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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택시3’ 이제훈, 전소니 의문사 실마리 찾았다..숨겨둔 바디캠 발견

SBS ‘모범택시3’ 이제훈이 전소니의 죽음에 얽힌 결정적 증거를 발견, 군인 한 사람의 의문사 뒤로 은폐되어 있는 충격적인 비밀에 발을 디뎠다.지난 9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 15화에서는 ‘무지개 다크히어로즈’ 도기(이제훈 분), 장대표(김의성 분), 고은(표예진 분), 최주임(장혁진 분), 박주임(배유람 분)이 도기의 옛 군대 후임 유선아(전소니 분) 의문사를 파헤치기 위해 직접 군부대에 잠입, 클라이맥스다운 스펙터클 전개로 최고의 몰입도를 선사했다.이와 함께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모범택시3’ 15화 시청률은 최고 12.9%, 전국 및 수도권 11.4%를 기록했으며, 특히 2049 시청률이 3.1%, 최고 3.6%까지 치솟으며 동시간대 1위는 물론 금요일 방송된 전 프로그램 시청률 중 1위를 차지했다. 흥행질주 속에 마지막 남은 한 회에 대한 궁금증을 치솟게 했다.이날 '무지개 운수'에는 도기를 찾아온 뜻밖의 손님이 등장했다. 그는 바로 도기가 과거 특수부대 장교로 복무하던 시절 직속 부하인 박재원(김서하 분)이었다. 도기는 박재원으로부터 자신이 각별히 아꼈던 또 한 명의 후임인 유선아(전소니 분)가 의문의 죽음을 당했다는 사실을 듣고 충격에 빠졌고, “복귀 신청합니다”라는 말과 함께 휴대폰과 택시까지 버린 채 잠적해 충격을 안겼다.도기가 잠적한 지 꼬박 2주 만에 '모범택시 출동 삐삐'가 울렸고, '무지개 다크히어로즈'는 삐삐 발신지를 통해 도기가 유선아의 마지막 근무지인 2802 부대에 있다고 확신했다. 기록상 유선아는 훈련지 무단이탈과 무기 탈취, 북측 관계자 접촉 시도 후 폭발 사고로 사망한 것으로 되어 있었지만, 사후에 무려 세 계급이나 강등되는 이례적인 징계를 받았다는 점이 의문스러웠다. 이에 '무지개 다크히어로즈'는 도기가 홀로 유선아의 죽음을 파헤치려 한다고 추측, 그런 도기를 찾기 위해 박주임이 울며 겨자 먹기로 재입대를 감행했다. 하지만 신병으로 입대한 박주임의 힘만으로 도기를 찾기는 역부족이었다. 이에 장대표, 고은, 최주임까지 모두가 부대로 출격, 장성이 된 장대표, 군 정보과로 위장한 고은, 이동식 PX를 몰고 들어온 최주임까지 기상천외한 위장플레이로 군의 경계망을 뚫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부대 어디에도 도기는 보이지 않았다. 설상가상 무지개 멤버들의 행적을 수상하게 여긴 부대장 김태현(김진욱 분)과 중위 이형인(박도욱 분)이 네 사람을 체포했다. 그 순간, “왜 이렇게들 늦었나”라는 말과 함께, 군복 차림의 도기가 등장해 상황을 종결시켜 짜릿한 쾌감을 선사했다.이와 함께, 도기의 지난 2주간 행적이 드러나 이목을 집중시켰다. 군 고위인사의 도움으로 복귀 허가를 받은 도기는 ‘검독수리둥지 서식지 긴급조사’라는 명목으로 2802 부대에 파견, 박재원과 함께 유선아의 죽음을 은밀히 조사하고 있었다. 김 부대장과 이 중위는 수상한 '검독수리 조사단'의 등장에 노골적인 경계심을 드러냈고, 도기와 박재원에게 뒷조사까지 붙여 의문을 자아냈다. 심지어 김 부대장은 이들이 유선아의 죽음을 캐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리고 이를 강압적으로 중단시키려 했지만, 도기는 단호하고 능청스럽게 부대장과 맞서며 통쾌함을 자아냈다.이후 도기와 박재원은 유선아의 사망 당일 행적을 그대로 따라갔다. 알려진 행적에 따르면 유선아는 부대원들과 함께 접경 지역의 B24 구역 훈련을 위해 이동하던 도중, 돌연 부하들을 모두 돌려보낸 뒤 홀로 북쪽으로 넘어간 상황. 하지만 도기는 그동안 수집한 정보들과 현장에 남은 흔적들을 통해 유선아의 월북이 자의에 의한 게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퇴로가 막혀버려 다른 돌파구를 찾고자 했던 것.그리고 극 말미, 도기가 유선아 죽음의 진실을 밝힐 결정적인 단서를 찾아내 전율을 선사했다. 도기는 과거 자신이 유선아에게 주었던 가르침을 떠올렸다. 중요한 정보를 취득하고 복귀하는 과정에서 불가피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새 둥지를 찾아서 보관하라고 지시했던 것. 도기는 유선아가 자신의 말을 잊지 않았을 거라고 믿었고, 그 추측은 적중했다. 멀지 않은 새 둥지 안에 유선아의 바디캠이 들어있었다. 그리고 바디캠을 통해 그날의 행적을 확인한 도기는 눈물을 훔치며 “유선아 상사는 동료들을 구하기 위해 자신을 희생한 거야”라며 분노를 쏟아냈다. 이에 유선아의 의문사 뒤에는 대체 어떤 거대한 비밀이 숨겨져 있는 것일지, '무지개 다크히어로즈'의 마지막 참교육이 어떻게 그려질지, 한치 앞도 예상할 수 없는 '모범택시3' 최종화에 궁금증이 수직 상승한다.‘모범택시3’는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 이날 오후 9시 50분에 최종화가 방송된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10 09:07
드라마

