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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YG 양현석 200억‧JYP 박진영 50억 자사주 매입…이유있는 자신감 왜? [줌인]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총괄 프로듀서가 200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했다. 앞서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CCO(Chief Creative Officer, 최고 창의성 책임자)도 자사주 50억 원 규모를 사들였다. 대형 기획사 수장들의 잇단 자사주 대거 매입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또 이 같은 행보가 엔터주 전반에 어떤 반향을 불러모을지 주목된다.YG는 설립자인 양현석 전 총괄 프로듀서가 지난 18일부터 자사 주식 46만1940주(평균가 4만3305원)를 장내 매수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총 매수금 규모는 200억 원으로, 양 총괄 프로듀서의 회사 지분율은 16.8%에서 19.3%로 증가했다. YG는 이번 자사주 매입에 대해 “양 총괄 프로듀서가 주주가치를 제고하는 한편, 올해 준비하고 있는 사업과 회사의 성장에 대한 확고한 의지 표명”이라고 밝혔다. 지난 18일에는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가 박진영 CCO가 이틀에 걸쳐 50억 원을 들여 자사주 총 6만20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매수로 박진영 CCO의 JYP 보유 주식은 546만2511주로 증가했으며, 지분율도 15.22%에서 15.37%로 확대됐다. 박진영 CCO는 지난해 11월 경제 유튜브 채널 슈카월드에 출연해 “개인 재산이 없는 게 한이다. 정말 여윳돈만 있었으면 무조건 우리 회사 주식을 산다”고 발언해 화제를 모았는데 약 두 달 후 이를 실천에 옮긴 것이다. 대형 기획사 수장들의 이 같은 행보는 최근 엔터주 침체와 연관이 있다는 분석이다. 지난해 우리나라 대표 기획사들은 종전 최대 실적을 경신하는 성과를 냈으나, 연초부터 줄줄이 주가에서 약세를 보이고 있다. 4대 기획사인 하이브, JYP, YG, SM엔터테인먼트 주가 하락율은 지난해 고점 대비 최소 10%에서 최대 50%에 달한다. 올해 초와 비교해서도 최소 9%대에서 최대 15%까지 떨어졌다. 그나마 이들 중 하이브가 슈퍼 IP인 BTS(방탄소년단)의 군백기에도 가장 낮은 하락율을 보이면서 선방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기획사마다 소속 가수들의 재계약 등 각자의 리스크를 껴안고 있는 데다 최근 전반적으로 주요 매출인 음반 판매량 실적이 낮아진 점이 이유로 거론된다. SM 에스파, JYP 있지 등 최근 각 기획사들이 발표한 아이돌 그룹들의 초동 판매량이 줄어들면서 이들의 컴백 효과가 기대에 못 미쳤다는 분석이 많다. 지난해 11월 컴백한 에스파는 전작과 비교해 30% 가량이 감소한 113만 장, 있지는 전작의 절반에도 못 미친 32만 장을 기록했다. 여기에는 앨범 판매에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던 중국 팬들의 음반 구매가 급격히 줄어든 흐름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실제 지난 17일 관세청 수출입무역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음반 수출액은 총 2억9033만달러(약 3894억원)로, 전년 대비 26% 늘었다. 그러나 같은 기간 중국 수출액은 5133만달러(약 686억원)에서 3399만달러(약 454억원)로 33% 줄었다. 전체 음반 수출액에서 중국 수출액이 차지하는 비중은 같은 기간 22%에서 12%로 절반 수준이 되면서 K팝 위기론에 불을 붙였다. 이러한 부진과 우려 속 양현석 총괄프로듀서와 박진영 CCO의 자사주 매입은 경영권 확보와 동시에 최근 K팝 업계 성장세에 대한 의구심을 갖고 있던 시장에 긍정적 신호가 될 것으로 풀이된다. 이들의 자신감이 일견 타당하다고 보는 시각도 있다. 주요 리스크로 꼽히는 중국 팬들의 음반 판매량이 다시 증가하고 있으며, 수출국의 다변화가 이뤄지면서 K팝 업계가 성장 모멘텀을 확보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김진우 서클차트 수석연구위원은 “음반 판매량에서 지금 최대 주요 변수는 중국인데 지난해 11월부터 서서히 수출이 살아나는 추세”라며 “회복으로 돌아가면 올해 앨범 판매량 전체가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짚었다. 여기에 JYP와 YG 등 대형 기획사들이 올해 세계 최대 음악 시장인 북미 등을 중심으로 현지화 전략을 본격 가동하고 이에 맞춘 현지 마켓 공략도 적극적으로 이뤄지는 만큼 성과도 기대할 만하다. 특히 JYP는 미국인과 캐나다인으로만 구성된 걸그룹 비춰 론칭을 앞두고 있다. YG 또한 지난해 11월 7년 만에 선보인 걸그룹 베이비몬스터의 신곡을 내달 발표한 후 글로벌 활동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YG는 양현석 전 총괄 프로듀서의 자사주 매입을 발표하면서 “올해 아티스트의 다양한 활동 및 글로벌 마켓 공략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해 지속적으로 주주 가치를 제고할 것”이라며 “이번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의 자사주 매입은 이러한 의지와 노력의 시작”이라고 설명했다. 하재근 대중문화평론가는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와 박진영 CCO의 자사주 매입은 향후 자사의 성장에 대한 자신감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며 “올해 대형 기획사들이 신인들을 대거 내놓고 있는 데다 해외 공연 등 글로벌 활동도 활발할 것으로 보인다. 수익 창출원을 늘릴 수 있는 지점들”이라고 말했다. 다만 이들의 자사주 매입이 장기적으로 주가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미지수다. 한 가요 관계자는 “K팝 업계가 새로운 시도를 하는 만큼 리스크도 있다. 이들의 향후 성과에 따라 주가는 충분히 달라질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4.01.2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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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이번엔 女보컬이다…WSG워너비 프로젝트 시작

