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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태진아, 故 송대관 1주기에... “라이벌로 생각해 본 적 없어”

가수 태진아가 故 송대관의 1주기를 기렸다.지난 6일 방송된 TV조선 ‘금타는 금요일’ 7회는 트롯계의 ‘영원한 동반자’ 태진아와 故 송대관을 추억하는 특집으로 꾸며졌다. 송대관의 1주기를 하루 앞두고 마련된 방송인 만큼, 그 의미를 더욱 깊게 새겼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4.9%를 기록하며 7주 연속 일일 종편 및 케이블 시청률 1위를 사수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5.3%까지 치솟았다. 이날 태진아는 송대관을 향한 깊은 존경과 그리움을 담담히 꺼냈다. 그는 “선배를 라이벌로 생각해 본 적은 없다. 저보다 노래도 잘하시고 상도 많이 탔고 가수왕도 먼저 하셨다. 늘 한 수 위였다”라며 고인을 향한 진심을 전했다. 이어 “그런데 선배는 저를 항상 라이벌로 생각했다”라고 덧붙여 두 사람의 특별했던 관계를 떠올리게 했다. 또 “문득문득 생각나시냐”는 질문에는 “그렇다. 선후배를 통틀어 가장 사랑했던 동반자였다”라고 답해 먹먹함을 안겼다.동시에 태진아와 진(眞) 김용빈 사이의 남다른 인연도 조명됐다. 김용빈은 어릴 적 트롯 가수의 꿈을 품고 태진아를 찾아가 직접 노래를 배웠던 사연을 털어놨다. 태진아는 김용빈의 할머니와도 각별한 사이였던 것으로 전해지며, 어린 시절부터 그의 성장 과정을 묵묵히 지켜봐 온 존재였음이 드러났다. 특히 김용빈이 ‘미스터트롯3’ 최종 우승자로 호명됐을 당시, 태진아가 아들 이루도 놀랄 만큼 크게 기뻐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두 사람의 각별한 정을 실감하게 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07 09:04
예능

나타나자마자 남심 ‘올킬’…확신의 ‘아이돌상’ 합류 (남의연애4)

웨이브의 오리지널 퀴어 연프 ‘남의연애 시즌4’가 역대급 비주얼의 출연자들을 앞세워 시작부터 도파민을 폭발시킨다.국내 최초로 성소수자들의 연애를 담아내며 마니아들의 폭발적인 지지를 받아온 ‘남의연애 시즌4’가 23일 첫 공개된다. 2022년 첫 공개 직후부터 사회적 반향을 일으킨 ‘남의연애’ 시즌1~3은 각 회차가 공개될 때마다 웨이브 예능 순위 1위를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미국·일본·캐나 다·멕시코·태국·인도네시아·필리핀 등 글로벌 OTT 차트에서도 장기간 1위를 차지 하는 독보적 성과를 거뒀다.23일 오전 11시 전격 공개되는 ‘남의연애 시즌4’에서는 ‘남의 집’에 모인 남자들이 일주일 동안 함께 지내며 펼치는 본격적인 ‘로맨스 전쟁’의 서막이 열린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역대급’이라 불릴 만큼 압도적인 비주얼의 출연자들이 대거 등장할 예정이라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한 출연자는 “사람들이 내 외적인 모습을 좋아한다”라고 자신 있게 말하는가 하면, 다른 출연자는 “평소에 청순하다는 얘기를 많이 듣는다”라고 스스로를 소개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여기에 확신의 ‘아이돌상’인 출연자가 모습을 드러내자 “엄청 귀엽고 유니크하다”라는 반응이 쏟아진다.이날 마지막으로 베일을 벗은 출연자는 ‘넥스트 레벨’의 외모로 모두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어떻게 저렇게 생겼지?”, “배우 느낌, 잘 생겼다…”라는 감탄이 이어지며 단숨에 남심을 ‘올킬’하는 것. 대다수의 출연자들이 “성격보다는 얼굴을 본다, 꽂히면 직진!”, “날티 나는 상을 좋아하는데, 딱 내 스타일”이라며 솔직한 취향을 드러내는 가운데, ‘첫인상 선택’으로 진행되는 쌍방 데이트의 결과와, 미묘한 ‘눈치 싸움’이 벌어진 첫날 저녁 현장에 관심이 집중된다. 이와 함께 ‘남의연애 시즌4’에서는 ‘입주 기간 동안 매력과 진정성을 어필하지 못할 경우 탈락이 가능하다’라는 새로운 룰이 도입돼 긴장감을 배가시킨다.‘남의연애 시즌4’는 23일 오전 11시 1, 2회를 오픈하며, 이후 매주 금요일마다 웨이브 오리지널 콘텐츠로 독점 공개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22 16:02
예능

