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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18만 전자' 올라선 삼성전자, 김용관 경영전략총괄 사내이사 내정

김용관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 경영전략총괄이 삼성전자 신임 사내이사로 내정됐다. 이로 인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등기임원 복귀는 불발됐다. 삼성전자는 다음 달 18일 경기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제57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번 주주총회에는 사외이사 선임 안건을 비롯해 재무제표 승인, 이사 보수한도 승인, 정관 일부 변경 등이 상정될 예정이다.김용관 경영전략총괄은 메모리사업부 지원팀장, DS 부문 기획팀장에 이어 미래전략실 경영진단팀 담당임원, 사업지원TF 담당임원 등을 거쳐 2024년부터 DS 부문에서 재직 중이다.삼성전자는 김 경영전략총괄에 대해 "반도체 사업에 대한 이해 및 글로벌 역량을 바탕으로 경영지원 전반에서 사업을 폭넓게 지원하고 대외 협력과 소통 역할을 수행하는 등 회사 가치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며 "미국 테일러 팹 운영을 위해 수주 협상을 주도하여 장기계약을 이끌어 내는 성과를 창출했다"고 밝혔다.또한 "미국, 영국, 싱가포르 등 해외 IR 미팅에서 삼성 반도체에 대한 신뢰 구축을 위해 주요 투자자들과 직접 소통하는 등 긍정적인 영향력을 발휘해왔다"며 "반도체 관련 대내외 요청사항을 수용하고 합리적으로 조율할 수 있는 리더십을 갖췄다"고 평가했다.이번 주총에서는 허은녕 서울대 교수의 감사위원 선임 건도 상정된다. 허은녕 내정자는 1996년부터 서울대 공대 교수로 재직 중으로, 국민경제자문회의 민간위원, 세계에너지경제학회 부회장, 한국자원경제학회 회장 등을 거쳐 현재 한국공학한림원 정회원, 한국에너지법연구소 원장 등을 맡고 있다.다만 이재용 회장의 사내이사 선임 안건은 이번에도 포함되지 않았다.이사 보수한도 총액은 작년 360억원에서 올해 450억원으로 늘리는 안건이 상정된다.올해 9월 개정 상법 시행을 앞두고 집중투표제 도입 안건도 상정된다. 집중투표제는 이사를 2명 이상 선임할 때 주당 의결권을 선출 이사 수만큼 부여하고, 한 후보에 집중해서 투표할 수 있는 방식으로 소액주주의 권리를 보호하는 제도다.김두용 기자 2026.02.13 13:14
IT

LGU+, 작년 영업익 8921억원…AIDC 고성장

LG유플러스는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이 8921억원으로 전년 대비 3.4% 늘었다고 5일 밝혔다. 매출도 15조4517억원으로 5.7% 증가했다.2025년 연간 모바일 부문 매출은 가입 회선 증가로 전년보다 3.7% 늘어난 6조6671억원을 기록했다.MNO(이동통신)와 MVNO(알뜰폰)를 합한 전체 무선 가입 회선 수는 3071만1000개로 7.7% 증가했다. 이 중에서 MNO 가입 회선은 6.6% 늘어난 2170만6000개로 집계됐다. 5G 비중은 83.1%로, 전년 대비 10.4%p 올랐다.IPTV와 초고속인터넷 사업으로 구성된 스마트홈 부문은 3.3% 성장한 2조5898억원의 매출을 올렸다.연간 인터넷 매출은 1조2243억원으로 7.3% 증가했다. 가입회선도 4.2% 늘어난 557만8000개를 기록했다. IPTV 매출은 1조3271억원으로, 전년과 비슷한 흐름을 유지했다.AIDC·솔루션·기업회선 등을 포함한 기업인프라 부문 매출은 2024년 대비 6% 성장한 1조8078억원이다.AIDC 사업이 기업인프라 부문 실적을 견인했다. 자체 데이터센터의 안정적인 성장과 신규 DBO(설계·구축·운영) 사업 진출로 전년보다 18.4% 증가한 422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LG유플러스는 '케이스퀘어 가산 데이터센터'로 DBO 사업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으며, 지난해 착공을 시작한 파주 데이터센터를 앞세워 차세대 데이터센터 사업을 가속할 방침이다.여명희 LG유플러스 최고재무책임자(CFO)·최고리스크책임자(CRO)는 "2026년에는 수익성 중심의 구조 개선에 속도를 내는 한편, 통신 사업의 본질적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지난해의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미래 성장과 기본기 강화에 자원 투입을 확대하고,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주주 가치 제고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6.02.05 15:47
뮤직

