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933건
산업

LG생활건강 CNP, 美 얼타뷰티 온·오프라인 동시 입점

LG생활건강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CNP가 미국 대표 화장품 유통업체 얼타 뷰티(Ulta Beauty)의 온·오프라인 채널에 동시 입점하며 북미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고 12일 밝혔다.이는 LG생활건강이 강조해온 고성장 지역 집중 육성 전략의 일환이다.CNP는 지난 1일 미국 얼타 뷰티의 온·오프라인 채널에 대표 라인인 프로폴리스와 더마앤서 제품들을 잇따라 론칭했다. CNP의 강점인 기초 스킨케어를 강화해 북미 시장에서 K-더마코스메틱의 대표 주자로 자리 잡겠다는 계획이다.CNP는 특히 고효능 더마앤서 라인을 강화할 계획이다.더마앤서 라인은 피부 전문 관리에서 영감을 받은 주성분을 각 앰플에 처방한 고기능성 라인이다. PDRN 성분을 함유한 액티브 부스트 앰플과 일본에서 좋은 반응을 얻은 PDRN 핑크토닝 딥인샷 앰플을 주력 제품으로 북미 시장 공략에 나선다.이와 함께 CNP 스테디셀러인 프로폴리스 라인도 얼타 뷰티 온라인을 시작으로 북미 시장을 공략한다.이번 온라인 입점 제품 중 CNP 프로폴리스 립세린 6종은 얼타 뷰티 1400여개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판매된다.CNP 립세린은 지난 2024년 5월 북미 최대 온라인 쇼핑몰인 아마존에 론칭해 립버터 카테고리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서지영 기자 2026.02.12 09:51
산업

아이소이, 올리브영X망그러진 곰 콜라보 참여

유해의심성분 없는 식물유래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아이소이가 올리브영이 진행하는 인기 캐릭터 망그러진 곰(이하 망곰) 콜라보 캠페인에 참여해, 귀엽고 실용적인 망곰 굿즈를 담은 아이소이 ‘장수진 기획세트’를 선보인다. 망곰과 함께한 이번 아이소이 장수진 기획세트는 장수진 크림, 앰플, 토너, 마스크팩까지 총 4종으로 구성됐다. 먼저 대표 제품인 100시간 속보습 효과의 ‘장수진 수분크림 기획세트’는 100ml 대용량에 10ml를 추가로 증정하고 망곰이 그려진 맥세이프 카드지갑까지 더해 귀여움은 물론 실용성까지 동시에 더했다. 함께 사용하면 좋은 ‘장수진 수분앰플 기획세트’는 앰플 70ml 대용량에 장수진 수분크림 10ml를 추가 증정하고 망곰 포토카드 홀더키링을 선물로 함께 구성했다. 이외에도 망곰 머리핀 굿즈와 장수진 토너 130ml로 구성된 ‘장수진 토너 기획세트’, 망곰 조각 스티커가 선물로 구성된 ‘장수진 수분마스크’(3매)도 함께 선보인다. 아이소이 전주영 팀장은 “지난 24년 아이소이와 망곰의 콜라보가 품절 및 완판을 기록한 이후, 추가 콜라보 문의가 이어져 왔다” 며 “이번 올리브영x망곰 콜라보를 통해 고객님들에게 더 큰 혜택과 귀여움을 전해드릴 수 있어 기쁜 마음” 이라고 전했다. 아이소이와 망그러진 곰이 함께한 이번 기획세트는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으며, 오는 2월 1일부터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한편, 이번 콜라보 제품인 ‘장수진’ 라인은 아이소이만의 성분 설계 노하우를 바탕으로 탄생해 장벽·수분·진정에 탁월한 대표 수분 케어 라인이다. 100시간 속보습을 임상으로 인증 받았으며, 산뜻하면서도 피부 깊이 수분이 저장되는 반투명 젤크림 제형이 특징이다. 산뜻한 마무리감으로 화잘먹 수분크림으로도 잘 알려져 있으며,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어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서지영 기자 2026.01.28 09:12
생활문화