김재영, 최수영 손 잡았다…로맨스 꿈틀에 3.5% ‘자체 최고’ [차트IS]

‘아이돌아이’가 본격 로맨스 기류 속 자체 최고 시청률을 달성했다.지난 5일 방송된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이돌아이’ 5화는 닐슨코리아 전국·수도권 유료가구 기준 시청률 3.5%를 기록했다.5화에서는 맹세나(최수영)를 향한 도라익(김재영)의 변화가 그려졌다. 거듭된 위기 속에서도 도라익의 편이 되어준 맹세나, 여기에 홍혜주(최희진) 대신 맹세나의 손을 잡은 도라익의 엔딩은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더했다. 맹세나와 도라익의 관계가 깊어지는 가운데 최수영과 김재영의 케미스트리도 진가를 발휘하며 시청률도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한편 ‘아이돌아이’는 11년 차 덕후이자 스타 변호사 맹세나가 살인 용의자로 지목된 아이돌 도라익의 사건을 맡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6화는 6일 오후 10시 KT 지니 TV에서 공개되며, ENA를 통해 방송된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06 09:22
드라마

‘모범택시3’ 마지막 빌런…김종수, 포스터 공개

‘모범택시3’ 마지막 빌런 김종수의 스페셜 포스터가 공개됐다.5일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 측이 5일 마지막 사건 에피소드의 메인 빌런인 김종수의 스페셜 포스터와 함께, 시즌3를 빛낸 ‘6인의 빌런’ 완전체 포스터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모범택시3’에서는 주연급 배우들이 각 에피소드의 빌런으로 등장해 방영 내내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빌런 열전’의 서막을 강렬하게 열어젖힌 카사마츠 쇼(마츠다 역)를 시작으로, 기존의 반듯하고 선한 이미지를 180도 뒤엎고 데뷔 이래 첫 악역을 완벽 소화한 윤시윤(차병진 역)과 장나라(강주리 역), 또한 ‘장르물 천재’ 타이틀을 다시 한번 공고히 한 음문석(천광진 역)과 김성규(고작가 역)까지, 빌런 캐릭터로 출연한 모든 배우가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내며 드라마와 강력한 시너지를 일으켰다.이 가운데 김종수가 마지막 여섯 번째 퍼즐 조각을 채운다. 무려 41년 경력을 자랑하는 베테랑 배우인 김종수는 영화 ‘보고타’, ‘리볼버’, ‘밀수’, ‘극한직업’, ‘1987’, 드라마 ‘조각도시’, ‘무빙’, ‘미생’ 등 수많은 작품을 종횡 무진하며 깊이 있는 연기력과 대체 불가능한 존재감을 뽐내 온 자타공인 연기파 배우. 특유의 연기 내공으로 ‘모범택시3’ 방영 내내 사랑받은 빌런 열전에 무게감을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공개된 스페셜 포스터 속 김종수의 카리스마는 이 같은 기대감을 확신으로 바꾼다. 캄캄한 밤, 차 안에 앉아있는 그는 굳게 다문 입술로 차창 밖 무언가를 지긋이 응시하고 있는데, 속내를 알 수 없는 의뭉스러운 눈빛이 보는 이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더욱이 온몸으로 뿜어내는 묵직하고 비밀스러운 아우라가 보는 이를 압도, 극을 송두리째 흔들 ‘거악’의 출격을 예고한다.한편 ‘모범택시3’에서 김종수는 철저히 베일에 싸인 인물인 오원상 역으로 분한다. ‘모범택시3’의 마지막 사건 에피소드가 군대를 배경으로 하는 가운데 그가 어떤 악행을 저지른 것인지 궁금증이 수직 상승한다.‘모범택시3’는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으로, 오는 9일 오후 9시 50분에 15회가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05 09:42
드라마

