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1건
무비위크

'루키스', 밀라 요보비치가 왕대륙과 만나면

영화 '루키스'의 스틸이 공개됐다. '레지던트 이블' 밀라 요보비치, '나의 소녀시대' 왕대륙이 출연하는 영화 '루키스'의 스틸이 6일 공개돼 시선을 끈다. '루키스'는 대책 없는 관종 펑(왕대륙)이 우연한 기회(?)로 브루스(밀라 요보비치)가 소속된 국제첩보조직 팬텀의 비밀 스파이로 스카우트되어 지상 최대의 작전을 펼치게 되는 글로벌 첩보 액션. 스틸은 베테랑 요원 브루스와 무근본 초짜 펑이 만나 펼쳐지는 오락 액션을 예고해 눈길을 끈다. '레지던트 이블'로 전 세계가 인정한 액션 스타 밀라 요보비치가 선사하는 브루스의 모습은 국제첩보조직 팬텀의 수장으로서 카타르시스를 담았다. 이와 함께, 브루스와 펑이 결성한 비밀 스파이 조직이 쫓는 최강 빌런 아이언 피스트(데이비드 맥기니스)의 위협적인 모습이 눈길을 끈다. '루키스'는 오는 5월 개봉 예정이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0.05.06 10:41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