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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윤, 로몬과 연애 시작하더니…생계 위해 동네 마트 출근 (‘오인간’)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김혜윤이 일일 알바에 도전한다.19일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측은 9회 방송을 앞두고 생계형 알바생으로 변신한 은호(김혜윤)의 숨 가쁜 하루를 공개했다.지난 방송에는 은호, 강시열의 ‘어쩌다’ 연애가 시작됐다. “기왕 인간 된 김에 너랑 연애나 해볼까 싶어”라는 은호의 일방적인 통보에 강시열의 대답 같은 건 중요하지 않았다. 그렇게 두 사람은 평범한 보통의 연인들처럼 진부하고 전형적인 데이트에 나섰고, 강시열은 손을 잡아도 두근거리지 않는다는 은호에게 기습 입맞춤을 하며 자신의 진심을 확인시켰다.은호와 강시열의 본격 쌍방 로맨스가 설렘을 예고하는 가운데, 이날 공개된 사진은 인간 세상의 현실과 제대로 부딪히는 은호의 고군분투를 담고 있다. 은호는 구미호로서 누리던 도력과 돈을 모조리 잃고, 강시열은 친구 현우석(장동주)과 운명이 뒤바뀌며 궁핍해진 상황. 이에 은호가 궁상 라이프를 청산하기 위해, 강시열 대신 생계 전선에 뛰어들기로 한다. 한 손엔 펜을 든 열공 모드로 구직 활동을 시작한 은호의 눈빛에서 왠지 모를 열의와 자신감이 느껴진다. 그 덕분인지 은호는 운 좋게 일자리를 얻고 동네 마트로 첫 출근에 나선다. 초보 알바생 은호의 첫 번째 업무는 인형탈을 쓰고 전단지를 나눠주는 일. 무관심하게 지나가는 행인들에게 치여 밀려난 인형탈 속, 은호의 붉으락푸르락한 얼굴이 훤히 보이는 듯해 웃음을 자아낸다. 여기에 얼마 못 가 시식코너와 계산대로 좌천(?) 된 은호의 모습은 웃프고도 짠내 나는 하루를 짐작게 한다.‘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제작진은 “오는 20일 금요일 방송되는 9회에서는 ‘호강커플’ 은호, 강시열의 본격적인 연애가 시작된다. 이들을 방해하는 악행과 예기치 못한 불행이 거듭해서 찾아오는 가운데, 두 사람의 행복이 영원할 수 있을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한편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9회는 20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19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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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무속 맛 법정물 어떨까…유연석 세운 ‘신이랑 법률사무소’ 출격