이제훈, ‘연기대상’ 품었는데 수갑 찼다…‘모범택시3’ 최대 위기

‘모범택시3’ 이제훈이 수갑 찬 신세가 된다.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극본 오상호/연출 강보승/제작 스튜디오S, 그룹에이트, 비에이엔터테인먼트)는 최근 방영된 12화 전국 14%를 돌파했을 뿐만 아니라 펀덱스 화제성 조사 TV 드라마 부문 6주 연속 1위(굿데이터코퍼레이션 제공), 한국갤럽이 공개한 12월 ‘한국인이 좋아하는 방송 영상 프로그램’ 1위까지 석권했다. 또 ‘2025 SBS 연기대상’에서 ‘모범택시3’가 올해의 드라마상을 수상한 데 이어, 김도기 역의 이제훈이 연기 대상을 수상하며 그 인기를 입증했다.지난 방송에서는 ‘무지개 다크히어로즈’ 도기(이제훈), 장대표(김의성), 고은(표예진), 최주임(장혁진), 박주임(배유람)이 중고거래 앱을 통해 악질적 범죄를 일삼는 ‘중고사기 조직’을 정조준하며 스펙터클한 전개가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도기는 중고사기 조직의 총괄(박시윤)의 배후에 범죄를 전문적으로 세팅해주는 업자들의 존재를 알게 되고, 이들의 근거지인 삼흥도에 직접 발을 들여 향후 전개에 관심이 모인 상황이다.오는 13화에서는 무지개 다크히어로즈가 전문 범죄 세팅 업자인 일명 ‘삼흥도즈’를 쫓고자 본격적인 추적에 나선다. 특히 도기와 장대표에 이어 멤버 전원이 삼흥도에 입성해 블록버스터급 복수 대행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특히 도기가 범죄 컨설팅 고객을 자처하며 '삼흥도즈'와 리더 고작가(김성규)에게 접근한다고 해 관심을 끌어올린다.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 도기는 김경장(지대한)에게 체포를 당한 모습. 이에 ‘삼흥도즈’에게 정체를 발각 당하고 만 것인지 궁금증이 모인다. 반면 도기는 수갑에 묶인 벼랑 끝 상황이지만 빌런에게 주도권을 넘겨주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 김경장을 구워 삶으려는 도기의 여우 같은 눈빛이 흥미를 자극, ‘삼흥도즈’를 쥐락펴락할 도기의 전략이 무엇일지 궁금증을 높인다.이와 함께, 고작가를 찾아간 도기의 모습이 이어져 흥미를 더한다. 서로를 향해 경계심을 내려놓지 않는 도기와 고작가의 투샷이 팽팽한 긴장감을 끌어올리면서, 과연 ‘삼흥도즈’를 겨냥한 도기의 새로운 설계가 통할 수 있을지,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가 수직 상승한다.한편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는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 2일 오후 9시 50분에 13화가 방송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02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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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 아이유♥변우석, 본격 혼인 준비 시작

아이유와 변우석이 혼인 준비에 나선다.31일 2026년 상반기 첫 방송될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스페셜 티저 영상을 공개하고 신분 빼고 다 가진 재벌 성희주(아이유 분)와 왕이 되지 못한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역대급 만남을 예고했다.‘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 드라마다. 앞서 아이유(성희주 역)와 변우석(이안대군 역)이 ‘2025 MBC 연기대상’의 시상자로 출격해 특급 케미스트리를 발산한 만큼 기대감도 최고조로 치솟고 있다.이런 가운데 공개된 스페셜 티저 영상 속에는 이안대군을 향한 성희주의 거침없는 직진이 담겨 눈길을 끈다. 재벌가의 둘째로 막대한 부와 능력을 갖춘 성희주는 늘 당당한 태도를 보이지만 평민에 서출이라는 신분적 한계로 인해 사람들로부터 괄시를 받기도 한다.왕의 아들이지만 왕이 되지 못한 남자 이안대군은 존재만으로도 현재의 왕에게 위협이 된다. 나이 어린 아들을 지키려는 대비 윤이랑(공승연 분)의 노골적인 견제 속에 혼례를 치르라는 압박까지 받고 있다.특히 그런 이안대군 앞에 결혼으로 신분 상승을 해보겠다는 목표를 가진 성희주가 나타나 청혼을 하면서 모두를 놀라게 한다. 뜻밖의 청혼에 이안대군은 미온적인 반응을 보이지만 성희주는 “보고 싶었어요”라며 철옹성 같은 이안대군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다가간다.이러한 노력이 통한 듯 이안대군이 성희주와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도 펼쳐져 보는 이들의 심장박동을 상승시킨다. 그리고 마침내 “대군부인이 될 채비를 하라”는 이안대군의 명령이 떨어지고,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할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이야기가 시작된다.이렇듯 ‘21세기 대군부인’은 스페셜 티저 영상을 통해 세상의 금기를 깰 성희주와 이안대군의 아찔한 로맨스에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재력과 능력, 신분을 모두 갖춘 완벽한 부부의 탄생을 알리고 있는 ‘21세기 대군부인’의 첫 방송이 궁금증을 자아낸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2.31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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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택시3’, 또 자체최고 시청률 14%...목숨 건 잠입전 본격 돌입