알로에스테, '제18회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대상' 알로에화장품 부문 대상 수상

자연 유래성분으로 안정화하여 저자극 제품으로 인정받은 그린알로에 '알로에스테(회장 정광숙, 대표이사 송 은)'가 '제18회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에서 13년 연속 알로에화장품 부문에 선정됐다.알로에스테는 전제품에 라즈베리, 야생딸기, 복분자딸기, 키위, 크랜베리추출물 등 항산화작용이 뛰어난 베리류에서 추출한 자연유래성분으로 안정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화장품 원료 배합에 함유하는 정제수 대신 에센스 원료인 라벤더수를 적용해 피부를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이다.알로에는 미국 농림부가 인증한 유기농 알로에를 사용하고 있으며 촉촉한 보습력으로 속건조를 예방하고 표피의 열감을 진정시키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알로에 추출물로 100% 함유된 네추럴스킨케어100 제품은 피부수분을 충전하고, 피부장벽을 보호해 보습력을 높이는데 도움을 준다. 피부 면역세포를 활성화시켜 저속노화를 관리할 수 있는 자연유래 신소재를 복합적으로 함유해 주름과 탄력 등을 관리할 수 있게 제품을 구성했다. 수프리마라인은 미백관리와 주름개선 기능을 함께 관리하는 2중 기능성 제품으로 고기능 성분들을 함유하고 있는 프리미엄 라인이다. 주요 성분으로 4종의 발효여과물, 3종의 식물성 줄기세포를 함유했고 올리고히아루론산, 식물성·마린콜라겐, EGF, 펩타이드복합체, 엘라스틴 등을 함유해 탄력, 주름, 미백, 피부결, 모공 등의 피부 고민을 한꺼번에 관리해 칙칙한 피부톤을 맑게 정화시키고 재생 세포를 활성화시켜 광채나는 동안 피부 관리에 도움을 주고 있다.이 밖에도 스킨, 로션, 에센스가 하나로 구성된 남성 전용 제품인 네추럴 올인원 에센스 솔루션, 자외선 차단제 3중기능성 제품인 네추럴화이트선크림, 피부 결점을 커버하는 색조 제품인 네추럴에센스 커버도 라벤더수를 적용하고 자연유래성분으로 안정화하여 유해성분으로부터 트러블 걱정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게 출시해 소비자의 신뢰를 받고 있다. 정광숙 그린알로에 회장은 "알로에스테는 현대여성의 피부건강을 고려한 저자극 제품 개발에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친환경 제품을 통해 고품격 화장품의 대중화를 선도하는 코스메틱 전문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1.27 10:06
산업