SBS가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를 통해 ‘법정 사이다’ 활극, 제3세대를 출격시킨다.그동안 SBS는 캐릭터 중심 서사와 선명한 정의구현으로 장르적 쾌감을 완성해왔다. 단돈 1천 원만 받고 사건을 수임하는 괴짜 변호사 천지훈(남궁민)을 내세워 통쾌한 반전을 선사한 ‘천원짜리 변호사’, 판사의 몸에 들어간 악마 강빛나(박신혜)라는 파격 설정으로 법망을 피해 간 죄인들을 응징한 ‘지옥에서 온 판사’까지, 매 작품마다 확실한 히어로를 전면에 내세우며 법정 장르의 스펙트럼을 확장해왔다.또한 ‘천원짜리 변호사’가 허를 찌르는 변론과 기지 넘치는 전략으로 판을 뒤집는 인간미 넘치는 히어로를 보여줬다면, ‘지옥에서 온 판사’는 현실의 분노를 정면으로 겨누며 강렬한 카타르시스를 폭발시켰다. 법정이라는 동일한 무대 위에서 서로 다른 방식의 정의를 구현해낸 셈이다. 그 사이다 바통을 이어받은 작품이 바로 오는 3월 13일 첫 방송되는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다.‘신이랑 법률사무소’는 망자의 恨(한)을 통쾌하게 풀어주는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과 승소에 모든 것을 건 ‘냉혈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의 기묘하고도 따뜻한 한풀이 어드벤처다. 무엇보다 이번 작품이 주목받는 이유는 또 한 번의 히어로 확장이다. 비자발적으로 귀신을 보고, 억울한 사연을 듣게 된 변호사 신이랑(유연석). 그의 이야기는 선택이 아닌 운명처럼 떠안게 된 능력에서 이야기가 출발한다. 사건을 의뢰하는 이 역시 산 사람이 아닌, 한을 남긴 채 떠난 이들이다.유연석은 예측 불가한 상황 속에서 흔들리면서도 물러서지 않는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으로 새로운 변신에 나선다. 안타까운 사연을 품은 특별한 의뢰인을 외면하지 않는 면모는 물론, 갑작스럽게 귀신을 보게 되며 당황하고 겁을 먹는 인간적인 모습으로 웃음을 더할 예정이다. 특히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빙의된 후 발생하는 돌발 상황은 예측 불가한 코믹 포인트로 작용하며 극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비자발적으로 떠안게 된 능력 앞에서 흔들리면서도, 결정적인 순간 사건의 본질을 꿰뚫는 통찰과 빈틈없는 논리력으로 불리한 재판의 흐름을 단숨에 뒤집는 ‘멋짐’을 폭발시킬 예정이다.진지함과 허당미, 코믹과 카리스마를 오가는 입체적인 연기가 또 한 명의 히어로의 탄생을 예감케 하는 가운데 한나현(이솜)과의 팽팽한 관계성도 기대를 모은다. 신이랑과 달리 냉철한 이성으로 판을 읽는 한나현은 때로는 날 선 대립으로, 때로는 의외의 공조로 이어질 두 사람의 케미스트리가 캐릭터 플레이에 감칠맛을 더할 전망이다.제작진은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SBS가 그동안 쌓아온 법정 장르의 노하우 위에 판타지적 설정을 결합한 작품이다. 통쾌한 반전은 기본, 억울한 목소리를 대신 들어주는 따뜻한 메시지까지 함께 담아낸다”고 전했다. 이어 “배우 유연석이 완성할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은 완벽한 영웅이 아니라, 흔들리면서도 결국 외면하지 못하는 인물이다. 차별화된 히어로가 탄생하는 과정을 지켜보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오는 3월 13일 금요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19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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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린’ 유연석, 모든 것의 시작 옥천빌딩 501호 포착 (신이랑 법률사무소)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유연석의 운명이 뒤바뀌기 직전의 순간을 담은 스틸컷을 공개했다.오는 3월 13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망자의 한을 통쾌하게 풀어주는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과 승소에 모든 것을 건 ‘냉혈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의 기묘하고도 따뜻한 한풀이 어드벤처다. 지난주 공개된 1차 티저 영상에서 빙의가 시작되면 ‘볼빨간’ 신이랑(유연석)으로 돌변하는 모습이 포착되며 화제를 모은 가운데, 오늘(18일) 공개된 스틸컷은 그 모든 변화의 ‘1초 전’을 보여주며 눈길을 끈다.새로 개업한 자신의 법률사무소에 앉아 있는 신이랑. 반듯한 슈트 차림, 정갈한 책상, 또렷하게 새겨진 ‘변호사 신이랑’ 명패까지, 겉보기엔 여느 서초동 변호사 사무실과 다를 바 없어 보인다. 그러나 공간을 둘러보면 어딘가 다르다. 묘하게 고풍스러운 가구와 장식, 세월의 기운이 진하게 배어 있는 인테리어가 법률사무소라는 공간적 이미지에 이질감을 주기 때문.신이랑이 자리잡은 옥천빌딩 501호는 알고 보면 과거 무당집으로 사용됐던 장소다. 그리고 그 중심에 놓인 것이 바로 기묘한 향로다. 포장지에 싸여 있던 낯선 물건을 조심스레 풀어보는 신이랑의 눈빛은 순수한 호기심으로 반짝인다. 향에 불을 붙이기 직전, 앞으로 벌어질 일들을 전혀 모르는 얼굴이다. 하지만 별 의미 없이 켠 향 하나가 변호사 인생을 전혀 다른 궤도로 밀어 넣는다. 이후 그에게 보이기 시작하는 존재들, 쏟아지는 억울한 사연들, 그리고 피할 수 없는 운명까지, 모든 출발이 바로 이 책상 위에서 시작된다.앞서 신이랑의 첫 번째 의뢰인 허성태가 베일을 벗은 바. 다채로운 사연을 품고 존재감을 드러낼 특별한 의뢰인과 ‘신들린 변호사’의 첫 만남이 어떤 사건으로 이어질지 기대를 모으는 상황이다. 여기에 앞으로 신이랑 앞에 또 어떤 인물들이 나타나 얽히고설킨 한을 풀어낼지 역시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에 제작진은 “옥천빌딩 501호는 단순한 사무실이 아닌, 신이랑의 세계가 뒤집히는 경계선 같은 공간”이라며, “유연석이 표현한 ‘아무것도 모르는 순간의 호기심 가득한 눈빛’과 이후 변화가 대비를 이루며 큰 재미를 줄 것”이라고 전했다.‘신이랑 법률사무소’는 오는 3월 13일 금요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18 09:59
연예일반

신혜선 “‘레이디 두아’서 청순+수더분 분장... 평생 해 볼 메이크업 다 한 듯”