‘모범택시3’ 이제훈이 의문의 섬 ‘삼흥도’에 발을 들이며, 범죄를 상품화하는 희대의 빌런과 대 전쟁의 서막을 열어젖혔다.지난 27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 12화에서는 도기(이제훈 분)와 ‘무지개 다크히어로즈’가 중고물품 거래사기의 몸통인 이른바 ‘총괄’(박시윤 분)의 정체를 밝혀내 참교육을 펼치는 한편, 총괄에게 중고사기 범죄를 상품화해 판매한 배후가 있다는 사실을 밝혀내며 눈을 뗄 수 없는 몰입도를 자아냈다. 이와 함께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모범택시3’ 12화 시청률은 최고 19.1%, 수도권 15.2%, 전국 14%를 기록, 또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20%를 향한 풀악셀 질주를 시작했다. 특히 2049 시청률이 최고 5.57%, 평균 4.9%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을 뿐만 아니라 10월부터 지금까지 방송된 모든 방송 중 1위를 차지, 하반기 최고 화제성을 일으킨 드라마의 저력을 입증했다.‘무지개 다크히어로즈’ 도기, 장대표(김의성 분), 고은(표예진 분), 최주임(장혁진 분), 박주임(배유람 분)은 범죄를 단순 돈벌이 취급하는 신흥 범죄 집단에 분노하며, 중고사기 조직의 ‘총괄’(박시윤 분)을 겨냥한 맞춤형 ‘눈눈이이’ 복수로 포문을 열었다. 무엇보다 익명성 뒤에 숨어 온갖 악행을 저지르는 총괄을 랜선 밖으로 끄집어내는 것이 가장 큰 과제였다.이에 ‘무지개 다크히어로즈’는 역할을 바꿔, 도기가 콜밴을 책임지고 고은이 부캐 플레이어로 나서 흥미를 치솟게 했다. 특히 고은은 중고사기 조직에 알바로 직접 잠입한 후 천연덕스러운 연기력으로 총괄의 환심을 샀다. 이어 대놓고 수익금을 빼돌리고, 조직원 모두의 노트북을 랜섬웨어에 감염시키는 등 일부러 그의 타깃이 됐다. 고은의 행보에 소위 ‘긁힌’ 총괄은 앞서 피해자들에게 했듯이 고은에게 악질적인 사이버 불링, 배달 테러를 가했다. 하지만 고은은 타격감이 전혀 없는 태도로 일관하며, 되려 총괄의 멘탈을 박살 내는 통쾌한 역공을 펼쳤다. 이때 ‘긁힘 포인트’를 정확히 파고드는 고은의 얄미운 도발이 웃음을 자아내는 한편, 고은에게 속절없이 휘둘리는 총괄의 초라한 실체가 드러나 통쾌함을 더했다.결국 총괄은 고은을 잡기 위해 오프라인에 모습을 드러냈다. 비로소 총괄의 정체와 그의 은신처 모두를 밝혀낸 ‘무지개 다크히어로즈’는 참교육 타임을 시작했고, 사기 물품들을 모두 회수하고, 학대당하던 강아지까지 무사히 구조하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총괄은 반성은커녕, 자신을 응징하러 온 도기에게 “시드머니만 있으면 모든 범죄를 세팅해 주는 전문 업자들을 알려주겠다”면서 황당한 소리만 늘어놓았다. 때마침 업체에서 보낸 A/S 택배가 도착하자 총괄은 “눈으로 직접 확인시켜주겠다”면서 도기 앞에서 택배 상자를 의기양양하게 개봉했는데, 택배의 정체가 다름 아닌 그를 제거하기 위해 도착한 소형 폭탄이었음이 드러나 충격을 선사했다. 이에 총괄은 그 자리에서 목숨을 잃었고, 도기는 택배 배달원을 쫓으러 거리로 뛰쳐나가 골목을 빠져가나는 활어차를 목격했지만, 폭발의 충격으로 더 이상 추적할 수는 없었다.범죄자가 되고자 하는 이들을 상대로 장사를 하는 극악무도한 자들이 있음이 드러난 상황. 추적 끝에 그들이 ‘삼흥도’라는 섬과 관련됐다는 것을 알아냈고, 도기와 장대표가 문제적 섬을 찾아가 긴장감을 끌어올렸다.한편, 삼흥도에 입성한 도기와 장대표는 섬 전체에 감도는 수상한 기류를 감지했다. 여사장(이채원 분), 김경장(지대한 분), 고작가(김성규 분), 최사장(유지왕 분) 등 만나는 섬 사람 모두가 두 사람의 일거수일투족을 과도하게 주시하는 낌새가 느껴졌을 뿐만 아니라, 은근한 배척과 경계를 드러내 불안감을 증폭시켰다. 무엇보다 도기가 삼흥사 내부에 달린 연등들이 회계장부 같다는 사실을 캐치하고, 사찰에서 내려오던 중 앞서 폭발 현장에서 봤던 활어차까지 목격하게 되면서, 도기의 삼흥도를 향한 의심이 확신으로 굳었다.더불어 극 말미에는 도기가 삼흥사 내부에서 전문 업자들의 흔적을 발견해 긴장감을 최고조로 치솟게 했다. 섬사람들이 육지로 나가는 절호의 타이밍에 맞춰 홀로 삼흥사를 찾아간 도기는 사찰 종무실 안에서 수많은 위조 여권, 대포폰뿐만 아니라 섬 전체를 감시하는 CCTV까지 발견했다. 특히 도기가 사법연수원 검사동우회가 각인된 펜을 발견하면서, 공권력까지 얽힌 이들의 범죄 행각이 어디까지 뻗어 있는 것일지, 향후 전개에 궁금증을 수직 상승시켰다.‘모범택시3’는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 매주 금,토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2.28 07:27
예능

