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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신인 데일리:디렉션, ‘보이즈 2 플래닛’ 출신 포함 멤버 6인 공개

오드웨이브 소속 신인 보이그룹 데일리:디렉션의 멤버 6인이 전원 공개됐다.데일리:디렉션은 지난 19일부터 24일까지 팀 공식 SNS 계정을 통해 하루에 한 명씩 요일을 지정해 포토를 공개하는 방식으로 멤버 라인업을 공개했다. 데일리:디렉션은Mnet ‘보이즈 2 플래닛’ 출신 이원우, 엔시티 유니버스 : 라스타트 출신 앤 킴을 포함해 장윤석, 임지환, 김주형, 이반 총 6명으로 구성된 보이그룹이다. 멤버 다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출신으로, 데뷔 경험과 새로운 출발이 공존하는 구성이 특징이다.데일리:디렉션 공식 SNS를 통해 월요일 장윤석, 화요일 임지환, 수요일 김주형, 목요일 이원우, 금요일 이반, 토요일 앤 킴 순으로 이미지가 공개됐으며,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멤버별로 각기 다른 비주얼과 콘셉트를 담아 눈길을 끌었다.먼저 장윤석은 장난꾸러기 같은 표정으로 친근한 매력을 드러냈고, 임지환은 강렬한 눈빛과 카리스마 있는 분위기를 보여줬으며, 김주형은 엎드린 포즈와 흐릿한 시선 연출로 몽환적인 무드를 표현했다.이어 이원우는 독보적인 비주얼로 존재감을 각인시켰고, 이반 은 유니크한 포인트가 더해진 캐주얼 스타일링으로 감각적인 무드를 완성했다. 마지막으로 리더 앤 킴은 찡그린 표정 속에서도 깊이 있는 분위기를 드러내며 멤버 공개의 마지막을 장식했다.팀명 데일리:디렉션에는 ‘매일의 선택들이 쌓여 각자의 방향을 만들어간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정해진 정답을 따르기보다, 시행착오와 선택의 과정을 통해 자신들만의 길을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팀의 핵심 서사로 내세운다.소속사 오드웨이브는 에스파, 르세라핌, 스트레이 키즈, 제로베이스원 등 다수의 주요 K팝 프로젝트에 참여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박소희 CCO를 주축으로 설립된 신생 크리에이티브 프로덕션으로, 첫 데뷔 그룹인 데일리:디렉션을 통해 새로운 K팝 크리에이티브 비전을 선보인다.데일리:디렉션은 티저 콘텐츠를 통해 팀의 세계관과 콘셉트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정식 데뷔를 앞두고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하며 데뷔 기대감을 끌어올릴 전망이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25 08:48
예능