배우 신혜선이 ‘레이디 두아’를 촬영하며 다양한 메이크업을 소화했다고 밝혔다.10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김진민 감독, 신혜선, 이준혁이 참석했다.‘레이디 두아’는 가짜일지라도 명품이 되고 싶었던 여자 사라킴과 그녀의 욕망을 추적하는 남자 무경의 관계를 중심으로 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극중 신혜선은 모르는 사람이 없는 상위 0.1% 브랜드 ‘부두아’의 아시아 지사장이지만, 정작 그를 제대로 아는 사람은 없는 베일에 싸인 인물 사라킴을 연기한다.신헤선은 “의상팀에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 정말 고생을 많이 했다”며 “각 캐릭터에 따라 명확한 콘셉트가 있었다. 청순이면 청순, 수더분하면 수더분한 것 등 의상을 많이 맞췄다”고 말했다.이어 “평생 해 볼 메이크업을 다 해 본 것 같다. 렌즈도 끼고 속눈썹도 붙이고, 제가 기본적으로 얼굴에 뭘 많이 하는 걸 불편해하는데 굉장히 도전적이었다”고 덧붙였다.한편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는 오는 13일 금요일 오후 5시에 공개된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10 11:44
연예일반

‘레이디 두아’ 신혜선, 이준혁과 8년만 재회... “여전히 잘생겼다”

배우 신혜선이 이준혁의 외모를 칭찬했다.10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김진민 감독, 신혜선, 이준혁이 참석했다.‘레이디 두아’는 가짜일지라도 명품이 되고 싶었던 여자 사라킴과 그녀의 욕망을 추적하는 남자 무경의 관계를 중심으로 하는 미스터리 스릴러. 신혜선이 정체를 알 수 없는 미스터리한 인물 사라킴으로, 이준혁이 끈질긴 집념으로 사라킴의 흔적을 추적하는 형사 무경으로 분했다.두 사람은 tvN드라마 ‘비밀의 숲’ 이후 8년 만의 재회이기도 하다. 신혜선은 “여전히 잘생긴 선배”라며 “오랜만에 만나는 것임에도 너무 편안했다”고 말했다.이준혁 역시 “이번 작품에서 자주 만날 기회는 없었는데, 혜선이에 대한 기본적인 신뢰가 있어서 마음이 편안했다”고 밝히며 “둘이서 50대가 됐을 땐 불륜도 귀찮아서 안하는 노부부 역할로 만나자고 약속했다”고 웃었다.한편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는 2월 13일 금요일 오후 5시에 공개된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10 11:31
연예일반

이준혁 “신혜선 한다고 해서 안심… ‘레이디 두아’ 도전적인 작품”

배우 이준혁이 신혜선과 ‘레이디 두아’로 함께 호흡한 소감을 밝혔다.10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김진민 감독, 신혜선, 이준혁이 참석했다.‘레이디 두아’는 모르는 사람이 없는 상위 0.1% 브랜드 ‘부두아’의 아시아 지사장이지만, 정작 그를 제대로 아는 사람은 없는 베일에 싸인 인물 사라킴(신혜선)과, 그와 관련된 사건을 조사하던 중 그의 모든 것이 가짜임을 알게 되고 집요하게 진실을 파헤치는 형사 무경(이준혁)의 관계를 중심으로 전개된다.이준혁은 무경에 대해 “배우로서 한 번 거쳐야 하고, 익히고 싶은 것들이 많은 캐릭터였다. 저에겐 도전적인 선택”이라고 말했다. 특히 신혜선과의 호흡이 최고였다고 밝히며 “혜선이가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안심이 됐다. 정말 편한 동료”라고 엄지를 치켜세웠다.한편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는 2월 13일 금요일 오후 5시에 공개된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10 11:24
연예일반

‘구독자 225만’ 올리버쌤, 부친상... “평화롭게 숨 거두셨다”

유튜버 올리버쌤이 부친상을 당했다.올리버쌤은 9일 본인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지난 금요일 오후, 브래드 할아버지가 사랑하는 가족들 곁에서 평화롭게 숨을 거두셨다”고 말했다. 그는 “겨울이지만 그날은 유난히 따뜻하고 화창한, 평소 브래드 할아버지가 가장 좋아하시던 날씨였다”며 “무엇보다 아버지의 곁을 지킬 수 있어 저희 가족은 더없이 감사한 마음이다”라고 아버지를 떠난 보낸 마음을 담담하게 전했다.이어 “그동안 브래드 할아버지를 위해 기대해 주시고, 저희 가족의 여정을 따뜻한 시선으로 응원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올리버쌤의 아버지인 브래드는 췌장암 말기 투병 중 세상을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한편 올리버쌤은 과거 한국에서 영어 강사로 활동하다 유튜버로 전향해 구독자 225만 명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 2016년 한국인 아내와 결혼해 두 딸을 두고 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09 12:24
스타

태진아 “故송대관, 라이벌로 생각한 적 없었다” 1주기 앞 먹먹 고백 (금타는 금요일)