29기 현숙 “나만 애써…내 마음서 영식 없어졌다” 달라진 속내 고백 (나는솔로)

‘나는 SOLO’(나는 솔로) 29기의 로맨스가 ‘대혼돈’에 빠졌다. 24일 방송된 SBS Plus와 ENA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오해와 착각이 만들어낸 ‘로맨스 대격변’이 공개됐다. 이날 상철과 두 번째 데이트에 나선 영자는 “옥순 님에 대한 궁금증이 아직 해소가 안됐을 것 같아”라고 상철의 속내를 꿰뚫어 봤다. 이어 영자는 “원래 (상철 님을) 더 확고하게 당길 수 있는데 안 하는 것”이라며 “옥순 님도 알아보시라”고 쿨하게 말했다. 상철은 “점점 볼매다!”라며 영자의 ‘쿨 매력’에 푹 빠졌다. 식사 중, 상철은 영자가 화장실에 가자 ‘고기 4인분 포장’을 주문했으며, 영자와의 식사비까지 모두 결제했다. 뒤늦게 이를 안 영자는 “누나가 소고기 사줄게. 내일도 데이트 할까?”라며 웃었다. 이후 두 사람은 ‘네컷사진’ 촬영에 인형뽑기까지 함께하면서 ‘공식 커플’ 같은 분위기를 풍겼다. 하지만 데이트 후 상철은 “너무 호감도가 상승했지만, 옥순 님과 아직 ‘1:1 데이트’를 못해 봐서”라며 미련을 보였다.영숙은 영철-영호와 ‘2:1 데이트’에 나섰다. 고깃집에서 영호는 “여기 와보니까 마음이 빨리 커지는 거 같다”며 영숙을 위해 쌈을 싸줬다. 영철도 “나 수영도 못하는데 영숙 님한테 빠지면 되겠냐?”고 맞불을 놨다. 이어 영철은 “(자녀에게) 밥상 예절 가르치려면 아침은 꼭 먹어야 한다”며 ‘유교보이’의 결혼관을 드러냈고, 이에 영숙은 “0.1%의 가능성이라도 아이를 못 낳으면 소박 맞을 수도 있겠구나”라면서 고민에 빠졌다. 식사 후, ‘1:1 데이트’에서 영숙은 영호에게 “제가 옥순의 대체재인가?”라고 그간 쌓인 서운함을 쏟아냈다. 영호는 “전 영숙 님을 (최종) 선택할 것 같다”고 확신을 줬다. 뒤이어 영철도 ‘1:1 데이트’에 돌입했는데, 그는 ‘명품백’ 얘기를 꺼내면서 “현숙 님이 검소한 소비를 하는 것 같다”라고 비교성 발언을 했다. 영숙은 당황스러워하면서도 리드를 잘 하는 영철의 남성미에 끌리는 모습을 보였다. 직후 영숙은 제작진 앞에서 “뇌는 부드럽고 이성적인 사람(영호)을 만나라 하는데, 마음은 테토남(영철)한테 끌리는 것 같다”고 고백했다. 영식은 정숙을 향한 ‘갯벌 플러팅’이 실수라는 생각에 사로잡혀 있던 중, 현숙과 ‘1:1 데이트’에 나섰다. 그는 계속 정숙에 대한 생각으로 혼자만 뚜벅뚜벅 걸어갔고, 현숙을 ‘정숙’으로 잘못 부르기도 했다. 분위기를 풀기 위해 현숙은 고군분투했지만, 영식은 대충 “네”라고 짧게 답했다. 급기야 영식은 현숙이 “술 드시고 싶냐? 전 몸이 좀 힘들어서”라고 하자, “저보고 어떻게 하라는 거냐?”며 짜증을 냈다. 여기에, 차에서 대기하는 시간이 생기자 영식은 좌석 시트를 한껏 젖혀 혼자 ‘눕방’을 했다. 위태로운 기류 속, 식당에 들어간 현숙은 “정숙 님이 마음에 걸려서 기분이 안 좋으시냐?”고 물었다. 영식은 “정숙 님 때문이 아니라 저 때문이다. 영식 사건 때문!”이라고 날카롭게 반응했다. 이후로도 두 사람은 썰렁한 분위기를 풍겼고, 데이트 후 영식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여전히 현숙에게 호감이 있음을 알렸다. 반면, 현숙은 “저만 애쓰는 분위기였다. 영식 님이 (마음에서) 없어졌다”고 털어놨다.데이트 후 숙소로 복귀한 29기는 공용 거실에 모였다. 