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76건
연예일반

[영상] ‘국민배우 故 안성기 영화인 영결식’, 후배 배우들의 배웅 속에 영면에 들다….

'국민 배우' 고(故) 안성기의 장례 미사와 영화인 영결식 9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거행되었다.이에 앞서 고인의 운구차가 엄숙한 분위기 속 명동성당에 도착했고 영정은 정우성이, 훈장은 이정재가 맡아 운구 행렬에 앞장섰다. 설경구, 박철민, 유지태, 박해일, 조우진, 주지훈이 운구를 맡았다. 배우 현빈, 김종수, 정혜선, 변요한, 김나운, 오지호, 가수 바다도 침통한 표정으로 고인의 장례 미사에 참석하기 위해 자리했다.정다이 기자 diana23@edaily.co.kr /2026.01.09/ 2026.01.09 12:06
연예일반

“한국 영화의 거목,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故 안성기, 눈물 속 영면 [종합]

한국 영화의 거목이자 우리 시대의 가장 따뜻한 어른이었던 배우 안성기가 생의 마지막 무대를 뒤로하고 영면에 들었다.9일 오전 7시, 유족과 영화계 선후배들은 서울성모병원에서 출관 절차를 마친 뒤 명동성당으로 이동했다. 고인의 소속사 후배인 배우 정우성과 이정재가 각각 영정과 금관문화훈장을 들고 앞장섰으며, 설경구·유지태·박해일 등 동료 배우들이 운구를 맡아 예우를 갖췄다. 추모 미사는 유가족과 영화계 관계자 등 사전에 확인된 인원만 참석한 채 엄숙한 분위기와 철저한 보안 속에서 진행됐다. 배우 김종수, 정혜선, 변요한, 김나운 등도 침통한 표정으로 고인의 마지막 미사에 참례하기 위해 자리를 지켰다.이어 오전 9시부터는 명동성당 파밀리아 채플에서 영결식이 거행됐다. 한국 영화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대배우를 배웅하기 위해 영화인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으며, 성당 입구부터 문 앞까지 인파로 가득 찼다. 성당 안에는 “기억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과 함께 고인의 온화한 미소가 담긴 영정, 그리고 정부가 고인의 업적을 기리며 추서한 금관문화훈장이 놓여 있었다.스크린에 상영된 추모 영상에는 고인의 아역 시절부터 전성기까지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바람 불어 좋은 날’, ‘만다라’, ‘고래사냥’, ‘남자는 괴로워’ 등 수많은 대표작이 이어지자 추모객들은 숨을 죽인 채 화면을 응시했다. 영상 속 고인은 “누군가 내게 최고의 작품을 묻는다면, 나는 언제나 다른 작품이라고 말한다”며 연기에 대한 끝없는 열정을 드러내 울림을 주었다. 조사는 정우성과 배창호 감독이 맡았다. 먼저 단상에 오른 정우성은 떨리는 목소리로 고인과의 추억을 회상하며 “선배님은 늘 친근하고 온화하셨다”고 전했다. 그는 고인을 ‘한국 영화의 정신을 지키기 위해 평생을 바친 철인’이라 표현하며, “아역으로 시작해 스스로에게 엄격했고, 때론 고독해 보일 때도 있었지만 그 온화함만큼은 무엇보다 단단했다”고 기렸다.고 안성기와 13편의 작품을 함께하며 황금기를 일군 배창호 감독(공동장례위원장)은 “1980년대 우연히 만난 고인은 어린 시절 스크린에서 보던 배우 그 이상의 깊은 인상을 주었다”고 회상했다. 배 감독은 고인이 생전 유명 커피 광고 제안을 받고도 영화 현장에 방해가 될까 고민할 정도로 늘 영화를 최우선으로 생각했던 일화를 전하며, “엊그제 같은 시간들이었는데 세월이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다. 우리는 그를 통해 울고 웃었다. 그는 작품 속에 영원히 살아 있을 것”이라고 애도했다.유가족 대표로 나선 장남 안다빈 씨는 부친의 서재에서 발견한 30년 전 편지를 낭독했다. “네 작은 얼굴을 보는 순간 눈물이 났다”로 시작된 편지에는 “겸손하고 정직하며 남을 사랑하는 넓은 사람이 되어라”, “실패와 슬픔은 마음으로 다스리고 어떤 어려움 앞에서도 자신을 잃지 말고 도전해라”, “네가 착한 사람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라”는 고인의 따뜻한 메시지가 담겨 있었다. 아들의 목소리로 전해진 진심에 영화계 동료들과 추모객들은 일제히 눈시울을 붉혔다. 영결식 마지막에는 헌화가 진행됐다. 배우 현빈, 주지훈, 예지원, 오지호, 가수 바다를 비롯해 임권택·민규동·이준익 감독과 정순택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대주교 등이 고인의 마지막 길을 함께했다.1957년 영화 ‘황혼열차’로 데뷔한 고인은 ‘투캅스’, ‘실미도’, ‘부러진 화살’, ‘한산: 용의 출현’ 등 130여 편의 작품에 출연하며 한국 영화사의 한 축을 담당했다. 또한 스크린쿼터 사수, 부산국제영화제 부집행위원장, 한국영화배우협회 위원장, 신영균예술문화재단 이사장 등을 역임하며 영화 산업 발전과 후배 양성에도 앞장섰다.정부는 이러한 공로를 인정해 대중문화예술 분야 최고 훈장인 금관문화훈장을 추서했으며, 서울시는 충무로 서울영화센터에 별도의 추모 공간을 마련해 시민들의 조문을 받았다.지난 5일 혈액암 투병 중 가족 곁에서 향년 74세로 별세한 고인은 장지인 양평 별그리다에서 영원한 안식에 들어간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09 11:17
연예일반

