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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일반

올데이골프그룹, 추석 앞두고 지역사회에 총 5000만원 성금...누적 기부액 2억1천만원

올데이골프그룹(회장 최동호)이 2025년 한가위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에 총 50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올데이골프그룹의 청주떼제베 골프장은 29일 청주시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이범석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취약계층 이웃돕기 성금으로 1000만원을 기탁했다. 이에 앞서 올데이골프그룹은 이미 지난 17일 충주시에 3000만원, 강원도 횡성군에 1000만원의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했다.이번 성금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데이골프그룹 측은 ▲청주시 소재 청주떼제베CC ▲충주시 소재 임페리얼레이크CC, 로얄포레CC, 올데이골프앤리조트 ▲강원도 횡성군 소재 옥스필드CC가 각각 1000만원씩을 모아 조성했다고 밝혔다.해당 기금은 각 골프장이 소재한 면단위(청주시 옥산면, 충주시 금가면, 신니면, 앙성면, 횡성군 서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취약계층의 생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올데이골프그룹은 2021년부터 매년 추석에 성금을 기탁해 왔으며, 이번까지 5년간 누적 기부액은 2억1000만원으로 늘어났다. 또 2020년부터는 겨울마다 사랑의 김치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총 5.9t의 김치를 기부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올데이골프그룹 측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의미있는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설명했다.이은경 기자 2025.09.30 15:26
연예일반

방탄소년단 지민, 전라북도 교육청에 1억 원 기부... 부친이 전달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지민이 전라북도 교육청에 1억 원을 기부했다. 25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민이 부친을 통해 장학금 1억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전북교육청에 따르면 지민의 부친이 지난 7월에 전화로 장학금 기부 의사를 전했고, 최근 전북교육청 사랑의 장학회에 1억 원을 보내왔다.지민은 2019년 부산교육청을 시작으로 해마다 전국의 교육청 한 곳을 선정해 1억 원씩 기탁하고 있다. 올해 전북까지 포함하면 총 6회, 누적 기부금은 6억 원에 달한다. 유정기 전북교육감 권한대행은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장학금은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09.25 17:02
산업

시몬스 침대, 추석 맞아 이천시에 4000만 원 상당 생활용품 기부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경기도 이천시에 4000만 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기부했다.18일 오후 이천시청에서 열린 ’행복한 동행 기탁식’에는 이종성 시몬스 생산·물류전략부문 부사장과 김경희 이천시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시몬스 침대는 본사가 위치한 이천시에 4000만 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의 일원이자 이웃으로서 책임을 실천했다.시몬스는 지난 2018년부터 명절마다 TV, 냉장고, 에어컨, 세탁기, 청소기 등의 생활용품을 지역사회에 기탁해왔다. 이번 추석까지 총 15번에 걸친 선행을 통해 지원한 금액은 6억 원을 넘는다.이종성 부사장은 “지역과 긴밀히 상생, 협력하는 기업으로서 지역 내 이웃들이 보다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기부를 실천해오고 있다”라며 “이번 기부 외에도 앞으로도 이천시와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경희 시장도 “시몬스 덕분에 올해 전례 없이 긴 추석 황금연휴가 한층 더 의미 있고, 따뜻할 것 같다”며 “매년 명절마다 지역을 위해 힘써 주시는 시몬스에 깊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모범적인 지역 기관·기업 협력 사례를 만들어 나가자”고 화답했다.한편, 시몬스는 명절 기부 외에도 시몬스 테라스에서 2018년부터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인 ‘파머스 마켓’, 문화나눔행사 ‘크리스마스 트리 및 일루미네이션 점등’ 등을 진행하며 지역사회와 동행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지난 20일 진행된 ‘제3회 이천청년축제’ 역시 시몬스 테라스에서 개최됐다.여기에 지난해 지역사회에 1억 원 상당의 매트리스를 기부했으며, 2020년에는 코로나19와 기록적인 장마,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농가들을 위해 1억 원 상당의 지역 농산물을 구매했다.이외에도 △이주 가정의 취업 장려를 위한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 △지역 아동센터, YMCA에 도서·의류 등 물품 기부 △시몬스 팩토리움 주변 마을 주민들과 플로깅 활동 진행 등 지역사회와 꾸준히 호흡하고 있다.서지영 기자 2025.09.22 14:02
스포츠일반

홍정기 교수, 역도 국가대표팀에 발전기금 500만원 기탁

대한역도연맹은 9일 차의과학대학교 홍정기 교수(스포츠의학대학원장)가 대한민국 국가대표 역도선수단에게 발전기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홍정기 교수는 역도 선수 출신으로, 현재 차의과학대학교에서 스포츠의학 연구와 선수 트레이닝 교육에 힘쓰고 있다. 이번 후원은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윤석천 국가대표팀 총감독은 “홍 교수님의 따뜻한 후원은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된다”며, “좋은 성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은경 기자 2025.09.09 15:57
산업

