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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길병민-김민석-박현수 '세남자가 함께한 달콤하트'

그룹 레떼아모르의 길병민, 김민석, 박현수가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방송국에서 열리는 ‘열린음악회’ 녹화에 참석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박찬우 기자 park.chanwoo@jtbc.co.kr2021.09.14 2021.09.14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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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길병민-김민석-박현수 '개성 살린 출근길 비주얼'

그룹 레떼아모르의 길병민, 김민석, 박현수가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방송국에서 열리는 ‘열린음악회’ 녹화에 참석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박찬우 기자 park.chanwoo@jtbc.co.kr2021.09.14 2021.09.14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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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레떼아모르, 흥이 넘치는 출근길

그룹 레떼아모르의 길병민, 김민석, 박현수가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방송국에서 열리는 ‘열린음악회’ 녹화에 참석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찬우 기자 park.chanwoo@jtbc.co.kr2021.09.14 2021.09.14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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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길병민,김민석 '두남자의 엣지있는 엄지척'

그룹 레떼아모르의 길병민, 김민석이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방송국에서 열리는 ‘열린음악회’ 녹화에 참석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찬우 기자 park.chanwoo@jtbc.co.kr2021.09.14 2021.09.14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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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길병민,김민석,박현수 '출근길 다정한 눈동자'

그룹 레떼아모르의 길병민, 김민석, 박현수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방송국에서 열리는 ‘열린음악회’ 녹화에 참석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박찬우 기자 park.chanwoo@jtbc.co.kr2021.09.14 2021.09.14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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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길병민,김민석,박현수 시선을 압도하는 잘생김

그룹 레떼아모르의 길병민, 김민석, 박현수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방송국에서 열리는 ‘열린음악회’ 녹화에 참석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찬우 기자 park.chanwoo@jtbc.co.kr2021.09.14 2021.09.14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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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떼아모르, 음반 예약 2만장 돌파+콘서트 1분컷 매진

그룹 레떼아모르(Letteamor)의 첫 번째 미니앨범 위시(Wish)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7일 유통사 집계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각종 음반 판매 사이트를 통해 예약판매된 레떼아모르의 첫 미니앨범 ‘위시’의 판매 수치는 총 2만3297장(7월 7일 오전 기준)으로 크로스오버 분야에서 선전 중이다. 앨범은 클래식 버전과 캐주얼 버전의 두 가지 버전으로 발매된다. 이들의 신보는 음원차트에서도 좋은 반응을 보였다. 지난 9일 선공개했던 곡 꼰메(Con Me, 부제 Oh my love)는 벅스뮤직 실시간 차트 8위에 진입했으며 멜론에서는 24시간 히트 송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이외에도 드리머(Dreamer) 6위, 그대에게 난 12위, 항해 15위, 힘껏 달릴게 18위, 마이 에브리띵(My Everything) 19위 등 수록된 모든 곡이 차트인을 했다. 10일 열릴 콘서트는 1분 30초 만에 전석 매진되는 기염을 토했다. JTBC ‘팬텀싱어 시즌 3’에서 결성된 레떼아모르는 베이스 바리톤 길병민, 테너 김민석, 뮤지컬배우 김성식, 크로스오버 아티스트 박현수로 구성됐다. 그룹 이름은 ‘사랑(Amor)의 편지(Lettera)를 보내듯 진심을 담아 노래한다’는 뜻으로, 이번 앨범은 제목만큼 레떼아모르가 나아가고자 하는 의지와 바람을 가득 담고 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 2021.07.07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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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싱어3' 레떼아모르, 9일 선공개 내고 17일 컴백

4인조 크로스오버그룹 레떼아모르가 첫 미니앨범을 낸다. 2일 소속사에 따르면 레떼아모르 첫 미니앨범 '위시(WISH)'는 이들이 앞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모든 의지와 바람을 꾹꾹 눌러 담은 앨범이다. 티저 속 멤버 4인은 깔끔한 정장과는 대조적인 거친 느낌의 배경에서 강함과 부드러움을 동시에 표현하고 있다. 리더 길병민은 "결성 후 1년 만에 선보이는 앨범이다. 멤버들도, 팬들도 오랜 기간 기다려온 만큼 모두가 만족할 수 있을만한 결과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 많은 사랑을 받을 것이라는 확신이 든다"고 말했다. 레떼아모르는 국가대표 베이스 바리톤 길병민, 청량한 음색과 뛰어난 테크닉의 테너 김민석, 사랑을 속삭이는 듯한 달콤 보컬리스트 김성식, 낭만을 노래하는 크로스오버 아티스트 박현수로 구성된 크로스오버 4인조 그룹으로 JTBC '팬텀싱어 시즌 3'에서 결성됐다. '위시'에는 총 6곡이 수록되어 있다. 수록곡 중 1곡은 9일 오후 6시에 선공개 된다. 전체 앨범은 17일 발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21.06.02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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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버스, 레떼아모르 커뮤니티 오픈 "음악 저변 확대 기대"

