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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컴백 앞둔 BTS, 글로벌 기대감 최고조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열기가 뜨겁다.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아리랑)이 2월 18일 자 스포티파이 ‘카운트다운 차트 글로벌’ 1위에 올랐다. 1월 21일 자 차트에서 정상을 찍은 뒤 5주 연속 자리를 지키며 전 세계 음악팬들의 높은 관심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이 차트는 앨범과 싱글의 사전 저장 수치를 집계하는 지표로, 발매 전 작품에 대한 전 세계 리스너들의 기대감을 가늠할 수 있는 척도로 통한다.‘아리랑’은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사전 저장 345만 회를 돌파하며 뜨거운 반응을 받고 있는 만큼 공개 이후 성과에도 이목이 집중된다.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20일 오후 1시 ‘아리랑’을 발매한다. 다음 날인 21일에는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BTS 컴백 라이브: ARIRANG’(BTS THE COMEBACK LIVE|ARIRANG)을 개최한다. 이 무대는 넷플릭스에서 생중계된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19 14:33
뮤직

엔믹스, ‘K팝 아티스트 최초’ 브라질 카니발 참여

그룹 엔믹스가 세계 최대 축제 중 하나인 브라질 카니발에 ‘K팝 아티스트 최초’로 참여한다.오는 14일(이하 현지시간)부터 18일까지 닷새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카니발(Brazilian Carnival São Paulo)이 개최되는 가운데, 엔믹스는 16일 해당 카니발에서 진행되는 현지 대표 아티스트 파블로 비타의 블록 파티에 스페셜 게스트로 나선다.블록 파티는 브라질 카니발의 거리 축제를 뜻하는 것으로 여기에 K팝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것은 엔믹스가 처음이다. 이번 공연은 전 세계 수많은 음악팬들을 사로잡은 K팝과 브라질 팝의 역사적인 결합을 상징하며, 엔믹스 멤버들은 파블로 비타의 블록 파티 무대에 올라 카니발을 즐기는 현지 관객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지난해 8월 컬래버레이션곡 ‘메쉬’를 발표하며 글로벌 화제를 모은 엔믹스와 파블로 비타가 약 6개월 만에 브라질 카니발에서 다시 만나 환상 시너지를 발휘한다. ‘메쉬’는 엔믹스 특유의 믹스팝 사운드에 파블로 피타의 에너지 넘치고 개성 있는 브라질 팝 사운드를 접목한 곡으로 두 아티스트 공동 보컬, 한국과 브라질 두 나라 언어로 쓴 가사, 라틴 스타일 안무가 특징이다.2022년 데뷔 이래 브라질에서 꾸준히 두터운 팬층을 유지해 오고 있는 엔믹스는 ‘K팝 아티스트 최초’로 성사된 브라질 카니발 참여를 통해 현지 강력한 인기와 영향력을 입증할 전망이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11 08:19
연예일반

아일릿 ‘낫 큐트 애니모어’, 스포티파이 1억 스트리밍... 통산 6번째

그룹 아일릿이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억대 스트리밍 곡을 추가하며 음원 파워를 증명했다.7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의 싱글 1집 타이틀곡 ‘낫 큐트 애니모어’가 지난 5일 기준 누적 1억 1121만 2019회 재생됐다. 지난해 11월 24일 발매된 이 곡은 두 달여 만에 억대 스트리밍 반열에 올랐다.‘낫 큐트 애니모어’는 마냥 귀엽게만 보이고 싶지 않은 마음을 직관적으로 표현한 레게 리듬 기반의 팝 곡이다. 아일릿은 기존에 선보였던 통통 튀는 노래들과 다르게 차분하면서도 쿨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혔다는 평을 얻었다. 미소를 짓다가 “I’m not cute anymore”라는 코러스에 맞춰 정색하는 퍼포먼스는 음악팬들에게 큰 화제를 모았다.글로벌 차트에서 존재감도 뚜렷했다. 중독성 있는 비트와 세련된 멜로디가 특징인 ‘낫 큐트 애니모어’는 일명 ‘후드잡샷 챌린지’ 배경 음악으로 쓰이며 전 세계 1020 세대 트렌드로 떠올랐다. 이러한 열풍에 힘입어 이 곡은 미국 빌보드 ‘버블링 언더 핫 100’ 7위(1월 17일 자)를 찍었고, 최근 유튜브 뮤직 월간 시청자 수 6억 명(2월 7일 기준)을 돌파하는 등 장기 흥행하고 있다.아일릿은 ‘낫 큐트 애니모어’를 비롯해 지금까지 총 6개의 억대 스트리밍 곡을 배출했다. 그중 ‘마그네틱’은 K-팝 그룹 데뷔곡 중 최단기간(약 1년 7개월)에 7억 회 이상 재생됐다. 이 외에도 ‘럭키 걸 신드롬’, ‘체리쉬’, ‘틱-택’, ‘빌려온 고양이’가 나란히 1억 회 이상 스트리밍 됐다. 한편 아일릿은 첫 투어 ‘아일릿 라이브 ‘프레스 스타트♥︎’’를 열고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이 공연은 오는 3월 14~15일 양일간 서울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옛 핸드볼경기장)를 시작으로 아이치, 오사카, 후쿠오카, 효고, 도쿄, 홍콩 등 국내외 7개 도시에서 개최된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07 15:11
뮤직

