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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믹스, 美 미디어베이스 톱 40 라디오 차트 35위…2주 연속 차트인

그룹 엔믹스가 미국 미디어베이스의 ‘톱 40 라디오 차트’에 2주 연속 이름을 올렸다.엔믹스의 정규 1집 타이틀곡 ‘블루 밸런타인’이 미국 미디어베이스의 1월 5주 차(집계 기간 2026.01.25.~2026.01.31) ‘톱 40 라디오 차트’ 35위에 올랐다. 지난주 해당 차트에 38위로 첫 진입한 데 이어 순위를 세 계단 끌어올리고 상승세를 입증했다.미디어베이스의 ‘톱 40 라디오 차트’는 미국 메인스트림 라디오 방송국 송출 데이터를 기반으로 집계되는 차트로 북미 대중음악 시장 내 대중적 확산을 판단하는 주요 지표로 활용된다. 엔믹스는 ‘블루 밸런타인’으로 해당 차트 2주 연속 랭크인을 기록하며 글로벌 역량을 드러냈다.엔믹스는 지난해 10월 13일 발매한 ‘블루 밸런타인’으로 멜론 톱 100, 일간 및 주간, 2025년 11월 월간 차트 등 국내 주요 음원 차트 최정상을 석권하며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또 미국 빌보드를 비롯한 해외 유수 매체의 연말 결산 리스트에 다수 포함되며 음악성을 인정받았다.기세를 몰아 엔믹스는 올해 데뷔 첫 월드투어 ‘에피소드 1: 제로 프론티어’를 통해 글로벌 활약세를 이어간다. 해당 투어는 오는 3월 17일(이하 현지시간) 마드리드, 20일 암스테르담, 22일 파리, 24일 프랑크푸르트, 26일 런던, 29일 토론토, 31일 브루클린, 4월 2일 내셔널 하버, 4일 어빙, 7일 오클랜드, 9일 로스앤젤레스 등지에서 전개되며 추후 더 많은 개최지가 발표될 예정이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03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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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마지막처럼’ 뮤직비디오 15억 뷰 돌파 [공식]

블랙핑크가 미니 3집 ‘데드라인’ 발매를 앞두고 15억 뷰 뮤직비디오를 추가하며 막강한 글로벌 영향력을 과시했다.2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의 '마지막처럼' 뮤직비디오는 이날 오전 2시 57분께 유튜브 조회수 15억 회를 넘어섰다. 지난 2017년 6월 22일 공개된 지 약 8년 7개월 만이다.이로써 블랙핑크는 15억 뷰 이상의 영상을 총 5편 보유하게 됐다. 앞서 '뚜두뚜두'(23억 뷰), '킬 디스 러브’(21억 뷰), '붐바야'(18억 뷰) 뮤직비디오와 '하우 유 라이크 댓' 안무 영상(19억 뷰)이 같은 조회수를 달성했다.지금까지 유튜브에서 총 50편의 억대뷰 콘텐츠를 배출한 블랙핑크는 '유튜브 퀸'으로 군림하며 독보적인 기록 행진을 써 내려가고 있다. 이들 채널의 구독자 수는 전 세계 아티스트 중 최다인 9970만 명이며, 누적 조회수는 411억 회를 돌파했다.'마지막처럼'은 중독성 있는 리드 신스와 로맨틱한 가사가 특징인 댄스곡이다. 이 노래는 미국과 영국을 포함한 74개국 아이튠즈 송 차트에서 1위에 올랐으며, 월드와이드 차트 정상을 꿰찼다. 또 그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K팝 비디오'로 선정되기도 했다.한편 블랙핑크는 최근 16개 도시, 33회차에 걸친 월드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 K팝 여성 아티스트 최초로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 입성하는 등 세계 주요 도시 스타디움을 매진시키며 '월드 클래스'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이들은 오는 27일 오후 2시 ‘데드라인’을 발매한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02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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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포커스] 계약 종료 앞둔 제베원, 아쉬운 피날레