그룹 레떼아모르(Letteamor)가 위버스(Weverse) 커뮤니티를 오픈한다. 위버스는 5일 레떼아모르 커뮤니티 오픈을 기념해 해시태그 이벤트를 실시한다. 12일부터 18일까지 레떼아모르 위버스에 이벤트 해시태그(#To_Letteamor)와 함께 응원의 메시지를 포스트로 작성하면 이벤트에 자동으로 응모된다.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레떼아모르 멤버들의 어린 시절과 일상의 모습 등이 담긴 스토리북, 폴라로이드 사진 등 다양한 경품이 주어질 예정이다. 레떼아모르는 길병민, 김민석, 김성식, 박현수 등 4명의 멤버로 구성된 4중창 보컬그룹이다. 지난해 인기리에 방송된 JTBC 음악 프로그램 ‘팬텀싱어3’를 통해 결성됐다. 각 멤버의 보컬 하모니를 바탕으로 클래식과 오페라, 뮤지컬, 팝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크로스오버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그룹 결성 초기부터 ‘곁에 두고 오랜 시간 들을 수 있는 음악을 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한 레떼아모르는 러브레터를 쓸 때 소중한 마음을 전달하려고 노력하는 것처럼 매 순간 진심을 담은 노래와 무대를 선보일 것을 밝힌 바 있다. 이 같은 노력의 일환으로 레떼아모르는 다양한 방식을 통한 팬들과의 만남을 약속해 왔으며 이달 첫 번째 단독 콘서트 'You are my everything'(당신의 나의 모든 것) 개최와 함께 팬들과 더 가깝게 교감하기 위해 위버스 합류를 결정했다. 또한, 레떼아모르는 위버스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크로스오버 음악에 대한 관심과 저변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레떼아모르는 위버스를 통해 친근하고 유쾌한 자체 콘텐츠를 선보이는 동시에 팬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다양한 음악과 일상 이야기를 들려 줄 예정이다. 레떼아모르의 합류로 위버스는 해외 레이블의 아티스트는 물론,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펼치는 국내 아티스트까지 커뮤니티 라인업에 추가하며 빠르게 외연을 확장하고 있다. 특히, IT 기술을 활용해 팬 경험을 혁신한다는 목표로 다양한 서비스를 꾸준히 선보이며 글로벌 팬 플랫폼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위버스는 방탄소년단,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여자친구, 세븐틴, 뉴이스트, ENHYPEN, CL, 피원하모니, 위클리, 선미, 헨리, 드림캐쳐, 체리블렛, 그레이시 에이브럼스, 뉴 호프 클럽, 알렉산더23, 미래소년, 트레저 등 국내외 아티스트들의 커뮤니티를 운영 중이며, 레떼아모르 외에도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합류가 예정돼 ‘글로벌 No.1 팬 플랫폼’으로서 영향력을 강화하고 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21.04.05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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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싱어 올스타전' 파격변신 레떼아모르 완벽한 피날레 '올스타'

엔딩 맛집 레떼아모르다. 2일 방송된 JTBC '팬텀싱어 올스타전'에서는 '팀 색깔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무대를 꾸며라'라는 주제로 1차 총출동전 무대가 펼쳐졌다. 마지막 무대에는 레떼아모르가 출격했다. '팬텀싱어' 최고의 블렌딩 팀으로 극찬받은 레떼아모르는 테너 김민석, 베이스바리톤 길병민, 바리톤 박현수, 배우 김성식으로 구성됐다. 아이돌 같은 캐주얼한 비주얼로 등장한 레떼아모르는 "정형화 된 틀을 깼다. 그동안 서정적이고 웅장한 음악을 많이 다뤘는데, 올스타전에서는 프레시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레떼아모르가 택한 첫 곡은 원 디렉션의 'Story Of My Life'. 길병민은 "레떼아모르만의 긍정 에너지를 전해 드리고 싶다. '우리 이야기는 이제부터 시작이야. 앞으로 펼쳐나갈 시간을 기대해'라는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함께 하기 때문에 뭐든지 해낼 수 있다는 레떼아모르는 포부만큼 건강하고 청량한 무대를 꾸몄다. 제비뽑기로 순서를 뽑았음에도 귀신같은 마지막 무대로 완벽한 피날레를 장식,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박준형은 "모두가 하나 되는 무대였다"며 감탄했고, 바다는 "방금 막 만든 케이크를 먹는 느낌이었다. 정신적으로 환기 시키고 간다"고 엄지손가락을 치켜 세웠다. 백지영은 "순서을 뽑고 편곡을 한 것은 아니지 않지 않냐"며 "배경은 밤에 터지는 폭죽이었지만 봄 아침의 상쾌함을 느꼈다"고 평했다. 현장 응원단 별 점수는 한편, '팬텀싱어 올스타전' 1차전 총출동전은 1000점 만점에 현장 응원단 300점, 안방 응원단 700점, 그리고 제3의 평가단인 올스타전 출전 팬텀싱어들의 우정 점수로 우승팀이 가려진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사진=JTBC 방송 캡처 2021.02.02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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