유야호의 친척 ‘엔터계 거물’ 유팔봉이 WSG워너비 멤버를 찾기 위한 여정의 첫걸음을 뗐다. 지난 9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의 새 부캐(부 캐릭터) 유팔봉이 여성 보컬 그룹 WSG워너비 제작을 위해 기획사 대표들을 만나 오디션 포문을 여는 장면이 그려졌다. 10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놀면 뭐하니?’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6.1%를 기록했다.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4.1%를 기록, 신작 드라마들의 공세 속 토요일 방송된 프로그램 중 전체 1위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7.9%로, 유팔봉과 이미주가 전소민에게 전화 실패 후 토크를 하는 장면이 차지했다. 이날 유팔봉은 곱게 딴 청학동 댕기머리, 럭셔리 패션 스타일을 뽐내며 등장했다. ‘전국 팔도 여덟개 봉우리의 정상에 올라서겠다’는 이름 뜻을 밝힌 유팔봉은 여성 보컬 그룹 WSG워너비 발굴 프로젝트를 알리며, “큰 그림 한 번 그려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안테나뮤직 사무실에 방문한 유팔봉은 대표 유희열에게 “유야호는 제 먼 친척 형이다”라고 소개하며 “나는 美친귀다. 한 번 ‘이거다’ 싶으면 끝까지 해내는 스타일이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유야호는 외롭게 오디션을 진행했다. 본인 스스로 모든 걸 떠안았다”라며 “WSG워너비는 혼자가 아닌, 각 기획사가 모든 것을 걸고 오디션을 통해 여성 보컬을 뽑겠다”라고 말하며 판을 키웠다. 유팔봉은 함께할 기획사 선정 기준을 밝혔다. ”어마어마한 규모, 엄청난 시스템의 대형 기획사들은 여기 낄 수 없다. 단 한 번도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섭외받지 못했던 그런 기획사를 찾아갈 거다”라며 “그 안에서 신선함이 나온다”라고 업계 통념을 박살내는 비범한 선정 기준을 말했다. 유희열은 상상하지 못한 기획사 이름을 듣고 놀라며 “이게 오디션이 될까요?”라고 의문을 띄웠고, 유팔봉은 “물음표를 느낌표로 만드는 것에 큰 매력을 느낀다”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어 유팔봉은 안테나를 찾아온 진짜 이유를 밝혔다. 그는 “회사 이름만 저에게 빌려 달라. 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동안 회사 이름이 필요하다”라며 “대표님은 오디션에 참여한 경험이 많은 ‘오디션계 타짜’다. 이 오디션에 심사를 볼 수 없다”라고 말했다. 유희열은 “작년 8월에 유재석 씨랑 계약을 했는데, 올해 봄쯤 이 회사를 자기 명의로 돌릴 거라는 소문이 돌았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케 만들었다. 유팔봉은 화려한 언변으로 유희열을 설득했고, 결국 안테나 대리인이 됐다. 이어 유팔봉은 정준하가 대표로 있는 야무진엔터를 찾았다. 사무실, 주방, 노래방이 한 공간에 있는 독특한 회사 모습에 유팔봉은 “엔터 회사를 찾아왔는데 맞냐. 여기 식당이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준하는 “엔터 회사 맞다. 2015년에 창립했다”라며, 소속 연예인 MC민지와 정준하를 언급하며 유팔봉의 의심을 풀기 위해 노력했다. 검증 과정을 거친 유팔봉은 야무진엔터와 WSG워너비 오디션 여정을 함께 하기로 결정했다. 마지막으로 유팔봉은 ‘놀면 뭐하니?’ 멤버 이미주에게 WSG워너비 오디션을 제안했다. 이미주는 러블리즈에서 보컬로 주목받지 못한 것에 대해 “멤버들이 많고, 예능 담당, 노래 담당이 있었다. 나는 웃기는 역할이었다”라고 말했다. 또 노래에 대한 갈증을 어떻게 풀었냐는 질문에는 “노래방에 혼자 가서 2시간을 채웠다”라고 밝혔다. 이미주는 “기회가 많이 없었다. 이제 (내 보컬을) 보여줄 때가 왔다”라고 의지를 드러냈고, 오디션 초대장을 받는 모습으로 기대를 높였다. 한편 다음회 예고 영상에서는 유팔봉과 심사위원들이 WSG워너비 멤버를 선출하기 위한 블라인드 오디션을 시작하는 모습이 담겼다. 야무진엔터 정준하 외 유팔봉과 함께하는 3대 엔터 수장들은 누구일지, 또 어떤 여성 보컬들이 오디션에 참가했을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높였다.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5분 방송. 김선우 기자 kim.sunwoo1@joongang.co.kr 2022.04.10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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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뭐하니?' 유재석, WSG워너비 위해 기획사 수장들 만난다

