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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일반

2020년 배구토토 매치, 평균 2만 3천명 참가

국내프로배구 V리그를 대상으로 2020년에 발행된 배구토토 매치 게임은 평균 2만 3000여 명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가 지난달 23일 잔여일정 조기 종료를 결정한 V리그에서 올 한 해 동안 발행된 31개 회차의 배구토토 매치 게임을 분석한 결과, 총 71만 9523명이 게임을 구매하는 등 평균 2만 3210명의 참여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매해 꾸준하게 배구팬들의 사랑을 이어가고 있는 배구토토 매치는 V리그를 대상으로 1~3세트 승리팀과 점수차를 맞히는 게임이다. 특히 지난 1월 28일에 벌어진 한국전력-KB손해보험전을 대상으로 발매된 12회차는 3만 6164명의 배구팬이 해당 회차를 구매해 31개 회차 중 가장 많은 참여자 수를 선보였다. 그 중 401명이 적중에 성공해 배당률은 536.1배에 달했다. 이 경기에서 KB손해보험은 3-1로 승리해 2연패를 끊어냄과 동시에 6위 자리를 지켰고, 한국전력은 최하위에 머물렀다. 반면 대한항공-우리카드전을 대상으로 1월 4일에 발매를 마감한 3회차는 1만 2412명으로 가장 적은 참여자수를 기록했다. 이 중 389명이 적중에 성공했고, 배당률은 88.6배로 나타났다. 특히 3회차는 이번 시즌 강력한 우승 후보로 예상된 두 팀의 맞대결로 인해 경기 결과를 섣불리 예측할 수 없었던 점이 많은 배구 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망설이게 한 주된 원인으로 분석됐다. 또한 농구 스페셜N 3회차, 농구 승5패 1회차, 농구 스페셜 1회차, 농구 W매치 4회차, 축구 승무패 1회차 등이 같은 날 마감되면서 스포츠팬들의 관심이 분산된 것 또한 참여자수가 상대적으로 적었던 한 가지 요소로 손꼽혔다. 케이토토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V리그가 조기 종료됐지만, 2020년에도 뜨거운 관심을 보여준 국내 배구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전했다. 안희수 기자 2020.04.02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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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토토 공식페이스북, 프로배구 대상 ‘토토 라이벌’ 이벤트 실시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국내프로배구 경기를 대상으로 라이벌간의 대결을 맞히는 ‘토토 라이벌’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29일 오후 7시에 벌어지는 2019-20 V리그 삼성화재-현대캐피탈전에 출전하는 박철우와 전광인의 득점구간을 맞히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벤트에 참여하기를 원하는 사람은 스포츠토토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방문해 해당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고, 더 높은 득점을 기록할 선수와 득점구간(5점 이내)을 예측하면 된다. 스포츠토토 공식 페이스북에 따르면 삼성화재 박철우는 19경기에 나와 292점을 득점 중이며, 현대캐피탈의 전광인은 276점을 올리고 있다. 공격 성공률은 박철우가 51.75%이며, 전광인은 이보다 근소하게 앞선 52.17%로 나타났다. 정답을 맞힌 토토팬들 중 3명에게는 떡볶이를 구매할 수 있는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오는 29일 오후 6시50분까지 참여할 수 있다. 당첨자는 31일에 발표되고, 이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스포츠토토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희수 기자 2020.01.28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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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토토 공식페이스북, 프로배구 대상 ‘토토 O/X’ 이벤트 실시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국내프로배구 경기를 대상으로 승부를 맞히는 ‘토토 O/X’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에 지정된 대상경기는 11일 오후 7시에 벌어지는 2019 V리그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의 맞대결이다. 이벤트에 참여하기를 원하는 사람은 스포츠토토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방문해 해당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고 주어진 3가지 상황에 대한 정답을 O 또는 X로 예측하여 댓글을 남기면 된다. 첫 번째 상황은 ‘홈팀 현대캐피탈이 승리한다’ 이며, 두 번째는 ‘원정팀 삼성화재의 산탄젤로 선수가 20득점 이상 기록한다’ 이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는, “풀세트까지 가는 접전이 펼쳐진다”가 주어졌다. 이상 3가지 항목에 대한 정답을 모두 맞힌 스포츠팬 중 5명에게는 피자를 구매할 수 있는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11일 오후 6시50분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당첨자는 13일(금)에 발표된다. 