‘골든’ 벨 울렸다…그래미 최초 K팝 낭보, ‘그들만의 리그’에 한 발 [줌인]

그래미 제너럴 필드(4대 본상) 입성에는 아쉽게 실패했다. 하지만 ‘혼문’을 지킨 ‘K팝 DNA’가 음악인들의 ‘꿈의 시상식’으로 불리는 ‘그래미 어워즈’의 문을 열어 젖히며 K팝의 미래를 밝혔다. 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제68회 그래미 어워즈’가 진행됐다. 블랙핑크 로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골든’과 걸그룹 캣츠아이 등 K팝 장르 아티스트 및 작품이 다수 후보에 이름을 올린 가운데 ‘골든’이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 부문을 수상하며 K팝 최초의 그래미 수상자가 됐다. 로제와 캣츠아이는 오프닝을 비롯해 인상 깊은 퍼포먼스로 시상식을 뜨겁게 달궜다. ◇ ‘골든’ 이재→테디 등 더블랙 작곡가들, K팝 최초 수상 ‘골든’에 돌아간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 부문은 노래를 만든 송라이터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곡 작업에 참여한 이재와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4는 수상 소감에서 “저희와 모든 과정을 함께한 K팝의 개척자 테디 형께 이 영광을 바친다”고 밝혔다.K팝 작곡가 혹은 음악 프로듀서가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AP 통신은 이를 인상 깊게 보도하며 “(수상) 작곡가들은 영어와 한국어로 함께 수상 소감을 전하며 이 곡의 이중언어적(bilingual) 매력을 강조했다”고 전했다.뉴욕타임스는 ‘골든’의 그래미 수상 소식을 신속히 보도하며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히트곡이 시각매체용 최우수 노래 부문에서 수상하며 막강한 영향력을 가진 글로벌 장르(K팝)의 오랜 갈증을 마침내 해소했다”고 평가했다. ◇ 로제·캣츠아이, 압도적 퍼포먼스 남겼다레이디 가가, 저스틴 비버, 사브리나 카펜터 등 팝스타들이 다채로운 무대로 깊은 인상을 남긴 가운데 로제와 캣츠아이 등 K팝 아티스트들의 무대도 흥미로운 볼거리였다. 특히 브루노 마스와 함께 한 ‘아파트’ 퍼포먼스로 오프닝을 장식한 로제는 밴드셋 무대 위에서 자유분방한 퍼포먼스로 현장을 달궜다. 브루로 마스와 얼굴을 맞대고 다정한 제스처를 취하는가 하면, 그의 기타 리프에 맞춰 몸을 흔드는 등 경쾌한 모습으로 여유를 보였다.캣츠아이 역시 ‘날리’의 화끈한 퍼포먼스로 현장을 달궜다. 이들은 그래미 백스테이지를 무대 세트로 활용한 동선으로 시작해 본 무대에서도 신인답지 않은 빼어난 라이브 퍼포먼스 실력으로 좌중을 압도했다. 다만 이들 모두 아쉽게도 트로피를 품에 안진 못했다. ‘골든’과 더불어 로제의 ‘아파트’와 캣츠아이의 ‘가브리엘라’가 후보로 올라 기대를 모았던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부문은 영화 ‘위키드’ OST ‘디파잉 그래비티’를 부른 신시아 에리보와 아리아나 그란데에게 돌아갔다. ‘아파트’와 ‘골든’이 나란히 후보에 올라 기대를 모았던 올해의 노래 부문은 빌리 아일리시의 ‘와일드플라워’가 차지했고, 캣츠아이가 노미네이트된 베스트 뉴 아티스트 트로피는 유력 후보로 꼽힌 올리비아 딘의 몫이었다. ◇ “다양한 방향성 통한 K팝 글로벌 활약 인정 의미” K팝은 글로벌 시장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지만 그래미의 허들은 유독 높았다. 방탄소년단(BTS), 블랙핑크 등 글로벌 스타들이 ‘빌보드 뮤직 어워드’를 비롯해 미국, 영국의 주요 대중음악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아왔지만 그래미는 K팝에 쉽게 자리를 내주지 않았다. 하지만 이번 그래미에서 K팝 작곡가들이 작업한 ‘골든’이 최초로 수상 낭보를 쓰며 향후 그래미에서의 K팝의 또 다른 가능성을 엿보게 했다. 엠넷 그래미 생중계에 나선 김윤하 대중음악 평론가는 “‘아파트’와 ‘골든’ 두 곡 모두 전통적으로 이야기하는 K팝과는 다른 측면에서 성공한 사례다. 로제는 브루노 마스와 함께 하며 팝 시장에 자연스럽게 노크했고, 헌트릭스는 작곡가들은 다 K팝 아티스트지만 미국 프로덕션으로 만들어진 애니메이션 음악이라 측면 공략이라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김 평론가는 “긍정적으로 이아기하면 K팝이 우리만의 리그가 아니라 다양한 방향으로 가지를 뻗어 나갔다는 의미를 볼 수 있겠고, ‘골든’의 경우 단순한 인기곡뿐 아니라 사회적 현상으로 인기를 얻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그래미는 그간 백인·남성 중심적 보수성을 고수해 와 ‘그들만의 리그’라는 비판을 받아왔다. 최근 수년새 여성 아티스트들의 글로벌 팝 시장에서의 약진에 힘입어 여성 수상자가 눈에 띄게 늘어나긴 했으나 1만 5천명의 레코딩 아카데미 회원이 기존의 보수성을 아직까지 완벽하게 탈피하진 못했다는 평을 받는다. 하지만 지난해 전 세계를 달군 K팝의 활약에 힘입어 총 세 팀을 후보에 올렸고 그 중 ‘골든’에 그래미 트로피를 건넸다. 김헌식 대중문화 평론가는 “다소 아쉬움이 남는 결과지만 그래미가 아티스트의 개별 역량을 중요시하는 측면이 크고, 영어권 아티스트를 우선하는 경향이 있다 보니 영어 가사 곡이라 해도 K팝에 불리한 건 사실이다. 또 실제 활동상을 우선하는 경향이 있어 ‘골든’의 경우 불리한 측면이 있었다고 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골든’을 만든 작사, 작곡가 등 프로듀서의 수상이라는 점에서 K팝이 인정된 것이라 볼 수 있고, K팝 스타일의 음악이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의견을 전했다. 강태규 대중음악 평론가는 “이번에 K팝의 그래미 수상은 음악 지표로써 중심이 됐다는 점을 넘어 세계 문화의 주류 입성이라는 쾌거”라며 “오늘의 결과를 얻게 된 배경에는 수십년의 콘테츠 제작 노하우와 기획력, 음악적 역량을 쌓아올린 대중음악계의 혼신의 경주가 큰 역할을 했다”고 평했다. 강 평론가는 특히 “K팝은 세계 어디에도 없는 제작 방식의 차별화된 콘텐츠”라며 “글로벌 시장 점유를 위한 한국 음악의 집요한 사투였다”고 밝혔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03 06:00
산업

