선수 중 유일한 야수인 홀은 마이너리그를 거친 호주 국가대표 출신이다.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출전 이력이 있으며 호주 프로야구리그(ABL) 퍼스 히트에 몸담기도 했다. 포수, 1루수, 외야수 등 여러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어 선수단 규모(35명 안팎)가 작은 울산에 큰 보탬이 될 전망이다. 홀은 아시아쿼터로 두산 베어스 입단 테스트를 거쳤으나 최종 합격하지 못했다. 하지만 총액 9만 달러(1억3000만원)로 울산 유니폼을 입게 됐다.마지막으로 울산에 합류하는 나가는 장원진 감독과 박명환 투수코치가 직접 일본 현지에서 체크한 자원. 1999년생으로 키 1m88㎝·몸무게 86㎏의 체격을 갖췄다. NPB 경력은 없지만 최고 152㎞ 직구를 앞세워 일본 독립리그 다승왕을 차지하기도 했다. 계약 총액은 7만 달러(1억1000만원). 장원진 울산 감독은 "영입된 외국인 투수의 이닝 소화능력과 풍부한 경험이 마운드 운용을 원활하게 해줄 것으로 보이며, 홀의 장타력과 멀티 포지션 능력도 신생팀에 꼭 맞는 선수로 만족스럽다"고 밝혔다.한편 선수 구성을 마무리한 울산은 12일부터 제주도에서 전지훈련을 소화한다.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2026.02.11 18:02
스포츠일반

안세영, '두 집 살림' 끝...국대·개인 이어 소속팀도 요넥스 후원

'셔틀곡 여제' 안세영, 남자복식 랭킹 1위 서승재-김원호 등 삼성생명 배드민턴단 선수들이 요넥스의 공식 후원을 받는다. 요넥스와 삼성생명은 10일 요넥스 서초사옥에서 요넥스 임직원과 삼성생명 선수단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향후 4년 후원에 대한 협약식을 갖고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과 배드민턴 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요넥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삼성생명 소속 선수단 및 코칭스태프에게 배드민턴 라켓, 신발, 의류 등 경기력과 직결되는 핵심 용품을 공식 후원한다. 삼성생명만의 팀 아이덴티티를 반영한 디자인과 기능성을 모두 갖춘 단독 유니폼을 제작·지원해, 맞춤형 경기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삼성생명은 국내 실업 배드민턴을 대표하는 명문 구단이다. 다수의 올림픽 메달리스트를 배출해 왔으며 현재 안세영, 서승재, 김원호, 김혜정 등 대한민국 배드민턴을 대표하는 국가대표 주축 선수들이 대거 소속되어 있다. 이들은 이미 개인 후원도 요넥스와 계약했다. 그동안 삼성생명 소속으로 활동할 때는 다른 브랜드를 착용해야 했지만, 이제 그런 '두 집 살림'을 청산하게 됐다. 김세준 요넥스 대표는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함께해온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삼성생명 배드민턴단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이번 협약이 대한민국 배드민턴의 저변 확대와 국제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했다. 삼성생명 관계자도 "글로벌 톱 브랜드 요넥스와의 공식 후원 협약은 선수단에 큰 동기부여가 될 것”이라며 “최상의 의류, 장비 지원을 기반으로 국내외 대회에서 더욱 좋은 성과로 보답하겠다"라고 했다.안희수 기자 2026.02.11 08:50
프로농구

우리은행, ‘국가대표 이름+태극 문양’ 특별 유니폼 입고 뛴다…동계올림픽 선전 기원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국가대표의 선전을 기원하며, 선수들의 이름이 새겨진 스페셜 유니폼을 입고 코트를 누빈다고 10일 밝혔다.우리은행은 이번 홈 3연전 기간 국가대표 70여 명의 이름과 태극 문양이 각인된 특별 유니폼을 착용해 팀코리아와 함께 뛴다는 상징적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이번 응원 행사는 우리금융그룹과 대한체육회의 공식 후원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기획됐으며 단순한 후원을 넘어 선수단이 직접 국가대표를 응원하는 모습을 연출함으로써 국민적 관심을 끌어올리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올림픽 대회 기간과 맞물린 홈 경기 일정을 활용해 응원 열기를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현장을 찾는 관중들을 위한 참여형 이벤트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경기 중 추첨을 통해 선수들이 착용하는 것과 동일한 동계올림픽 스페셜 유니폼과 캐릭터 키링 등을 증정하며, 경기장 안팎에서 팀코리아를 향한 열띤 응원 분위기를 조성해 국가대표 선수단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김희웅 기자 2026.02.10 11:44
프로야구