기안84,‘태계일주4’ 촬영 위해 출국…빠니보틀X덱스X이시언 전원 합류

기안84가 MBC 예능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4’(이하 ‘태계일주4’) 촬영을 위해 출국했다. 빠니보틀, 덱스, 이시언 등 역대 시즌에서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동료들도 전원 재합류를 확정했다.1일 ‘태계일주4’ 측은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한 기안84의 모습을 공개했다. 편안한 캐주얼 차림과 애착 가방, 모자를 착용한 그는 “오랜만에 4명이서 다함께 떠나는 ‘태계일주’ 여행인 만큼 더 기대가 된다”는 소감을 전했다.제작진은 “기안84를 필두로 빠니보틀, 덱스, 이시언이 모두 시즌4에 참여한다”며 “시청자분들이 사랑해 주신 네 사람이 다시 뭉쳐, 또 한 번의 예측 불가한 여정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즌1의 남미, 시즌2의 인도, 시즌3의 마다가스카르를 거쳐 다시 한자리에 모인 4형제는 각기 다른 개성과 호흡을 보여준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시즌의 배경은 고대 교역로 ‘차마고도(茶馬古道)’다. ‘차마고도’는 세상에서 가장 험준한 고산지대이자 수천 년간 인류가 걸어온 문명의 통로로, 아름다운 자연 풍광과 소수민족의 삶이 살아 숨 쉬는 길이다. 기안84는 바로 이 길을 따라가며, 네팔의 에베레스트부터 시작해 다양한 고산지대 사람들과 만나 그들의 삶 속으로 들어간다.기안84는 앞선 여정에서 아마존의 ‘풀’, 인도의 ‘불’, 마다가스카르의 ‘물’을 경험하며 자연의 원형들을 하나씩 체험해 왔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남은 단 하나의 영역, ‘산’을 마주하기 위해 이번 여정에 나섰다. 그는 출국 전 “가장 높은 곳에 사는 사람들이 궁금하다”고 밝혔으며, 이번 여정을 통해 길 위에서 마주하는 인간과 자연, 문화의 깊이를 다시 한번 조명할 예정이다.제작진은 “‘태계일주4’는 단순한 여행을 넘어, 자연에 맞서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는 진정성 있는 여정이 될 것”이라며 “기안84와 완전체 멤버들이 함께 만드는 차마고도 대장정을 통해 시리즈의 완성도를 극대화하겠다”고 전했다.‘태계일주4’는 5월 중 방송 예정이며, 오늘(1일)부터 매주 화·금요일 오후 6시 공식 유튜브 채널 ‘태계일주 베이스캠프’에서 비하인드 영상을 먼저 만나볼 수 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04.01 13:30
연예일반

정은우, '솔로지옥' 차현승과 무슨 사이? 과감한 시스루 패션도 선보여

아이돌 그룹 프리스틴 출신 정은우가 눈부신 미모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채널S 연애 예능 '나대지마 심장아'에 출연 중인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양한 셀카를 올려놨다. 특히 걸그룹 활동 때보다 더욱 편한하고 자연스런 캐주얼 패션으로, '여사친' 느낌을 물씬 풍겨 호감을 샀다. 또한 '솔로지옥'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차현승과도 유튜브에 동반 출연해, 요리 실력을 과시하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에 두 사람의 친분 관계에 눈길이 쏠렸다. 정은우의 피드를 접한 팬들은 "완전 공주님이네요", "나대지마 심장아에서 이강산 님과 6개월차 친구던데, 두 분의 근황과 관계가 궁금해요", "걸그룹 활동 때보다 더 아름다워지신 것 같아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은우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20분 방송하는 '나대지마 심장아'에 출연해, 6개월 차 친구 이강산과 '프렌즈 빌리지'에서 10일간 합숙하는 모습을 공개 중이다. 두 사람은 "서로 이성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있다"라고 답해 설렘을 유발하기도 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 2022.07.20 15:59
산업

삼성전자 7월부터 '캐주얼데이' 도입, 임원들도 매주 금요일 캐주얼 착용

삼성전자가 7월부터 매주 금요일 '캐주얼데이'를 운영한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현재 '직원 자율 복장제'를 시행 중이다. 그러나 이번 캐주얼데이 시행으로 그동안 정장을 고수하던 임원들도 이번 달부터 매주 금요일에는 재킷을 벗는다. 당장은 경영지원실과 DX(디바이스 경험) 부문장 직속 조직의 임원과 부서장 등이 대상이지만, 차츰 전 조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2016년 '컬처혁신'을 선언한 이후 직원들은 남성 반바지까지 허용하는 자율복장제를 시행했으나 임원들은 여전히 정장과 비즈니스 캐주얼을 기본 복장으로 운영해왔다. 그러다 보니 직원들도 평상시에 편한 복장을 하기 어렵고, 이에 조직 이미지도 권위적으로 보인다는 지적이 제기되자 임원들도 자율복장제에 동참하도록 한 것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좀 더 유연하고 개방적인 조직 문화를 만들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SK·현대차·LG 등 대기업들은 이미 자율복장제를 도입해 운용 중이다. 현대차그룹의 경우 정의선 회장이 수석부회장이던 시절인 2019년 티셔츠와 청바지 등 자율복장 근무를 정착시켰다. LG전자도 2018년 9월부터 임직원 자율복장 근무제를 도입했다. 재계 관계자는 "주요 그룹 총수들이 젊어지고 MZ세대(1980~2000년대 출생 세대)가 회사의 주축이 되다 보니 자율적인 문화가 확산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서지영 기자 seojy@edaily.co.kr 2022.07.02 10:21
연예

