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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악마는 프라다2’→‘어벤져스: 둠스데이’, 디즈니, 2026년 영화 라인업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부터 ‘토이 스토리5’, ‘어벤져스: 둠스데이’까지 다양한 장르의 디즈니 영화가 올 한 해 관객을 만난다.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는 ‘2026년 영화 라인업’ 10편을 13일 발표했다. 확장된 세계관, 풍성한 볼거리, 예측하지 못한 상상력으로 가득한 것은 물론 화제의 속편까지 디즈니만이 선사할 수 있는 스토리텔링으로 관객들을 사로잡겠다는 포부다. 포문을 여는 건 오는 28일 개봉하는 ‘직장상사 길들이기’다. ‘직장상사 길들이기’는 비행기 추락 사고로 인해 죽일 만큼 미운 직장 상사 브래들리(딜런 오브라이언)와 무인도에 고립된 린다(레이첼 맥아담스)가 직급 떼고 벌이는 권력 역전 서바이벌 스릴러다.2월에는 ‘렌탈 패밀리: 가족을 빌려드립니다’를 개봉한다. 이 영화는 도쿄에 살고 있는 무명의 미국인 배우 필립(브렌든 프레이저)이 연기할 기회를 찾아다니다 우연히 역할 대행업체에 취직해 낯선 이들의 가족 역할을 대신해 주는 일을 맡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3월에는 디즈니·픽사의 30번째 애니메이션 ‘호퍼스’가 기다리고 있다. ‘호퍼스’는 인간의 의식을 동물 로봇에 이동시키는 호핑 기술을 활용해 동물로서 그들과 소통하고 세상을 경험하게 하는 특별한 세계와 예상치 못한 미스터리를 파헤치는 모험을 그린다. 모두가 기다리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는 4월 개봉 예정이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후속작으로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 에밀리 블런 트, 스탠리 투치 등 전작의 흥행을 이끌었던 주역들이 20년 만에 다시 뭉쳤으며 전편의 데이비드 프랭클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만달로리안’의 새로운 이야기 ‘만달로리안과 그로구’도 상반기 개봉을 준비 중이다. 2020년 전 세계 유수 영화제를 휩쓸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인정받은 ‘만달로리안’은 은하계를 누비는 현상금 사냥꾼 딘 자린과 그로구의 콤비 활약으로 특히 큰 인기를 끌었다. 이번에는 두 주인공이 드넓은 은하계를 모험하는 이야기를 담는다.레전드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도 다섯 번째 시리즈로 관객을 찾는다. 6월 개봉을 앞둔 ‘토이 스토리5’는 시대에 걸맞은 스마트 태블릿의 등장을 설정으로 신선한 재미를 선사한다. 우디, 버즈, 제시에게 닥친 새로운 위기, 그리고 이들이 겪게 될 새로운 여정은 특별한 관전 포인트다. 1, 2편 도합 글로벌 흥행 수익 약 17억달러를 돌파한 애니메이션 ‘모아나’는 7월 라이브 액션으로 돌아온다. 캐서린 라가이아가 모아나로 캐스팅됐으며, 할리우드 스타 드웨인 존슨이 애니메이션에 이어 다시 한번 마우이 역을 맡았다. 애니메이션에서 모아나 목소리를 연기한 아우미 크라발호는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했다.마블 최대 프로젝트 ‘어벤져스: 둠스데이’는 12월 극장에 걸린다. ‘아이언맨’으로 마블의 역사를 써 내려간 그는 닥터 둠 역을 맡아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크리스 헴스워스, 바네사 커비, 안소니 마키, 세바스찬 스탠 등 MCU를 아우르는 배우들로 역대급 캐스팅을 완성했다. 연출은 루소 형제가 맡는다.‘도그 스타’도 올해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피터 헬러의 인기 동명 소설이 원작으로, 파괴된 미래 세계 생존자인 주인공이 황폐해진 세상에서 희망의 신호를 쫓아 나서는 이야기를 그려낸다. 할리우드의 명장 리틀리 스콧 감독이 선보이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스릴러다. ‘주토피아2’로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킨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차기작 ‘디즈니 헥스드’(Disney’s Hexed)는 가을 관객을 만난다. 평범하지 않은 10대 소년과 그의 엄마가 주인공으로, 그들의 삶에 숨겨진 특별한 힘과 그로 인해 한 번도 보지 못한 마법의 세계를 경험하는 여정을 담는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1.13 15:02
스타

