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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

이즈나, 데뷔 첫 공식 응원봉 전격 공개

그룹 이즈나가 데뷔 첫 공식 응원봉을 출시한다.이즈나는 공식 응원봉과 밴드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고, 29일 오후 4시부터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리본 모티프가 돋보이는 응원봉과 밴드는 이즈나와 나야(팬덤명) 사이의 특별한 연결을 상징적으로 표현해 더욱 의미있다.앞서 Mnet ‘아이랜드2’를 통해 전 세계 217개 국가 및 지역 시청자들의 선택을 받아 탄생한 이즈나는 공식 응원봉을 출시하며 팬들과 더욱 가까워질 예정이다.이즈나가 데뷔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공식 응원봉인 만큼 글로벌 팬들의 애정과 관심도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응원봉과 밴드의 트렌디한 비주얼이 이즈나의 세련된 감성과 조화를 이루며 티저 공개 직후 높은 관심을 모았고, 예약 판매에는 포토카드 증정으로 소장 가치까지 더해 반응이 뜨겁다.이즈나는 최근 한국과 일본에서 데뷔 첫 팬콘서트 개최를 확정하며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을 모은 바 있다. 이와 함께 오는 9월 1일 일본 팬클럽 공식 출범 소식을 알리며 글로벌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한편, 이즈나는 최근 ‘KCON LA 2025’, 일본 ‘서머소닉 2025’ 등 해외 유수의 대형 페스티벌 무대에 잇달아 초청되며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존재감을 공고히 했다. 음악 이외에도 뷰티 및 패션, 예능계에서 꾸준히 러브콜을 받으며 차세대 ‘스타일 아이콘’으로서도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08.30 15:34
골프일반

20승에 1승 남겨둔 박민지, KG 레이디스 오픈 1R 상위권..."우승에 다가가는 중"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승 고지에 도전하는 박민지가 "우승에 다가가고 있는 중"이라고 자신감을 내보였다.박민지는 29일 경기도 용인시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6826야드)에서 열린 KLPGA 투어 제14회 KG 레이디스오픈(총상금 10억원)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쳤다.박민지는 김나영(메디힐), 조혜림(파마리서치) 등 총 8명이 포진한 공동 5위 그룹에 들어갔다. 단독 선두 전승희(7언더파 65타)와 3타 차다. 김민선7(대방건설)과 윤혜림(휴온스), 신다인이 선두와 2타 차 공동 2위 그룹을 형성했다. 박민지는 남은 2, 3라운드 결과에 따라 이번 대회에서 투어 20승 달성 가능성을 열어뒀다.16번 홀(파3)까지 버디만 5개를 잡아내며 공동 2위까지 올라갔던 박민지는 갑자기 폭우가 쏟아진 17번 홀(파4)에서 티샷이 오른쪽으로 쏠리면서 1타를 잃었다.박민지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3m 정도 퍼트가 많이 아쉬웠다"며 "오히려 그보다 먼 퍼트는 들어갔는데 그런 부분에 더 신경 써서 내일 더 좋은 플레이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지난주 BC카드·한경레이디스컵에서 공동 9위에 올라 시즌 최고 성적을 낸 그는 "우승에 다가가는 중인 것 같다"며 "우승이 나올 때까지 기다리는 것은 아니고, 우승 시기를 조금 당겨오는 중이라고 생각한다"고 20승 달성에 대한 의지를 내비쳤다.투어 20승은 고(故) 구옥희 전 KLPGA 회장과 신지애만 달성한 대기록이다. 박민지가 21승을 거두면 투어 최다 우승 신기록을 세운다.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8년 연속 해마다 최소 1승씩을 따낸 박민지는 "올해 남은 대회 수가 줄어들수록 더 우승하고 싶은 마음이 커진다"며 "사실 20승보다 매년 우승해온 기록이 안 깨지면 좋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라고도 밝혔다.올해 박민지가 우승컵을 따내면 20승과 9년 연속 해마다 1승씩 따내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게 되는 셈이다.지난주 BC카드·한경레이디스컵에서 자신의 투어 첫 홀인원을 달성한 박민지는 "이번 대회에서도 파 3홀에 가면 다 핀을 보고 있다"고 웃으며 "남은 이틀 역전이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계속 선두를 보면서 따라잡도록 해보겠다"고 다짐했다.이은경 기자 2025.08.30 07:49
골프일반