코스맥스, 도쿄대·서울대와 차세대 ‘스마트 전달체’ 개발

글로벌 화장품 ODM(연구·개발·생산) 기업 코스맥스가 일본 도쿄대학교 및 서울대학교와 손잡고 글로벌 뷰티 디바이스 시장 공략에 나선다. 양국을 대표하는 유수의 대학과 약물 전달체 기술 원리를 화장품에 접목한 신규 솔루션을 개발해 연내 선보일 전망이다.코스맥스는 일본 도쿄에서 서울대학교 및 일본 도쿄대학교와 글로벌 공동 연구를 위한 3자 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윤석균 코스맥스비티아이 BI(Bio Innovation) 랩장, 오라시오 카브랄(Horacio Cabral) 도쿄대학교 바이오 엔지니어링학과 교수, 이연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화학부 교수가 참석했다. 코스맥스와 양교는 최근 의료용 시술 원리를 화장품에 접목해 고속 성장하는 홈 뷰티 디바이스 시장에 주목하고, 유효성분 흡수를 돕는 피부 전달체 연구 고도화에 나선다. 코스맥스와 공동 연구팀은 연내 전달체 개발을 완료하고 상용화에 나설 계획이다.핵심은 뷰티 디바이스와 연동되는 신규 고분자 나노 입자를 개발하고 디바이스 작동 시 피부에 활성 성분이 보다 효율적으로 전달되도록 하는 기술이다. 초음파·마이크로전류·온열·광(LED) 등 자극을 가하면 나노입자의 구조가 변화하면서, 특정 영역에 선택적으로 성분을 전달·방출하는 정밀 피부 전달체 구현이 목표다.코스맥스가 이번 프로젝트 설계 전반과 스마트 전달체 상용화 전략을 맡고, 도쿄대와 서울대가 환경 반응성 스마트 전달체의 설계, 표면 개질, 개발을 담당한다.오라시오 도쿄대 교수는 피부 활성 성분을 손쉽게 탑재하고 방출 속도를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는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폴리머 기반 자가조립(polymeric self-assembly)을 통해 형성되는 고분자 나노입자를 화장품 개발에 적용하고, 특정 환경에 반응하는 스마트 나노입자를 설계한다.서울대학교 이연 교수 연구팀은 차세대 DDS(Drug Delivery System) 기술을 화장품에 접목한다. 온도·산성도(pH)·초음파·전기 자극 등 다양한 뷰티 디바이스 신호에 반응하는 결합을 도입하고 피부의 특정 표적에 결합하는 등의 기능성 관련 연구를 담당한다. 코스맥스는 공동연구를 통해 개발한 나노입자를 차세대 고기능성 스킨케어 성분과 연계해 디바이스 전용 앰플, 스마트 패치, 지능형 마스크팩 등 다양한 포맷으로 확장하는 안을 검토 중이다.나아가, 일시적인 관리에 그치지 않고 피부 장벽과 마이크로바이옴, 환경 등을 통합 관리해 피부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스마트 코스메틱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코스맥스 관계자는 “이번 공동 프로젝트는 코스맥스 주도하에 첨단 나노 바이오 전달체 기술과 K-뷰티 연구개발 노하우를 결합하는 혁신적인 시도”라며 “뷰티 디바이스와 화장품을 연결하는 스마트 코스메틱 카테고리를 선도하며 글로벌 고객사에게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코스맥스는 서울대학교를 비롯해 미국 하버드대, 일본 도쿄대, 중국 푸단대, 싱가포르 국립대 등 국내외 약 30여 곳의 기관과 공동 연구 협약을 체결하고 글로벌 화장품 산업 혁신 기술 개발을 위한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서지영 기자 2026.01.22 09:17
산업

입술 관리 이제 ‘케어’ 아닌 ‘큐어’...약국 품절 현상 빚은 새 모델은?