‘스프링 피버’ 안보현, 이주빈 향한 직진남 모먼트…글로벌도 달궜다

‘스프링 피버’의 직진 모멘트가 글로벌 시청자들까지 달궜다.지난 5일 첫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 1, 2회에서는 찬바람 쌩쌩 부는 교사 윤봄(이주빈 분)과 불타는 심장을 가진 남자 선재규(안보현 분)가 본격적으로 얽히기 시작하며 로맨스에 시동을 걸었다.이에 글로벌 시청자들의 반응 또한 심상치 않다. 플릭스패트롤(OTT서비스 순위 집계 사이트) 차트에 따르면 ‘스프링 피버’는 공개 3일 만에(1월 7일 기준) 아마존 프라임비디오 ‘TV SHOWS’ 부문에서 전세계 순위 2위에 랭크됐다. 특히 총 34개 국가에서 TOP10에 진입, 말레이시아와 태국에선 1위를 차지는 기염을 토했다.또한 사전에 활용한 대부분의 관련 디지털 클립들이 각 조회수 100만을 넘기며 tvN 드라마 사전 마케팅 조회수 부분에서 역대 1위를 기록을 달성했다. 이에 10일 보는 이들의 얼어붙은 마음도 단숨에 녹인 명대사를 짚어봤다.#윤봄에게 꽂힌 선재규의 한마디 “미.인”마을 사람들의 경계 1호 대상인 선재규는 조카 선한결(조준영 분)의 담임 교사 윤봄을 처음 만난 순간, 망설임 없이 “미.인”이라는 한마디를 던지며 무정차 직진 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 무미건조한 삶을 살아가던 윤봄은 말리려 해도 말릴 수 없는 선재규의 돌직구에 흔들리기 시작했고, 두 사람의 관계를 단숨에 특별하게 만드는 결정타가 됐다. #타이밍 상관없는 돌진러 선재규 “봄아~”학부모 개별 상담을 위해 학교에서 다시 마주한 선재규와 윤봄의 온도 차는 더욱 극명해졌다. 윤봄은 단정한 차림으로 상담에 나선 반면, 윤봄과의 상담에서 선재규는 자신의 키만 한 돈나무 화분을 맨손으로 들고 등장해 범상치 않은 존재감을 과시했다. 이어 선재규는 “몇 살입니까? 윤이 성이고 이름이 봄인가?”라며 윤봄에게 관심을 보였고, “봄아~”라는 거리낌 없는 호칭으로 그녀에게 돌진했다. 타이밍을 가리지 않는 선재규의 플러팅이 윤봄의 일상에 파문을 일으키며 향후 전개에 기대감을 더했다.#선재규가 윤봄을 위로하는 방법 “우울할 때는 단 게 최곱니다” with 마카롱이후 선재규와 윤봄은 의도치 않게 계속 얽히게 되었다. 선재규는 윤봄이 과거의 상처로 흔들리는 순간, 투박하지만 진심 어린 방식으로 그녀의 곁을 지켰다. “우울할 때는 단 게 최곱니다”라는 소박한 말과 함께 건넨 마카롱은 훅 들어오는 선재규만의 위로로, 윤봄의 마음을 조금씩 녹여내며 설렘을 자아냈다.이처럼 ‘스프링 피버’는 훅 들어오는 명대사와 예측 불가한 직진 로맨스를 통해 미워할 수 없는 촌므파탈 상남자 선재규의 매력과 그에게 조금씩 흔들리는 윤봄의 변화를 흥미진진하게 풀어내며 방송 2회 만에 안방극장은 물론 글로벌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술렁이게 만들고 있다.‘스프링 피버’ 3회는 오는 12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10 15:59
해외축구