노승희-김민솔-이다연, KLPGA 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3R서 3타 차 공동 선두

노승희(요진건설)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총상금 15억원) 3라운드에서 공동 선두로 도약했다. 노승희는 23일 경기도 포천시 포천힐스 컨트리클럽 가든·팰리스 코스(파72·6663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를 합해 2언더파 70타를 적어냈다. 이로써 3라운드 합계 16언더파 200타를 기록하면서 김민솔(두산건설), 이다연(메디힐)과 함께 공동 1위에 올랐다.노승희는 14번 홀(파3)까지 1오버파로 다소 부진했으나 15번 홀(파4)에서 정확한 아이언샷으로 투온에 성공한 뒤 1m 버디 퍼트를 떨어뜨리며 기세를 올렸다.이후 17번 홀(파4)에서도 투온에 이어 2.3m 거리에서 버디를 낚았다. 마지막 18번 홀(파5)에선 침착하게 한 타를 더 줄이며 라운드를 마무리했다.노승희는 올 시즌 페어웨이 안착률 2위(80.75%)를 기록하는 등 기복 없는 경기력이 강점이다. 17개 출전 대회에서 우승 한 차례, 준우승 2차례 3위 두 차례를 기록했다. 특히 7월 이후 열린 5경기 중 4경기에서 톱 5에 오르는 등 상승세를 탔다.노승희는 시즌 2승째를 정조준하고 있다. 그는 지난 6월 말에 열린 더헤븐 마스터즈에선 이다연과 연장전을 펼친 끝에 개인 통산 3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었다.그는 이날 경기 후 "경기 초반 샷과 퍼트가 잘 풀리지 않았지만, 후반 들어 샷 감각을 찾았다"며 "15번 홀에서 버디를 기록하면서 좋은 흐름을 찾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2라운드까지 노승희와 함께 공동 2위에 올랐던 이다연은 이날 버디 4개, 보기 2개로 2언더파 70타를 쳐 공동 1위에 올랐다. 또한 2라운드까지 대회 36홀 최소타 신기록인 16언더파 128타로 단독 선두를 달리던 '2부 투어 여왕' 김민솔은 이날 주춤했다. 버디 2개, 보기 2개를 합해 72타 이븐파를 치면서 노승희, 이다연에게 공동 선두 자리를 내줬다.김민솔은 "아직 기회가 많다고 생각한다"며 "꼭 우승하지 못하더라도 후회 없이 마무리하겠다"고 다짐했다.2라운드까지 공동 14위로 처졌던 방신실(KB금융그룹)은 이날 버디 8개, 보기 1개, 7언더파 65타를 몰아치면서 3라운드 합계 13언더파 203타를 마크, 선두 그룹에 3타 뒤진 공동 4위까지 껑충 뛰었다. 이가영(NH투자증권)이 방신실과 함께 공동 4위다. 올 시즌 3승을 거둔 이예원(메디힐)도 6언더파 66타로 맹추격에 나서면서 3라운드 합계 10언더파 206타로 공동 10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이은경 기자 2025.08.23 18:33
연예일반

더보이즈, 팝업스토어 ‘럭키 리틀 띵스’ 오픈... 어린 시절 추억

그룹 더보이즈가 어린 시절을 테마로 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오늘 21일 와린디앤씨 측은 “8월 20일부터 9월 10일까지 22일간 서울 성수동에서 ‘더보이즈 팝업 스토어, 럭키 리틀 띵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팝업스토어는 ‘더보이즈의 어린 시절을 함께 추억하는 여행’을 컨셉으로 어린 시절 누구나 가지고 있던 행운 아이템들을 모티브로 한 코지한 분위기의 전시 공간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주요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입장 시 제공되는 퍼즐 조각을 완성하는 ‘피스 오브 더 보이즈’, 스마트패드로 나와 케미가 맞는 멤버를 찾는 ‘케미 퀘스트’, 멤버별 포토프레임 네 컷 촬영이 가능한 ‘러키 스냅’ 등이 준비되어 있다.또한 한정 굿즈는 티셔츠, 네컷포토, 스크런치, 팝업카드, 거울빗키링, 아크릴키링, 유리컵, 짐색, 판스티커, 코스터, 렌티큘러엽서, 아크릴뱃지, 미니아크릴스탠드를 1, 2차로 나누어 멤버별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멤버들의 데코픽이 들어간 아이스크림과 베이글 등 F&B도 함께 운영된다.3만원 이상 구매 시 랜덤포토카드 기기 이용권 1회를 제공하며, 27만원 이상 구매 시 9종 포토카드를 중복 없이 증정한다. 메시지월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멤버 캔버스액자도 증정한다.한편, ‘더보이즈 팝업 스토어, 럭키 리틀 띵스’는 무료입장으로 현장 예약제로 운영되며, 매일 낮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 22일간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더보이즈 공식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08.21 09:47
골프일반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1일 개막...지난해 4차 연장 끝 우승했던 박현경, "아직도 우승 순간 생생"