그룹 제로베이스원이 계약 종료로 활동에 마침표를 찍을 전망이다. 프로젝트 그룹의 구조적 한계를 뛰어넘는 성과와 가능성을 모두 입증한 팀이기에, 이번 마무리가 더욱 아쉬움을 남긴다는 반응이다.제로베이스원은 2일 스페셜 리미티드 앨범 ‘리플로우’를 공개한다. 지난해 9월 정규 1집 ‘네버 세이 네버’ 이후 약 5개월 만의 신보다. ‘리플로우’는 지난 2년 6개월간 이어진 제로베이스원의 시간을 보여주는 앨범으로, 선공개곡 ‘러닝 투 퓨처’와 팬덤 제로즈를 향한 헌정곡 ‘로지즈’ 등 총 3곡을 통해 팀의 서사를 되짚는다. 과거와 현재, 이후를 잇는 구성은 이번 앨범이 단순한 컴백이 아닌 활동의 마무리에 가깝다는 해석에 힘을 싣는다.제로베이스원은 지난 2023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즈 플래닛’을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이다. 같은 해 7월 정식 데뷔했으며, 당초 활동 기간은 2년 6개월이었다. 이후 지난해 말 멤버 전원이 2개월 활동 연장에 합의하면서 오는 3월까지 완전체 활동을 이어가게 됐다. 이번 신보 발매와 월드투어 앙코르 콘서트 역시 이 연장된 활동 기간 안에서 진행된다.가요계에서는 제로베이스원이 이번 앨범을 끝으로 활동을 마무리할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하다. 일부 멤버들의 향후 행보 발표 역시 이를 뒷받침한다. 장하오, 리키, 김규빈, 한유진의 소속사인 와이에이치 엔터테인먼트는 최근 공식입장을 통해 “당사와 장하오, 리키, 김규빈, 한유진은 신뢰를 바탕으로 향후 행보를 차분히 준비하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며 제로베이스원 활동 이후를 시사했다. 성과만 놓고 보면 제로베이스원은 프로젝트 그룹의 한계를 넘어선 대표적 사례다. 데뷔와 동시에 강력한 팬덤을 형성하며 5세대 K팝을 대표하는 그룹으로 자리 잡았고, 6개 앨범을 연속으로 밀리언셀러 반열에 올리며 상업성을 입증했다. 누적 앨범 판매량 900만 장 돌파 역시 5세대 K팝 그룹 가운데 가장 빠른 기록이다. 이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출신 그룹이 단기 화제성에 그치지 않고 안정적인 소비 구조를 구축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글로벌 성과도 뚜렷하다. 제로베이스원의 정규 1집 ‘네버 세이 네버’는 미국 빌보드가 선정한 ‘2025년 베스트 K팝 앨범’에 이름을 올렸고, 일본에서는 오리콘과 빌보드 재팬 연간 차트에 다수의 음반을 진입시키며 현지 시장 내 존재감을 확대했다. 일본 레코드협회 플래티넘 인증을 잇달아 획득하는 등의 성과를 남기기도 했다. 제로베이스원은 Mnet ‘프로듀스101’ 시즌2를 통해 탄생한 그룹 워너원을 잇는 CJ ENM의 성공적인 프로젝트 그룹으로 평가된다. 워너원은 지난 2017년 8월 정식 데뷔해 2019년 활동을 종료했다. 워너원이 폭넓은 대중성을 기반으로 한 이른바 ‘대중픽’이었다면, 제로베이스원은 보다 견고한 대규모 코어 팬덤을 구축했다. 특히 ‘보이즈 플래닛’이 ‘프로듀스101’ 시즌2만큼 화제성을 확보하지는 못했음에도, 제로베이스원은 앨범 초동 판매량에서 워너원의 약 4배 웃도는 수치를 기록하며 데뷔 초부터 팬덤의 화력을 입증했다. 그럼에도 제로베이스원의 활동 종료는 워너원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점에서 프로젝트 그룹의 한계 역시 분명하다는 평가다. 한정된 활동 기간 안에서 팀 정체성을 구축하고, 팬덤을 조직화하며,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성과를 냈음에도 활동은 결국 마무리 수순을 밟게 된 것이다. 성과와 별개로 계약 구조와 개별 소속사 간 이해관계가 팀의 존속 여부를 결정하는 프로젝트 그룹의 구조적 현실이 다시 한번 드러난 셈이다.하재근 대중문화 평론가는 “제로베이스원은 오디션 그룹으로 출발해 짧은 시간 안에 성과와 팬덤을 동시에 확보하며 ‘지속 가능한 프로젝트 그룹’의 가능성을 가장 설득력 있게 보여준 사례다. 하지만 이번 활동을 끝으로 팀 활동이 마무리된다면 성과가 장기 활동으로 이어지지 않는 구조를 다시 보여주게 되는 것”이라며 “충분한 성과를 냈기에 K팝 신에서 더 아쉬운 결말”이라고 짚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02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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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퍼펙트 나이트’, 스포티파이서 누적 재생 수 5억 돌파