아이브 원영, MZ세대 대표 워너비 아이콘 '러브콜 쇄도'

그룹 아이브(IVE) 원영이 MZ세대를 대표하는 워너비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원영은 현재 내달 1일 아이브 데뷔 준비에 한창이다.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유니크하면서도 신선한 데뷔 콘텐츠를 공개하며 국내외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워너비 아이콘에 이르기까지 원영은 올 한해 남다른 행보를 펼쳐왔다. 지난 7월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의 새 뮤즈로 본격적인 활동에 스타트를 끊은 원영은 이미지와 어울리는 청초하면서도 싱그러운 에너지를 선사,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의 표본을 보여줬다. 트렌디함을 살린 브랜드 키르시(KIRSH) 모델로도 활약하고 있는 원영이다. 원영은 키르시 2021 윈터 컬렉션 화보를 통해 새로운 모델이 됐음을 알렸고, 생기발랄함과 트렌디함을 갖춘 비주얼의 소유자임을 뽐내며 캐주얼한 매력까지 자랑했다. 이외에도 원영은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 미우미우(Miu Miu)의 앰버서더로 활동하며 독보적인 패션 소화력을 보여주는가 하면, 앳된 얼굴에 러블리한 매력을 지닌 국내 미우미우 걸로 존재감도 발휘하고 있다. 또한 원영은 일명 ‘스타 등용문’이라 불리는 KBS 2TV ‘뮤직뱅크’의 37대 은행장으로 취임해 음악방송 MC로 매주 시청자의 달달한 금요일을 책임지고 있다. 어느덧 ‘뮤직뱅크’의 MC로 8주 차를 맞이한 원영은 첫 진행이 믿기지 않는대본 소화력을 선보이며 프로그램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여세를 몰아 원영은 올해로 6회째인 ‘2021 Asia Artist Awards(2021 아시아아티스트어워즈)의 MC로도 선정, 독보적인 성장세를 입증해 나가는 중이다. 이처럼 원영은 글로벌 신흥 K뷰티와 패션 아이콘으로 급부상, 각종 업계에서 끊임없는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바비 인형 같은 비율과 비주얼 역시 업계의 사랑을 독차지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증명해내며 아티스트이자 또 하나의 셀럽으로 각광받고 있다. 2022년 아이브로서, 원영으로서 걸어 나갈 파죽지세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oongang.co.kr 2021.11.27 11:49
연예

최예빈, 시즌 지날수록 눈길 붙드는 패션 스타일링

'펜트하우스3' 최예빈의 패션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최예빈(하은별)은 SBS 금요극 '펜트하우스3'로 또 한 번 존재감 넘치는 활약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한 차례 화제를 모았던 청초한 드레스 자태에 이어 시즌1·2보다 한층 성숙해진 패션 센스로 다양한 볼거리를 주고 있다. 극 중 고등학생을 거쳐 대학생이 된 하은별의 모습을 고급스러우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보여주고 있는 최예빈은 블라우스·원피스·재킷 등으로 청순함과 사랑스러움을 배가 시키며 각양각색의 스타일을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따라 하기 쉬운 캐주얼한 패션부터 우아한 의상까지 다채로운 매력으로 소화해내며 워너비 대학생룩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하은별이라는 인물에 대한 몰입도를 더하는 섬세한 연기는 물론, 패션까지 팔색조 면모로 완벽한 캐릭터 흡수력을 보이고 있는 최예빈이 남은 방송을 통해 보여줄 활약에 더욱 기대가 쏠린다. 방송은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김진석 기자 kim.jinseok1@jtbc.co.kr 2021.08.12 09:28
연예