박성혁 관광공사 사장 “2028년 방한객 3000만 시대 앞당길 것”

한국관광공사가 방한 외래객 3000만 명 시대를 목표보다 앞당긴 2028년에 달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관광산업을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격상시키고, 데이터와 AI를 기반으로 산업 구조를 전면 개편한다는 구상이다.한국관광공사(공사)는 2일 프레스센터에서 신임 박성혁 한국관광공사 사장 취임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박 사장은 경영 비전과 함께 2030년으로 예상됐던 방한객 3000만명 시대를 앞당기기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과 2026년 사업계획을 발표했다.박 사장은 "긍정적 측면의 성장모멘텀 활용해 공사는 방한객 3000만명 달성을 2028년까지 달성해 보자는 목표 세웠다"며 "올해 2200만명을, 내년에는 2600만명에 근접해야 조기 달성에 근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이를 위해 공사는 올해를 목표 달성을 위한 ‘실행 원년’으로 설정했다. ‘더 많이 오고, 더 오래 머물며, 미래를 여는 관광산업’으로의 전환을 목표로 설정하고 유입, 체감, 도약 등 3대 핵심 축을 중심으로 10대 대표 사업을 추진한다.우선 외래객 유입 확대를 위해 글로벌 마케팅을 강조했다. 일본·중화권 등 핵심 시장은 소도시 등 ‘n차 재방문’ 수요에 집중하고, 동남아·중동 등 성장 시장은 K컬처 연계 상품을 전면에 내세운다. 구미주 시장은 온·오프라인 접점을 넓혀 신규 수요를 창출할 계획이다.의료·웰니스·뷰티 등 한국의 강점을 결합한 고부가 융복합 상품으로 고소비층을 공략하며, 중대형 국제회의 유치를 통해 단체 수요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내수 관광 활성화를 위해 로컬 관광 콘텐츠 강화에도 나선다. 박 사장은 "대한민국은 많은 관광자원을 갖고 있는, 해외 여행객을 모아야하는 목적지"라며 "지속적으로 관광테마별 명소 발굴하고 확산해 과거와 다른 수준의 관광 콘텐츠를 개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미래 관광산업의 핵심인 디지털 전환에도 속도를 낸다. 올해 신설된 관광AI혁신본부를 중심으로 2028년까지 관광 안내 체계를 ‘AI(인공지능) 기반 단일 안내 플랫폼’으로 통합한다. 다국어 통합 챗봇인 ‘AI 여행비서’를 개발해 여행객의 편의를 높이고, 공사 채널을 ‘비짓코리아’ 중심으로 일원화한다. 또 공사의 빅데이터 플랫폼인 ‘한국관광 데이터랩’은 전용 소형 거대언어모델(sLLM)을 구축해 AI 기반 데이터 분석 기능을 고도화한다. 박성혁 사장은 “2026년은 관광이 한국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데이터에 근거한 실행과 현장에서 체감되는 성과를 만들어가는 전환의 해”가 될 것이라며, “부처의 정책과 긴밀히 호흡하며 방한객 3천만 명 시대를 앞당기는 데 공사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6.02.02 14:23
해외축구

“초대박!” 손흥민X레반도프스키 역대급 공격진 탄생할까…바르샤와 굿바이→MLS 3개 팀 영입 관심

스페인 프로축구 라리가의 명문 구단 FC 바르셀로나에서 활약하는 폴란드 국적의 중앙 공격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38)가 손흥민과 함께 한 팀에서 호흡을 맞출 수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해외 매체 보도가 나왔다. 손흥민과 레반도프스키가 함께 뛸 경우 '역대급 공격진'을 구성할 수 있을 거라는 분석이다.스페인 유력 매체 마르카는 24일(현지시간) 레반도프스키 영입 가능성이 높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팀 세 곳을 꼽아 보도했다. 매체는 ‘2025~26시즌 유럽축구 시즌은 아직 진행 중이지만, 레반도프스키가 바르셀로나를 떠나는 미래는 이미 구체화하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스카이스포츠를 인용, 레반도프스키가 바르셀로나에서 마음이 떠났다고 언급했다.실제로 레반도프스키의 MLS 이적설은 현지 중심으로 구체화하고 있다. 유럽 이적시장에 능통한 플로리안 플레텐버그 스카이스포츠 기자는 최근 “레반도프스키는 올여름 MLS 이적에 매우 구체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MLS 여러 클럽이 레반도프스키를 영입하려 노력하고 있으며 미국행이 그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오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레반도프스키의 이적설이 나오는 이유는 그가 소속팀에서 사실상 마음이 떠났기 때문이다. 레반도프스키는 올 시즌을 끝으로 바르셀로나와 계약이 만료된다. 유럽 이적 시장에 매물로 나올 예정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부상 등으로 인해 출전시간이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 리그 17경기에 출전했는데, 그중 선발로 나선 경기는 7경기에 불과하다.행선지로 MLS가 유력하게 떠오르고 있다. 로스앤젤레스(LA) FC가 눈에 띈다. LA FC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 FC 슈퍼 스타 손흥민을 영입하며 단숨에 세계의 이목을 끌었다. MLS컵 우승도 도전했다. 레반도프스키를 영입하면 확실한 강팀으로 도약할 가능성이 있다.마르카는 ‘LA FC가 레반도프스키 영입 후보로 언급되기는 하지만 의심스러운 부분이 있다’면서도 ‘LA FC는 측면 공격에서 안정적인 두 선수인 손흥민과 데니스 부앙가를 공격의 기본으로 삼고 있다. 레반도프스키 같은 고전적인 중앙 공격수는 LA FC의 공격 시스템을 더욱 강화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다만, ‘영입 실패’였던 올리비에 지루 사례가 있어 영입에 신중한 상황이라고 전했다.매체는 레반도프스키 영입에는 시카고 파이어 FC가 가장 강력한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고 전했다. 시카고 대도시 지역에 70만 명 이상의 폴란드계 사람이 거주하고 있다는 점이 레반도프스키에 긍정적인 요소라는 이유에서다. LA FC와 시카고 파이어 FC 외에도 스포팅 캔자스 시티가 영입 후보로 언급되고 있다. 레반도프스키는 세계 최고의 중앙 공격수 중 한 명이다. 도르트문트, 바이에른 뮌헨(이상 독일)에서 선수 생활 전성기를 보냈다. 특히 뮌헨에서 8시즌 동안 344골(375경기)을 기록했다.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득점왕 7회, 라리가 득점왕 1회, 유럽축구연맹(UEFA) 올해의 선수 1회 등 경력을 이뤘다. 바르셀로나에서는 2022년부터 뛰고 있다.김영서 기자 zerostop@edaily.co.kr 2026.01.26 02:27
연예일반