르세라핌이 스포티파이에서 또 하나의 5억 스트리밍 곡을 배출했다.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의 첫 영어 디지털 싱글 ‘퍼펙트 나이트’가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지난 1월 30일 기준 5억 15만 198회 재생됐다. 팀 통산 두 번째 5억 스트리밍 곡이다. 지난해 2월 누적 재생 수 4억 회를 돌파한 뒤 약 1년 만에 1억 회를 추가하며 꾸준한 인기를 입증했다.이 곡은 마음이 맞는 동료와 함께라면 완벽하지 않은 하루도 즐거울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고 허윤진이 작사에 참여했다. 2023년 발표 후 지속적인 사랑을 받았으며 써클차트의 2025년 연간 ‘글로벌 케이팝 차트’, ‘디지털 차트’, ‘다운로드 차트’ 등 다수 부문의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뮤직비디오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팀 기반 무료 액션 게임 ‘오버워치 2’와의 협업으로 제작돼 케이팝 팬들은 물론 게임 이용자들에게도 큰 관심을 얻었다.르세라핌은 스포티파이에서 지금까지 총 16곡을 ‘억대 스트리밍’ 반열에 올렸다. ‘안티프래자일’이 6억, ‘퍼펙트 나이트’가 5억, ‘크레이지’가 4억, ‘스마트’, ‘이지’, ‘언포기븐(피처링 나일 로저스)’이 3억, ‘피어리스’, ‘이브, 프시케 그리고 푸른 수염의 아내’, ‘사워 그레이프스’, ‘스파게티(피처링 방탄소년단의 제이홉)’, ‘핫’, ‘임퓨리티스’, ‘피어리스(2023 버전)’, ‘굿 파츠(웬 더 퀄리티 이즈 배드 벗 아이 엠)’, ‘블루 플레임’, ‘1-800-핫-앤-펀’이 누적 재생 수 1억 회를 넘겼다.한편 르세라핌은 지난달 31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첫 월드투어 앙코르 콘서트 ‘르세라핌 투어 ‘이지 크레이지 핫’ 앙코르 인 서울’의 포문을 열었다. 1일 오후 5시 2회차 공연을 열고 열기를 이어간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01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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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드라이브원 상원, 오늘(1일) ‘인기가요’ 스페셜 MC 출격…첫 음방 MC 도전

그룹 알파드라이브원 상원이 데뷔 첫 음악방송 스페셜 MC를 맡는다.알파드라이브원 상원은 오늘(1일) 방송되는 SBS ‘인기가요’에 스페셜 MC로 출격한다. 훈훈한 비주얼과 퍼포먼스로 주목받아온 상원은 음악방송 MC로 나서 새로운 활약을 예고했다.상원의 스페셜 MC 출연은 알파드라이브원의 뜨거운 인기와 화제성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대목이다. 데뷔 이후 첫 음악방송 MC에 도전하는 상원은 특유의 차분하고 부드러운 에너지로 프로그램에 활력을 더하며, 무대 위와는 또 다른 모습으로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전망이다.이날 방송에서는 상원의 스페셜 MC 활약과 더불어 알파드라이브원의 무대도 준비돼 있다. 알파드라이브원은 데뷔와 동시에 데뷔 앨범 ‘유포리아’(EUPHORIA)로 발매 첫 주 144만 장을 넘기는 판매고를 기록, 역대 K팝 그룹 데뷔 앨범 초동 판매량 2위에 오르는 저력을 입증했다.또한 알파드라이브원은 데뷔 앨범으로 음악방송 4관왕 달성에 이어 국내외 주요 차트를 휩쓸며 ‘괴물 신인’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워너원 이후 약 9년 만에 데뷔곡으로 지상파 3사 음악방송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한 보이그룹으로 이름을 올리는 등 이례적인 성과를 써내려가고 있다. 음악 방송뿐만 아니라 예능, 화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존재감을 확대하며 대세 신인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한편 알파드라이브원은 데뷔 앨범 ‘유포리아’를 통해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으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01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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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츠아이 ‘인터넷 걸’ 英 오피셜 싱글 차트 4주 연속 차트인