겨울철 건조한 입술 관리법으로 입술염 치료제가 새로운 옵션이 되고 있다. 기존 립밤·보습제 중심의 립케어와 달리 일반의약품으로 ‘입술 치료’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라 인기다. 약국 품절 사태를 빚는 등 입소문을 타고 ‘치료형 립밤’의 새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약국 품귀 현상, ‘입술 치료’ 필수품 “동네 약국 세 군데를 돌아서 겨우 구입했어요.” “요즘 인기가 많아서 약국에서 자주 품절 된다.”“립밤이 아닌 연고라 보습과 치료를 동시에 해결해요.”요즘 일상 커뮤니티나 소셜미디어(SNS)에 올라오는 ‘큐립연고'에 대한 ‘내돈내산’ 후기들이다. 큐립(CuLip)은 제품명에서도 알 수 있듯이 입술 케어(관리)가 아닌 큐어(치료) 개념으로 접근한 제품이다. 큐립은 입술염 치료를 위한 국내 유일의 일반의약품으로 허가를 받아 약국에서만 구입이 가능하다. 립밤 및 립 스크럽 등 립케어 제품 중에는 유일한 의약품이라 일부 약국에서는 품귀 현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이제 “입술이 갈라지고 짓무른 데 바르는 약을 좀 주세요”라고 약사에게 물으면 “치료 효과도 있는 큐립연고를 추천한다”는 답변이 돌아오는 게 대세로 자리잡고 있다. 큐립은 치료제이만 스테로이드가 첨가되지 않아 남녀노소 누구든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가지고 있다. 큐립의 인기는 매출에서 여실히 드러난다. 2024년 7월 출시 후 1년 만에 누적 매출 30억원을 달성했다. 이어 2026년 1월 기준으로 누적 매출 50억원을 돌파할 정도로 가파른 성장 곡선을 그리고 있다. 특히 인기 모델을 활용한 매스 마케팅을 하지 않았음에도 인플루언서와 커뮤니티 등의 바이럴(입소문)을 통해 확산되는 이례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제조사 동화약품 관계자는 “큐립은 립밤처럼 쉽게 바를 수 있는 데다 입술 갈라짐, 입술 짓무름, 구순염, 구각염 등 재발률이 높은 입술 트러블에 효과가 있다는 입소문을 타고 인기를 끌고 있다. 입술 관리가 중요한 겨울철에 매출 성장 속도가 빨라지고 있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큐립은 입술 트러블 치료 효과가 높은 5가지 복합 성분, 에녹솔론·알란토인·피리독신염산염·토코페롤아세테이트·염화세틸피리디늄수화물이 함유된 복합제로 알려졌다. 입술도 피부, 보습 등 기능성으로 세분 최근 입술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립케어 시장도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그랜드뷰리서치에 따르면 2024년 기준 립케어 글로벌 시장 규모는 24억6570만 달러(약 3조6330억원)로 집계됐다. 연 평균 5.9% 성장해 2030년에는 34억7690만 달러(약 5조1240억원)까지 확대된다는 전망이다. 국내 시장 규모는 아직 그리 크지 않지만 ‘입술도 피부’라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점점 커질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2024년 기준으로 8600만 달러(약 1270억원)로 추산된다. 2030년까지는 1억2080만 달러(약 1780억원)까지 불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중 1세대 립케어라 볼 수 있는 립밤의 점유율이 50%에 육박할 정도로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이어 입술의 각질을 케어하는 ‘립 스크럽’, 촉촉한 보습을 위한 ‘립 오일’, 자기 전에 바르는 ‘립 마스크’ 제품들이 나왔다. 최근 LG생활건강은 보습과 입술 영양과 혈색 관리 등의 기능성을 극대화한 ‘립세린’을, 아모레퍼시픽은 오일과 수분을 배합해 입술에 바르면 오랫동안 광채가 유지되는 ‘립 세럼’을 출시한 바 있다. 그랜드뷰리서치는 “단순 보습이 아닌 영양·미용·항노화 제품으로 세분화되고 있고, 기능성과 프리미엄 제품군의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김두용 기자 2026.01.21 06:30
산업

코스맥스바이오, 9시간 지속성 제형 '타임핏 비타' 개발

건강기능식품 연구·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바이오는 지속성 비타민C 제형인 '타임핏 비타(TimeFit-vita™)를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지속성 제형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신규 고시 제형으로 일반 제형 대비 천천히 녹아 오랜시간 기능성분을 방출하는 특징이 있다. 기존에는 서방정 형태로 의약품에만 적용할 수 있었지만 2024년부터 건기식에도 적용할 수 있게 됐다.타임핏 비타는 코스맥스바이오가 독자 개발한 지속성 제형이다. 셀룰로오스 유래 친수성 고분자 망상구조를 활용한 서방형 정제 기술을 적용했다. 정제가 위액과 만나면 부드럽게 팽창하면서 보호 겔 구조를 형성해 비타민C가 일정 속도로 용출되도록 설계됐다.타임핏 비타는 기본적으로 9시간동안 비타민C 600㎎을 방출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비타민C는 혈중 일정 농도를 유지할 때 가장 효과적이지만 체내 저장이 어렵다. 특히 고용량 섭취 시 흡수율이 급격히 떨어지며, 흡수되지 못한 나머지는 몸 밖으로 배출되는 특성을 갖고 있다.코스맥스바이오는 이러한 특성을 고려해 비타민C 600㎎을 9시간 동안 분산 방출하는 구조로 최적 설계를 구현했다. 이는 기존에 권장되던 ‘분할 섭취’ 개념을 제형 기술로 구현한 것으로, 1회 섭취만으로도 장시간 혈중 농도를 유지하도록 도와준다. 아울러 고함량 비타민C 섭취 시 발생할 수 있는 속쓰림 등 위장관 부담을 최소화했으며, 공복 섭취 시에도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특히 타임핏 비타 기술은 자체 제형 설계를 기반으로 용출 시간과 용출률을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어 기술 확장성이 높다.코스맥스바이오는 지속성 비타민C 기술을 시작으로, 향후 다양한 수용성 비타민에 지속 방출 제형 기술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코스맥스바이오 관계자는 "이번 기술은 소비자 섭취 패턴과 영양 흡수 효율을 동시에 고려한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제형 기술 혁신을 통해 건강기능식품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서지영 기자 2026.01.16 09:24
산업