한층 과감해졌다…퀴어 연프 ‘남의연애4’ 23일 공개

웨이브 오리지널 퀴어 연프 ‘남의연애 시즌4’가 오는 23일 공개된다. 국내 최초로 성소수자들의 연애를 담아내며 마니아들의 폭발적인 지지를 받아온 ‘남의연애 시즌4’가 웨이브의 2026년 첫 오리지널 콘텐츠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2022년 첫 공개 당시 사회적 반향을 일으킨 ‘남의연애’는 각 회차가 공개될 때마다 웨이브 예능 순위 1위를 기록한 것은 물론, 미국·일본·캐나다·멕시코·태국·인도네시아·필리핀 등 글로벌 OTT 차트에서도 오랜 기간 1위를 차지하는 등 시즌3까지 독보적인 성과를 이어왔다. 남자들의 ‘남’다른 네 번째 연애 리얼리티인 ‘남의연애 시즌4’에서는 ‘진짜 감정의 서사’라는 원형을 더욱 깊이 파고들며, 한층 더 매력적인 남자들의 치열한 사랑 쟁취기와 ‘마라맛 농도’의 감정 흐름을 담아낼 예정이라 기대를 모은다. 이와 함께 공개된 ‘남의연애 시즌4’ 티저 포스터에서는 ‘His Heart, His Man’(그의 심장, 그의 남자)라는 문구와 함께, 자신의 심장 위에 상대방의 손을 얹거나 서로의 손가락이 인연의 실로 연결된 남자들의 설렘 가득한 순간이 담겨 이목을 집중시킨다.‘남의연애 시즌4’ 제작진은 “출연진들이 자신의 감정에 더욱 솔직해질 수 있는 더욱 특별한 장치가 마련돼, 이전 시즌보다 한층 극적인 로맨스와 예측 불가한 반전 서사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남자들의 특별한 사랑 이야기를 담아내는 ‘남의연애 시즌4’는 오는 23일부터 매주 금요일마다 2회차씩 웨이브 오리지널 콘텐츠로 독점 공개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14 08:42
스타

“선배인 줄 알았는데 동기?”…씨엔블루X십센치, 데뷔일 공방전 (‘쓰담쓰담’)