2025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5(총상금 15억원)가 21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포천의 포천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막을 올린다.BC카드와 한국경제신문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은 매년 흥미진진한 승부를 선사하며 KLPGA투어를 대표하는 대회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올해는 상금 1억 원을 증액해 총상금 15억 원 규모로 열리며, 올 시즌 최고 상금 대회의 반열에 올라 더욱 치열한 경쟁이 기대된다.올해로 11회를 맞은 이번 대회의 역대 우승자 면면도 화려하다. 2015년 초대 챔피언 장하나(33·쓰리에이치)를 시작으로 2016·2017년 연속 우승을 거둔 오지현(29), 본 대회 우승을 발판으로 2017년 KLPGA 대상과 신인상을 동시에 차지한 최혜진(26·롯데), 7타 차 대역전극의 주인공 조정민(31), 연장전에서 이글로 승부를 갈랐던 김지영2(29), 2021년 생애 첫 우승을 거둔 임진희(27·신한금융그룹)까지 매년 명승부가 이어졌다.이후에도 박민지(27·NH투자증권)가 2022년 정상에 오른 뒤 2023년 타이틀을 지켰고, 2024년에는 박현경(25·메디힐)이 윤이나(22), 박지영(29·한국토지신탁)과의 4차 연장 접전 끝에 우승을 차지하며 시청률로도 화제가 된 ‘2024시즌 KLPGA투어 최고의 1분’을 만들어냈다.올해도 KLPGA를 대표하는 스타 선수들이 대거 출전하며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기 위한 치열한 샷 대결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디펜딩 챔피언인 박현경이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박현경은 이번 대회를 앞두고 지난주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의 아쉬운 컷탈락을 만회하겠다는 각오다.박현경은 “골프는 늘 좋은 성적만 낼 수는 없고, 때로는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극복해야 할 시기가 온다. 최근에는 강점이라 생각했던 아이언 샷 감이 원하는 만큼 올라오지 않아 아쉬웠지만, 포천힐스 컨트리클럽은 정확한 샷 메이킹과 코스 공략이 중요한 곳인 만큼 집중해서 감을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이어 “작년 이 대회에서 우승했던 순간이 아직도 생생하다. 특히 4차 연장전에서 세컨드 샷인 우드 샷이 100분의 1 확률처럼 완벽하게 맞아 떨어져 투온에 성공했을 때는 감정을 숨길 수 없을 만큼 벅찼다”고 회상하며 “디펜딩 챔피언으로서 이 무대에 다시 서는 것 자체가 영광이다. 타이틀 방어를 한다면 좋겠지만, 우선 경기 감각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해 좋은 경기를 펼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지난주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에서 물오른 샷 감을 뽐내며 역대 KLPGA투어 72홀 최소 스트로크 기록을 경신하고, 상금랭킹 1위로 올라선 홍정민(23·CJ)이 2주 연속 우승과 함께 개인 통산 첫 시즌 3승에 도전한다. 홍정민은 “역대 KLPGA투어 72홀 최소 스트로크 기록을 세운 뒤 맞이하는 2주 연속 우승 도전이라 감회가 새롭다. 시즌 3승이라는 말이 아직은 어색하지만 집중해 도전하겠다”고 밝히며 “샷 감도 좋은 편이고 의도한 구질의 샷이 잘 나오고 있다. 더위에 지치지 않도록 컨디션을 잘 관리해 좋은 흐름을 이어가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시즌 4승에 다시 한번 도전하는 이예원(22·메디힐)도 각오를 다졌다. 이예원은 “포천힐스 컨트리클럽은 좋아하는 코스라 자신감 있게 플레이할 수 있다. 티 샷만 페어웨이에 잘 올리면 수월하게 공략할 수 있다”며 “샷 감은 점점 좋아지고 있지만, 아직 부족한 부분이 있어 잘 보완해 준비하겠다. 기회가 오면 잡아내 이번 대회에서 시즌 4승을 이루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아울러, 지난해 본 대회에서 아쉽게 공동 2위를 차지했던 박지영도 다시 한번 우승에 도전한다. 박지영은 “지난해 연장전 때는 맹장 수술 직후라 정상적인 컨디션이 아니어서 아쉬움이 남는다”며 “올해는 샷 감도 좋고 컨디션도 좋아서 퍼트 감만 살아난다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 것 같다. 아직 시즌 우승이 없는 만큼 이번 대회에서 반드시 첫 승을 이루겠다”고 힘주어 말했다.올해 우승은 없지만, 지난주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에서 단독 2위를 차지하고, 출전한 17개 대회 중 11차례 톱텐에 오르는 등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유현조(20·삼천리)가 시즌 첫 승을 달성할 수 있을지도 기대를 모은다.유현조는 “지난 대회에서는 웨지 샷 감이 좋아 찬스를 많이 만들 수 있었지만, 퍼트가 아쉬웠다”고 돌아보며 “포천힐스 컨트리클럽은 티 샷이 까다로운 홀이 많아 페어웨이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여기에 그린 주변 실수만 줄인다면 충분히 우승을 노릴 수 있을 것 같고, 어린 시절 자주 연습했던 이곳에서 꼭 좋은 결과를 내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각종 타이틀 순위 상위권에 포진된 선수들도 대거 출전한다. 먼저, 올 시즌 상반기에만 2승을 거둔 방신실(21·KB금융그룹)이 이번 대회에서 시즌 3승을 달성해 다승왕 경쟁에 불을 지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방신실 외에도 올 시즌 1승씩을 기록한 노승희(24·요진건설산업), 이동은(21·SBI저축은행), 김민선7(22·대방건설), 이가영(26·NH투자증권), 김민주(23·한화큐셀), 정윤지(25·NH투자증권), 배소현(32·메디힐), 박혜준(22·두산건설 We’ve), 고지원(21·삼천리), 박보겸(27·삼천리)도 시즌 두 번째 우승을 향해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2022년과 2023년 이 대회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박민지도 출격한다. 박민지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우승 타이틀 탈환은 물론, KLPGA투어 통산 20승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하게 된다.이은경 기자 2025.08.20 16:55
산업