라네즈, ‘크림 스킨 밀키 하이드레이션 시트 마스크’ 출시

새로운 뷰티 경험을 선사하는 기능성 뷰티 브랜드 라네즈가 신제품 ‘크림 스킨 밀키 하이드레이션 시트 마스크(이하 라네즈 크림 스킨 마스크)’를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글로벌 시장 중 한국에서 가장 먼저 선보인다.'라네즈 크림 스킨 마스크'는 브랜드 베스트 셀러인 ‘라네즈 크림 스킨 세라펩타이드™ 리파이너’ 한 통을 마스크 한 장에 가득 담은* 속당김-제로 고보습 마스크팩이다. 한 장의 마스크팩으로 크림 스킨 7겹 레이어링을 한 듯한 보습 효과를 선사**하며, 피부 장벽과 속탄력 강화에 효과적인 세라펩타이드™ 성분도 크림 스킨 대비 5배 강화했다. 또한, 사용 4주 후 피부 장벽 34.6% 개선 효과도 확인했다.해당 제품은 겔 마스크과 시트 마스크의 장점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겔링 시트 마스크’에 쫀쫀한 고농축 제형을 담아 피부에 편안하고 안정적으로 밀착된다. 일반 마스크팩처럼 표면에 내용물을 적시는 방식이 아닌 '보습 포켓 홀'에 에센스를 담아 저장력과 흡수율을 높였으며, 피부 열 배출 기능을 더해 청량한 사용감을 제공한다.마스크를 떼어낸 후에도 24시간 지속되는 보습력과 산뜻한 마무리로 들뜸 없는 메이크업에 도움을 준다. 단 10분 사용만으로도 속보습 +428 %, 수분량 +1101%, 메이크업 밀착력 +23.5%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크림 스킨 한 통을 마스크 한 장에 담아* 피부에 진한 퀵보습을 선사하는, 신제품 '라네즈 크림 스킨 마스크'는 올리브영 선론칭 이후 온오프라인 다양한 경로에서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서지영 기자 2026.01.13 09:07
생활문화