'더 시즌즈-십센치의 쓰담쓰담'이 무대와 토크가 밀도 있게 교차하는 시간을 완성했다.지난 9일 방송된 KBS2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십센치의 쓰담쓰담'에는 에이핑크, 김세정과 적재, 씨엔블루가 출연해 각자의 히트곡과 진솔한 이야기를 무대 위에 올렸다.데뷔 15주년을 맞은 에이핑크는 'Mr. Chu', 'NoNoNo'로 이어지는 히트곡 메들리로 시작부터 뜨거운 떼창을 이끌었고, 데뷔곡 '몰라요'를 현재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알아요' 무대 또한 선보였다. 십센치가 에이핑크를 향한 '정마에와 쿵치따치' 정동환의 팬심을 대신 고백하자, 정동환은 설렘을 감추지 못하며 하트로 성덕 모먼트를 드러냈다. 이에 에이핑크는 "'박재범의 드라이브' 출연 당시 'MY MY' 영상이 1110만 뷰를 기록했고, KBS Kpop 채널 쇼츠 3위에도 올랐다"고 당시를 떠올리며 정동환의 피아노 반주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오하영은 십센치를 향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고 오셨는데, 토트넘 팬이라고 들었다"고 직설적으로 묻기도 했다. 이에 십센치는 정은지와의 인연을 언급하며 에이핑크에 대한 애정을 강조했고, 응원팀에 대한 소신을 지키겠다는 답변으로 웃음을 자아냈다.김세정은 아이유의 '이름에게' 무대를 통해 오랜만에 본업의 무대에 섰다. 김세정은 "매년 실력 테스트처럼 불러온 곡인데, 발성 수업을 꾸준히 받으면서 작년부터 조금씩 달라졌다"며 "어릴 때는 부족한 부분에만 집중하다 보니 너무 좋아하는 노래조차 상처받을까 봐 멀리했던 시간이 있었다. 지금은 그 노래를 온전히 마주할 수 있게 돼 울컥했다"고 솔직한 감정을 털어놨다.아이오아이(I.O.I)와 구구단 활동을 거쳐 솔로 가수와 배우로 활동 중인 김세정은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로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한 소회와 함께 성시경의 '태양계'를 리메이크하게 된 과정도 전했다. 이어 아이오아이와 구구단 시절의 히트곡을 댄스 메들리로 선보이며 지난 시간을 무대로 풀어냈고, 연기에서 도움을 받았던 하지원의 조언에 대해서도 언급했다.김세정과 함께 '태양계'를 작업한 적재도 무대에 올랐다. 결혼 후 '더 시즌즈'를 찾은 적재는 감사를 전하며, "처음엔 규모가 큰 프로젝트라 2026년이 따뜻하겠다고 생각했는데, '태양계' 발매 이후 계획이 미뤄져 아쉬웠다"고 솔직한 비하인드를 밝혔다. 이어 십센치의 반전 매력을 언급하며 "내가 가야 할 길인가 싶었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11년 만에 정규 3집으로 돌아온 씨엔블루는 "눈 마주치고 이야기하는 건 처음이라 연예인을 만난 기분"이라며 십센치와의 대면 소감을 전했다. 정용화는 '가요대축제' 당시 화장실에서 십센치를 만났던 기억을 꺼냈고, 십센치는 세면대에서 머리를 감고 있던 정용화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묘사해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십센치가 씨엔블루와 같은 해 데뷔한 동기라는 사실을 언급하자, 씨엔블루와 십센치는 데뷔 월을 두고 짧은 공방을 벌이기도 했다. 이어 십센치는 "꼭 사과하고 싶은 일이 있다"며 과거 음악방송 1위 경쟁을 언급했다. 씨엔블루가 '이렇게 예뻤나'로 전 방송사 1위를 기록하던 당시, 십센치의 '봄이 좋냐??'가 1위를 뺏은 일화를 꺼낸 것. 이에 씨엔블루는 "그때 방송 출연도 안 하지 않았냐"고 받아쳤고, 씨엔블루와 십센치는 당시 엔딩과 1위 발표 장면을 직접 재연하며 현장을 웃음으로 채웠다.비주얼 밴드라는 수식어답게 서로를 '왕자님'이라 부른다는 소문을 부인한 씨엔블루는 페스티벌 무대에서의 존재감으로도 주목받았다. 십센치가 "관객들의 영혼을 빼놓는 수준"이라고 말하자, 정용화는 "웃으면서 보내고 싶지 않다. 다 같이 힘들고 끝났으면 한다"고 답하며 무대에 대한 철학을 드러냈다. 이후 'Killer Joy', 'RACER', '99%' 무대가 이어지며 스튜디오는 페스티벌 현장을 방불케 했다.'더 시즌즈-십센치의 쓰담쓰담'은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10 10:36
스타