WBC서 다시 만나는 LG·한화·키움 출신 외인, KIA 데일도 호주 대표팀 발탁

KBO리그에서 뛴 호주 출신 투수들이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에 대거 선발됐다. WBC 조직위원회는 지난 6일(한국시간) 대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6개 참가국의 30인 최종 로스터를 공개했다. 한국과 함께 C조에 속한 호주는 KBO리그 출신 투수를 대거 뽑았다. 올 시즌 LG 아시아쿼터 선수로 뽑힌 왼손 투수 라클란 웰스가 눈에 띈다. 웰스는 아시아쿼터 도입 첫해 신규 선수가 최대 받을 수 있는 20만 달러(2억 9000만원)에 계약할 만큼 기대를 받고 있다. 웰스는 지난해 키움 유니폼을 입고 총 4경기에 등판해 1승 1패 평균자책점 3.15를 기록하며 검증을 마쳤다. 총 20이닝을 던지면서 볼넷 6개, 탈삼진 16개를 기록했다. 우리 타자들의 장단점을 파악하고 있어 한국전에 표적 선발 또는 핵심 불펜으로 나설 가능성도 있다. 반가운 얼굴도 있다. 지난해 LG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의 일시 대체 외국인 선수로 뛴 코엔 윈도 호주 대표팀에 발탁됐다. 코엔 윈은 지난해 5경기에 등판해 1승 1패 평균자책점 7.04를 기록했다. 체력과 구위에서 다소 아쉬움을 남겼지만, 3~4이닝 투구는 합격점을 받을 만했다. 한화 이글스 출신의 워윅 서폴드도 다시 한번 호주 유니폼을 입는다. 서폴드는 2019~20시즌 한화 유니폼을 입고 22승 24패 평균자책점 4.16를 기록했다. 30대 중반으로 전성기가 지났지만, 풍부한 경험과 노련미를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호주 퍼스 히트 소속으로 2025~26시즌 14경기에 등판해 22와 3분의 1이닝을 던져 평균자책점 3.22를 기록 중이다. 호주는 우리보다 한 수 아래의 전력으로 평가받지만 웰스와 서폴드, 코엔윈처럼 한국 야구를 경험한 투수들이 우리 선수들에 대한 정보를 파악하고 있는 만큼 경계를 늦출 수가 없다. 웰스는 "짧지만 KBO리그를 경험한 느낌으로 "타자들의 파울이 많고, 번트나 주루 플레이도 적극적이라는 인상을 받았다"며 "이에 대해 잘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KBO리그에서 곧 만나게 되는 새 얼굴도 호주 대표팀에 발탁됐다. 올 시즌 박찬호(두산 베어스) 대체자로 뽑힌 KIA 타이거즈 아시아 쿼터 내야수 제리드 데일은 WBC에서 한국을 상대할 예정이다. 데일은 "WBC에서는 당연히 호주 대표팀 일원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출사표를 밝혔다. 최근 울산 웨일즈 입단을 확정 지은 알렉스 홀도 최종 명단에 발탁됐다. 홀은 2023 WBC와 2024 프리미어 12 호주 국가대표로 활약한 바 있다. 한편 2024시즌 메이저리그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 지명자 출신인 내야수 트래비스 바자나(24·클리블랜드 가디언스 산하 마이너)가 호주 대표팀에 뽑혀 경계 대상으로 떠올랐다. 류지현호는 오는 3월 9일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호주와 맞붙는다. 이형석 기자 2026.02.07 10:17
산업