메디필, 스튜디오수제 '또간집'과 역대급 앵콜 프로모션 진행

프로페셔널 더마 에스테틱 브랜드 메디필(MEDIPEEL)이 스튜디오 수제의 대표 오리지널 프로그램 '또간집'과 함께 역대급 규모의 '또살집' 앵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1월 9일부터 1월 2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또살집' 프로모션은 지난해 진행한 협업 당시 소비자들의 폭발적인 반응과 재요청에 힘입어 마련된 앵콜 행사인 만큼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메디필의 대표 제품인 랩핑 마스크의 프리미엄 라인인 '콜라겐 물광 랩핑 마스크(100ml)' 제품과 2026년 신제품인 '멜라논 엑스 크림 2.0' 1+1 구성 모두 14900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선보인다.메디필은 이번 협업을 통해 브랜드 베스트셀러는 물론 2026년 기대주인 신제품까지 포함한 구성으로 오픈 3일 만에 목표 매출 65% 이상을 달성하는 등 다시 한번 브랜드 화제성을 입증하고 있다.특히, 신제품 '멜라논 엑스 크림 2.0'은 2025년 품절 대란이었던 인기제품에서 핵심 성분을 2배 강화해 출시되었다. 나이아신아마이드, 트라넥사믹애씨드, 알파-알부틴 등 미백성분 함량을 기존대비 더욱 높여 피부 바탕을 맑고 깨끗하게 가꿔주는 잡티 토닝 크림이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콜라겐 랩핑 마스크는 매끈한 피부 광채 관리용 제품으로 저분자콜라겐, PDRN, 스피큘이 함유되어 있어 겨울철 피부 보습과 탄력 관리를 동시에 돕는다.이번 프로모션은 9일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또간집' 92회차 해남편 영상과 연계되어 진행되고 있으며 영상 하단 링크 또는 커머스 플랫폼 '수제샵' 내 마련된 '또살집x메디필' 전용 페이지를 통해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다.메디필 관계자는 "지난해 또살집 프로모션에 보내주신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신제품을 포함한 더욱 강력한 구성의 앵콜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검증된 제품력을 바탕으로 역대급 혜택을 준비한 만큼 새해를 맞아 합리적인 쇼핑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최고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더마 스킨케어 브랜드 메디필은 모건스탠리 PE 산하의 MDP 홀딩스를 지주사로 둔 스킨이데아의 대표 브랜드로 고급 원료와 더마 특허 기술을 접목한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스킨이데아는 전 세계 75개국 이상에 수출하며 다양한 피부 타입에 맞춘 즉각적이고 지속적인 피부 개선 효과를 목표로 철저한 연구와 임상을 거친 고기능성 더마 스킨케어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한편, '또간집'은 '두 번 이상 가본 집이 진짜 맛집이다'라는 의미로 시민들이 재방문 해봤던 맛집만 추천받아 가는 풍자의 리얼 맛집 탐방을 다룬 스튜디오 수제의 인기 웹예능 콘텐츠다. '또살집'은 '또간집'의 커머스판으로 두 번 사고 싶을 만큼 좋은 제품과 단독 최저가로 브랜드들과의 협업을 선보이고 있다. 2026.01.12 15:43
산업