하이브-게펜레코드의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가 영국 오피셜 메인 차트에 또 다시 두 곡을 올려놓으며 인기가도를 달리고 있다.30일(현지시간) 발표된 영국 오피셜 최신 차트(1월 23~29일 자)에 따르면 캣츠아이의 ‘인터넷 걸’이 ‘오피셜 싱글 톱 100’ 61위로 랭크됐다. 앞서 동차트에서 팀 자체 최고 순위(24위)를 찍은 이후 4주 연속 차트인이다.두 번째 EP ‘뷰티풀 카오스’의 수록곡 ‘가브리엘라’ 또한 ‘오피셜 싱글 톱 100’ 78위로 재진입, 누적 18주 차트인에 성공했다. 음원이 발매된 지 7개월이 넘은 곡인 점을 감안하면 막강한 뒷심이다. 특히 이 곡은 같은 날 발표된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글로벌’(1월 23~29일 자) 25위를 차지해 여전히 상위권을 지켰다.두 곡은 앞서 미국 빌보드 메인 송차트 ‘핫 100’에서도 캣츠아이의 ‘쌍끌이 인기’를 견인했다. 빌보드 ‘핫 100’ 최신 차트(1월 31일 자)에서 ‘가브리엘라’는 27위, ‘인터넷 걸’은 85위에 올랐다. 발매 시기가 약 반년 차이나는 곡임에도 세계 양대 음악 차트에 나란히 포진해 캣츠아이의 저력을 엿보게 한다.캣츠아이는 'K팝 방법론'에 기반한 오디션 프로젝트 '더 데뷔: 드림 아카데미'를 통해 결성된 팀이다. 이들은 2월 1일 열리는 제68회 그래미 어워드에 출격해 베스트 뉴 아티스트 후보들과 함께 특별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31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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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오늘(31일) 日 NHK 대표 음악쇼 ‘베뉴101’ 특별방송 출연

‘MZ 워너비 아이콘’ 아이브가 일본 NHK 대표 음악 프로그램 특별 방송에 출연한다.일본 현지 공영 방송 NHK 측에 따르면 아이브는 31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베뉴101’ 특별 방송 ‘베뉴101 프레젠트 아이브 라이브 스페셜’에 출연한다. 이번 방송은 단독 특별 방송으로 진행되며, 아이브는 다양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특별 방송은 화려한 무대뿐만 아니라 아이브의 다채로운 매력을 마음껏 만나볼 수 있는 구성으로 꾸며진다. 특히, 팬들이 사전에 보낸 질문에 멤버들이 직접 답하는 코너를 통해, 아이브는 무대 위 모습과는 또 다른 솔직하고 친근한 매력으로 소통을 이어갈 전망이다.그간 아이브는 일본 음반 및 공연 시장에서 독보적인 수치를 기록하며 입지를 다져왔다. 이들은 지난해 빌보드 재팬 차트 스트리밍 집계 기준으로 ‘일레븐’, ‘러브 다이브’에 이어 ‘애프터 라이크’까지 누적 재생 수 2억 회를 돌파하며 연이은 메가 히트를 기록했다. 또 지난해 7월 발매한 일본 세 번째 앨범 ‘비 올라잇’이 빌보드 재팬 ‘톱 앨범 세일즈’ 1위를 차지하는 등 현지 내 탄탄한 인기를 증명했다.공연의 성장세도 뚜렷하다. 2022년 일본에서 정식 데뷔를 알린 아이브는 2024년 첫 번째 월드 투어의 앙코르 공연을 통해 도쿄돔에 첫 입성, 양일간 9만 5천여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당시 아이브는 일본 현지 주요 매체들의 집중 조명을 받으며 특별판 1면 헤드라인을 장식하는 등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했다. 이어 지난해 일본 팬콘 투어에서는 4개 지역 11회 공연을 통해 약 1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막강한 티켓 파워와 ‘아이브 신드롬’을 재확인시켰다.일본 내 확실한 존재감을 각인시킨 아이브는 국내 컴백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아이브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의 다양한 프로모션 콘텐츠를 공개하며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이러한 열기 속에 이들은 오는 2월 9일 선공개곡 ‘뱅뱅’ 발표를 시작으로 2월 23일 신보를 전격 발매하며 본격적인 컴백 행보에 나선다. 