‘맥심 출신’ BJ 박민영, 유튜버 송형주와 결혼…“인생 2막 시작” [전문]

BJ 겸 유튜버 박민정이 동료 송형주와 결혼한다.박민정은 2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직접 결혼 소식을 전하며 “함께하는 동안 점점 성장하는 내 모습을 보며 이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이어 예비신랑 송형주에 대해 “부족한 나를 곁에서 챙겨주고 아껴주는 사람을 만났다. 함께 있으면 배울 점이 많고 정말 멋진 사람”이라고 소개하며 “인생의 새로운 2막이라 생각하고 앞으로 더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전했다. 송형주 역시 이날 SNS에 “평생을 함께할 사람을 만나 결혼하게 됐다”고 알리며 “나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끌어주는 이 사람과라면 미래를 약속해도 되겠다는 확신이 들었다. 예쁘게 잘 사는 모습 지켜봐 달라”고 덧붙였다.한편 1995년생인 박민영은 맥심 모델 출신으로 현재 BJ이자 유튜버로 활동 중이다. 송형주는 구독자 101만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핫소스’를 운영 중으로, 박민영보다 한 살 연상이다.다음은 박민정 SNS 글 전문안녕하세요 박민정입니다.스무살 초반에 시작해서 정신없이 달려오다보니벌써 1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태어나서 정말 많은 관심도 받아보고, 가끔 우당탕탕 실수도 했지만여러분 덕분에 너무 행복한 나날들이었어요!항상 너무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그 와중 부족한 저를 옆에서 챙겨주고 아껴주는 사람을 만났습니다.같이 있다보면 배울점이 많고 멋있는 사람이에요.함께 있을때 점점 더 성장하는 제 자신을 보면서이 사람과 평생 같이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늘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신 팬분들 실망하지 않도록예쁘고 행복하게 잘 사는 모습 보여드릴게요.인생의 새로운 2막이라 생각하고 앞으로 더 열심히 활동하는민정이가 되겠습니다.p.s 나 시집 간다... 다들 못갈거라 놀렸지만 진짜 간다...!!다음은 송형주 SNS 글 전문안녕하세요, 핫소스 송형주입니다.오늘 영상에서 먼저 말씀드렸듯이,제가 평생을 함께할 사람을 만나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저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끌어주는 이 사람과 함께라면,미래를 약속해도 되겠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결혼 후에도 여러분이 아시는 송형주 그대로,변함없이 재미있는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예쁘게 잘 사는 모습 지켜봐 주세요. 감사합니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1.23 08:27
프로야구

'초짜 지도자로 새 출발' 박병호 "잔류군 선임코치, 딱 좋다...선수들과 공감할 수 있어" [IS 고척]