이밖에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스포츠토토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희수 기자 2019.12.10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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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토토 공식페이스북, 프로배구 대상 ‘토토 O/X’ 이벤트 실시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국내프로배구 경기를 대상으로 승부를 맞히는 ‘토토 O/X’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에 지정된 대상 경기는 오는 28일 오후 7시에 벌어지는 2019 V리그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의 맞대결이다. 이벤트에 참여하기를 원하는 사람은 스포츠토토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방문해 해당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고, 주어진 3가지 상황에 대한 정답을 O 또는 X로 예측하여 댓글을 남기면 된다. 첫 번째 상황은 ‘홈팀 대한항공이 승리한다’이다. 두 번째는 ‘원정팀 현대캐피탈의 전광이 선수가 20득점 이상 기록한다’이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는 '트리플 크라운을 기록하는 선수가 있다'가 주어졌다. 이상 3가지 항목에 대한 정답을 모두 맞힌 스포츠팬 중 5명에게는 치킨을 구매할 수 있는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28일 오후 6시 50분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당첨자는 12월2일(월)에 발표된다. 이밖에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스포츠토토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희수 기자 2019.11.26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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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토토] 배구팬 67.72% “현대캐피탈, 삼성화재전 승리”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 베트맨(www.betman.co.kr)이 22일 열리는 2013-2014시즌 국내프로배구(V리그)를 대상으로 한 배구토토 스페셜 7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국내 배구팬 67.72%는 현대캐피탈-삼성화재(2경기)전에서 현대캐피탈의 승리를 전망했다고 밝혔다.삼성화재의 승리 예상은 32.28%로 나타났고, 최종 세트스코어에서는 3-0 현대캐피탈 승리(25.07%) 예상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또 1세트 점수 차 예상에서는 3점차(29.06%)가 1순위로 집계됐다.홈팀 현대캐피탈은 올스타 브레이크전까지 9연승을 내달리며 선두로 전반기를 마감했다. 시즌성적 14승4패로 삼성화재(승점39)와 승패는 같지만 승점에서 앞서있는 현대캐피탈(승점40)은 올 시즌 홈 무패(9승무패)로 홈에서 극강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아가메즈가 팀 공격의 중심을 잡아주고 있는 가운데 부상에서 돌아온 문성민이 점점 컨디션을 되찾고 있어 후반기가 더욱 기대되는 현대캐피탈이다. 반면 줄곧 선두를 지키던 삼성화재는 전반기 중반 박철우가 부상을 당하며 1위 자리를 현대캐피탈에 내줬다. 하지만 현대캐피탈과는 승점1점차로 이번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다면 선두자리를 다시 꿰찰 수 있는 삼성화재다. 삼성화재는 올스타 휴식기동안 팀의 주축인 레오와 박철우의 체력과 컨디션 회복 시간을 가졌다는 점이 긍정적이다. 올 시즌 세 번의 맞대결에서는 2승1패로 현대캐피탈이 앞서 있다. 여자부 경기 IBK-KGC(1경기)전에서는 KGC의 승리 예상(50.72%)이 IBK 승리 예상(44.21%)보다 근소하게 높게 나타났다. 세트스코어에서는 2-3 KGC 승리(21.92%), 1세트 점수차의 경우 2점차(41.46%)가 최다를 기록했다. 배구토토 스페셜은 국내외 남녀 배구경기의 홈팀 기준 최종 세트스코어와 양 팀의 1세트 점수 차를 맞히는 게임이다. 세트스코어 항목은 홈팀 승리인 3:0, 3:1, 3:2와 원정팀 승리인 0:3, 1:3, 2:3 등 여섯 가지로 이루어져 있으며 1세트 점수 차 항목은 2점 차, 3점 차, 4점 차, 5점 차, 6점 차, 7점 차 이상으로 제시된다.이번 배구토토 스페셜 7회차 게임은 1경기 시작 10분 전인 22일(수) 오후 4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되며 스포츠토토의 온라인 발매사이트 베트맨에서 일정을 확인할 수 있다.김우철 기자 beneath@joongang.co.kr 2014.01.21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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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토토] 배구팬 65% “삼성화재, 현대캐피탈에 승리 예상”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 베트맨(www.betman.co.kr)이 1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리는 2012-13시즌 국내프로배구(V리그)를 대상으로 한 배구토토 스페셜 26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삼성화재-현대캐피탈(1경기)전에서 국내 배구팬 65.55%가 삼성화재의 승리를 예상했다고 밝혔다. 