영호는 “영숙 님이 어제는 (나한테) 좀 더 마음이 있다고 표시했는데”라며 서운함을 내비쳤고, 나아가 “오늘 데이트 때 시간 가는 줄 몰랐다”는 영숙의 말에 “난 어제보다 재미없었는데”라며 공개적으로 불만을 터뜨렸다. 모두가 속마음을 공유하는 사상 초유의 분위기에 영숙은 “제 앞에서 이런 얘기 안 하시면 안 되냐?”며 불편해했다. 이어 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사실 언짢았다. 제가 죄인이 된 것 같았다”고 토로했다. 옥순 역시 “5.5 vs 4.5”라고 자신의 마음을 모두에게 공유했고, 자신이 ‘압도적 1순위’인 줄 알았던 영수는 실망했다. 그는 “전 저를 헷갈리게 만드는 사람은 좋아하지 않는다”라면서 슬쩍 순자를 불러냈다. 직후 그는 순자에게 “옥순이 호감도 1순위인 이유는 거리 때문”이라면서도 여전히 ‘옥순7: 순자3’이라고 말했다. 이에 순자는 “그런 말은 제게 의미가 없다. 집중하셔라, 옥순 님에게”라며 대화를 마무리했다. 상철은 숙소에 돌아온 후 내내 요리에만 집중했다. 심지어 고독정식을 먹은 정숙을 위로하는 데 시간을 썼다. 영자는 “미친 거 아니냐?”며 상철의 ‘전체주의’에 서운해했고, 결국 “난 들어가서 잘래”라며 자리를 떴다. 이를 본 영철은 곧장 상철에게 알렸고, 예상보다 심각한 분위기임을 파악한 상철은 영자를 찾아갔다. 영자는 “우리가 더 중요한데 왜 정숙 님과 상담을 하고 있냐?”라고 물었다. 상철은 “제 잘못이다”라며 사과했다. 하지만 여전히 옥순에게 미련이 있는 상철은 영자가 인터뷰를 하러 간 사이 옥순을 불러냈다. 상철은 “전 ‘슈퍼 데이트권’을 따면 옥순 님에게 쓸 거다”라고 선언했고, 옥순은 “그치. 영자 님을 위해서라도 우리 ‘1:1 데이트’가 빨리 이뤄져야”라며 호응했다. 그럼에도 옥순은 제작진 앞에서 “전 1,2순위인 영수, 광수 님과 3순위인 상철 님의 간극이 크다고 전달했다”며 자신이 상철에게 거절 의사를 밝혔음을 강조했다.영식은 현숙의 달라진 기류를 눈치 채고 편지를 쓴 뒤 현숙에게 전했다. 그러나 편지를 본 현숙은 오히려 영식을 거절해야겠다고 마음을 굳혔다. 옥순은 상철 때문에 고민하는 영자에게 “난 분명 1, 2순위 중에 알아볼 거다 얘기했다. 그냥 듣고 싶은 대로 해석을 하는 건가?”라고 해명했다. 비슷한 시각, 광수는 자신의 룸메이트에게 “어제까진 영수가 견제 됐는데, 오늘 (2:1 데이트) 같이 갔다 오니까, 내가 왜 걱정을 했지?”라며 웃었다. 이어 그는 “옥순 님과의 1:1 대화에서 ‘제가 더 좋죠?’라고 물었는데 (옥순 님이) 끄덕끄덕 했다. 영수는 자기가 배제된 것도 모른다. 영수는 (옥순 님과) 데이트 100번 해도 안 된다니까~”라며 허세를 드러냈다. 직후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영수가 옥순의 아침을 차려주는데도, 광수가 “아무 의미 없다”라며 여유 있는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대망의 ‘랜덤 데이트’ 현장이 담겼다. 뒤이어 광수가 옥순의 ‘찐 속내’를 알게 되면서 괴로워해 다음 주 불어 닥칠 ‘로맨스 핵폭풍’을 예감케 했다. 또한 AI로 만든 29기 ‘결혼 커플’의 2세 예상 모습이 공개돼 과연 어떤 솔로남녀가 결혼에 성공하는 것인지 궁금증을 치솟게 했다.29기의 대혼돈 로맨스는 31일 오후 10시 30분 SBS Plus와 ENA에서 방송하는 ‘나는 SOLO’에서 계속된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2.25 08:01
영화

韓영화 위기 앞, 쇼박스→NEW 뭉쳤다…배급사연대, 당면 과제는? [IS포커스]