11번가, ‘숙박세일 페스타’ 동참 6만개 국내 숙박상품 최대 11만원 할인

11번가가 ‘2025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가을편·특별재난지역편’(숙박세일 페스타)에 동참한다. 11번가는 20일부터 10월 30일까지 총 6만개에 달하는 국내 숙박상품을 대상으로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숙박세일 페스타’는 국내 여행 수요 제고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민관협력 프로젝트다. 올해도 참여사 중 유일하게 중소여행사 연합지원 형태로 참여해 중소여행사들의 판로를 지원하고 최대 11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11번가는 행사 기간 서울·경기·인천을 제외한 비수도권 지역의 숙박상품 예약 시 사용 가능한 ‘3만원 할인쿠폰’(7만원 이상 결제 시)과 ‘2만원 할인쿠폰’(2만원 이상 7만원 미만 결제 시), 특별재난지역(산불·호우피해 특별재난지역 및 여객기참사 피해지역 등 31개 지역)의 숙박상품 예약 시 적용할 수 있는 ‘5만원 할인쿠폰’(7만원 이상 결제 시)과 ‘3만원 할인쿠폰’(3만원 이상 7만원 미만 결제 시) 등 쿠폰 4종을 매일 오전 10시에 선착순 발급한다. 쿠폰은 1인 1매 사용할 수 있으며 숙소 입실 기간은 20일부터 10월 30일까지다.11번가는 중소여행사들의 판매 활성화를 돕기 위한 추가적인 할인혜택을 마련했다. 트립일레븐, 온다, 종이비행기투어 등 중소여행사 8곳과 특별 기획전을 연다. ‘숙박세일 페스타’ 쿠폰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1만원 할인쿠폰’(20만원 이상 결제 시), ‘5000원 할인쿠폰’(5만원 이상 결제 시)과 카드사 ‘5% 추가할인’(최대 5만원)을 제공한다. 쿠폰들을 중복 적용해 중소여행사 숙박상품을 구매하면 최대 11만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이와 함께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 ‘LIVE11’과 타임딜, 시선집중 등의 쇼핑 코너를 통해서도 다양한 국내 숙박상품을 선보인다. 제주 최대 규모 복합리조트 제주신화월드 숙박권을 구매 특전과 함께 방송 한정 할인가에 판매하는 ‘제주신화월드 라이브 방송’(28일 낮 12시)을 비롯해 한화호텔앤드리조트, 금호리조트,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휘닉스 파크 등 인기 호텔·리조트 숙박권을 특가에 제공할 예정이다.11번가는 고객들이 ‘숙박세일 페스타’ 상품을 보다 편리하게 탐색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행사 상품에 전용 플래그를 부착하고 검색 시 해당 상품만 모아볼 수 있는 검색 필터 기능을 함께 지원한다.고광일 11번가 영업그룹장은 “중소여행사를 비롯한 국내 여행·관광업계에 활력을 더하고, 고객에게는 부담 없이 가을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전국의 주요 명소와 관광지를 아우르는 다양한 국내 여행상품들을 폭 넓은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 2025.08.19 10:24
골프일반

제41회 신한동해오픈, 총상금 15억원으로 증액... ‘잭 니클라우스 GC’에서 11년 만에 열린다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제41회 신한동해오픈이 다음 달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인천 송도에 위치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개최된다고 신한금융그룹이 18일 발표했다. 신한동해오픈은 1981년 고(故) 이희건 신한은행 명예회장을 주축으로 한 재일교포 골프동호인들이 모국의 우수선수 육성을 위해 창설된 대회로, KPGA투어, 아시안투어, 일본프로골프투어(JGTO)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있다.이번 대회부터는 지난 2014년 이후 11년만에 세계적인 골프 전설 잭 니클라우스가 설계한 챔피언십 코스인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열린다.올해 총상금은 지난해보다 1억원 증액된 15억원(우승상금 2억7000만원)으로, 아시아 최정상급 선수들이 모이는 국제 대회로서의 위상과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우승을 향한 선수들의 경쟁 또한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이와 함께 이번 대회에는 지난달 개최된 ‘제2회 신한동해 남자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에서 2연패를 달성해 출전권을 얻은 유민혁(서강고2)이 아마추어 선수 대표로 출전한다.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은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이 가진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국내 최고의 토너먼트 코스를 갖춘 대회장 선정 및 총상금 증액을 결정했다”며, “신한금융은 앞으로도 신한동해오픈이 아시아 골프 발전과 우수선수 육성을 이끄는 선도적인 대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신한동해오픈 입장권은 공식 티켓 판매채널인 ‘에티켓’에서 온라인 예매가 가능하며, 주요 포털 내 ‘골프티켓’으로 검색 가능하다. 신한카드 결제 고객 및 인천 시민에게는 50%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만 18세 미만은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이은경 기자 2025.08.18 09:41
산업