건강과 맛 다잡은 ‘그래놀라’ 인기에...오리온, 생산라인 늘려

국내 시리얼 시장의 판도가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그래놀라'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그래놀라가 품귀 현상을 빚는 곳까지 생기며, 생산 설비를 대폭 확충하며 수요 대응에 나선 모습이다. 익산 공장 생산 능력 2배 확대오리온은 6일 최근 급증하는 그래놀라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전북 익산 공장의 ‘마켓오네이처 오!그래놀라’ 생산라인을 증설한다고 밝혔다. 이번 증설은 건강한 식습관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일부 제품이 품귀 현상을 빚을 정도로 수요가 몰린 데 따른 결정이다.실제로 '오!그래놀라' 브랜드의 2025년 매출액은 전년 대비 약 30%라는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했다. 식품산업통계정보(aTFIS) 및 업계 추산, 주요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그래놀라가 매년 20% 이상의 고성장을 기록하고 있는 것을 뛰어넘는 수치다.특히 당 함량을 낮춘 ‘오!그래놀라 저당 통보리’는 건강과 맛을 동시에 잡았다는 입소문을 타며 누적 판매량 100만 봉을 돌파했다. 일부 매장에서 물량이 확보되는 즉시 품절될 만큼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어, 안정적인 공급망 확보가 시급한 상황이었다.오리온은 이번 증설을 통해 생산 능력을 기존 대비 약 2배가량 끌어올렸다. 특히 신규 오븐을 비롯한 최신 설비를 도입으로 생산 효율을 높이는 것은 물론, 더욱 다양한 형태의 그래놀라 제품을 구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현재 가장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오!그래놀라 저당 통보리’를 중심으로 공급을 확대하고 저당 라인업을 포함한 그래놀라 제품군을 확장하며 간편식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래놀라 라인업의 확장오리온은 2018년 브랜드 론칭 이후 국내에서 10종의 제품을 선보였고, 중국 등 해외 주요 유통 채널에도 진출하며 'K그래놀라'의 입지를 넓히고 있다.그래놀라 열풍이 거세지면서 제품 출시 경쟁도 뜨거워졌다. 단순히 한 끼를 때우는 간편식을 넘어, 영양 성분을 꼼꼼히 따지는 ‘헬시플레저’와 ‘저당’ 트렌드가 반영된 고기능성 제품이 대세다.농심켈로그는 최근 주요 그래놀라 제품의 리뉴얼을 통해 당 함량을 획기적으로 낮췄다. ‘크랜베리 아몬드 그래놀라’, ‘고소한 현미 그래놀라’ 등 대표 제품 3종의 당 함량을 한 그릇(30g) 기준 5g 이하로 줄였다. 이는 사과 1/5 조각 수준의 당 함량으로,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한 끼를 즐길 수 있도록 한 조치다.동서식품 역시 지난해 당 저감 기술을 적용한 ‘포스트 그래놀라’ 신제품 2종을 출시하며 공세에 나섰다. 신제품 ‘살구 아몬드’와 ‘피칸’은 천연 감미료인 스테비아를 사용해 당을 줄이면서도 본연의 단맛은 유지했다. 식품업계 관계자는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 경향이 뚜렷해지면서 그래놀라가 식사 대용은 물론 건강 간식으로 완전히 자리 잡았다”며 “생산 라인 확충과 저당 라인업 확대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 소비자들의 선택폭은 더욱 넓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권지예 기자 2026.01.07 07:59
산업

코스맥스, 유효 성분 전달 극대화한 '지질 나노 전달체'로 NET 인증 획득

글로벌 화장품 ODM(연구·개발·생산) 기업 코스맥스는 지난 10일 산업통상부가 주최한 ‘2025 신기술실용화 촉진대회’에서 '지질 나노 전달체' 기술로 NET 인증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신기술(NET, New Excellent Technology) 인증 제도는 국내에서 최초로 개발됐거나 기존 기술을 혁신적으로 개선한 우수 기술에 부여하는 국가 인증이다.지질 나노 전달체의 정식 기술명은 ‘피부밝기 개선을 위한 지방산 도입을 통해 계면이 강화된 자가조립 나노전달체’ 기술이다. 자가조립 나노전달체를 이용해 화장품의 유효 성분 전달력을 획기적으로 높였다는 평가를 받아 이번 인증 획득에 성공했다. 지난 2023년 산업통상부 '세계일류상품' 인증에 이어 다시 한번 기술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지질 나노 전달체는 세라마이드, 콜레스테롤, 지방산 등 피부 지질 성분을 활용해, 고압유화 같은 특수 장비 없이도 나노 전달체를 제조할 수 있는 친환경 공정 기술이다. 피부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지질층 유동화를 촉진함으로써, 효능성분의 피부흡수율을 크게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실제 제품 적용 결과, 동일 함량의 기능성 성분을 사용했음에도 기존 기술 대비 미백 효과가 1.6배 향상된 것이 임상시험을 통해 입증됐다.또한 자가조립 공정으로 제조할 수 있어 탄소배출량을 기존 대비 약 92% 절감하는 등 경제성과 친환경성을 모두 갖춘 기술이다. 자가조립 공정이란 외부 인위적 조작 없이 물질이나 입자들이 스스로 배열·조립되는 나노기술 기반 공정을 말한다.박천호 코스맥스비티아이 R&I 유닛장은 "코스맥스의 나노전달체 제조 기술이 신기술 인증을 통해 기술력을 공식적으로 인증받았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전달체 기술 개발을 지속해 국내외 프리미엄 시장에서 K-뷰티 기술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서지영 기자 2025.12.11 11:38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