‘모범택시3’ 이제훈, 전소니 의문사 실마리 찾았다..숨겨둔 바디캠 발견

SBS ‘모범택시3’ 이제훈이 전소니의 죽음에 얽힌 결정적 증거를 발견, 군인 한 사람의 의문사 뒤로 은폐되어 있는 충격적인 비밀에 발을 디뎠다.지난 9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 15화에서는 ‘무지개 다크히어로즈’ 도기(이제훈 분), 장대표(김의성 분), 고은(표예진 분), 최주임(장혁진 분), 박주임(배유람 분)이 도기의 옛 군대 후임 유선아(전소니 분) 의문사를 파헤치기 위해 직접 군부대에 잠입, 클라이맥스다운 스펙터클 전개로 최고의 몰입도를 선사했다.이와 함께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모범택시3’ 15화 시청률은 최고 12.9%, 전국 및 수도권 11.4%를 기록했으며, 특히 2049 시청률이 3.1%, 최고 3.6%까지 치솟으며 동시간대 1위는 물론 금요일 방송된 전 프로그램 시청률 중 1위를 차지했다. 흥행질주 속에 마지막 남은 한 회에 대한 궁금증을 치솟게 했다.이날 '무지개 운수'에는 도기를 찾아온 뜻밖의 손님이 등장했다. 그는 바로 도기가 과거 특수부대 장교로 복무하던 시절 직속 부하인 박재원(김서하 분)이었다. 도기는 박재원으로부터 자신이 각별히 아꼈던 또 한 명의 후임인 유선아(전소니 분)가 의문의 죽음을 당했다는 사실을 듣고 충격에 빠졌고, “복귀 신청합니다”라는 말과 함께 휴대폰과 택시까지 버린 채 잠적해 충격을 안겼다.도기가 잠적한 지 꼬박 2주 만에 '모범택시 출동 삐삐'가 울렸고, '무지개 다크히어로즈'는 삐삐 발신지를 통해 도기가 유선아의 마지막 근무지인 2802 부대에 있다고 확신했다. 기록상 유선아는 훈련지 무단이탈과 무기 탈취, 북측 관계자 접촉 시도 후 폭발 사고로 사망한 것으로 되어 있었지만, 사후에 무려 세 계급이나 강등되는 이례적인 징계를 받았다는 점이 의문스러웠다. 이에 '무지개 다크히어로즈'는 도기가 홀로 유선아의 죽음을 파헤치려 한다고 추측, 그런 도기를 찾기 위해 박주임이 울며 겨자 먹기로 재입대를 감행했다. 하지만 신병으로 입대한 박주임의 힘만으로 도기를 찾기는 역부족이었다. 이에 장대표, 고은, 최주임까지 모두가 부대로 출격, 장성이 된 장대표, 군 정보과로 위장한 고은, 이동식 PX를 몰고 들어온 최주임까지 기상천외한 위장플레이로 군의 경계망을 뚫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부대 어디에도 도기는 보이지 않았다. 설상가상 무지개 멤버들의 행적을 수상하게 여긴 부대장 김태현(김진욱 분)과 중위 이형인(박도욱 분)이 네 사람을 체포했다. 그 순간, “왜 이렇게들 늦었나”라는 말과 함께, 군복 차림의 도기가 등장해 상황을 종결시켜 짜릿한 쾌감을 선사했다.이와 함께, 도기의 지난 2주간 행적이 드러나 이목을 집중시켰다. 군 고위인사의 도움으로 복귀 허가를 받은 도기는 ‘검독수리둥지 서식지 긴급조사’라는 명목으로 2802 부대에 파견, 박재원과 함께 유선아의 죽음을 은밀히 조사하고 있었다. 김 부대장과 이 중위는 수상한 '검독수리 조사단'의 등장에 노골적인 경계심을 드러냈고, 도기와 박재원에게 뒷조사까지 붙여 의문을 자아냈다. 심지어 김 부대장은 이들이 유선아의 죽음을 캐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리고 이를 강압적으로 중단시키려 했지만, 도기는 단호하고 능청스럽게 부대장과 맞서며 통쾌함을 자아냈다.이후 도기와 박재원은 유선아의 사망 당일 행적을 그대로 따라갔다. 알려진 행적에 따르면 유선아는 부대원들과 함께 접경 지역의 B24 구역 훈련을 위해 이동하던 도중, 돌연 부하들을 모두 돌려보낸 뒤 홀로 북쪽으로 넘어간 상황. 하지만 도기는 그동안 수집한 정보들과 현장에 남은 흔적들을 통해 유선아의 월북이 자의에 의한 게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퇴로가 막혀버려 다른 돌파구를 찾고자 했던 것.그리고 극 말미, 도기가 유선아 죽음의 진실을 밝힐 결정적인 단서를 찾아내 전율을 선사했다. 도기는 과거 자신이 유선아에게 주었던 가르침을 떠올렸다. 중요한 정보를 취득하고 복귀하는 과정에서 불가피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새 둥지를 찾아서 보관하라고 지시했던 것. 도기는 유선아가 자신의 말을 잊지 않았을 거라고 믿었고, 그 추측은 적중했다. 멀지 않은 새 둥지 안에 유선아의 바디캠이 들어있었다. 그리고 바디캠을 통해 그날의 행적을 확인한 도기는 눈물을 훔치며 “유선아 상사는 동료들을 구하기 위해 자신을 희생한 거야”라며 분노를 쏟아냈다. 이에 유선아의 의문사 뒤에는 대체 어떤 거대한 비밀이 숨겨져 있는 것일지, '무지개 다크히어로즈'의 마지막 참교육이 어떻게 그려질지, 한치 앞도 예상할 수 없는 '모범택시3' 최종화에 궁금증이 수직 상승한다.‘모범택시3’는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 이날 오후 9시 50분에 최종화가 방송된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10 09:07
예능