교촌에프앤비, 경희사이버대학교에 장학금 2000만원 기탁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경희사이버대학교에 이주배경 성인학습자를 위한 장학금 2000만원을 전달하며 교육 기회 확대와 사회 정착을 위한 실질적 지원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교촌에프앤비가 지난 6월 경희사이버대학교, 사단법인 이주민센터 친구와 체결한 산학 협력 업무협약(MOU)의 실행 일환으로 마련했다. 세 기관은 다문화가정을 포함한 이주배경 성인학습자들에게 실질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데 협력하고 있다.지난 1일 서울시 회기동 경희사이버대학교에서 열린 장학금 전달식에는 강창동 교촌에프앤비 커뮤니케이션부문장, 변창구 경희사이버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장학금 전달과 함께 향후 협력 사업의 방향성을 공유하고 실천 의지를 다졌다.교촌은 이번 장학금 기탁을 시작으로, 이주배경 성인학습자들이 학업을 지속하고 사회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전개할 계획이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이주배경 학습자들이 교육과 체험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한국 사회에서 주체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걸어가는 공존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5.09.02 10:59
생활문화

지역 소외계층 위해 장학금 및 나눔의 소중한 가치 전파

나눔이 대세로 떠오른 시대에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적극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을 미치는 한 기업인에게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경북 경산시 진량읍 일연로에서 가구 생산 전문기업 (주)더사가(The SaGa)를 운영하는 구광회 대표가 그 주인공이다. 구 대표는 2020년 자동화 설비를 갖춘 더사가를 설립했다. ISO9001/ISO14001 인증을 받은 1,900평 규모 작업장에서는 가구 생산에 특화된 기술 인력들이 EO 등급 친환경 소재를 사용해 실용적이고 내구성이 우수한 교육용·사무용․가정용 가구를 생산하고 있다. KS 인증을 받은 이 업체의 가구 제품은 대구·경북·부산·서울·경기 지역에 개설된 70개 대리점과 조달청 나라장터를 통해 공공기관, 학교, 기업체, 학원 등에 판매되는데 신속 배송․설치 및 A/S가 소비자들을 만족시켜 매년 2배 이상 매출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허와 실용실안을 다수 취득한 구 대표는 품질 개선, 신제품과 디자인 개발을 위해 R&D에 과감히 투자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면서 근로 환경 개선, 직원 복지 향상에도 심혈을 기울인다. 한편 구 대표는 기업인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고 자신의 고향인 경남 함양군과 사업장 소재지인 경북 경산시가 발전하는데 밀알이 되고자 나눔과 기부 활동에 기꺼이 나서고 있다. 경산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2천만 원 상당 가구를 기부했고 함양군장학회에 인재육성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꾸준히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나눔의 소중한 가치를 전파하는 것이다. 이 같은 실천 덕분에 구 대표는 1억 원 이상 고액기부자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경산시 제16호)이 되는 영예를 안게 되었다. 2025 하반기 일간스포츠 선정 혁신한국인 파워코리아 대상을 수상한 구광회 대표는 “더사가는 우수한 품질, 납기일 준수, 좋은 서비스로 인정받는 강소기업”이라고 자신감을 나타내며 “더사가가 가구의 대명사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종합가구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2025.08.29 11:11
산업

한국P&G, 수해·산불 피해 지역 구호 물품 및 복구 지원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한국P&G가 장기적인 재난 구호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 구호 및 산불 피해 복구 활동에 나섰다.먼저, 한국P&G는 산불에 이어 최근 폭우 피해까지 겹치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남 산청군에 자사 항균·탈취 제품인 페브리즈 7000 개를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침수로 악화된 위생·생활 환경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역사회의 요청에 따라 추진됐다. 기부 물품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이사장 이훈규)을 통해 지역 가족센터와 아동·청소년센터를 거쳐 수해 피해 가정과 공공 복지기관에 전달될 예정이다.아울러 한국 P&G는 지난 3월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경북 지역 복구 활동도 지속 추진 중이다. 당시 임직원 모금액을 포함해 총 5580만 원의 기부금을 마련했으며, 이 중 일부를 경북 영덕군 지품초·중학교 교내 시설물 화재 보수 공사를 위해 기탁했다. 나머지 기부금은 전북 완주군 화재 피해 다문화 가정의 생필품 및 생활가전 구입 지원을 위해 전달했다.이지영 한국피앤지 대표는 “예기치 못한 폭우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께 깊은 위로를 전하며 하루빨리 안전하고 평온한 일상을 되찾으시길 기원한다”며 “한국P&G는 재난 지원이 단기 구호에 그치지 않고 장기적인 일상 회복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실질적인 필요를 반영한 지원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한국P&G는 ‘더 나은 삶을 위한 오늘의 변화’라는 기업 미션 아래 재해재난 지원 및 소외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3년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청주, 대구 지역 교내 시설 복구를 위해 성금 3천만 원을 기부했으며, 2022년 강원, 경북 지역 대규모 산불 이재민 구호에 약 1억 1천만 원을 지원했다. 또한 2022년 태풍 ‘힌남노’로 큰 피해를 입은 포항 지역 초등학교와 유치원 등에 4000만 원의 성금을 전달한 바 있다.서지영 기자 2025.08.20 10:51
산업