장기화된 한국 영화산업 침체 앞, 국내 배급사들이 15년 만에 한목소리를 낸다. 배급사연대를 출범해 출혈 경쟁 악순환 고리를 끊어내고, 극장과 관객, 영화 투자제작사와의 상생을 모색하겠단 계획이다.쇼박스, 영화사 빅, 영화특별시SMC, 이화배컴퍼니, 트리플 픽쳐스, SY코마드, NEW로 구성된 7개 배급사는 지난 12일 배급사연대 출범을 공식화했다. 앞서 2000년대 초·중반 배급개선위원회와 2010년대 초반 영상산업협회 이후 15년 만의 새 단체다. 영화산업에서 유통과 투자·제작까지 아우르는 역할에 비해 목소리를 내기 어려웠던 각 배급사를 대변해 각 관계사와 소통 구심점을 만들 필요성에서 올초부터 출범을 본격 준비했단 전언이다.배급사연대는 영화산업 유통 과정의 구조적 문제 해결을 목표로 하며, 시급하게 해결하고자 하는 첫 안건으로 멀티플렉스 극장 3사와 이동통신 3사 간의 영화 티켓 할인 계약이라고 발표했다. 극장에서 발생하는 매출 의존도가 70%인 상황에서 극장이 이동통신사와의 계약을 진행하는 것에 있어, 수익을 배분받아야 하는 배급사와는 협의가 이뤄지지 않는 상황에 대한 지적이다.각 통신사의 요금제 멤버십 혜택인 이 방식은 극장과 이동통신사 간 시장 점유율 및 고객 유치 윈윈 전략이지만, 배급사연대에 따르면 이들이 정상가의 절반, 즉 매절에 가까운 가격으로 영화 티켓을 다량 구매하면서 배급사가 줄어든 수익을 감당하는 상황이다. 또 다른 안건인 △부금 정산 △객단가도 마찬가지다. 각종 제휴 할인 정책 결정권이 극장에게 주로 있어, 배급사가 실제 수익이나 정산 구조에 대해 투명하게 알기 어려운 산업의 고질적인 문제다. 할인 혜택과 관련, 관객의 체감도가 달라질지 궁금증이 모인다. 배급사연대 이화배 대표는 “이로 인해 티켓 가격이 상승하거나, 통신사 고객할인 혜택이 줄어들진 않을 것”이라며 “다만 관객이 지불한 돈이 극장과 이통사를 거쳐, 영화산업에 투명하고 공정하게 들어오도록 하자는 의도”라고 설명했다. 고객 저마다가 자신에게 해당하는 할인 혜택을 찾아야 했고, 각종 할인 창구가 많아짐에 따라 낮아졌던 객단가도 안정을 찾을 것이란 기대다.그런가 하면 배급사연대는 ‘천만 관객’ 지표를 강조하는 환경에서 울며 겨자 먹기로 뛰어들던 ‘무료 프로모션 티켓’ 출혈 경쟁을 해소할 방안도 강구 한다. 관객 수 집계 중심 국내 박스오피스 체계를 수정해 해외 박스오피스 표준처럼 극장 매출액 기준으로 집계하자는 것이다. 나아가 극장 개봉 후 OTT, IPTV, VOD 공개 유예 기간인 홀드백 법제화에 대해서도 신중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이는 단순히 배급사만을 위한 논의는 아니다. 거시적인 한국 영화산업의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전망이다. 이 대표는 “배급사를 통해 극장에서 정산받은 매출을 투자사와 제작사, 그 속의 감독, 배우 등 영화 제작 참여자들과 나눠 갖는 구조다. 현안을 개선해 수익성을 확보하면 이를 다시 유용해 양질의 콘텐츠로 관객에게 환원할 수 있다”며 “한국 영화산업 발전을 위해 차츰 업계, 정부, 국회, 시민단체 등과 관련 논의를 진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넘어야 할 산이 많다. 무엇보다 이번 배급사연대에는 극장 체인을 보유한 국내 메이저 배급사 CJ ENM과 롯데엔터테인먼트,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가 참여하지 않아, 실효성 있는 논의가 어려울 것이란 지적이 많다. 한 관계자는 “메이저 극장 체인을 보유한 대기업들이 영화 산업 위기 극복을 위해 정부에 도움을 요청하면서도 정작 개혁을 하려 하면 꼬리를 내린다”며 꼬집었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2.19 06:05
드라마