‘SON 팬이 해냈다’ 뉴캐슬 반스, 추가시간 12분 극장 득점…EPL 역대 가장 늦은 결승 골

과거 손흥민(LAFC)의 팬을 자청한 하비 반스(뉴캐슬)가 후반 추가시간 12분 극적인 역전 골을 터뜨리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뉴캐슬은 8일(한국시간) 영국 뉴캐슬어폰타인의 세인트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2025~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1라운드 홈경기서 리즈 유나이티드를 4-3으로 제압했다. 3연승을 질주한 뉴캐슬은 EPL 6위(승점 32)로 뛰어올랐다. 4경기 연속 무승(3무1패) 늪에 빠진 리즈는 16위(승점 22)다.두 팀은 전반에만 3골을 주고받는 난타전을 벌였다. 먼저 리즈가 전반 32분 브렌든 아론슨의 선제골로 앞섰다. 뉴캐슬은 3분 뒤 하비 반스의 득점으로 균형을 맞췄다. 전반 추가시간에는 뉴캐슬 수비수 말릭 치아우가 팔꿈치를 사용한 반칙을 범해 페널티킥(PK)이 선언됐다. 리즈 공격수 도미닉 칼버트-르윈이 정확히 깔아 차 팀의 리드를 이끌었다.뉴캐슬은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 카드 2장을 쓰며 변화를 줬다. 이어 후반 9분 조엘린통의 동점 골이 터지며 재차 추격했다. 브루노 기마랑이스가 감각적인 오른발 아웃프런트 크로스를 올렸고, 이를 헤더로 마무리했다.하지만 리즈는 곧장 달아났다. 후반 34분 상대 공격을 차단한 뒤 역습 상황에서, 일리아 그루에프가 공을 아론슨에게 건넸다. 아론슨은 드리블 뒤 오른발 슈팅으로 반대편 골대 구석을 뚫었다.패색이 짙던 뉴캐슬은 후반 막바지 반전극을 썼다. 먼저 후반 44분 앤서니 고든이 크로스를 시도했는데, 이 공이 아론슨의 팔에 맞았다. PK를 얻은 뉴캐슬은 기마랑이스의 득점으로 균형을 맞췄다.마침표를 찍은 건 반스였다. 그는 후반 추가시간 12분 박스 안 혼전 상황에서 터닝 오른발 슈팅으로 역전 골을 터뜨리며 환호했다. 반스는 과거 레스터 시티 시절 자신의 우상으로 손흥민과 모하메드 살라(리버풀)를 언급한 선수로도 유명하다. 지난해 8월 한국에서 열린 토트넘과의 친선전을 마친 뒤에도 국내 취재진을 통해 “손흥민 선수의 플레이를 닮고자 많이 연습했다”고도 밝힌 바 있다.한편 이 경기 반스의 득점은 EPL 역사상 가장 늦은 결승 골인 거로 알려졌다. 김우중 기자 2026.01.08 08:43
영화