“두쫀쿠가 뭐야?” 이서진, ‘MZ력’에 당황…아이브에 황당 선물 (비서진)

이서진이 안유진과 아이브의 ‘MZ’력에 당황한다. 오는 9일 방송하는 SBS 예능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는 ‘2025 SBS 가요대전’의 안방마님이자 아이브의 멤버로 활약을 펼친 안유진이 ‘my스타’로 출연, 그를 보필하는 일일 매니저 이서진, 김광규의 특별한 하루가 그려진다.안유진은 어느덧 '가요대전' 통산 4년 연속, 6회차 MC로 나서며 프로그램의 상징적인 존재로 자리매김한 만큼, MC로서 프로페셔널한 매력은 물론, 함께 출연한 멤버들과 함께하는 유쾌한 일상을 공개하며 금요일 밤 안방 극장을 사로잡을 예정이다.예고편 속 안유진은 일일 매니저로 변신한 이서진과 김광규에게 여유를 잃지 않는 자신만의 비법으로 ‘퀸의 마인드’를 직접 전수하며 분위기를 주도했고, 두 사람은 안유진의 남다른 에너지에 당황하면서도 그의 목 관리를 위해 직접 물을 챙겨주는 등 밀착 케어를 이어가 웃음을 자아냈다. 아이브 멤버들도 현장에 함께 등장해 남다른 존재감을 예고했다. 아이브 멤버들이 ‘두바이 쫀득 쿠키’를 먹고 싶다고 하자, 김광규는 “쫑크? 강아지 이름이야?”라며 되물었고, 이서진은 처음 듣는 ‘두쫀쿠’ 대신 초코 쿠키를 건네 멤버들을 당황시키며 이색 케미를 예고했다.가요대전 일정이 끝난 후 이어지는 크리스마스 홈파티에서는 이서진, 김광규와 안유진이 함께 요리와 집 꾸미기를 즐기며 한층 더 깊어진 시너지를 선보일 전망이다.한편 안유진이 속한 아이브는 지난해 발매 앨범으로 ‘7연속 밀리언 셀러’를 기록했고, ‘레블 하트’, ‘애티튜드, ‘엑스오엑스지’ 활동으로 음악방송 통산 20관왕을 기록했다. 올해는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을 이어가며 글로벌 활동을 이어가게 됐다.안유진과 아이브가 출연하는 ‘비서진’은 오는 9일 방송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1.06 09:10
메이저리그