장나라, 최초 악역 강주리로 변신…‘모범택시3’ 빌런 출격

‘모범택시3’에 네 번째 빌런, 장나라가 드디어 출격한다.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 측은 15일, 카사마츠 쇼, 윤시윤, 음문석에 이어 ‘빌런 맛집’ 타이틀을 이어갈 장나라의 스페셜 포스터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지난주 방송된 ‘모범택시3’에서는 세 번째 빌런으로 배우 음문석이 등장해 불법 도박과 승부조작, 살인, 패륜 범죄 등 온갖 악행을 일삼는 인면수심 범죄자 천광진 역을 맡아 소름 끼치는 열연을 선보인 바 있다. 이와 함께 ‘모범택시3’의 8화 시청률은 최고 15.6%, 수도권 12.9%, 전국 12.3%로 동시간대 1위는 물론 한 주간 방송된 모든 미니시리즈 중 시청률 1위를 차지, 2049 4.1% 최고 5.19%로 12월 전 채널 전 프로그램 1위를 거머쥐며 적수 없는 쾌속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이 가운데 네 번째 빌런 강주리 역으로 특별 출연하는 장나라의 스페셜 포스터가 전격 공개됐다. 걸그룹 출신의 연예 기획사 대표인 강주리는 성공한 사업가의 얼굴 뒤에 뒤틀린 내면과 탐욕을 감춘 인물로, 장나라가 자신의 필모그래피 최초로 선보이는 악역이다. 첫 방송 전 공개된 '실루엣 포스터'를 통해 장나라의 출연 사실이 유추되며 화제를 모은 바. 시청자들의 이례적인 관심 속에서 드디어 베일을 벗은 장나라 표 빌런에 기대감이 수직 상승한다.공개된 포스터 속 장나라의 고급스럽고 세련된 스타일링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하지만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지금껏 본 적 없는 섬뜩한 아우라다. 어딘가를 응시하는 눈빛에서는 서릿발처럼 차디찬 냉기가 흐르고, 슬며시 올라간 입꼬리에서는 교활함이 묻어난다. 그 모습이 흡사 '마녀'처럼 느껴질 정도. 이에 데뷔 이래 처음으로 악인 캐릭터를 입은 장나라가 어떤 연기를 펼칠지, 또한 택시히어로 이제훈(김도기 역)과 대면하며 어떤 시너지를 폭발시킬지 궁금증이 치솟는다.이에 ‘모범택시3’ 측은 “다가오는 9, 10화는 K팝의 화려한 성공에 가려진 온갖 착취와 갑질, 비리를 정조준하는 에피소드가 될 것”이라고 귀띔한 뒤 “다채로운 필모를 통해 ‘믿보배’로 거듭난 장나라 배우가 작품에 힘을 실어주어 든든하다. 기존의 착하고 바른 이미지를 뒤엎고, 강렬한 악녀로 재탄생한 장나라의 연기 변신이 색다른 관전포인트가 될 것이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한편,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는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 오는 19일 오후 9시 50분에 9화가 방송될 예정이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2.15 15:16
연예일반

알파드라이브원, 벌써 핫하다... ‘포뮬러’ 日 라인뮤직 1위

신인 보이그룹 알파드라이브원이 오는 1월 12일 정식 데뷔한다.알파드라이브원(리오, 준서, 아르노, 건우, 상원, 씬롱, 안신, 상현) 8일 오후 2시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미니 앨범 ‘유포리아’의 예약 판매를 안내, 앨범 패키지의 윤곽을 드러내는 이미지를 오픈해 데뷔 열기를 높였다.알파브라이브원의 미니 1집 ‘유포리아’의 포토북 버전 2종 ‘스타 로드’ 버전과 ‘프릭 알람’ 버전 그리고 ‘주얼 케이스’ 버전까지 총 3가지 버전이 공개됐다. 패키지 비주얼은 베일에 싸여 있어 궁금증을 더하며 데뷔 앨범의 전체 콘셉트와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공식 데뷔 앨범이자 미니 1집 ‘유포리아’는 각자의 방식으로 꿈을 향해 나아가던 여덟 멤버의 여정이 하나의 팀으로 완성되는 순간을 담는다. 긴 준비 끝에 맞이한 시작의 감정과 벅찬 희열을 알파드라이브원만의 에너지와 서사로 풀어낼 예정이다.알파드라이브원은 Mnet ‘보이즈 2 플래닛’에서 전 세계 약 2,600만 표의 선택을 받으며 탄생했다. ‘2025 마마 어워즈’에서 데뷔 앨범 수록곡 ‘포뮬러’ 무대를 선공개하며 정식 데뷔 전부터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지난 3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표된 선공개 싱글 ‘포뮬러’의 글로벌 인기 또한 심상치 않다. ‘포뮬러’는 발매 직후 일본 최대 음원 사이트인 라인뮤직 일간 차트에서 4일 연속 1위를 석권 중으로, 중국 최대 음악플랫폼 QQ뮤직 급상승 차트 1위까지 기록하며 공식 데뷔 전부터 글로벌 전역에서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또한 공개 직후 멜론 최신 차트(1주)와 지니뮤직 최신 발매 차트(1주)에서 각각 3위, 멜론 핫100(30일) 4위 진입 기록과 함께 일본 라인뮤직 리얼타임 톱100 랭크에서 실시간 1위, 일본 아이튠즈 K-팝 톱 송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일본, 인도네시아, 태국, 폴란드 등 전 세계 11개 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0위 권에도 안착했으며,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송 차트 23위를 차지했다. 더불어, 지난 3일 공개된 ‘퍼뮬러’의 퍼포먼스 비디오는 이틀 만에 200만 뷰, 8일 정오 기준 700만 조회수를 눈앞에 두며 폭발적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2.08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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