노스페이스, 대한민국 ‘프리스타일 스키’ 국가대표 유니폼 공개

영원아웃도어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가 세계 최고의 동계 스포츠대회 개막을 맞아 대한민국 프리스타일 스키 국가대표팀 공식 유니폼을 선보였다. 지난 2012년부터 대한민국 프리스타일 스키 국가대표팀을 장기간 공식 후원하고 있는 영원아웃도어의 노스페이스는 프리스타일 스키 국가대표 선수들이 최상의 퍼포먼스 구현할 수 있도록,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소속 선수들의 필드 테스트를 거친 고기능성 제품을 제공한다.대한민국 프리스타일 스키 국가대표팀의 공식 유니폼으로 활용될 ‘휘슬러 GTX 스키 재킷 및 팬츠’는 노스페이스의 최상위 테크니컬 라인인 서밋 시리즈의 대표 아이템 중 하나다. 고강도 아웃도어·스포츠 활동에서도 최상의 퍼포먼스를 구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 ‘휘슬러 GTX 스키 재킷’은 방수, 방풍 및 투습 기능이 우수한 고어텍스 소재를 적용했고, 전면 목 부위의 레이저 홀과 겨드랑이 부위 지퍼 적용을 통해 통기성을 높였다. 또한 탈·부착이 가능한 스노우 스커트를 비롯해, 핸드 포켓, 가슴 포켓 및 소매 포켓 등 다양한 수납 공간을 통해서 고글, 스키 장갑 등을 분리 보관할 수 있게 설계되어 편의성도 높였다. ‘휘슬러 GTX 스키 팬츠’ 역시 고어텍스 소재를 적용했고, 인심(Inseam) 부분에 코듀라 소재를, 인심(Inseam) 상단 부분에는 지퍼를 적용해 내구성 및 통기성을 높였다. 재킷과 팬츠 모두 다크 오렌지, 블루 및 블랙 3종으로 출시되었고, 상하의를 같은 색상 또는 다른 색상으로 조합해 다양한 셋업으로 연출 가능하다.프리스타일 스키 국가대표 선수들의 훈련용 재킷으로 활용되는 ‘부베 후디 재킷’은 하이브리드 경량패딩으로서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이다. 고어텍스 소재의 ‘휘슬러 GTX 스키 재킷’과 겹쳐입기해 보온성을 한층 높일 수 있고, 고강도 훈련이나 간절기 아우터로도 활용 가능하다. 재킷 전반에 적용된 우수한 내구성의 20 데니어 ‘립스탑 소재’와 겨드랑이 및 사이드 부분의 ‘스트레치 니트 플리스 소재’를 부위별로 함께 적용했다. 따뜻함을 책임지는 충전재로는 동일 두께 대비 보온성이 뛰어나고, 스트레치성과 내구성까지 우수한 자체개발 인공충전재 ‘에코로프트(ECOLOFT)’를 적용했다. 여기에 겉감에 발수 가공(DWR)까지 더해 겨울철 아웃도어·스포츠 활동에서 만날 수 있는 추위와 비에도 신체를 따뜻하고 쾌적하게 유지시켜 줌은 물론, 편안한 착용감까지 제공해준다. 영원아웃도어 성가은 사장은 “노스페이스만의 기술력에 세계 최고의 동계 스포츠대회에 출전하는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소속 선수들의 필드 테스트를 거친 공식 유니폼을 프리스타일 스키 국가대표팀에게 다시 한번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프리스타일 스키 국가대표팀은 물론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소속 선수들 모두가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각자가 원하는 성과를 모두 이뤄내길 진심으로 응원하겠다”라고 밝혔다.서지영 기자 2026.02.05 15:24
프로야구