"100점 짜리 코치가 되겠다."한국 프로야구 대표 거포 박병호(40)가 마침표를 찍은 선수 생활을 돌아보고 지도자로 새 출발 하는 각오를 전했다. 박병호는 1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 내 전력분석실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그는 삼성 라이온즈 소속으로 뛰었던 2025시즌이 끝난 뒤 은퇴를 선언했고, 바로 9년 동안 뛰며 전성기를 보낸 히어로즈 야구단에 지도자로 부임한 소식을 전했다. 박병호는 은퇴 배경에 대해 "부상이 잦아졌다. 무엇보다 나름대로 잘 준비했다고 생각했는데도 경쟁력이 떨어진다는 생각이 들었다. 2025시즌 중반부터 은퇴를 고민했다"라고 돌아봤다. 2025시즌이 끝난 뒤 키움으로부터 선수 영입 제의를 받았지만, 이미 은퇴 결심을 굳혀 이를 고사했다고 한다. 박병호는 젊은 선수들의 성장을 돕는 잔류군(3군) 선임코치를 맡아달라는 키움의 제의는 수락했다. 박병호는 "최형우·강민호(이상 삼성) 선배와 '우리의 미래는 무엇일까'라는 대화를 많이 나눴다. 해설위원도 경험하고 싶었지만 결국 최종 목표가 지도자였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빨리 시작하는 게 도움 될 것 같았다"라고 밝혔다. 2005년 1차 지명으로 LG 트윈스에 입단한 박병호는 넥센 히어로즈(키움 전신)으로 이적해 치른 2012시즌 홈런왕(31개)에 오르며 잠재력을 발휘했다. 2013~2015시즌도 홈런 타이틀을 가져가며 리그 대표 거포로 올라섰고, 2015년 12월 미네소타 트윈스와 계약하며 메이저리그(MLB) 무대까지 진출하기도 했다. 2025시즌까지 통산 418홈런을 기록하며 이 부문 역대 4위에 이름을 올렸다. 박병호는 선수 시절 점수를 매겨달라는 물음에 "100점을 주고 싶다. 데뷔 초기부터 빛을 보진 못했지만 결국 홈런왕도 하고 최우수선수(MVP)도 받아봤다"라고 했다. 가장 기억에 남는 홈런으로는 자신이 목표로 삼았던 통산 400호 홈런을 꼽았다. 잔류군 선임코치의 역할은 아직 빛을 보지 못한 선수들이 자신감을 잃지 않고 운동에 매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박병호는 "지도자 생활 첫 발을 내딛기에 좋은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나도 데뷔 초기 힘든 시간을 보냈다. 잔류군에 있는 선수들과 공감할 수 있는 게 많다. 많이 교감해서 그들이 최대한 긍정적인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이끌 것"이라는 각오를 밝혔다. 이어 그는 "이제 나는 선수 고참이 아닌 막내 코치다. 많이 배우겠다. 코치로서도 100점을 받고 싶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고척=안희수 기자 anheesoo@edaily.co.kr 2026.01.15 16:22
프로야구

한국 야구 대표 거포→초짜 지도자...박병호 "선수 생활 100점, 코치도 100점 받겠다" [IS 인터뷰]