방탄소년단 3월 21일 광화문광장 공연…넷플릭스가 전 세계 생중계

그룹 방탄소년단이 3월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펼치는 컴백 무대가 전 세계로 생중계된다.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21일 오후 8시(이하 한국시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동명의 신보 발매를 기념해 마련된 자리다. 타이틀곡을 포함한 신곡 무대를 한국을 대표하는 공간 중 하나인 광화문 광장에서 최초 공개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광화문 광장에서 가수가 단독 공연을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방탄소년단은 해당 무대를 통해 한국 문화사에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운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020년 미국 NBC 인기 프로그램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의 스페셜 주간 기획 ‘BTS Week’의 일환으로 경복궁 근정전과 경회루를 배경으로 무대를 선보인 바 있다. 약 5년 반 만에 도심 한가운데서 펼치는 이번 공연은 방탄소년단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특별한 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은 넷플릭스와의 협업으로 진행된다. 한국에서 열리는 주요 이벤트가 넷플릭스를 통해 190여 개 국가/지역의 시청자에게 실시간 생중계되는 최초의 사례다. 방탄소년단의 컴백 무대는 이처럼 전 세계를 연결하는 대규모 이벤트로 기획돼 팀의 글로벌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다.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신보 ‘아리랑’은 방탄소년단의 출발점과 정체성, 지금 이들이 전하고 싶은 감정을 담은 음반이다. ‘아리랑’이라는 단어가 주는 상징적인 의미도 있는 만큼 한국을 대표하는 공간에서 첫 무대를 마련하고자 했다”라며 컴백 무대로 광화문 광장을 선정한 이유를 설명했다.이 외에도 오는 3월 27일 새 앨범 제작 과정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BTS: 더 리턴’이 넷플릭스에서 단독으로 공개된다. 이번 다큐멘터리는 약 3년 9개월 만에 신보를 발매하는 이들이 음악 작업을 하면서 겪은 고민과 ‘지금의 방탄소년단’이 완성되는 과정을 담았다.오는 3월 20일 오후 1시 발매되는 정규 5집 ‘아리랑’은 총 14곡이 수록된다. 이번 앨범은 팀의 정체성과 그리움, 깊은 사랑이라는 보편적인 감정을 다뤄 전 세계 음악팬들의 공감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03 09:06
뮤직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북미·유럽 총 41회 공연 전 회차 쾌속 매진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북미, 유럽 공연이 전 회차 전석 매진됐다.방탄소년단은 지난 22일 선예매를 시작해 24일까지 ‘BTS 월드 투어 ‘아리랑’’ 북미와 유럽 공연 예매를 진행했다. 각 지역에서는 예매 시작 직후 스타디움급 공연장의 좌석이 빠르게 소진돼 글로벌 음악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실감케 했다.방탄소년단은 오는 4월 25, 26일과 28일 미국 탬파 레이먼드 제임스 스타디움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북미 투어에 돌입한다. 이후 엘파소, 멕시코시티, 스탠퍼드, 라스베이거스 등 총 12개 도시에서 31회 공연을 전개한다. 이 중 탬파, 스탠퍼드, 라스베이거스는 티켓 오픈 이후 현지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각각 1회차씩 추가 공연을 확정했다. 이어 오는 6월 26~27일 스페인 마드리드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유럽 투어의 시작을 알린다. 벨기에 브뤼셀, 영국 런던, 독일 뮌헨, 프랑스 파리 등 유럽의 주요 5개 도시에서 총 10회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방탄소년단은 이번 북미 투어로 공연사에 또 하나의 족적을 남긴다. 이들은 미국 엘파소 선 볼 스타디움, 스탠퍼드 스타디움, 폭스버러 질레트 스타디움, 볼티모어 M&T 뱅크 스타디움, 알링턴 AT&T 스타디움 등에서 한국 가수 최초로 단독 공연에 나선다.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는 오는 4월 9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포문을 연다. 고양 공연은 선예매만으로 3회차 전석 완판됐다. 이들은 4월 17일 일본 도쿄돔을 거쳐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지 총 34개 도시에서 82회 공연을 펼친다. 이는 K팝 가수의 단일 투어로 최다 회차다. 아직 티켓 오픈을 앞둔 지역도 다수 있어 월드투어의 흥행 열기가 어디까지 뻗어갈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또한 향후 일본과 중동 등지에서 추가 공연이 예고돼 투어 규모는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특히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이 최근 이재명 대통령에게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 일정과 관련해 추가 공연을 요청하는 내용의 서한을 보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20일 오후 1시 정규 5집 ‘아리랑’을 발매한다. 총 14곡이 수록된 이번 신보는 ‘지금의 방탄소년단’을 노래한다. 팀의 정체성과 그리움, 깊은 사랑이라는 보편적인 감정을 다룬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27 09:37
뮤직