기안84X성훈X이시언, 얼트리오의 외모 성수기? "화보장인 도전"

'나 혼자 산다' 얼트리오의 인증샷이 공개됐다. 15일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공식 SNS에는 ""잘생긴 게 죄는 아니좌나!!!!!!!!" 우리 얼간이들 외모 성수기 찾은 것좀 봐주세요 #얼트리오 #화보장인도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엔 '나 혼자 산다' 무지개 라이브 스튜디오에 자리한 기안84, 성훈, 이시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캐주얼하게 스타일링한 세 사람의 각기 다른 개성과 편안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이들은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첫 단체 화보 촬영에 도전한다. 내일(16일) 방송에서는 멋진 추남(秋男)으로 거듭나기 위해 톱 모델 한혜진의 집을 방문하는 얼트리오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한편,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0.10.15 17:19
스포츠일반

다시 뭉친 정욱·우상준 "웹보드 성공신화, 스포츠 예측 게임으로 다시 한번"

한게임의 웹보드 게임 황금기를 이끌었던 정욱(48) 넵튠 대표와 우상준(43) 나부스튜디오 대표가 8년 만에 다시 뭉쳤다.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스포츠 예측(베팅) 게임에 도전하기 위해서다. 두 대표는 정부가 웹보드 게임처럼 스포츠 예측 게임을 제도권 내에서 관리하기로 하자 시장성이 있다고 보고 개발에 착수, 올해 연말 소프트 론칭할 계획이다. 특히 실제 경기 결과를 예측하고 시뮬레이션 경기를 즐기는 스포츠 예측 게임이 웹보드 게임과 비슷한 점이 많아 누구보다 잘할 수 있다고 자신한다. 두 대표는 사행성 논란 등 웹보드 게임 당시 자신들을 괴롭혔던 문제를 또다시 직면해야 하지만 ‘이것이 운명’이라며 옛 영광을 재현하겠다는 각오다. 정욱 대표는 “정부의 방치로 불법 베팅 게임 시장이 엄청 커졌는데, 이제 합법적 스포츠 예측 게임으로 음지 유저를 양지로 끌어내겠다”고 말했다. 우상준 대표는 “외국에서는 친구들끼리 야구 경기를 보면서 맥주를 마시고 스포츠 예측 게임을 하며 왁자지껄 떠들고 노는데, 이런 문화를 만드는 데 일조하겠다”고 했다. 웹보드 게임 성공신화의 주인공이자 남다른 포부까지 갖고 있어 업계가 일거수일투족을 주시하고 있는 정욱·우상준 대표를 지난 22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 넵튠 사옥에서 만났다. -두 사람의 인연이 깊은 것으로 안다. 어떻게 만났나. 정욱(이하 정) : “2005년 NHN의 웹보드사업부장으로 입사했고, 2003년 입사한 우 대표는 포커게임팀장을 맡고 있었다. 벌써 15년 된 인연이다.” 우상준(이하 우) : “정욱 대표는 철없고 혈기만 왕성했던 나에게 여러 가지 인사이트를 주고, 많은 기회를 줬던 은인이다. 정 대표가 온 이후 한게임 웹보드 서비스는 매달 상승세를 경신했고, 매출도 매우 빠르게 증가했다. 근시안적인 접근보다 적절한 전략 설정과 이용자 친화적인 운영이 어떻게 게임 사업을 변화시키는지 많은 부분에서 배울 수 있었다.” -이번에 의기투합하게 된 이유는. 정 : “평상시에도 가끔 만나는 후배였는데, 올해 초 봤을 때 스포츠 토토 모사 게임이 합법적인 규제 틀 안으로 들어올 수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 이런 게임을 만들면 재미있겠다는 생각을 혼자 해오고 있다고 얘기했다.” 우 : “정 대표에게 구상하고 있는 서비스에 대해 조언을 구했다. 좋은 방향과 전략에 대해 알려주면서 함께 해보는 게 어떻겠냐고 제안해줬다. 한 치의 망설임 없이 의기투합하기로 했다. 전략과 사업 방향에 대해 미숙한 나에게 정 대표는 존재만으로도 많은 부분에서 힘이 되고 의지가 되기 때문이다. 방향과 전략이 확실해지면 내가 잘하는 게임 개발과 서비스에 더 집중하고 몰입할 수 있어 더없이 좋은 조합이라고 생각했다.” -스포츠 예측 게임을 해야겠다고 생각한 이유는. 우 : “웹보드 게임이 쉬워 보이지만 제대로 운영하려면 수없이 많은 지표를 분석하고 통계나 경제에 대해 이해도도 높아야 한다. 