영원무역그룹, 임직원 자녀 초청 행사

영원무역그룹은 13일 서울 중구 소재 본사에서 임직원 자녀 초청 행사인 'Bring Your Kids to Work'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만 5세에서 12세 이하 임직원 자녀 29명이 부모님과 함께 근무하며 영원무역 해외공장 직원과의 영상 미팅 등을 통해 부모의 일터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 밖에 영원무역그룹은 자녀들의 의미 있는 체험을 위해 명예사원증과 선물을 증정했다. 부모님 책상 그림 그리기, 부모님께 감사 카드 쓰기, 사옥 스탬프 투어,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행사에 참여한 영원무역 수출영업본부 송명희 부장은 "아이가 항상 궁금해하던 엄마의 하루를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하면서 매우 재미있어하고 신기해했다"고 소감을 전했다.영원무역그룹의 'Bring Your Kids to Work' 행사는 성래은 부회장이 직접 기획해 2015년도부터 코로나 기간을 제외하고 매년 진행됐다. 임직원이 자녀들과의 유대감뿐만 아니라 회사와의 소속감을 높이는 데 기여한 프로그램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성 부회장은 "행사를 통해 임직원들 간에도 '누구의 엄마, 아빠'로 인식함으로써 동료 간 이해의 폭이 넓어지는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며 "가족친화적인 문화를 통해 임직원들이 일과 삶의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더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영원무역은그룹은 가족친화적 기업문화의 일환으로 △월 20만원 육아수당 지급(만 6세 이하 자녀 양육 시) △시차출근제 실시(초등학교 2학년 이하 자녀 양육 시) △임신 근로자에 교통비 100만 원 지급 △임직원 자녀 입학 축하금·축하선물 지급 등을 실시하고 있다.서지영 기자 2025.08.13 14:38
금융·보험·재테크

4대 금융, '이자 장사' 제한 하반기 '수수료 장사·리스크 관리' 관건

4대 금융(KB·신한·하나·우리금융)이 경기 침체기에도 올해 상반기에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하지만 하반기에 시장금리 하락과 자산 축소의 흐름으로 기세가 꺾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에 향후 비이자이익과 포트폴리오 확대 등의 경쟁력 강화 행보에 따라 금융사들의 희비가 엇갈릴 것으로 보인다. 경기 침체에도 역대 최대 실적 5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국내외 불확실성과 금리 하락 기조에서도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이 동시에 증가하면서 4대 금융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4대 금융의 상반기 순이익은 약 10조3254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9조3456억원보다 9798억원(10.5%) 불어난 것이다. 특히 KB·신한·하나금융은 지난해 대비 순이익 증가율이 두 자릿수를 기록하는 등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KB금융이 상반기 순이익이 3조435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8%로 가장 큰 증가율을 보였다. KB금융은 200억원대로 좁혀졌던 신한금융과의 격차를 4000억원 가까이 벌리면서 금융지주 순이익 1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신한금융은 상반기 순이이익 3조374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0.6% 증가했다. 하나금융은 11.2% 늘어난 2조3010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4대 금융 중 유일하게 우리금융만 실적이 뒷걸음쳤다. 