"진정성 어필" 30만원 일당과 포상금뿐? WBC 한국계 선수들의 별도 '혜택' 없다 [IS 포커스]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할 한국계 선수들에게 별도의 혜택이 주어질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기존 선수들과 차별화된 혜택은 사실상 없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6일 2026 WBC에 나설 최종 엔트리 30명을 발표한다. 관심이 쏠리는 건 메이저리그(MLB)에서 활약 중인 한국계 선수들의 합류 여부다. WBC는 선수 본인의 국적뿐 아니라 부모의 국적을 기준으로도 대표팀 출전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지난 대회에서는 어머니가 한국 출신인 내야수 토미 에드먼(LA 다저스)이 태극마크를 달았다. 현재 야구계 안팎에서는 라일리 오브라이언(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저마이 존스(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셰이 위트컴(휴스턴 애스트로스) 등 한국계 선수들의 대표팀 합류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다만 이들이 대표팀에 합류하더라도 추가적인 혜택이 따르는 것은 아니다. KBO 규약상 WBC 무대를 밟는 국내 선수들에게 돌아가는 혜택은 크게 세 가지다. 첫째 1일 30만 원에 해당하는 대표팀 소집 기간 일당, 둘째 성적에 따른 포상금(우승 시 12억원), 마지막으로 선수들의 관심이 가장 큰 등록일수 보상이다. 2017년 KBO는 대표팀 참가 일수만큼 주어지던 FA 등록일수 보상을 '포인트제'로 바꿨다. 국제 대회 출전에 따른 기본 포인트와 성적에 따른 추가 포인트를 보상하고, 선수는 1포인트를 자유계약선수(FA) 등록일수 1일로 전환해 사용하는 방법이다. WBC에서 우승할 경우 최대 60일(참가 기본 10일)의 혜택이 주어진다. 선수에 따라서는 이 제도를 활용해 FA 취득 시점을 1년가량 앞당길 수도 있다. 하지만 리그가 다른 MLB 선수들에게는 해당하지 않는 내용이다.KBO 고위 관계자는 "일당과 포상금을 제외하면 별도의 혜택은 없다"며 "축구의 월드컵에 비할 바 못 되지만 WBC는 야구에서 가장 큰 대회다. (한국계 선수들은) 거기에 대표로 나간다는 것 자체가 영광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한국계 선수들을 개별 접촉하면서 선수들의 국가대표 유니폼은 물론이고 가족들의 유니폼까지 따로 만들어가기도 했다"며 "진정성을 많이 어필했다"고 강조했다.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2026.02.05 09:43
NBA

‘EPL은 다음 기회에’ 공격수 오현규, 차기 행선지로 튀르키예 베식타스 이적설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오현규(25·헹크)의 차기 행선지로 베식타스(튀르키예)가 언급되고 있다.튀르키예 매체 ‘fotoMac’은 3일(한국시간) “베식타스 구단이 오현규의 영입을 위해 헹크와 합의에 도달했다”며 “태미 에이브러햄(아스톤 빌라)의 이탈 이후 최전방 공격수 물색에 나선 베식타스가 새 골잡이를 찾았다. 구단은 오현규 영입을 위해 헹크와 모든 부분에서 합의에 도달했다”고 주장했다.지난 시즌을 앞두고 셀틱(스코틀랜드)을 떠나 헹크 유니폼을 입은 오현규는 합류 뒤 공식전 73경기 나서 22골 6도움을 올렸다. 2년 연속 선발과 교체를 오가는 자원이었지만, 2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했다. 올 시즌 기록은 32경기 10골 3도움이다.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구단의 관심을 받아 눈길을 끌기도 했다. 지난달 영국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풀럼이 공격진 보강을 위한 영입 후보 중 하나로 오현규를 꼽았다. 당시 선수 측과 긍정적 협상을 이어갔다는 보도도 있었다. 이밖에 리즈 유나이티드, 크리스털 팰리스도 오현규 영입 레이스에 참가했다는 주장이 이어졌다.하지만 EPL 이적시장 마감이 지나도록 추가 소식은 없었다. 애초 리카르도 페피(PSV)를 노렸던 풀럼은 오스카르 보브(전 맨체스터 시티)를 품는 데 그쳤다. 오현규 역시 다른 구단 이적을 이루지 못했다.차기 행선지로 떠오르는 건 베식타스다. 이날 ‘fotoMac’은 “베식타스는 1500만 유로(약 255억원)의 이적료로 오현규를 며칠 안에 데려올 것으로 전해졌다”고 주장했다. 유럽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르크트에 따르면 그의 시장 가치는 700만 유로(120억원)지만, 잔여 계약 기간이 2년이나 남아 있어 이적료가 높게 책정된 거로 풀이된다.한편 이 매체는 오현규에 대해 “강한 체격과 기술적 역량, 그리고 경기장 위 효과적인 플레이로 두드러진다. 그는 튀르키예 클럽들의 레이더 안에 계속 자리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김우중 기자 2026.02.03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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