또한 오는 4월 18일과 19일에는 일본 교세라돔 오사카에서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 개최를 앞두고 있어 올 한 해 국내외를 넘나드는 활약을 이어갈 아이브의 행보에도 관심이 모인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31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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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포커스] “아이들 아닌 줄 알았다”…화려함 지우고 또 비상

그룹 아이들이 다시 한 번 변신했다. 그간의 화려함을 덜어내고 ‘본질’로 향했다. 컴백마다 독보적인 음악성과 폭넓은 콘셉트 소화력을 증명해온 아이들은 이번에는 절제된 방식으로 존재감을 드높이며 K팝 신에 또 다른 신선함을 제시했다.아이들은 지난 27일 디지털 싱글 ‘모노’를 발표했다. 데뷔 8주년을 맞아 선보이는 첫 신곡으로, 하나의 오디오 채널로 소리를 재생하는 ‘모노’ 개념에서 출발한 작품이다. 화려함을 걷어내고 핵심에 집중하겠다는 태도를 음악적 메시지로 확장한 곡으로, 아이들의 현재를 상징적으로 담아냈다.성과는 즉각적으로 나타났다. ‘모노’는 29일 기준 멜론 핫100과 최신 발매 차트 1위를 유지하며 국내 음원 시장에서 강한 존재감을 보였다. 중국에서는 QQ뮤직 디지털 앨범 베스트셀러 종합·싱글 일간 및 주간 차트 1위를 석권하고 골드 인증까지 획득했다. 아이튠즈에서는 홍콩과 페루 등에서 1위에 올랐고,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송 차트 23위를 기록했다. 애플뮤직과 스포티파이 국가별 차트에도 진입하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유튜브 반응 역시 뜨거웠다. 한국 인기 급상승 뮤직 1위에 오른 데 이어 독일, 한국, 러시아, 타이완, 미국 등 주요 국가에서 ‘지난 24시간 가장 많이 본 동영상’ 1위를 동시에 기록했다. 전 세계 뮤직비디오 트렌딩 1위도 유지하며 음원과 영상 전반에서 글로벌 화제성을 보였다. 곡은 미니멀한 구성 위에 아이들의 개성을 선명히 드러낸다. ‘온 세상을 모노로 틀어’라는 핵심 가사를 중심으로 트렌디하면서도 절제된 비트, 감각적인 베이스라인이 어우러진다. 심플하지만 중독적인 구조 속에서 멤버들의 보컬이 전면에 배치되며 메시지가 또렷하게 전달된다. 영국 출신 래퍼 스카이워터가 피처링에 참여한 점도 눈에 띈다. 아이들 단체곡 가운데 처음으로 외부 아티스트가 참여한 사례로, 절제된 사운드 흐름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래핑이 신선함을 더한다. 뮤직비디오 역시 음악의 방향성과 맞닿아 있다. 초반부는 흑백과 미니멀한 연출로 시작해 립 피어싱, 헤어 컬러 등 디테일한 요소로 멤버 개개인의 개성을 강조한다. 절제된 퍼포먼스 속에서도 아이들 특유의 에너지가 살아 있고, 후반부로 갈수록 자연스러운 비주얼과 컬러 톤 전환을 통해 ‘본질’이라는 메시지를 입체적으로 완성했다는 호평이다. 리더 소연 역시 이러한 지점을 강조했다. 그는 “‘모노’는 미니멀하지만 아이들다운 색이 분명한 곡이다. 아이들만 할 수 있는 보컬과 스타일링, 그리고 가사를 집중해서 들어달라”고 설명했다.곡과 뮤직비디오 공개 이후 반응도 빠르게 이어졌다. 리스너들은 “너무 신선하고 새로워서 다른 걸그룹인 줄 알았다”, “진부한 K팝 노래들 사이에서 신선한 바람 같은 존재”, “아이들은 이미 정점을 찍은 그룹인데도 계속해서 시도하고 성장하는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뮤직비디오에 대해서도 “하나의 예술 작품”, “완전 고점을 뚫었다. 가사, 메시지, 안무, 연출, 뮤직비디오 정말 아름답다”는 호평이 잇따랐다. 아이들은 데뷔 이후 강렬하고 다채로운 콘셉트로 자신들만의 영역을 구축해왔다. 걸크러시부터 몽환적 서사, 여전사 콘셉트까지 폭넓은 스펙트럼 속에서도 주체성과 메시지를 놓치지 않았다. 그런 흐름 속에서 ‘모노’는 지난해 재계약 이후 아이들이 음악적으로 어떤 태도와 방향을 택했는지를 보여주는 새로운 챕터로 읽힌다.