우리금융의 순이익은 1조5513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1.6%나 줄었다. 다만 우리금융의 2분기 순이익은 9346억원으로 2분기 기준 최대 기록을 달성했다. 4대 금융은 상반기에 ‘이자 장사’로 21조원 이상 벌면서 실적이 향상됐다. 상반기 이자이익이 21조924억원으로 전년 동기(20조8106억원)보다 1.4%가 증가했다. KB금융의 상반기 이자이익이 6조3687억원으로 가장 컸다. 이어 신한금융(5조7188억원)과 우리금융(4조5138억원), 하나금융(4조4911억원) 순이었다. 비이자이익도 증가했다. KB금융(2조7233억원)과 하나금융(1조3982억원)이 작년보다 10.9%, 10.0%씩 급증하면서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다. 신한금융(2조2044억원)과 우리금융(8863억원)도 각각 4.2%, 0.1% 늘어났다. 수수료 이익 확대, 리스크 관리 관건 정부의 가계대출 제한과 전반적인 자산 축소 기조에 금융사들의 진짜 경쟁력이 하반기에 드러날 전망이다. 이자이익보다 비이자이익 확대가 하반기 실적의 희비를 가를 것으로 보인다. 이재명 대통령은 “손쉬운 주택담보대출 같은 ‘이자 놀이’에 매달릴 것이 아니라 투자 확대에도 신경 써주길 바란다”며 금융사들을 압박하고 있다. 하반기에 악재들이 수두룩하다.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6억원으로 제한하면서 은행들은 하반기 가계대출 총량 목표치를 50% 가까이 감축해야 하는 상황이다. 여기에 7월부터 스트레스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3단계도 시행되고 있다. 상생금융에 대한 정부의 압박도 강화될 전망이다.금융사들이 방향을 전환하며 기업대출로 눈을 돌리고 있지만 이도 여의치 않은 상황이다. 금융당국이 보통주자본비율(CET1)을 13% 수준으로 권고하고 있는 만큼 기업대출 확대도 쉽지 않다. 기업대출은 주담대보다 위험가중치가 높아 한계가 있다. 이에 은행들은 기업대출에 대한 위험가중치를 낮춰달라고 당국에 건의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자 장사’가 제한되면서 수수료 이익 확대가 핵심으로 떠올랐다. 최근 규모가 커지고 있는 퇴직연금, 방카슈랑스(은행의 보험 대리판매), 증권중개 수수료 등이 비이자이익에 포함된다. KB금융도 수수료 이익이 확대되면서 당초 증권가의 2분기 실적 전망치보다 개선된 성적표를 받은 바 있다. 나상록 KB금융 최고재무책임자(CFO)는 “2분기 그룹의 순수수료 이익이 1조320억원으로 분기 기준 처음으로 1조원을 넘어섰다. 다변화된 그룹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이익 구조의 질적 개선을 점진적으로 이뤄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이런 측면에서 우리금융의 하반기 약진이 기대된다. 지난 7월 동양·ABL생명을 자회사로 편입한 우리금융은 하반기에 방카슈랑스 판매에 적극적으로 나설 전망이라 판매 수수료 이익이 늘어날 전망이다. 신한은행의 경우 국내 주식형 펀드 수수료 이익이 증가하고 있다. 이달 ‘다시 한번 코리아’ 펀드 판매 1조원 돌파가 유력하다. 하나은행의 경우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신탁 분야의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지난달 금융권 최초로 금 실물 신탁을 내놓기도 했다. 하나금융은 “증권·자산운용·카드·생명·손보 등 비은행 주요 관계사의 본업 경쟁력 강화를 바탕으로 은행-비은행 간 균형 잡힌 사업 기반을 마련함과 동시에 계열사 간 상품·서비스 시너지 창출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리스크 관리도 큰 숙제다. 경기 침체 장기화 등으로 4대 금융의 추정손실(사실상 회수 포기한 대출)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2분기 말 총 2조749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1%나 늘어났다.업계 관계자는 “추정손실 등의 규모가 커지면서 부실 자산 리밸런싱 강화와 고위험 자산 한도 감축 등의 리스크 관리로 자산 건전성을 확보하는 것도 매우 중요해졌다”고 말했다. 김두용 기자 2025.08.06 06:30
산업