'영원한 홈런왕' 박병호(40)가 지도자로 새 출발하는 각오를 전했다. 박병호는 15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그는 KBO리그에서 가장 많은 6번 홈런왕에 오르고, 통산 부문에서도 4위(418개)에 오를 만큼 한국 프로야구를 대표하는 거포였다. 삼성 라이온즈에서 치른 2025시즌을 마친 뒤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은 그는 자신이 전성기를 보낸 히어로즈에서 잔류군(3군) 선임코치를 맡아 지도자로 새 출발한다. 이날 그는 20년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고 지도자로서 각오와 목표를 전했다. 다음은 박병호와 일문일답. - 코치의 삶은 어떤가."아직 시작하지 않아서 잘 모르겠다. 선수 시절에는 다음 시즌을 위해 준비했을 것이다. 한국야구위원회가 주관하는 코치 아카데미를 다녀오며 내가 어떤 지도자가 돼야 할지 고민했다. 선수 시절과는 다른 겨울이다." - 히어로즈로 돌아왔다. "우연히 안부 차원에서 키움 관계자와 통화했다. 그때 구단에서는 선수로 영입을 원했다. 하지만 나는 선수 생활 유지가 어렵다고 판단했다. 첫 지도자를 히어로즈에서 시작해 기쁘다." - 은퇴를 결정한 계기가 있었나. "일단 부상이 많아졌다. 나름대로 준비를 잘했지만, 2025시즌을 치르며 경쟁력이 떨어진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난 시즌 중반부터 은퇴를 고민했다."- 선수 생활 남은 가장 아쉬운 점이 있다면. "목표였던 통산 400홈런을 달성했다. 개인 목표는 다 이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수 차례 포스트시즌에 진출하고도 (한국시리즈) 우승을 하지 못한 점은 아쉽다."- 최근 방송계로 진출하는 스타플레이어가 많았다. 은퇴 뒤 행보로 바로 지도자의 길을 결정한 이유는."강민호, 최형우 선수와 '우리의 미래는 무엇일까'라는 대화를 많이 나눴다. 나도 선수 생활을 그만둔 상황을 그려봤다. 물론 해설위원도 하고 싶었다. 하지만 최종 목표는 결국 지도자였다. 조금이라도 빨리 시작해야 도움이 될 것 같았다."- 잔류군 선임코치 역할에 대해 설명한다면. "첫 지도자 생을 3군(잔류군)을 담당하는 것이라 더 좋았다. 물론 시행착오도 있을 것이다. 나도 데뷔 초기부터 힘든 시기를 많이 겪었다. 잔류군에 있는 선수들과 교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얘기를 많이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빛을 보지 못한 선수들에게 가장 필요한 말은. "칭찬이 많이 필요하다. 아마 그런 선수들은 지도자들에게 안 좋은 점에 대해서 많이 들을 것이다. 그래서 최대한 긍정적인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한다. 대화를 많이 해서 그들이 운동을 계속 잘할 수 있도록 이끌어야 한다." - 선수 시절 그런 지도자가 있었나."김시진 감독님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 당시 나는 '어떻게 하면 삼진을 당하지 않을까'라는 고민했지만 '삼진을 당해도 되는 것'이라는 가르침을 주셨다. 