MLB닷컴, '협상 마감 임박' 이마이·오카모토 미국행 주목...2호 계약은 누가될까

포스팅(비공개 경쟁 입찰)로 메이저리그(MLB) 진출을 노린 일본 프로야구(NPB) 대표 선수들이 막바지 협상에 나선다. MLB닷컴은 1일(한국시간) "금요일(3일) 포스팅 협상 마감을 앞둔 투수 이마이 타츠야가 로스앤젤레스(LA)에서 자신에게 관심을 갖고 있는 팀과 만난다"라고 전했다. 160㎞/h 강속구를 뿌리는 이마이는 이 매체가 선정한 자유계약선수(FA) 선발 투수 11위에 랭크돼 있다. 하지만 포스팅 막바지에 이를 때까지 계약 소식을 전하지 못했다. 2년 연속 월드시리즈에서 우승한 LA 다저스를 '상대 팀'으로 만나고 싶다고 호기 있게 말했지만, '빅딜'로 MLB에 입성할 가능성이 낮은 상황이다. MLB닷컴은 "최근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이마이를 영입한다는 전망이 있었지만, 화이트삭스는 이미 일본인 3루수 거포 무라카미 무네타카를 영입했다"라며 이마이의 시카고행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시선을 보냈다. 뉴욕 양키스,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연결고리가 있는 점도 언급했다.NPB 세이부 라이온스 에이스인 이마이는 최근 3시즌 470이닝을 소화하며 평균자책점 2.18을 기록했다. 무라카미와 함께 올겨울 빅리그 진출을 도모한 선수 중 가장 높은 평가를 맏은 오카모토 카즈마도 포스팅 협상 마감일(5일)이 다가왔다. 그는 최근 미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어 에이전트 스콧 보라스를 만나러 갔다. MLB닷컴은 "NPB 6회 올스타이자, 요미우리 자이언츠 소속으로 11시즌 통산 장타율 0.521를 기록한 오카모토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LA 에인절스, 피츠버그 파이리츠, 토론토 블루제이스, 보스턴 레드삭스 등 다수 구단과 연결돼 있다"라고 전했다. 최근 미국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MLB 다수 구단이 오카모토를 무라카미보다 더 좋은 콘택트 능력을 갖고 있다고 평가한다"라고 평가하기도 했다.상대적으로 덜 주목받았던 KBO리그 내야수 송성문이 이미 샌디에이고와 4년 보장 1500만 달러에 계약한 상황. 올 시즌 두 번째 일본인 빅리그 진출 소식은 누가 얼마나 큰 규모로 전할지 시선이 모인다. 안희수 기자 anheesoo@edaily.co.kr 2026.01.01 08:18
스타

이경규, 44년 만 개그 자존심 내려놨다…10년 만 ‘THE 맛녀석’ 출연

방송인 이경규가 ‘THE 맛있는 녀석들’에서 ‘예능 대부’다운 존재감을 발휘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THE 맛있는 녀석들’(이하 ‘THE 맛녀석’) 10주년 ‘먹방 총회’ 특집에서는 이경규가 게스트로 출연해 후배들 앞에서 몸을 사리지 않는 개인기 종합 세트를 선보이며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이경규는 ‘쪼는맛’ 게임에서 쌍절곤으로 촛불을 끄기에 도전했으나 꼴찌를 기록, ‘한입만’의 주인공이 됐다. 이에 김준현은 과거 ‘MT 특집’에서 획득한 ‘한입만 면제권’을 걸고 이경규에게 개인기를 요청하며 상황을 반전시켰다. 44년 개그 인생의 자존심과 눈앞의 숙성 회 사이에서 고민하던 이경규는 이내 안경을 벗어 던지고 자리에서 일어나, 자신의 대표 유행어인“자연스럽게”, “별들에게 물어봐”는 물론, 눈알 굴리기까지 개인기 종합 세트를 화끈하게 대방출하며 단숨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입만 면제권’을 손에 넣은 이경규는 그토록 원하던 돗돔을 맛본 뒤 “영혼을 팔아도 먹을 맛”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이거는 진짜 자랑해야 해”라며 폭풍 먹방을 펼쳐, 연예계 대표 낚시왕의 입맛마저 사로잡은 돗돔의 맛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무려 40년 만에 잡힌 초대형 희귀 어종 '재방어'가 등장해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자연산 활어회부터 레전드 숙성회 풀코스로, 역대급 메뉴까지 더해지며 ‘먹방 총회’ 특집의 호화스러운 스케일을 완성했다. 이처럼 10주년의 명성에 걸맞게 고품격 먹방을 선보인 ‘먹방 총회’ 특집은 다음 주에도 이어진다. ‘THE 맛있는 녀석들’은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코미디TV에서 방송된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2.29 11:41
예능