BTS 월드투어에 전 세계 관광·경제 들썩…“북미 전역 도시 경제에 큰 영향” 전망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 개최 소식에 전 세계 관광, 경제가 들썩이고 있다.방탄소년단은 오는 4월 9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지의 34개 도시에서 ‘BTS 월드 투어 ‘아리랑’’을 진행한다. 총 82회에 걸쳐 열리는 이번 투어는 각 지역의 관광, 경제 전반에 즉각적인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글로벌 숙박 플랫폼 호텔스닷컴에 따르면 지난 14일 방탄소년단의 투어 계획 발표 이후 48시간 동안 해외에서 서울로 향하는 여행 검색량이 전주 대비 155% 증가했다. 오는 6월 공연이 개최되는 부산의 검색량은 무려 2375% 급증했다. 일본, 홍콩, 대만 등 아시아 주요 지역에서는 부산 여행 검색량이 수천 퍼센트 이상 증가했다. 내국인들의 서울(190%), 부산(3855%) 여행 검색량 역시 큰 폭으로 늘었다. 해외 현지 반응 역시 뜨겁다. 브라질의 뉴스 전문 라디오인 밴드뉴스 FM은 오는 10월 펼쳐지는 방탄소년단의 상파울루 공연을 주요 이슈로 다뤘다. 이들은 현지 교통 판매 플랫폼 클릭버스의 데이터를 인용해 투어 발표 이후 상파울루행 버스 표의 검색량은 직전 대비 600배 이상 증가했다고 전했다.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가 가져올 경제적 파급 효과에 주목했다. “북미 전역의 도시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수준의 글로벌 이벤트”라는 경제학자들의 평가를 보도했다. 이어 공연이 열리는 각 도시에서 관광, 숙박, 소비 전반에서 수요 증가가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또한 금융 서비스 기업 브레드 파이낸셜의 말을 인용해 일반적으로 콘서트 티켓 한 장이 지역 경제에서 평균 3배 이상의 소비 효과를 만든다고 분석했다. 이에 대해 관광 전문 경제 분석 기관 투어리즘 이코노믹스는 “이러한 평균치는 방탄소년단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 이들은 그 수치를 훨씬 뛰어넘을 것이고 이번 투어의 경제적 파급력이 어느 정도에 이를지 가늠하는 것조차 쉽지 않다”라고 강조했다.방탄소년단은 세계 경제에 영향을 끼칠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이미지 제고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최근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2025년 대한민국 국가 이미지 조사’에서 이들은 ‘한국 이미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한국인’ 1위로 선정됐다. 이 외에도 정국이 솔로 가수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6위)에 자리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20일 오후 1시 정규 5집 ‘아리랑’을 발매한다. 신보에는 총 14곡이 수록된딘. 팀의 정체성과 그리움, 깊은 사랑이라는 보편적인 감정을 다뤄 글로벌 음악팬들의 공감대를 살 것으로 기대된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26 08:52
뮤직