재계약 이후 첫 완전체 활동이었던 미니 8집 ‘위 아’가 ‘나’에서 ‘우리’로 시선을 확장했다면, ‘모노’는 그 ‘우리’가 음악적으로 전하고자 하는 바를 응축한 작품으로 해석된다. “네가 대체할 수 없는 리듬이니까”, “그냥 자기 자신으로 있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에서 “네가 우측에서 왔든 좌측에서 왔든”, “온 세상을 모노로 틀어”로 이어지는 가사는 아이들이 꾸준히 강조해온 주체성을 환기하는 동시에, 본질에 집중하며 서로를 존중하고 연대하자는 방향으로 의미를 넓힌다. 이 지점에서 아이들이 그간 음악을 통해 전해온 동시대적 메시지도 엿볼 수 있다. 하재근 대중문화 평론가는 “화려한 콘셉트로 성과를 증명한 아이들이 오히려 절제를 택했다는 점에서 그동안 변신을 해왔던 팀다운 선택”이라며 “이번 앨범은 아이들에게 음악적 완성도와 메시지 모두에서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3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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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시혁 의장 등 하이브 경영진 3인, 빌보드 파워 100 선정

방시혁 하이브 의장과 이재상 하이브 대표이사, 아이작 리 하이브아메리카 의장 겸 CEO가 ‘2026 빌보드 파워 100(Billboard’s 2026 Power 100)’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는 28일(현지 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세계 음악 산업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들을 선정한 ‘2026 빌보드 파워 100’ 리스트를 발표했다. 이번 리스트에는 방 의장을 필두로 이 대표이사, 아이작 리 의장 겸 CEO가 전 세계 음악 산업에서 큰 영향력을 미친 리더 40인을 꼽는 ‘리더보드’ 부문 30위에 공동 선정되며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시장에서 하이브의 강력한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빌보드는 하이브에 대해 "멀티 홈, 멀티 장르’ 전략을 통해 해외 거점을 구축하고, K팝식 아티스트 및 팬덤 개발 방식을 글로벌 시장에서 활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방 의장 등 하이브 경영진 3인은 매니지먼트와 공연 등 음악 제작과 소비 과정 다방면에 미치는 영향력을 복합적으로 평가하는 ‘멀티섹터’ 부문 5위에도 올랐다.방 의장은 2020년, 2022년, 2023년, 2024년, 2025년에 이어 올해까지 총 6회째 리스트에 선정되며 K-팝의 경계를 넘어 글로벌 음악 산업의 혁신을 이끄는 리더로서 변함없는 영향력을 과시했다. 빌보드는 "하이브는 한국에서 제작한 아티스트를 미국을 비롯한 해외 시장으로 단순히 수출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며 방 의장의 K팝 방법론이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 현지화된 성공 모델로 안착했음을 높이 평가했다.특히 방 의장의 K팝 방법론이 적용된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에 대해 “게펜레코드와 함께 제작한 캣츠아이는 그래미에서 ‘베스트 뉴 아티스트’ 후보에 올랐다”고 언급했다. 캣츠아이는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부문에도 동시 노미네이트되며 명실상부한 글로벌 대세 그룹으로 자리잡았다. 올해 처음으로 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이재상 대표와 아이작 리 의장 겸 CEO도 주목받았다. 이는 하이브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글로벌 비즈니스를 고도화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이 대표는 ‘하이브 2.0’ 전략을 이끌며 콘텐츠와 기술의 융합을 통해 업계의 선제적 혁신을 주도했으며, 이를 통해 팬들에게 새로운 방식의 몰입의 경험을 제공해 왔다. 또한 지난해 하이브차이나, 하이브인디아 설립을 이끌며 ‘멀티 홈, 멀티 장르’ 전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지난해 ‘2025 빌보드 파워 플레이어스’와 미국 연예 전문지 버라이어티(Variety)가 선정한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엔터계 경영진에 선정되기도 했다. 