한게임 때 만들었던 ‘야구9단’이나 ‘풋볼데이’도 겉모습은 스포츠 게임이지만 그 내면을 보면 통계나 경제에 대한 논리들을 기초로 제작된 게임이다. 스포츠 예측 게임은 스포츠 게임과 웹보드 게임을 모두 개발 및 서비스를 해본 우리 팀에서 가장 재미있게 만들 수 있는 서비스라는 생각이 들었다. 과한 얘기일 수 있지만, 스포츠 게임과 웹보드 게임을 모두 제작하고 서비스하면서 제대로 운영해 본 팀은 한국에 우리가 유일하다는 자신감도 있었다.” -해외에서 스포츠 예측 게임이 꽤 자리 잡은 것으로 안다. 정 : “전 세계 스포츠 베팅(예측) 게임 시장이 300조원정도 된다고 한다. 미국과 유럽이 각각 50%씩 차지한다. 이들 지역에서는 대학생 정도만 되면 스포츠 베팅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가볍게 즐긴다. 주말에 친구들끼리 모여 맥주에 스포츠 중계를 보면서 스포츠 베팅 게임을 함께 즐기는 거다. 이미 서구에서는 스포츠 배팅 서비스가 굉장히 보편적인 여가 활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스포츠 예측 게임의 개발 방향은. 정 : “미국이나 유럽을 보면 스포츠 예측 서비스를 굉장히 캐주얼하게 생각한다. 반면 우리나라는 부정적인 인식이 많은 것 같다. 이런 이미지를 바꾸고 싶다.” 우 : “한게임을 떠나 만든 게임이 ‘애니팡포커’와 ‘애니팡맞고’였다. 이런 게임들처럼 캐주얼하고 라이트한 이미지를 주려고 한다. 특히 애니팡포커를 만들고 운영하면서 놀란 것 중 하나는 흔히 남자들만의 전유물이라고 여기지는 포커 장르에 매우 많은 여성 유저들이 유입됐다는 것이다. 이는 캐주얼하고 라이트한 데서 오는 친숙한 이미지가 주효했다고 생각한다.” -서비스되는 스포츠 종목은. 정 : “현재 스포츠 토토가 커버하는 국내외 리그와 종목은 대부분 다룰 예정이다. 글로벌 업체와 정식 계획으로 라이선스나 데이터 등을 받을 계획이며, 비용도 크게 들지 않을 것으로 본다.” -서비스 차별화 포인트는. 정 : “스포츠 토토처럼 단순히 승패에 베팅하는 게임이 아니다. 다양한 서비스를 구상하고 있다.” 우 : “스포츠 데이터를 가지고 여러 가지 시뮬레이션을 해볼 수 있는 방향으로 개발하고 있다. 스포츠 토토와 시뮬레이션은 기본적으로 들어가고, 자신의 팀과 다른 유저 팀이 실제 경기 일정에 맞춰 대결을 펼치는 서비스도 구상하고 있다.” -e스포츠도 다루나. 우 : “정통 스포츠와 달리 파생 콘텐트가 많지 않다. 단순히 승패 말고 어떤 것을 예측할 수 있을지 고민해봐야 한다.” -글로벌 서비스 계획은. 정 : “게임이 출시된 이후 얘기할 수 있을 것 같다. 다만 글로벌 서비스는 직접 하기보다는 현지 파트너를 정해 진행할 계획이다. EPL(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의 경우 동남아시아에서 관심이 높아 충분히 가능할 것 같다.” -스포츠 예측 게임의 성공 가능성은. 우 : “성공하기 힘들다고 생각했다면 시도하지 않았을 것이다. 당연히 성공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정 : “성공이라는 것은 매출 성과도 있겠지만, 우리나라를 포함한 많은 스포츠팬이 건전하고 즐거운 스포츠를 즐기는 또 다른 방법으로써 스포츠 예측 서비스가 발전하기를 희망한다.” -스포츠 예측 게임은 웹보드 게임과 마찬가지로 불법 현금화나 사행성 논란을 피해갈 수 없다. 정 : “불법 스포츠 토토 게임이 엄청 많다. 말 잘 듣는 웹보드는 규제해서 죽이고, 규제 틀 밖에 있는 것은 손을 놔버려서 불법이 커진 것이다. 지금부터라도 규제 틀에서 관리하는 게 맞다. 당국이 관리하기로 한 것은 시장이 매우 건전해 질 수 있음을 의미한다.” 우 : “웹보드에 이미 많은 규제가 들어와 있어 크게 우려할 필요는 없다. 우리는 게임물관리위원회에서 제시하는 규제 가이드에 철저하게 부합하도록 만들 것이다. 원천적으로 이용자 간 게임머니 불법 현금화 시도가 존재하지 않도록 기술적으로 진보된 서비스를 제공할 생각이다.” -향후 목표는. 우 : “금요일 밤에 TV 앞에서 우리 게임을 켜놓고 맥주를 마시며 왁자지껄 떠들며 야구를 즐기는 문화를 만드는 것이 최종 목표다.” 정 : “스포츠 예측 게임 산업이 검고 칙칙한 음지의 느낌이 나는 것이 아니라 밝고 가볍고 캐주얼한 양지의 산업으로 만드는 것이 목표다.” 권오용 기자 kwon.ohyong@joongang.co.kr 2020.07.28 07:00
연예