[AI로 보는 재계 핫클릭] 8월 5일 10대 그룹 뉴스 '톱3’

8월 5일, 사람들이 가장 많이 읽은 재계 10대 그룹의 뉴스 ‘톱3’ 요약. (글·사진·그래픽, 출처:AI 검색 플랫폼 퍼플렉시티) 한화그룹, 시가총액 폭발적 증가 및 방산·조선 계열사 실적과 관세 협상 주목한화그룹은 2025년 들어 시가총액이 7개월 만에 43조5000억원에서 120조7000억원으로 177% 넘게 증가하며 시총 증가율 1위를 기록했습니다. 한미 조선 협력 프로젝트인 ‘마스가(MASGA)’ 등 관세 협상이 주요 이슈로 작용했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대치), 한화오션(주가·시총 폭등), 한화시스템 등 방산·조선 계열사가 호실적을 주도했습니다.포스코그룹, 잇단 산업재해에 ‘비상조치’ 및 안전 혁신포스코그룹은 최근 연달아 발생한 산업재해에 대응해 주요 계열사(포스코,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퓨처엠 등)의 저녁 회식과 주 4.5일제를 중단하고, 부장급 이상에는 주 5일제 복귀와 법인카드 저녁 사용 금지 등 긴급 지침을 시행했습니다. 회장 직속 안전특별진단TF 신설, 전 계열사 현장 점검 등 강도 높은 안전 혁신에 나선 점이 크게 부각됐습니다.현대차그룹, 미국 누적 판매 3000만대 돌파 및 인도 현지판매 2위 복귀현대차그룹은 미국 시장 진출 39년 만에 누적 판매 3000만대를 돌파하며 도요타그룹보다 빠른 기록을 세웠습니다. 7월 인도에서는 중형 SUV ‘크레타’의 인기 덕분에 기존 3위에서 2위를 탈환했습니다. 전기차·하이브리드 판매 호조, 미국 시장 대응 전략 등이 글로벌 주목 이슈로 부각됐습니다. 2025.08.05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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