현대캐피탈의 승리 예상은 34.42%로 나타났고 최종 세트스코어에서는 3-0 삼성화재 승리(29.24%)로 예측됐다. 1세트 점수차 예상의 경우 3점차 예측(24.74%)이 가장 높게 집계됐다. 배구토토 스페셜은 국내외 남녀 배구경기의 홈팀 기준 최종 세트스코어와 양 팀의 1세트 점수 차를 맞히는 게임이다. 배구토토 스페셜 26회차 게임은 경기 시작 10분 전인 1일오후 2시 2분에 발매 마감된다.김지한 기자 2013.02.28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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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토토] KEPCO, 러시앤캐시에 우세 예상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 베트맨(www.betman.co.kr)이 오는 15일 열리는 2012-13시즌 국내프로배구(V리그)를 대상으로 한 배구토토 스페셜 5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국내 배구팬 51.65%가 KEPCO-러시앤캐시(2경기)전에서 러시앤캐시의 승리를 전망했다고 밝혔다.KEPCO의 승리 예상은 48.34%로 나타났고, 최종 세트스코어에서는 0-3 러시앤캐시 승리(21.78%) 예상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또 1세트 점수차 예상에서는 5점차(39.92%)가 1순위로 집계됐다.KEPCO는 시즌 성적 1승 14패(승점 2)로 최악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시즌 초반 제 전력이 아닌 러시앤캐시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었을 뿐 현재 12연패 중이다. 부상 중이던 서재덕이 돌아왔지만 아직까지 큰 보탬은 되지 않고 있다. 연패를 끊기 위해 이번 러시앤캐시전에 총력을 다할 것으로 보인다. 반면 러시앤캐시는 ‘김호철 매직’ 아래 최근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현대캐피탈, 삼성화재를 잇따라 꺾는 등 3연승 행진 중이다. 외국인 선수 다미의 기량이 일취월장하고 있고 김정환, 신영석 등 국내 선수들도 뛰어난 활약을 보이고 있다. 이번 시즌 돌풍의 핵으로 지목되고 있다. 올 시즌 세 번의 맞대결에서는 러시앤캐시가 2승 1패로 앞서 있다. 여자부 경기 현대건설-IBK(1경기)전에서는 현대건설의 승리 예상(54.46%)이 IBK 승리 예상(45.56%)보다 높게 나타났다. 세트스코어에서는 3-2 현대건설 승리(22.51%), 1세트 점수차의 경우 5점차(41.27%)가 최다를 기록했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각 팀의 현재 흐름, 부상 선수 유무, 상대 전적 등 꼼꼼히 분석하고 베팅한다면 적중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배구토토 스페셜은 국내외 남녀 배구경기의 홈팀 기준 최종 세트스코어와 양 팀의 1세트 점수차를 맞히는 게임이다. 세트스코어 항목은 홈팀 승리인 3:0, 3:1, 3:2와 원정팀 승리인 0:3, 1:3, 2:3 등 여섯 가지로 이루어져 있으며 1세트 점수차 항목은 2점차, 3점차, 4점차, 5점차, 6점차, 7점차 이상으로 제시된다.이번 배구토토 스페셜 5회차 게임은 1경기 시작 10분 전인 16일 오후 4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스포츠토토의 온라인 발매사이트 베트맨에서 일정을 확인할 수 있다.손애성 기자 iveria@joongang.co.kr 2013.01.15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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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토토] 배구 팬 57%, “대한항공, KEPCO에 우세”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 베트맨(www.betman.co.kr)이 오는 11일 열리는 2012-2013시즌 국내프로배구(V리그)를 대상으로 한 배구토토 스페셜 80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국내 배구팬 56.78%는 KEPCO-대한항공(2경기)전에서 대한항공의 승리를 전망했다.KEPCO의 승리 예상은 43.22%로 나타났다. 최종 세트스코어에서는 2-3 대한항공 승리(27.27%) 예상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또 1세트 점수 차 예상에서는 5점차(56.89%)가 1순위로 집계됐다.KEPCO는 지난 8일 러시앤캐시와의 경기에서 패하며 시즌 성적 1승8패로 최하위로 떨어졌다. 외국인 선수 안젤코가 분전하고 있지만 전체적인 짜임새가 부족하다. 반면 대한항공의 최근 분위기도 좋은 상태는 아니다. 이전 경기인 삼성화재와의 경기에서 다 잡은 경기를 놓쳤다. 올 시즌 첫 맞대결에서는 대한항공이 KEPCO에 세트스코어 3-0으로 완승을 거뒀다. 여자부 경기 현대캐피탈-흥국생명(1경기)전에서는 현대건설 승리 예상(71.03%)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흥국생명의 승리 예상은 28.98%로 나타났고, 세트스코어에서는 3-1 현대건설 승리(28.08%), 1세트 점수 차의 경우 3점차(39.28%)가 최다를 기록했다. 