“다니고 싶은 회사는 우리가 만들어 가는 것”…동아제약의 ‘주니어보드’

동아쏘시오그룹의 일반의약품 사업회사 동아제약은 혁신적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주니어보드(Junior Boar:D)’를 구성하고 경영 전반에 대한 혁신활동을 추진하고 있다.주니어보드란 조직 내 젊은 구성원의 아이디어를 회사 경영에 적극 반영하자는 취지로 만든 소모임이다. 조직 내 소통 강화와 다양한 아이디어 공유 및 확산을 목적으로 지난해 말 꾸려졌다.주니어보드 회의에서 사원~대리급으로 구성된 젊은 직원들은 조직문화 등 경영에 대한 제언과 현장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전달한다.주니어보드 구성원은 1~7년차 직원으로 구성된다.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연구개발, 영업, 마케팅, 생산, 사무 등 부문별 1~2명의 직원을 선발한다.지난해 실시된 첫 모임에서 ‘기업문화 개선, 우리가 지켜야 할 것과 버려야 할 것’이라는 주제로 자유롭게 토론을 실시했다. 주니어보드 참가자들은 동아제약 조직문화의 강점과 약점을 도출하고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나아갈 방향을 제안했다.총 3번의 모임을 가졌으며, 마지막 모임에서는 최고경영자가 직접 참가해 주니어보드 참가자들의 의견을 듣고, 피드백 하는 시간을 가졌다.주니어보드에서 나온 의견은 실제로 현장에 적용되었다. 회의문화 개선을 위해 각 사업장 회의실에 ‘회의 타이머(모래시계)’를 비치한 것이다. 회의 타이머는 30분으로 설정되어 있어 사전에 준비된 회의, 효율적인 회의를 지향한다.주니어보드에 참여한 개발전략실 RA팀 김해인 주임은 “주니어보드 토론을 통해 누구나 다니고 싶은 회사를 만들고 싶다는 동료들의 의지를 느낄 수 있었다”며, “다니고 싶은 회사는 누가 만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만들어 가는 것이라는 걸 알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동아제약 관계자는 “비전, 조직문화, 제도, 각종 현안에 대한 다양한 주제토론을 통해 주니어보드가 조직 내 소통과 아이디어 공유를 더욱 원활하게 하는 중요한 매개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동아쏘시오그룹은 유연한 조직문화를 위해 다양한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매월 셋째 주 금요일마다 진행하는 ‘동아 패밀리&캐주얼 데이’가 대표적이다. 이날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 동아제약 등 그룹 임직원들은 자유로운 캐주얼 복장으로 출근하고, 정시 퇴근 시간보다 1시간 일찍 퇴근한다. 야근, 회식 등의 활동을 자제하고 일찍 퇴근해 가족과 함께하자는 취지다.이소영 기자 2019.07.0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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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즐기는 '시티 바캉스 인기'…일상 바캉스룩이 뜬다