태진아가 ‘영원한 라이벌’ 고(故) 송대관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털어놓는다.오는 6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금타는 금요일’은 故 송대관의 1주기를 맞아, 그의 ‘영원한 동반자’ 태진아와 함께하는 특집으로 꾸며진다. 반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트롯계를 이끌어온 두 레전드의 음악과 우정, 인생 이야기가 다시금 조명될 예정이다.이날 태진아는 송대관을 향한 깊은 그리움을 드러낸다. 함께했던 수많은 무대를 떠올리며 “선후배를 통틀어 가장 사랑했던 동반자였다”고 이야기해 현장을 뭉클하게 만든다. 이어 “사실 나는 송대관 선배를 라이벌로 생각한 적이 없다”는 뜻밖의 고백을 꺼내기도 한다. 그 말 속에 숨겨진 진심은 무엇이었을까.이날 방송에서는 태진아와 송대관의 인생곡들이 후배 가수들의 무대를 통해 새롭게 되살아난다. 미(美) 오유진은 태진아의 ‘사모곡’을 나이를 잊게 할 만큼 깊은 감성과 탄탄한 가창력으로 소화해 묵직한 여운을 남기고, 남승민은 송대관의 ‘차표 한 장’을 수준급으로 소화하며 듣는 이들의 흥을 끌어올린다.최재명은 송대관의 대표곡이자 장례식 조가로도 불린 ‘해뜰날’을 선곡해, 레전드에 대한 존경심을 노래로 전한다. 이 밖에도 태진아와 송대관의 인생을 함께한 노래들이 어떻게 되살아날지, 10인의 후배 가수들이 펼칠 무대에 관심이 쏠린다.한편 ‘금타는 금요일’은 오는 6일 금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05 12:02
드라마

유연석, 神들린 변호사 출격…‘신이랑 법률사무소’ 3월 13일 첫방 [공식]

유연석이 ‘신들린’ 변호사로 돌아온다.4일 SBS는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의 오는 3월 13일 첫 방송을 확정하고, 보이지 않는 진실을 변호하는 유연석과 작품의 세계관을 압축한 티저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SBS의 사이다 법정물의 계보를 이을 기대작,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망자의 한을 통쾌하게 풀어주는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과 승소에 모든 것을 건 냉혈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의 기묘하고도 따뜻한 한풀이 어드벤처다.함께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보이지 않는 진실을 변호합니다”라는 카피와 함께 모든 사건이 시작되는 옥천빌딩 501호의 풍경이 담겼다. 십이간지가 그려진 벽면에 가득 붙어있는 부적과 은은하게 피어오르는 향로의 연기 등 공간의 오브제와는 어울리지 않는 법전이 보인다. 이는 이곳이 단순히 법과 논리만 오가는 장소가 아님을 암시한다. 그도 그럴 것이, 이곳은 평범한 변호사였던 신이랑(유연석)이 우연히 얻게 된 사무실이자, 그가 귀신을 보기 시작한 뒤 뜻하지 않게 기묘한 사건들에 휘말리게 되는 출발점이기 때문이다.이 변호사 사무실은 과거 무당집으로 쓰였던 공간. 여기에 터를 잡은 신이랑은 “내 이름 석자 걸고 최고의 법률 회사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품은, 그저 잘 나가고 싶은 평범한 변호사다. 그러나 아무것도 모른 채 이곳에 법률사무소를 연 뒤부터 귀신이 보이기 시작하면서, 그의 일상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보이지 않는 존재와 얽힌 사연들이 남아 있는 이 공간에서 신이랑은 법과 상식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사건들을 맞닥트리고, 그 과정에서 진실의 또 다른 얼굴을 하나씩 들여다보며 보이지 않는 진실을 변호하는 신들린 변호사로 거듭난다. 장르를 넘나드는 필모그래피로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한 유연석이 이번 작품에서 새로운 결의 연기를 예고한 만큼, 다가오는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제작진은 “이번 티저 포스터는 ‘신이랑 법률사무소’라는 공간이 지닌 성격과 분위기를 시각적으로 압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법정이라는 현실적인 공간 위에 판타지적 설정이 자연스럽게 얹힌 작품인 만큼 무겁지 않지만 가볍지 않은 이야기로 시청자분들께 색다른 재미를 전하고자 한다”고 기대를 당부했다.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오는 3월 13일 금요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04 16:43
연예일반

“앙!” 아기맹수 김시현 셰프, MBC ‘나혼산’ 출격 [공식]

‘아기 맹수’로 알려진 김시현 셰프가 지상파 예능에 출격한다. 4일 MBC ‘나 혼자 산다’ 측 관계자에 따르면 김시현 셰프는 녹화에 참여해 20대 요리 연구가로서의 일상을 전한다. 김 셰프의 방송분은 이달 중 공개 예정이다.김시현 셰프는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서 흑수저 ‘아기맹수’로 출연해 큰 화제를 모았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04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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