빌보드는 “세계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두 국가인 중국과 인도에 지역 거점을 설립했다”며 “지난해에는 신인 아티스트뿐 아니라 세븐틴이 정규 5집 ‘해피 버스트데이’로 빌보드 톱 앨범 세일즈 차트 1위를 차지했고, 투모로우바이투게더와 엔하이픈은 빌보드 200 3위에 올랐다”고 하이브 뮤직그룹 아티스트들의 성과를 짚었다.아이작 리 의장 겸 CEO는 북미와 라틴 시장 내 하이브의 글로벌 전략을 주도하며 하이브의 음악적 영토 확장에 기여하고 있다. 빌보드는 “라틴아메리카에서는 리얼리티 시리즈를 통해 보이밴드 산토스 브라보스(SANTOS BRAVOS)를 탄생시켰다”고 아이작 리 의장의 성과를 주목했다. 동명의 리얼리티 시리즈를 거쳐 지난해 10월 데뷔한 산토스 브라보스는 K-팝 시스템과 라틴 팝의 성공적인 결합 사례로 평가받는다. 아이작 리 의장 겸 CEO는 지난해 ‘빌보드 라틴 파워 플레이어스 2025’에 선정된 바 있다.한편, 빌보드 파워 100은 빌보드가 매년 전 세계 음악 산업에서 영향력 있는 인물을 선정해 발표하는 리스트로, 레이블, 퍼블리싱, 멀티섹터 등 각 부문의 리더를 선정한다. 이번 리스트에는 루시안 그레인지 UMG(유니버설뮤직그룹) CEO와 롭 스트링거 소니 뮤직 그룹 회장, 마이클 라피노 라이브네이션 회장 등이 함께 이름을 올렸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29 10:13
뮤직

이찬원·티파니 ‘HMA 2025’ MC 나선다 [공식]

가수 이찬원과 소녀시대 티파니가 '33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5'의 메인 MC로 확정됐다.'33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5'(33rd Hanteo Music Awards 2025, 이하 'HMA 2025') 주최사 한터글로벌은 29일 시상식의 품격을 높일 진행자로 가수 이찬원과 소녀시대 티파니를 최종 확정했다.이찬원은 가수로서는 물론, 각종 예능프로그램을 종횡무진하며 KBS '연예대상' 대상을 수상하는 등 이미 검증된 진행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그의 안정적이고 탁월한 리드 능력은 시상식의 무게중심을 단단히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티파니는 K팝의 글로벌 신드롬을 개척한 대한민국 대표 걸그룹인 소녀시대의 멤버로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자랑한다. 수많은 무대 경험과 밝은 에너지를 겸비한 그녀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쌓아온 능숙함으로 K팝 팬들을 아우르는 소통의 창구로서 시상식을 이끌 예정이다.'HMA 2025'는 오는 2월 15일 오후 6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현재까지 공개된 라인업에는 에이티즈, 아르테미스, 하츠투하츠 등 K팝 대표 주자들은 물론, 황가람, 규현, 루시 등 실력파 아티스트들과 이찬원, 김희재, 박지현, 손태진 등 트롯 대세들이 이름을 올렸으며 2차 라인업 공개를 앞두고 있다.현재 'HMA 2025'는 각 부문별 글로벌 팬 투표를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사랑받은 K팝의 주역을 가리고 있다. 후즈팬, 뮤빗, 팬캐스트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팬들이 직접 투표에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한터뮤직어워즈'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한편 'HMA 2025'는 세계 유일의 실시간 음악차트 한터차트 운영사 한터글로벌이 주최하며, 하이원, 비마이프렌즈, 비알머드, 후즈팬 스토어, 후즈팬 카페, 모켓샵, 비이피씨탄젠트, 강한친구들, 바론프로덕션 등이 후원 협찬으로 함께한다. 시상식은 틱톡 라이브를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되며, MBN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29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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