본격적인 여름 시즌이 시작되면서 빠르게 오르는 한낮 기온 못지 않게 여름 휴가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바캉스'하면 청량한 해변을 배경으로 여유를 만끽하는 휴가를 떠올리기 쉽지만, 최근 다채로워진 라이프스타일과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추구하는 '소확행' 소비 트렌드의 영향으로 퇴근 후 혹은 주말을 이용해 도심에서 즐기는 '시티 바캉스'가 주목 받고 있다.국내외 유명 휴양지부터 도심 속 바캉스까지 휴가지는 제각각 이지만 바캉스 분위기를 한층 높여 줄 '패션'에 대한 고민은 모두가 동일하다.시티 바캉스룩의 핵심은 편안하면서 일상복으로도 어색함이 없는 스타일을 연출하는 것.라이프스타일 패션 전문점 웰메이드에서는 도심 속 바캉스를 더욱 완벽하게 만들어 줄 감각적인 시티 바캉스룩 연출 노하우를 전한다. ◇실내에서 즐기는 바캉스, 데이웨어 활용으로 세련되고 멋스럽게멀리 가지 않아도 국내외 유명 리조트나 휴양지 못지 않은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고, 온전한 휴식까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결합된 호텔 패키지가 인기다. 특히 퇴근 후 금요일 저녁을 이용해 도심 바캉스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오피스와 바캉스가 바로 연결될 수 있도록 작은 포인트 변화로 세련되면서도 다른 느낌을 연출할 수 있는 스타일링법에 대한 관심이 높다.남성이라면, 오피스웨어로 빼놓을 수 없는 셔츠를 적극 활용해 보자. 평소 단정하게 스타일링하던 셔츠의 단추를 조금 풀어주거나 긴 소매의 경우 자연스럽게 걷어 올리면, 자유분방하면서도 편안함을 강조한 캐주얼룩으로 손쉽게 변신이 가능하다. 여기에 슈즈만 스니커즈로 바꾸어 주어도 꾸민 듯 꾸미지 않은 듯 한 시티 바캉스룩이 완성된다.이탈리안 감성의 남성복 브루노바피(Bruno Baffi)에서는 린넨 혼방 소재로 구김성은 줄이고 쾌적한 착용감은 강조한 짧은 팔 기장의 셔츠를 선보였다. 청량감이 느껴지는 블루 컬러 구성에 잔잔한 스트라이프 패턴이 더해져 멋스럽다. 편안하면서도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인해 저녁 도심 바캉스의 세련된 룩을 찾는 이들에게 제격이다.여성이라면, 최근 주목 받고 있는 '로브'를 적극 활용해보자. 길고 느슨하게 걸쳐 입는 실내 가운으로 여겨지던 로브가 여름철 휴양지에서 비치웨어와 믹스맥치하는 가운으로 의미가 확대되면서 일상에서도 '리조트 웨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평소 출퇴근 룩에 자연스레 로브 하나만 걸쳐 주어도 여유로운 무드와 함께 도시 감성과 리조트 무드가 어우러진 세련미를 부각시킬 수 있다.데일리스트(DAILIST)는 은은한 네이비 컬러에 기하학적인 패턴으로 포인트를 준 로브를 선보였다. 가디건을 대신하여 가볍게 걸쳐 입기 좋으며 트렌디한 패턴과 시원한 소재의 사용으로 여성스러움을 한층 돋보이게 한다. 