스타벅스, 80주년 광복절 기념 백범 김구 친필휘호 ‘붕정만리’ 기증

스타벅스 코리아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문화유산국민신탁에 백범 김구 선생의 친필휘호인 ‘붕정만리(鵬程萬里)’를 기탁하며 그 의미를 되새겼다.전달식은 지난 11일 덕수궁 중명전에서 스타벅스 ESG팀 김지영 팀장, 문화유산국민신탁 김영경 부장 및 스타벅스 코리아 파트너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에 기증한 백범 김구 선생의 친필휘호 ‘붕정만리’는 상상의 새인 ‘붕’이 단숨에 9만 리를 날아간다는 고사에서 유래한 말로 김구 선생이 꿈꾸던 ‘만리의 길’인 조국 독립의 염원을 담고 있다.이러한 광복의 정신을 기리고자 스타벅스는 이익공유형 매장인 커뮤니티 스토어 9호점 ‘환구단점’의 수익금으로 조성한 독립문화유산 보호기금으로 문화유산국민신탁에 친필휘호를 전달했다.이로써 스타벅스가 2015년부터 현재까지 기증한 독립유공자의 친필 휘호는 백범 김구 선생의 ‘존심양성’, ‘광복조국’, ‘천하위공’, ‘유지필성’, ‘지성감천’, ‘붕정만리’, 도산 안창호 선생의 ‘약욕개조사회 선자개조아궁’, 만해 한용운 선사의 ‘전대법륜’, 위창 오세창 선생의 ‘이신양성’, ‘오언시 2폭’, 해공 신익희 선생의 ‘유검가이조렴 유서가이성덕’ 등 총 12점에 달한다.이 밖에도 스타벅스는 이러한 역사적 의미를 가진 독립문화유산들을 고객과 함께 향유하고자 지난 4월 덕수궁 덕홍전에서 ‘유묵 별이 되어 빛나다 두 번째 빛’ 특별전을 열고 지금까지 기탁한 친필휘호를 공개하기도 했다. 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5.08.13 09:56
산업

“여기가 꿈의 기업!” 알리바바 찾은 한국 대학생들 탄성… 청년 인재 육성 ‘알리드림’ 성료

알리익스프레스가 한국 대학생들의 알리바바 본사 견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7일 알리익스프레스에 따르면 청년 인재 육성 CSR 프로그램 ‘알리드림’(ALIDREAM)의 일환으로, 지난달 28일부터 1일까지 장학생들과 함께 중국 항저우 알리바바 본사 및 상하이 지역을 탐방했다.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장학재단과 함께하는 ‘2025년 푸른등대 알리익스프레스 기부장학금’의 연계 활동이다. IT 및 AI 분야에 관심 있는 국내 저소득층 우수 대학생들이 글로벌 환경을 직접 경험하고 진로 탐색의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장학생들은 항저우 알리바바 캠퍼스를 방문해 ▲AI 기반 커머스 혁신 사례 ▲알리바바 클라우드 자체 개발 AI 기술 ▲알리바바 임직원과의 멘토링 세션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했다. 특히 현지 전문가들과의 강연과 토론을 통해 글로벌 테크 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커리어 인사이트를 얻는 시간을 가졌다.탐방에 참여한 한 장학생은 “꿈의 기업이라 불리는 알리바바에 직접 방문할 수 있었다는 것 자체가 아직도 믿기지 않을 만큼 뜻깊은 경험이었다”며 “본사 견학부터 현직자의 IT 강연, 문화 탐방까지 모든 일정이 기대 이상으로 유익하고 즐거웠고, 특히 실무자의 생생한 강의를 통해 많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다. 4박5일 동안의 모든 순간이 소중한 추억으로 남았다”고 소감을 전했다.레이장 알리익스프레스 코리아 대표는 “이번 본사 탐방은 학생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진로를 구체화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여정이었다”며 “앞으로도 알리익스프레스는 한국의 청년 인재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알리드림’은 2024년 시작된 알리익스프레스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알리익스프레스는 총 10억원의 기부금을 한국장학재단에 기탁해 IT 및 AI 분야를 꿈꾸는 저소득층 우수 대학생들의 학업과 진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 2025.08.07 11:45
산업

대상, 집중호우 피해 지역에 성금 1억원 및 구호물품 지원

대상이 집중호우 피해 지역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한 성금 1억원과 구호물품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다고 31일 밝혔다.성금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들의 생계 지원과 주거 환경 복구에 쓰일 예정이다.이와 함께 대상의 종가 김치와 청정원 멸치컵쌀국수, 순쌀컵누룽지, 고구마츄 등 1만 5000개와 대상웰라이프의 뉴케어 5000여 개 등의 구호물품을 산청군, 합천군, 예산군 등 집중호우 피해지역의 이재민들과 소방관, 자원봉사자 등 피해 복구 종사자에게 전달했다.앞으로도 대상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필요한 곳에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임정배 대상주식회사 대표이사는 “집중호우로 큰 어려움을 겪고 계신 모든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5.07.31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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