‘아바타: 불과 재’, 글로벌 극장 수입 1.5조원…시리즈 통산 10조원 돌파

‘아바타: 불과 재’가 글로벌 수입 10억달러 돌파에 성공했다.5일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영화 ‘아바타: 불과 재’는 전날까지 10억 8312만달러(약 1조 5667억원)원 글로벌 흥행 수입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북미에서 3억 602만달러(약 4426억원), 그외 지역에서 7억 7710만달러(약 1조 1241억원)을 벌어들였다.‘아바타: 불과 재’는 ‘아바타’의 세 번째 시리즈로, 제이크와 네이티리의 첫째 아들 네테이얌의 죽음 이후 슬픔에 빠진 설리 가족 앞에 바랑이 이끄는 재의 부족이 등장하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담는다.앞서 개봉한 ‘아바타’(2009)는 29억 2371만달러(약 4조 2291억원, 재개봉 포함), ‘아바타: 물의 길’은 23억 4348만달러(약 3조 3898억원, 재개봉 포함)의 극장 수입을 내며 역대 월드와이드 흥행 1, 3위를 각각 유지 중이다. 이번 ‘아바타: 불과 재’ 성적까지 더하면 시리즈 세 편 통산 흥행 수입은 69억 3054만달러(약 10조 250억원)를 넘어선다.한편 ‘아바타: 불과 재’는 지난달 17일 국내에서 개봉, 4일 기준 555만 8226명의 관객을 만났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1.05 09:01
영화

‘주토피아2’ 800만 돌파…역대 흥행 애니 4위 등극

디즈니 애니메이션 영화 ‘주토피아 2’가 800만 관객을 돌파했다.4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주토피아 2’는 개봉 39일 차인 지난 3일 오후 6시 21분 기준 누적 관객 수 800만 365명을 돌파했다. 이로써 ‘주토피아 2’는 2025년 연간 박스 오피스 1위뿐 아니라, 지난 2023년 724만 관객을 동원한 ‘엘리멘탈’을 뛰어넘고 역대 국내 애니메이션 흥행 4위에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 특히 879만 관객을 동원한 ‘인사이드 아웃 2’보다 하루 빠른 속도로 800만 관객을 동원하며 앞으로의 흥행 추이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다. 글로벌 박스오피스에서도 ‘주토피아 2’는 누적 흥행 수익 14억 6800만 달러(약 2조 1150억 원)를 돌파하며 14억 5300만 달러의 수익을 거둔 ‘겨울왕국 2’을 제치고 역대 디즈니 애니메이션 흥행 1위에 올라 전 세계적인 흥행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다.한편 ‘주토피아 2’는 다시 돌아온 ‘주토피아’ 최고의 콤비 ‘주디’와 ‘닉’이 도시를 뒤흔든 정체불명의 뱀 ‘게리’를 쫓아, 새로운 세계로 뛰어들며 위험천만한 사건을 수사하는 짜릿한 추적 어드벤처로,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04 08:32
영화

‘주토피아2’, ‘겨울왕국’ 넘어섰다…흥행수익 13억 달러 돌파

‘주토피아2’가 ‘겨울왕국’의 흥행수익을 제쳤다. 지난 27일(현지 시간) 글로벌 박스오피스에 따르면 ‘주토피아2’는 글로벌 흥행 수익 13억 달러를 돌파했다. 이는 지난 2014년 개봉해 약 12억 8000만 달러를 벌어들인 ‘겨울왕국’을 넘어서는 기록이다.글로벌 박스오피스는 공식 SNS에 “‘주토피아2’가 ‘겨울왕국’을 추월해 전 세계 박스오피스에서 흥행수익 13억 달러를 기록했다”며 “역대 6번째로 높은 수익을 올린 애니메이션 영화”라고 밝혔다.‘주토피아2’는 국내에서도 엄청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개봉 30일째였던 지난 성탄절(25일) 오후 700만 고지를 넘어섰다. 올해 700만 관객을 돌파한 첫 영화로, 국내 흥행 박스오피스 1위뿐 아니라 디즈니 애니메이션 최초 국내 연간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한 작품으로 기록될 예정이다.한편 ‘주토피아2’는 ‘주토피아’ 이후 9년 만에 선보인 속편으로, 최고의 콤비 토끼 ‘주디’와 여우 ‘닉’이 도시를 뒤흔든 정체불명의 뱀 ‘게리’를 쫓아, 새로운 세계로 뛰어들며 위험천만한 사건을 수사하는 이야기다.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2.28 13:34
영화