한지민, ‘비서진’ 출격…이서진에 “취미로 방송하는 거지?” 톰과 제리 케미 폭발

오는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 열두 번째 ‘my 스타’로 한지민이 출연한다. 이서진식 장난의 ‘최대 피해자’로 불려온 한지민의 출연 소식에 벌써부터 반응이 뜨겁다.한지민은 김광규와 2022년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 함께 출연한 인연이 있으며, 이서진과는 2007년 MBC 드라마 ‘이산’에서 상대역으로 호흡을 맞췄다. 당시 최고 시청률 35.5%를 기록한 ‘이산’은 약 1년간 77부작을 촬영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공개된 두 사람의 일화는 일명 ‘남매 케미’로 화제를 모았다. 이후 tvN ‘삼시세끼 - 바다목장 편’, 유튜브 예능 ‘핑계고’ 등을 통해 두 사람이 티격태격하는 톰과 제리 관계성이라며 많은 사랑을 받아 왔다.앞서 공개된 예고편은 공개 4일 만에 조회 수 100만 회를 돌파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지민은 ‘비서진’ 출연을 기다려온 시청자들의 댓글을 직접 읽으며 이서진의 과거 행동을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시청자들은 “(‘비서진’은) 한지민을 위해 기획된 프로다”, “’비서진’ 시작할 때부터 이날만 기다렸다”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 한지민은 초반부터 이서진에게 촌철살인 멘트를 날리는 건 물론, 김광규를 ‘이사’로, 이서진을 ‘대리’로 부르며 확연한 차별 대우에 나선다. 김광규는 “인수인계조차 안 받으셔도 된다”는 한지민의 말에 생경함을 느끼는 반면, 이서진은 ‘비서진’ 촬영 사상 최초로 운전대를 잡거나, 직접 식사를 사오는 등 ‘발로 뛰는 수발’을 선보이며 이전과는 180도 달라진 모습을 보인다. 이를 지켜본 김광규는 “지민이한테 책잡힌 게 많구나”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오랜 시간 ‘설욕의 순간’을 기다려온 한지민과 제대로 타깃이 된 이서진의 역대급 복수의 수발 현장은 오는 26일 금요일 오 11시 10분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에서 확인할 수 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5.12.25 18:24
드라마