이번에는 유팔봉 유재석이다. 9일 방송되는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의 새 부캐(부 캐릭터) 유팔봉이 등장한다. 1년 전 MSG워너비를 탄생시킨 ‘톱텐(TOP10)귀’ 친척 유야호의 뒤를 이어 유팔봉은 가요계에 새 바람을 불러 일으킬 여성 보컬 그룹 WSG워너비 제작을 위해 나선다. 최근 여러 기획사를 찾아간 유팔봉. 그는 "유야호의 MSG워너비 선발 과정은 치열함이 없었다"고 비판하며 “예전에 유야호는 혼자 오디션을 다 진행했지만, 난 여러 기획사(심사위원)와 함께 하겠다. 치열하게 가겠다”고 달라진 점을 말했다. 이와 함께 유팔봉은 자신의 프로젝트에 함께할 기획사의 색다른 조건을 말해 눈길을 끌었다. SM, YG, JYP 등 대형 기획사는 절대 해당될 수 없는 조건이었다. 다른 유명 오디션과는 차별화된 길을 걷겠다는 유팔봉은 “이게 내가 찾는 신선함이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런 가운데 유팔봉이 찾아간 기획사 수장들은 누구일지도 관심을 모은다. 유팔봉이 “전국 팔도 명산 봉우리에 오를 유팔봉이올시다”라고 자신을 소개하자, 한 수장은 “등산하시는 분이냐”, 또 다른 수장은 “초면에 얼굴을 못 쳐다보겠다. 너무 창피하다”고 티격태격했다는 후문이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oongang.co.kr 2022.04.09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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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드', JYP VS 피네이션 캐스팅 라운드 돌입

박진영의 JYP와 싸이의 피네이션에서 각각 데뷔할 두 팀을 선발하는 SBS ‘LOUD:라우드’(이하 ‘라우드’)가 5라운드 ‘캐스팅 라운드’에 돌입한다. 31일 방송되는 '라우드'에서 치열한 경쟁 끝에 선발된 22명의 합격자는 ‘캐스팅 라운드’에서 데뷔를 준비할 자신의 소속사를 최종 결정하게 된다. 박진영과 싸이 두 프로듀서는 각각 최대 10장까지 사용할 수 있는 캐스팅 카드를 이용해 참가자들에게 영입을 제안할 수 있고, 두 회사 모두로부터 캐스팅을 제안 받은 참가자는 회사를 고를 수 있는 선택권을 갖게 되는 룰로 진행된다. 두 회사에서 영입을 원하는 참가자들이 상당 부분 겹치는 것으로 알려져 두 프로듀서는 물론 JYP엔터테인먼트와 피네이션 양사 모두 사활을 건 영입 전쟁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캐스팅 라운드’ 녹화 현장에는 두 기획사의 임직원들이 대거 출동해 회사의 수장들과 실시간으로 의견을 주고 받으며 녹화가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녹화 현장에 참석한 한 회사 관계자는 “‘라우드’는 실제 데뷔할 팀을 만드는 것을 전제로 시작된 기획이기 때문에 이번 ‘캐스팅 라운드’의 결과가 향후 최소 7년 여 간 회사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며 ‘캐스팅 라운드’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22명의 참가자들은, 사전 팬 투표 결과에 따라 3개조로 나뉘어져 경연에 임하게 된다. 스포츠 경기의 신인 드래프트처럼 낮은 순위부터 높은 순위 순으로 무대에 올라 캐스팅이 진행되는 방식이다. 제작진은 “각 회사의 원래 계획대로만은 진행되지 않는 캐스팅 상황에 맞추면서 10장의 캐스팅 카드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느라 기존의 다른 오디션 현장과는 완전히 다른 긴장감이 감돌았다”며 “멋진 무대에 환호를 보내고 흥분하는 모습을 보였던 다른 라운드와 달리 두 프로듀서 모두 다소 굳은 모습이었을 정도로 이례적인 분위기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캐스팅 라운드’에서 JYP와 피네이션으로 나뉘어 캐스팅된 참가자들은 8월 중순부터 진행될 생방송 라운드를 통해 각 회사의 데뷔 최종 멤버가 되기 위한 경쟁을 이어간다. 주목할 부분은 참가자의 서바이벌 결과가 두 회사의 대결을 통해 결정된다는 점인데, 이는 추후에 자세한 룰이 공개된다. ‘라우드’는 ‘2020 도쿄올림픽’ 중계 관계로 31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2021.07.30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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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싸이 '준비됐어요'