크리스 에반스, 캡틴 아메리카로 컴백…‘어벤져스: 둠스데이’ 내년 12월 개봉

마블 전성기의 ‘캡틴 아메리카’ 크리스 에반스가 ‘어벤져스: 둠스데이’로 복귀한다.24일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는 ‘어벤져스: 둠스데이’의 2026년 12월 개봉을 확정 짓고 티저 포스터와 ‘스티브 로저스’ 예고편을 공개했다.특히 이번 예고편은 마블시네마틱유니버스(MCU)에서 캡틴 아메리카 역으로 오랫동안 사랑받았던 크리스 에반스가 복귀한다는 사실을 확인시켜 전 세계 팬들을 열광하게 만들고 있다. 공개된 영상에는 ‘어벤져스: 엔드게임’ 이후 평범한 삶으로 돌아간 스티브 로저스가 캡틴 아메리카의 슈트를 내려놓고 아들을 품에 안는 장면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영상 말미에는 “스티브 로저스는 ‘어벤져스: 둠스데이’로 돌아온다”라는 문구가 나타나며 그가 다시 한번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합류할 것임을 알려 기대를 높인다. 이와 함께 스티브 로저스가 다시 돌아오게 된 배경과 서사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며 영화에 대한 뜨거운 관심에 불을 지피고 있다.‘어벤져스: 둠스데이’는 ‘어벤져스’ 시리즈의 7년 만의 속편이자, ‘어벤져스’ 시리즈 전편을 연출했던 루소 형제가 다시 메가폰을 잡아 완성도와 신뢰도를 높인다. 또한 ‘아이언맨’으로 큰 사랑을 받은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이번엔 빌런 닥터 둠 역할을 맡아 반향을 일으켰다. 여기에 크리스 헴스워스, 바네사 커비, 안소니 마키, 세바스찬 스탠, 레티티아 라이트, 폴 러드, 와이어트 러셀, 테노치 우에르타 메히아, 에본 모스-바크라크, 시무 리우, 플로렌스 퓨, 켈시 그래머, 루이스 풀먼, 대니 라미레즈, 조셉 퀸, 데이빗 하버, 윈스턴 듀크, 해나 존-케이먼, 톰 히들스턴, 패트릭 스튜어트, 이안 맥켈런, 알란 커밍, 레베카 로미즌, 제임스 마스던, 채닝 테이텀, 페드로 파스칼 등 역대급 캐스팅 라인업을 완성해 기대감을 최고치로 끌어올린다.‘어벤져스: 둠스데이’는 내년 12월 극장 개봉 예정이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2.24 08:46
영화