“고향으로 귀환”…방탄소년단 신보 ‘아리랑’에 외신 집중 조명

그룹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명 ‘아리랑’(ARIRANG)에 전 세계 언론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소속사 빅히트뮤직은 방탄소년단이 오는 3월 20일 정규 5집 ‘아리랑’으로 컴백한다고 16일 밝혔다. 이후 해외 주요 매체들이 일제히 관련 소식을 비중 있게 다뤘다. 특히 ‘아리랑’이 지닌 문화, 정서적 상징성과 이를 제목으로 선택한 배경에 주목하며 방탄소년단이 이를 통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해석했다.미국 매체 포브스는 “방탄소년단은 한국적 정체성을 음악의 중심에 두어왔다. ‘아리랑’이란 앨범명은 공백기 이후 이들이 다시 뿌리로 돌아왔음을 상징한다. 한국과 글로벌 음악팬을 꾸준히 연결해 온 방탄소년단에게 ‘아리랑’은 고향으로의 귀환이자 한국문화를 세계에 알리겠다는 사명의 연장선”이라고 분석했다.포브스는 또 한국의 민요인 ‘아리랑’은 수백 년 동안 불려 왔고 누구나 가사를 더하고 변주할 수 있는 ‘열린 노래’라는 점에 주목했다. ‘아리랑’에 내포된 인간의 창의성, 공감, 표현의 자유를 언급하면서 이는 방탄소년단의 예술적 철학과 맞닿아 있다고 분석했다.미국 패션 매거진 로피시엘은 “유네스코에 따르면 ‘아리랑’은 최소 60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한국 민요다. ‘아리랑’이라는 단어에 단일한 정의는 없지만 이 노래는 창의성, 자유, 공감, 희망 같은 보편적인 감정과 연결돼 왔다”고 짚었다. 아울러 ‘재회’를 ‘아리랑’의 주요 테마로 소개하면서 “팬들은 이를 공백기를 지나 다시 만나는 서사로 해석하고 있다”고 보도했다.미국 음악 전문 매체 컨시퀀스는 “‘아리랑’은 한국에서 사랑받는 민요의 제목으로 한국문화와 정체성의 핵심 상징으로 여겨진다. 이 노래의 가사는 이별, 그리움 그리고 재회를 바라는 마음을 주제로 한다. 이는 약 4년 만에 발매하는 방탄소년단의 신보명으로 잘 어울리는 선택”이라고 평했다.이 외에도 연예 전문 매체 업록스, 음악 전문 플랫폼 지니어스, 싱가포르 CNA 라이프스타일, 스페인의 Los 40 등이 방탄소년단의 앨범명에 주목했다. 이들은 ‘아리랑’이 지닌 정서적 의미를 해석하며 음반 제목으로 ‘아리랑’을 선택한 이유를 짚었다.한편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은 팀의 정체성과 그리움, 깊은 사랑이라는 보편적인 감정을 다룬 앨범으로 총 14곡이 수록된다. 이들은 신보 발매 이후 4월 9일부터 고양을 시작으로 대규모 월드투어에 돌입한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1.17 14:28
뮤직

방탄소년단 정규 5집 신보 앨범명은 ‘아리랑’…韓 정체성 담아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신보 제목이 공개됐다.방탄소년단은 16일 글로벌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3월 20일 발매되는 정규 5집의 앨범명을 공개했다. 총 14곡이 수록되는 신보는 한국의 대표적인 민요인 ‘아리랑’을 제목으로 삼았다.‘아리랑’은 방탄소년단의 정체성, 음악팬들과 나누고 싶은 감정을 아우르는 제목이다. 이들은 오랜만의 컴백을 앞두고 자연스럽게 팀의 뿌리, 시작점 그리고 내면의 이야기에 주목했다. 한국에서 출발한 그룹이라는 정체성과 마음속에 크게 자리 잡은 그리움, 깊은 사랑을 음악에 녹이고자 했다.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4월 9일 고양종합운동장 공연을 시작으로 새로운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이번 투어는 전 세계 34개 도시에서 총 79회에 걸쳐 진행되며 이는 K팝 사상 최다 회차다. 추후 일본과 중동 콘서트가 추가될 예정이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16 07:45
뮤직