배구토토 스페셜은 국내외 남녀 배구경기의 홈팀 기준 최종 세트스코어와 양 팀의 1세트 점수 차를 맞히는 게임이다. 세트스코어 항목은 홈팀 승리인 3:0, 3:1, 3:2와 원정팀 승리인 0:3, 1:3, 2:3 등 여섯 가지로 이루어져 있으며 1세트 점수차 항목은 2점차, 3점차, 4점차, 5점차, 6점차, 7점차 이상으로 제시된다. 이번 배구토토 스페셜 80회차 게임은 1경기 시작 10분 전인 11일 오후 4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김주희 기자 2012.12.10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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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토토] 국내 배구팬 60.09%, KEPCO 승리 전망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 베트맨(www.betman.co.kr)이 20일 열리는 2012-2013시즌 국내프로배구(V리그)를 대상으로 한 배구토토 스페셜 72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국내 배구팬 60.09%는 KEPCO-LIG(2경기)전에서 KEPCO의 승리를 전망했다고 밝혔다. LIG의 승리 예상은 39.91%로 나타났고, 최종 세트스코어에서는 3-2 KEPCO 승리(23.54%) 예상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또 1세트 점수차 예상에서는 5점차(35.07%)가 1순위로 집계됐다.KEPCO의 최근 성적은 좋지 않다. 4경기에서 러시앤캐시에 승리를 거뒀을 뿐 강팀으로 분류되는 삼성화재, 대한항공, 현대캐피탈에는 힘을 제대로 쓰지 못했다. 외국인 선수 안젤코가 분전하고 있지만 아직 국내 선수들의 활약이 미진한 모습이다. 반면 LIG는 개막 후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에 내리 패했지만 러시앤캐시와 대항항공을 차례로 꺾으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특히 초반 부진했던 외국인 선수 까메호가 부활하며 팀의 사기를 올리고 있다. 여자부 경기 현대건설-GS칼텍스(1경기)전에서는 현대건설 승리 예상(59.35%)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GS칼텍스의 승리 예상은 40.64%로 나타났고, 세트스코어에서는 3-1 현대건설 승리(23.45%), 1세트 점수차의 경우 6점차(34.78%)가 최다를 기록했다. 배구토토 스페셜은 국내외 남녀 배구경기의 홈팀 기준 최종 세트스코어와 양 팀의 1세트 점수차를 맞히는 게임이다. 세트스코어 항목은 홈팀 승리인 3:0, 3:1, 3:2와 원정팀 승리인 0:3, 1:3, 2:3 등 여섯 가지로 이루어져 있으며 1세트 점수차 항목은 2점차, 3점차, 4점차, 5점차, 6점차, 7점차 이상으로 제시된다. 이번 배구토토 스페셜 72회차 게임은 1경기 시작 10분 전인 20일 오후 4시5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박소영 기자 2012.11.19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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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토토] 배구팬 68% “LIG, 삼성화재에 승리 거둘 것”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 베트맨(www.betman.co.kr)이 6일 열리는 2012-13시즌 국내프로배구(V리그)를 대상으로 한 배구토토 스페셜 66회차 투표율을 중간집계했다. 국내 배구팬 68.17%는 LIG-삼성화재(2경기)전에서 LIG의 승리를 전망했다.삼성화재의 승리 예상은 31.82%로 나타났다. 최종 세트스코어에서는 3-0 LIG 승리(26.30%) 예상이 가장 많았다. 또 1세트 점수차 예상에서는 6점차(24.88%)가 1순위로 집계됐다.LIG는 시즌 개막전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로 손꼽히고 있는 팀이다. 김요한, 이경수 등 국내선수와 쿠바 대표선수 출신 용병 까메호를 중심으로 올 시즌 우승을 노리고 있다. 반면 삼성화재는 가빈이 떠난 자리에 레오를 영입했다. 시즌 첫 경기였던 KEPCO 전에서 레오는 51득점을 올리며 가빈의 빈자리를 무색케 했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올 시즌 우승후보로 꼽히고 있는 양 팀간의 첫 맞대결이다. 시즌 향방을 결정할 중요한 일전이 될 것으로 보여 치열한 접전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여자부 경기 GS칼텍스-KGC(1경기)전에서는 GS칼텍스 승리 예상(57.65%)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KGC의 승리 예상은 42.37%, 세트스코어에서는 3-2 GS칼텍스 승리(22.52%), 1세트 점수차의 경우 2점차(31.45%)가 최다를 기록했다. 배구토토 스페셜은 국내외 남녀 배구경기의 홈팀 기준 최종 세트스코어와 양 팀의 1세트 점수차를 맞히는 게임이다. 세트스코어 항목은 홈팀 승리인 3:0, 3:1, 3:2와 원정팀 승리인 0:3, 1:3, 2:3 등 여섯 가지로 이루어져 있으며 1세트 점수차 항목은 2점차, 3점차, 4점차, 5점차, 6점차, 7점차 이상으로 제시된다.이번 배구토토 스페셜 66회차 게임은 1경기 시작 10분 전인 6일 오후 4시5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2012.11.05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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