‘아바타: 불과 재’, 시각효과 없는 장면 단 11초·나비족만 536명 등장

국내외 박스오피스 1위를 순항 중인 영화 ‘아바타: 불과 재’가 기술의 끝을 보여준다.배급사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는 23일 ‘아바타: 불과 재’의 프로덕션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국내 1362만 관객을 동원하며 전 세계적인 흥행을 거둔 ‘아바타’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인 ‘아바타: 불과 재’는 제이크와 네이티리의 첫째 아들 네테이얌의 죽음 이후 슬픔에 빠진 설리 가족 앞에 바랑이 이끄는 재의 부족이 등장하며 불과 재로 뒤덮인 판도라에서 펼쳐지는 더욱 거대한 위기를 담은 이야기다. #단 11초‘아바타: 불과 재’에는 총 3,382개의 시각효과 샷이 포함되어 있다. 그중 ‘아바타’ 시리즈를 비롯해 할리우드 최고 명작들의 시각효과를 담당했던 세계 최정상 시각효과 스튜디오인 웨타FX(Wētā FX)는 영화의 94%에 해당하는 시각효과 작업을 담당했다. 그리고 ‘아바타: 불과 재’에서 시각효과가 전혀 들어가지 않은 장면은 단 7개로, 약 11초 분량에 불과하다고 전해져 놀라움을 안긴다. #1,000개 이상의 디지털 불 FX샷작품의 부제에 걸맞게 이번 영화는 푸르른 ‘판도라’가 아닌 ‘불’과 ‘재’로 뒤덮인 ‘판도라’를 다뤄 전 세계 관객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자랑한다. 제작진은 시리즈 중 가장 높은 수준으로 구현된 1,000개 이상의 디지털 불 FX 샷이 이번 작품에 포함되어 있다고 전했다. 특히 불타는 화살, 화염방사기부터 대규모 폭발, 불의 토네이도까지 다양한 형태의 불 효과를 영화에서 직접 볼 수 있으며 특정 장면에서 불티가 날리는 효과까지 생생히 경험할 수 있다.‘불’ 뿐만 아니라 ‘물’ 효과에 대한 작업도 보다 개선된 기술력이 적용됐다고 전해진다. 제작진은 '아바타: 물의 길'이 제95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시각효과상을 수상한지 얼마 되지 않아, ‘물’ 시뮬레이션 기술을 개선하는 작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분사, 안개 상태에서 다시 대량의 물 상태로 전환할 수 있는 기능들이 개선됐다고 전하며 '아바타: 불과 재'에는 2,000개 이상의 물 FX 샷이 포함되었으며, 이는 '아바타: 물의 길'과 비슷한 규모라고 말했다. #8,000점 의상 일러스트, 2,000개의 캐릭터 아이템, 1,557개의 실사 RDA 의상 소품아카데미 수상에 빛나는 데보라 L. 스콧은 2017년부터 ‘바람 상인’과 재의 부족들의 의상 준비에 착수했다. 그는 약 8,000점의 의상 일러스트를 제작했고, 333벌의 ‘바람 상인’ 의상, 306벌의 재의 부족 의상 샘플을 제작했다. 특히 ‘바람 상인’의 족장 페일락(데이빗 듈리스)의 의상은 염색된 실과 장식용 비즈 803개로 구성되어 화려함을 더했다고 전했다. 이 밖에도 주요 캐릭터용 의상은 387점 이상이 제작됐고, 칼과 부분 의상 및 수제 가발 등에 해당하는 아이템들은 2,000개 이상이 만들어졌다고 전했다. 역대급 규모를 자랑하는 RDA의 등장에도 심혈을 기울였는데, 628개의 마스크, 169개의 헬멧, 760개의 의상 구성품 등을 포함해 1,557개의 RDA 의상 소품도 제작되었다고 밝혔다. #2,000개의 대나무로 만들어진 ‘바람 상인’의 곤돌라'아바타: 불과 재'에서 새롭게 등장하는 크리처 ‘윈드레이’와 ‘메두소이드’는 스크린에 등장과 동시에 전 세계 관객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두 크리처가 이끄는 ‘바람 상인’의 선박과 같은 곤돌라는 거대한 규모와 아름다운 디자인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제작진은 대형 범선 형태의 선박을 만들기 위해 2,000개의 대나무를 사용했다고 밝히며, 길이 약 128m와 높이 약 188m에 달하는 거대한 곤돌라를 제작했다고 전해 특별함을 더한다. #약 536명! 시리즈 사상 가장 많은 나비족 등장작품의 마지막에 펼쳐지는 역대급 전투 시퀀스에선 엄청난 규모의 나비족들이 대거 등장을 알린다. 제작진은 일부 군중 장면에서 시리즈 사상 가장 많은 나비족이 등장하며, 그중 한 장면에는 서로 다른 나비족 캐릭터 536명이 등장한다고 밝혔다. 한편 ‘아바타: 불과 재’는 극장 절찬 상영중으로 국내 200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2.23 09:35
영화