‘되어줄래? 나의 매니저’ 노노무라 카논, 릴스 조회수는 폭발, 민심은 나락…몰입감 맥스

드라마 ‘되어줄래? 나의 매니저’ 노노무라 카논-안준원-윤도진이 극강의 몰입감을 이끌었다.매주 금요일 오후 1시 웨이브와 라쿠텐 비키에서 독점으로 공개되는 ‘되어줄래? 나의 매니저’(극본 김서하, 기획 메가메타, 제작 메가메타, 아폴로픽쳐스, 터틀즈)는 1, 2회가 공개된 방영 첫 주 라쿠텐 비키에서 유럽, 중동 및 동남아시아 지역 주간 순위 톱5, 미주, 오세아니아 및 인도 지역 주간 순위 톱10에 진입했다. 19일 공개된 3, 4회에서 히로세 하나(노노무라 카논)는 폭발적인 릴스 반응을 얻자 행복해했지만, 1등을 놓칠까 불안해진 신지아(한지안)로부터 싸늘한 반응을 얻었다. 히로세 하나는 ‘구차모’로부터 릴스 칭찬을 들은데 이어, 구은호(안준원)가 ‘구차모’를 찾아가 자신을 괴롭히지 말라고 했다는 말을 듣고는 설렜지만, “나는 매니저니까 이런 거에 심쿵 하면 안 돼”라며 자신을 채찍질했다.반면 1등이 너무나 간절했던 신지아는 히로세 하나가 찍은 구은호 영상에 열광하는 구리더(도지우)에게 “구은호랑 매니저. 둘이 만든 추억을 기록하는 것”이라며 “내가 알기로는 구은호 집에도 드나들걸”이라고 루머를 투척했다. 결국 히로세 하나는 신지아의 말에 동요한 ‘구차모’에게 끌려갔고, 구리더로부터 “너 같은 년들이 프로 되면 배우 인생 망치는 거야”라며 “사심 드글드글한 매니저. 불순한 매니저. 개 역겨운 매니저”라는 폭언을 들었다. 그러나 히로세 하나는 구리더가 자신의 인형 키링을 집어던지고 발로 밟자 “넌 나락 가봤니? 난 가봤는데”라고 격분하며 구리더를 벽으로 밀쳤고, “지금부터 다섯까지 셀 테니까 당장 꺼져”라고 감춰뒀던 포스를 내비쳤다. 그리고 이를 우연히 본 구은호가 “재밌네”라며 혼잣말했다.릴스를 찍기 위해 한강으로 간 히로세 하나는 피크닉을 준비한 다정한 남사친 천시우(윤도진)와 젠가에 진심이지만 딱밤만은 살살 때려주는 츤데레 남사친 구은호의 모습을 찍었고, 다 같이 물총놀이를 하며 추억을 쌓았다. 이후 한강 라면을 준비하는 히로세 하나에게 담요를 덮어준 구은호는 “근데 너는 왜 매니저가 연기를 하냐? 너 가끔 되게 어색하게 웃어”라고 정곡을 찔러 히로세 하나를 놀라게 했다. 뒤이어 매니저 백에서 자신만만하게 젓가락을 꺼낸 히로세 하나를 본 천시우가 “귀여워”라는 말을 툭 던져 구은호의 경계를 받았다. 다음날 천시우의 제안으로 4세기 농구 장면을 찍던 히로세 하나는 자신 쪽으로 날아오는 공을 재빨리 막아준 구은호를 보고 설렘을 느꼈다.이튿날 히로세 하나 팀은 구은호와 천시우의 집에서 릴스를 촬영하기로 계획했고, 집으로 가던 중 구은호는 자전거가 위협적으로 달려들자 자신 쪽으로 히로세 하나를 끌어당겨 보호해 심쿵함을 안겼다. 이런 와중에 천시우와 장을 보고 돌아오던 히로세 하나는 다코야키를 함께 먹으며 일본 친구와의 일화를 털어놨다. 히로세 하나의 그리움을 눈치챈 천시우는 “그 친구 기분이 따끈따끈했던 건 하나짱이랑 같이 먹어서가 아니었을까?”라며 위로했고, 그 말에 눈시울이 붉어진 히로세 하나는 “시우짱은 자판기 같아. 어떻게 듣고 싶은 말만 해 줘? 버튼도 안 눌렀는데”라고 미소 지어 몽글몽글함을 자아냈다. 그러나 천시우와 구은호의 집에 도착한 히로세 하나는 갑자기 도착한 ‘사카모토 스즈를 알아?’라는 DM에 그대로 굳어버렸다.히로세 하나 계정에 ‘사카모토 스즈를 알아?’라는 DM은 다음 날에도 수십 개씩 도착했고, 히로세 하나가 괴로워하는 사이 신지아는 구리더로부터 히로세 하나가 일본에서 살인 미수를 하고 도망쳤으며 일본 지역 신문에도 기사가 나왔다는 말을 듣고 충격에 빠졌다. 더불어 신지아는 몰래 자신의 폰으로 팀 계정에 신문 기사를 올렸다고 알린 구리더가 “그냥 뒤집어쓰시고 너 좋아하는 1등 하세요. 어차피 걔 오래 못 버텨. 사건이 좀 심각해”라고 빈정대자 구리더의 휴대폰을 던지고 매니저과 교실로 돌아갔다.히로세 하나가 겨우 교실로 향한 순간, 신지아 팀 계정에 올라온 히로세 하나 사건으로 인해 학교는 발칵 뒤집혔다. 결국 히로세 하나는 학교 밖으로 뛰쳐나갔고, 히로세 하나가 걱정됐던 구은호와 천시우는 뒤를 쫓으며 길을 헤맸다. 구은호는 우연히 히로세 하나의 인형 키링을 발견했고, 그 주변에서 애써 눈물을 참는 히로세 하나를 안아줬다. 히로세 하나가 구은호의 품에 안겨 눈물을 펑펑 흘린 가운데 멀리서 두 사람을 지켜보는 천시우의 모습이 담겨 궁금증을 유발했다.그런가 하면 3, 4회 에필로그에서는 일본학교 화장실에서 피 묻은 손을 정신없이 씻으며 “미안해”를 반복하는 히로세 하나와 옥상에서 전화를 건 일본 친구인 사카모토 스즈(나츠메 토오와)가 “하나짱. 지금 어디야? 거의 다 왔네. 나, 잊지 말아 줘”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긴 뒤 히로세 하나가 가지고 있던 키링이 떨어지는 장면이 드러나 불길함을 높였다.한편 ‘되어줄래? 나의 매니저’는 메가메타의 나병준 대표가 총괄 기획을, ‘싸인’ ‘마녀보감’ 꽃선비 열애사‘ 등을 제작한 ’아폴로 픽쳐스‘가 제작을 맡았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2.19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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