보이넥스트도어, 음원·음반 다 잡았다…국내외 막강 존재감

그룹 보이넥스트도어가 2025 연간 차트에 총 4곡을 올려놓으며 두터운 존재감을 뽐냈다.9일 발표된 써클차트 2025 연간 차트에 따르면 보이넥스트도어의 ‘오늘만 아이 러브 유’는 ‘글로벌 K팝 차트’에서 53위를 차지했다. 동 시기 데뷔한 아이돌 그룹 중 가장 높은 순위다. 이 곡은 ‘디지털 차트’(10위), ‘스트리밍 차트’(9위), ‘다운로드 차트’(26위) 등 세부 차트에서 모두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오늘만 아이 러브 유’ 외에도 다수 곡이 음악팬들에게 사랑받았다. 네이버웹툰 ‘소녀의 세계’ 컬래버레이션 음원 ‘이렇게 좋아해 본 적이 없어요’와 미니 4집 ‘노 장르’ 수록곡 ‘123-78’이 ‘디지털 차트’와 ‘스트리밍 차트’에 모두 자리했고 미니 5집 ‘디 액션’ 타이틀곡 ‘할리우드 액션’은 ‘다운로드 차트’에 진입했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총 4곡을 연간 차트에 고루 포진시키며 ‘음원 강자’다운 인기를 보여줬다.보이넥스트도어는 음반 부문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미니 4집 ‘노 장르’는 지난해 동안 써클차트 기준 일반반으로만 116만 4577장이 팔려 ‘앨범 차트’ 12위를 기록했다. 위버스반(24만 703장)을 합산한 판매량은 140만 5280장이다. 또한 미니 5집 ‘디 액션’은 일반반이 106만 9959장 판매돼 16위에 이름을 올렸다.보이넥스트도어는 각종 연간 차트에서 존재감을 빛내고 있다. ‘오늘만 아이 러브 유’는 멜론과 한국 애플뮤직의 연간 차트에서 남성 아이돌 그룹 중 가장 높은 12위와 7위를 각각 기록했다. 또 미국 유명 매거진 더 할리우드 리포터가 선정한 ‘2025 최고의 K팝 40선’ 6위에 올랐고 포브스)가 선정한 ‘평단에서 극찬한 2025 K팝 노래’, 영국 NME가 선정한 ‘올해의 베스트 K팝 송 25’에 들며 국내외에서 주목받았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09 18:52
연예일반

스키즈, 프랑스 ‘노란 동전 모으기 자선 행사’ 두 번째 참여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프랑스 자선 콘서트에 다시 한번 참석해 '글로벌 탑 아티스트' 명성을 빛낸다.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22일(현지시간) 파리 라 데팡스 아레나(Paris la Défense Arena)에서 진행되는 '노란 동전 모으기 자선 행사'(Le Gala des Pièces jaunes)에 출격한다. 해당 콘서트는 프랑스 영부인 브리지트 마크롱(Brigitte Macron) 여사가 이사장을 맡은 프랑스 병원 재단 '노란 동전 모으기 자선 단체'(Opération pièces jaunes)가 주최하며 병원 입원 아동 및 청소년 돕기 기금 마련을 위해 개최된다. 올해 스트레이 키즈는 지드래곤, 크리스티나 아길레라(Christina Aguilera), 에이셉 라키(A$AP Rocky) 등 유명 아티스트들과 함께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이번 행사는 2024년 스트레이 키즈의 'K팝 보이그룹 최초' 공연 이후 두 번째 참석으로 더욱 주목받는다. 2023년 7월 K팝 아티스트 최초 '롤라팔루자 파리'(Lollapalooza Paris) 헤드라이너, 2024년 1월 첫 '노란 동전 모으기 자선 행사' 퍼포머에 이어 2025년 7월 12만 관객을 동원하며 프랑스 K팝 최대 규모 공연을 성사시킨 대형 스타디움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의 월드투어 '<dominATE>'(<도미네이트>) 일환 단독 콘서트까지 매해 존재감을 확장하고 있는 이들이 2026년 또 한 번 현지를 뜨겁게 달군다.지난 1일 공식 SNS 채널에 공개한 신년 플랜 발표 영상 'Stray Kids "STEP OUT 2026"'(스트레이 키즈 "스텝 아웃 2026") 속 뮤직 페스티벌 출연을 예고한 스트레이 키즈는 세계 각지 축제 하이라이트를 장식한다. 1월 프랑스 자선 콘서트에 이어 6월 미국 뉴욕에서 개최되는 대규모 음악 축제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The Governors Ball Music Festival), 9월 브라질 초대형 뮤직 페스티벌 '록 인 리오'(Rock in Rio)에 헤드라이너로 참석해 글로벌 음악팬을 매료한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08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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