기술적으로는 박흥식·허문회 코치님에게 큰 도움을 받았다. - 선수 시절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 있다면."넥센 히어로즈 시절, 창단 첫 가을야구 진출을 할 때가 가장 떠오른다. 당시 나도 무명 선수였다가 처음으로 의미 있는 결과를 냈다. 당시 트레이드로 입단한 선수들, 사연 많은 선수들이 많았다. 그들과 똘똘 뭉쳐서 좋은 결과를 냈던 순간이 가장 행복했다." - 가장 기억 남는 홈런이 있다면. "가장 마지막에 친 홈런이 기억난다. 항상 통산 400개를 치고 싶다고 했는데, 400번째 홈런도 기억에 남는다."- 데뷔 전으로 돌아가도 '거포의 길'을 가고 싶은가. "그렇다. 내 장점을 살려서 홈런을 많이 치는 선수가 되고 싶다. 다만 더 어린 나이에 (그런 길이) 시작이 됐으면 좋겠다."- 선수 시절 점수를 준다면."100점 주고 싶다. 나는 데뷔 초기 빛을 보지 못했던 선수였지만 결국 홈런왕도 하고 최우수선수(MVP)도 해밨다. 미국도 가봤다. 이젠 100점 짜리 코치가 되고 싶다." - 지도자로서 목표가 있다면. "현재 나에게 주어진 보직에서 최선을 다하고 싶다. 올 시즌 선수들의 생각을 잘 듣고 이들이 열심히 뛸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게 목표다."고척=안희수 기자 anheesoo@edaily.co.kr 2026.01.15 14:55
프로야구

이래서 우승팀이구나, LG 벌써 14명 해외서 몸 만든다...염 감독 "우리 팀이 강하다는 얘기"

지난해 우승팀 LG 트윈스 소속 선수들이 일찌감치 해외에서 몸을 만든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지난 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차 캠프가 열리는 북마리아나 제도 사이판으로 떠났다. 최근 3개 대회 연속 WBC 1라운드에서 탈락해 쓴맛을 봤던 한국은 선수들의 몸 상태 '빌드업'을 위해 해외 캠프를 마련했다. 이 가운데 LG 소속 선수가 8명으로 가장 많다. 주장 박해민을 필두로 박동원(포수) 문보경·신민재(이상 내야수) 홍창기(외야수) 유영찬·손주영·송승기(이상 투수) 등 전 포지션에 걸쳐 두루 뽑혔다. 그다음으로 준우승 팀인 한화 이글스에서 6명, KT 위즈 4명, 삼성 라이온즈 3명이 사이판 캠프에 참가한다. 염경엽 LG 감독은 "(박)해민이를 제외하고, 아직은 우리 팀 선수들이 WBC에 가서 경험을 쌓는 게 플러스라고 생각한다. 물론 시즌 들어가서 힘들지도 모른다. 그러나 LG의 미래, 개인의 미래를 봤을 때 훨씬 가치가 높다"라며 "우리 팀 선수를 대표팀에 누구보다 많이 보내고 싶다. 우리 선수 중에 국가대표가 많으면 좋은 거다. 우리 팀이 그만큼 강하다는 얘기"라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오는 12일에는 임찬규와 이정용·김영우·추세현(이상 투수) 이주헌(포수) 오지환(내야수) 등 6명이 미국 애리조나 캠프 선발대로 출국한다. 먼저 애리조나에 도착해 현지 시자 적응 및 몸 만들기에 돌입한다. 임찬규와 오지환 등 베테랑이 함께해 후배들의 훈련을 도울 예정이다. 선수단 본진은 오는 22일 애리조나 캠프로 출국 예정이다. 대표팀 사이판 캠프에서 구슬땀을 쏟는 8명은 오는 21일까지 대표팀 훈련을 소화한 뒤 LG 애리조나 캠프에 합류 예정이다. 이형석 기자 2026.01.10 08:12
산업