정지소X이수혁X차주영, 납치 스릴러…‘시스터’ 1월 28일 개봉

정지소, 이수혁, 차주영의 예측할 수 없는 납치극이 극장을 찾는다.22일 배급사 스튜디오 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는 영화 ‘시스터’의 내년 1월 28일 개봉을 확정하고 1차 포스터를 공개했다.‘시스터’는 거액의 몸값을 노리고 언니를 납치한 해란(정지소)과 모든 것을 계획한 태수(이수혁), 그리고 이를 벗어나려 극한의 사투를 펼치는 인질 소진 사이에 감춰진 진실을 파헤치는 납치 스릴러 영화.배우들의 열연과 더불어 폐쇄된 공간에서 일어나는 밀도 높은 서스펜스, 그리고 팽팽한 심리 대결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인다. 먼저, 정지소는 동생의 수술비를 마련하기 위해 태수(이수혁)와 공모하여 이복언니 소진(차주영)을 납치하는 해란 역을 맡아, 관계의 균열과 감정의 변화를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서사의 중심을 이끌 예정이다. 이수혁은 모든 상황을 통제하는 납치극의 주도자이자 설계자인 태수 역에 분한다. 깊이 있는 목소리와 절제된 표현력으로 역대급 빌런 태수로 변신해 새로운 얼굴을 보여줄 예정이다. 차주영은 영문도 모른 채 납치된 인질 소진 역으로 활약한다. 존재도 몰랐던 동생에게 납치된 인물 소진으로서, 납치극의 흐름에 균열을 일으키는 중요한 변수가 되며 서사의 방향을 뒤흔들 예정이다. ‘시스터’는 2026년의 시작을 장식할 강렬한 납치 스릴러로 관객들에게 압도적인 서스펜스를 선사할 전망이다. 1월 28일 개봉.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2.22 15:32
영화

권상우의 락스피릿이 폭발한다…‘하트맨’ 앰뷸런스 스틸

권상우가 락스피릿도 웃음도 불태운다.22일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영화 ‘하트맨’의 승민(권상우)과 원대(박지환)의 대학 시절 락밴드 앰뷸런스 스틸을 공개했다.‘하트맨’은 돌아온 남자 승민(권상우)이 다시 만난 첫사랑을 놓치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그녀에게 절대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생기며 벌어지는 코미디.공개된 앰뷸런스 스틸은 극중 승민(권상우)과 원대(박지환)의 가장 뜨거웠던 청춘의 순간을 담아내며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락피스 포즈를 취하며 에너지를 터뜨리는 두 사람의 모습은 꿈과 열정만으로 가득했던 대학 시절 락밴드 앰뷸런스의 치열한 청춘을 생생하게 전한다. 뿐만 아니라 온몸으로 노래를 내지르는 승민과 그 곁에서 음악으로 호흡을 맞추는 원대의 모습은 웃음 너머의 진한 감정까지 예고한다. 여기에 매 작품 관객들에게 큰 웃음을 안겨다 준 권상우, 박지환의 만남은 역대급 코믹 케미스트리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한편 영화 ‘하트맨’의 음악은 故방준석 음악감독이 참여해 더욱 의미를 더한다. 故방준석 음악감독은 ‘베테랑’, ‘군함도’, ‘꾼’, ‘신과함께-인과 연’, ‘백두산’, ‘모가디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작품의 정체성을 구축하는 데 깊은 관여를 한 음악감독이다. ‘하트맨’에서 그의 작업은 영화 속 밴드 장면뿐 아니라 승민의 감정과 맞닿는 주요 테마에 깊은 울림을 남겼다는 전언이다. 여기에 전설의 밴드 ‘이브의 Lover’도 ‘하트맨’ OST로 삽입, 과거 승민의 청춘을 상징하는 요소로 등장해 영화의 정서에 강렬한 한 조각을 더 한다.‘하트맨’은 오는 1월 14일 전국 극장 개봉한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12.22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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