평소에는 세련된 디자인과 컬러감으로 인해 에어컨 바람을 피하기 위한 가디건으로 활용하기에 좋다. 자연과 도시의 매력을 동시에 만끽하는 캠프닉여름 무드 패턴으로 경쾌하고 활동적으로(이미지= 인디안)◇자연과 도시의 매력을 동시에 만끽하는 캠프닉, 여름 무드 패턴으로 경쾌하고 활동적으로!한 동안 오토 캠핑이 인기였다면, 올해는 한강 둔치 혹은 근교에서 즐기는 소풍 같은 캠핑인 '캠프닉(캠핑과 피크닉의 합성어)'이 뜨고 있다.퇴근 후 혹은 주말을 이용해 도심에서 즐길 수 있는 캠핑 바캉스인 만큼 캐주얼한 일상복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남성의 경우, 평소 입던 데이웨어 상의 혹은 하의를 여름 감성이 담긴 패턴 제품으로 변화를 주어보자. 여름 무드를 연상시키는 패턴 포인트가 담긴 제품을 선택하는 것만으로도 손쉽게 경쾌하면서도 활동성이 강조된 도심 바캉스룩을 연출할 수 있다.특히, 작은 포인트 패턴이 디자인된 제품이라면 평소 데이웨어로도 활용이 가능하니 참고해 보자.타운 캐주얼 브랜드 인디안(INDIAN)에서는 시즌 모티브를 담은 피케 셔츠를 출시 했다. 세로 스트라이프 패턴 위에 요트 패턴을 디자인하여 여름 감성을 담아 내었다. 레귤러 핏으로 편안하게 착용이 가능하며, 티셔츠 하나 만으로도 바캉스 무드를 연출할 수 있어 추가적인 스타일링을 할 필요가 없다. 여기에 가볍지만 보온성을 갖춘 경량 재킷을 함께 매치한다면 멋스러움을 살리면서 보온성까지 갖춘 완벽에 가까운 도심 캠핑룩이 완성된다.활동성이 강조되는 캠핑 바캉스 일지라도 여성이라면 매력 넘치는 스타일링을 포기할 수 없는 법이다. 이때 유용한 것이 가볍게 걸쳐 입기 좋으면서 단독으로 스타일링해도 멋스러운 셔츠를 적극 활용하는 것이다.감각적인 여성복을 선보이고 있는 데일리스트(DAILIST)는 청량함을 더해줄 블루 컬러의 '와이드 체크 패턴 셔츠 블라우스'를 출시했다. 힙 라인을 덮는 기장과 넉넉한 핏으로 인해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으며, 티셔츠 위에 자켓 스타일로 걸쳐 입으면 캐주얼한 느낌을 강조할 수 있다. 몸에 달라 붙지 않아 시원하며, 악세서리와 함께 매치하면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는 일상복으로도 손색이 없다.웰메이드 관계자는 "여름 휴가 트렌드의 변화로 일상 속 작은 바캉스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오피스웨어부터 바캉스웨어까지 멀티로 사용가능 한 아이템이 인기다"며, "다양한 연령대의 소비자들을 위한 다채로운 아이템을 원스톱으로 제안하는 웰메이드에서 멋스러운 휴가지 패션을 완성해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지영 기자 seo.jiyeong@jtbc.co.kr 2018.06.21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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