가수 싸이가 3일 오후 서울 양천국 목동 SBS에서 열린 SBS 새 오디션 프로그램 'LOUD:라우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라우드'는 초대형 보이그룹 프로젝트로 JYP 박진영과 P NATION 싸이, 개성 강한 두 기획사 수장들의 양보 없는 보이그룹 프로듀싱 대결을 펼친다, 5일 첫 방송. 김진경 기자 kim.jinkyung@jtbc.co.kr/2021.06.03/ 2021.06.03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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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싸이 '슬슬 놀아볼까'

가수 싸이가 3일 오후 서울 양천국 목동 SBS에서 열린 SBS 새 오디션 프로그램 'LOUD:라우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라우드'는 초대형 보이그룹 프로젝트로 JYP 박진영과 P NATION 싸이, 개성 강한 두 기획사 수장들의 양보 없는 보이그룹 프로듀싱 대결을 펼친다, 5일 첫 방송. 김진경 기자 kim.jinkyung@jtbc.co.kr/2021.06.03/ 2021.06.03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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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박진영 '관리란 이런 것'

가수 박진영이 3일 오후 서울 양천국 목동 SBS에서 열린 SBS 새 오디션 프로그램 'LOUD:라우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라우드'는 초대형 보이그룹 프로젝트로 JYP 박진영과 P NATION 싸이, 개성 강한 두 기획사 수장들의 양보 없는 보이그룹 프로듀싱 대결을 펼친다, 5일 첫 방송. 김진경 기자 kim.jinkyung@jtbc.co.kr/2021.06.03/ 2021.06.03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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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박진영 '드루와 싸이'

가수 박진영이 3일 오후 서울 양천국 목동 SBS에서 열린 SBS 새 오디션 프로그램 'LOUD:라우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라우드'는 초대형 보이그룹 프로젝트로 JYP 박진영과 P NATION 싸이, 개성 강한 두 기획사 수장들의 양보 없는 보이그룹 프로듀싱 대결을 펼친다, 5일 첫 방송. 김진경 기자 kim.jinkyung@jtbc.co.kr/2021.06.03/ 2021.06.03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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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박진영X싸이 '라우드에서 격돌'

가수 박진영과 싸이가 3일 오후 서울 양천국 목동 SBS에서 열린 SBS 새 오디션 프로그램 'LOUD:라우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라우드'는 초대형 보이그룹 프로젝트로 JYP 박진영과 P NATION 싸이, 개성 강한 두 기획사 수장들의 양보 없는 보이그룹 프로듀싱 대결을 펼친다, 5일 첫 방송. 김진경 기자 kim.jinkyung@jtbc.co.kr/2021.06.03/ 2021.06.03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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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JYP-PSY '양보 없는 격돌'

가수 박진영과 싸이가 3일 오후 서울 양천국 목동 SBS에서 열린 SBS 새 오디션 프로그램 'LOUD:라우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라우드'는 초대형 보이그룹 프로젝트로 JYP 박진영과 P NATION 싸이, 개성 강한 두 기획사 수장들의 양보 없는 보이그룹 프로듀싱 대결을 펼친다, 5일 첫 방송. 김진경 기자 kim.jinkyung@jtbc.co.kr/2021.06.03/ 2021.06.03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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