삼성전자 전영현 "근원적 기술력 되찾자"

전영현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장(부회장)은 2일 "HBM4(6세대)가 고객들에게 '삼성이 돌아왔다'는 평가까지 받으며 차별화된 성능 경쟁력을 보여줬다"며 "근원적인 기술 경쟁력을 반드시 되찾자"고 말했다.전 부회장은 이날 임직원에게 신년사를 사내 공지하고 초격차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인공지능(AI) 시대의 주도권을 확보해 나가자고 강조했다.전 부회장은 신년사에서 "작년 한 해는 HBM 사업 회복,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수주 활동 강화, 이미지센서 글로벌 고객 유치 등의 성과를 이뤄냈다"며 "그러나 지난해 성과는 기술 리더십 복원을 위한 초석에 불과하다"고 말했다.그러면서 DS부문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전 부회장은 "우리는 로직부터 메모리, 파운드리, 선단 패키징을 모두 갖춘 '원스톱 설루션'이 가능한 세계 유일의 반도체 회사"라며 "전례 없는 AI 반도체 수요에 대응하며 고객들과 함께 AI 시대를 선도하자"고 했다.또 HBM4가 고객사들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지만, 과거와 같은 월등한 경쟁 우위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지속 성장할 수 있는 모멘텀을 확보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삼성전자는 지난해 엔비디아, AMD, 브로드컴 등 주요 고객사들의 HBM3E(5세대) 공급망에 진입한 데 이어, 최근 엔비디아, 브로드컴 등으로부터 HBM4 SiP(System in Package·시스템 인 패키지) 테스트에서도 최고점을 받으면서 HBM4 공급에 청신호가 켜졌다는 분석이 나온다.전 부회장은 "파운드리는 대형 글로벌 고객 수주로 본격적인 도약의 시기에 접어들었다"며 "기술적으로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선단 공정 개발 완성도를 높이고 차별화 포인트를 발굴한다면 다가오는 기회를 우리 것으로 만들 수 있다"고 밝혔다.이어 "시스템LSI는 정체된 사업경쟁력을 완전히 탈바꿈하는 한 해로 만들자"며 "기존 제품 성장이 정체돼있다면 과감하게 사업 모델과 사업영역까지도 바꾼다는 생각으로 변혁을 이뤄야 한다"고 덧붙였다.이와 함께 "새로운 성장 동력을 기반을 신속히 구축해 돌파구를 만들자"며 "반도체 연구소는 미래를 주도하는 선행 개발에 집중하자"고 했다.AI 시대에 맞춰 제품 중심에서 고객 지향 중심의 회사로 변화해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전 부회장은 "이제 첨단 제품을 적기에 공급하는 것만으로는 앞서 나갈 수 없다"며 "'고객의 눈높이가 곧 우리의 기준'이어야 하는 시대"라고 말했다.그러면서 "AI 시대에는 각 분야 기술의 결합이 가치를 좌우한다. 새로운 도약을 위해 DS부문의 역량을 하나로 모으자"라며 "로직, 메모리, 파운드리, 패키징을 아우르는 DS의 강점을 극대화하려면 조직 간 긴밀한 기술 협력 및 신속한 정보 공유가 필수"라고 설명했다.이어 "문제가 생기면 즉시 드러내 조직과 직급의 구분 없이 치열한 토론으로 조기 해결하는 문화를 되살리고, 복잡한 의사결정 단계와 불필요한 업무는 과감히 줄여가자"고 말했다.한편 삼성전자는 올해부터 시무식 행사는 운영하지 않고 대표이사 신년사로 대체하기로 했다.서지영 기자 2026.01.02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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