철저한 보안 속 엄수된 故 안성기 추모 미사… 영화계 후배들 ‘총출동’ [IS현장]

'국민배우' 안성기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는 추모 미사가 봉헌됐다. 9일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서울 중구 명동성당 앞은 고인을 그리워하는 이들의 온기로 가득했다. 배우 김종수, 정혜선, 변요한, 김나운도 침통한 표정으로 고인의 장례 미사에 참석하기 위해 자리했다.미사는 유가족과 영화계 관계자 등 사전에 확인된 인원만 참석한 채 엄숙한 분위기와 철저한 보안 속에서 진행됐다.유족과 동료 배우들은 이에 앞서 오전 7시 서울성모병원에서 출관 절차를 마친 뒤 명동성당으로 이동했다. 고인의 소속사 후배인 정우성과 이정재가 각각 영정과 금관문화훈장을 들었으며, 설경구·유지태·박해일 등 동료 배우들이 운구를 맡았다.9시부터는 명동성당 파밀리아 채플에서 영결식이 진행된다. 영화계 선후배들은 고인의 안식을 기원하며 한국 영화의 거목이었던 그와 마지막 인사를 나눌 예정이다.영결식이 끝난 뒤에는 장지인 양평 별그리다로 이동해 고인을 배웅한다.한편 안성기는 5일 오전 9시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병원에서 74세를 일기로 사망했다. 고인은 혈액암 투병 중 지난달 30일 오후 4시께 자택에서 음식물을 먹다가 목에 걸린 채로 쓰러졌다. 이후 중환자실에 입원해 치료를 받다가 가족들 품에서 세상을 떠났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09 08:56
연예일반

[영상] 슬픔 속에 국민배우故안성기 추모미사….’영정은정우성, 훈장은이정재’

'국민 배우' 고(故) 안성기의 추모미사가 9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장례 미사와 영화인 영결식이 거행되었다.이에 앞서 고인의 운구차가 엄숙한 분위기 속 명동성당에 도착했고 영정은 정우성이, 훈장은 이정재가 맡아 운구 행렬에 앞장섰다. 설경구, 박철민, 유지태, 박해일, 조우진, 주지훈이 운구를 맡았다. 배우 김종수, 정혜선, 변요한, 김나운도 침통한 표정으로 고인의 장례 미사에 참석하기 위해 자리했다.정다이 기자 diana23@edaily.co.kr /2026.01.09/ 2026.01.09 08:22
연예일반

[포토] 기도하는 김나운

배우 고(故) 이순재의 영결식이 27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엄수됐다. 배우 김나운이 애도를 표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한 故 이순재는 1956년 연극 '지평선 넘어'로 데뷔했다. 1965년 TBC 1기 전속 배우로 활동했으며, '동의보감', '목욕탕집 남자들', '허준' 등 생전 140편에 달하는 드라마에 출연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11.27/ 2025.11.27 07:59
연예일반

[포토] 눈물 흘리는 김나운

27일 오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된 故 이순재 발인식에서 연예계 동료들이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고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11.27/ 2025.11.27 07:44
스타

“영원히 잊지 못할 큰 스승님”…故 이순재, 하지원·김영철 등 후배들 눈물 속 영면 [종합]

국민배우 고 이순재가 후배들의 눈물 속 영면에 들었다. 27일 오전 5시 30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1층 영결식장에서 고 이순재의 영결식이 엄수됐다. 영결식에는 김나운, 김영철, 박상원, 이무생, 이원종, 유동근, 유인촌, 유태웅, 원기준, 최수종, 정태우, 정일우, 정준호, 정동환, 정준하, 방송인 장성규 등 방송계 후배들을 비롯해 고인이 석좌교수로서 가르쳤던 가천대학교 학생들이 참석해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정보석의 약력 보고에 이어 추도사 낭독에 나선 하지원은 “존경하고 사랑하는 이순재 선생님. 오늘 이자리에서 선생님을 보내 드려야 한다는 것이 여전히 믿기지 않는다. 선생님의 단단한 목소리가 지금도 어디선가 들려올 것만 같다”고 울먹였다. 하지원은 “배우로서 연기 때문에 흔들렸던 시기 선생님께 조심스레 여쭌 적이 있었다. ‘선생님 연기는 왜 할수록 어려운가요?’라고 했다. 선생님께서 잠시 바라보시더니 특유의 단단한 목소리로 말씀하셨다. ‘인마, 지금 나도 어렵다’고 말이다. 그 한 마디가 제게는 큰 위로이자 오랜 시간 마음을 지켜준 말이었다”고 말했다.하지원은 “수십년간 연기를 하시면서도 여전히 어렵다고 말하시는 순간 솔직함과 겸손함이 제게는 어떤 말보다 위로이자 평생의 가르침이 되었다. 선생님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이실 뿐 아니라 연기 앞에서 끝까지 겸손함을 잃지 않고 스스로에게 질문하길 멈추지 않았던 진정한 예술가였다. 저에게는 배우로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행동과 태도로 보여주신 가장 큰 스승이기도 하다. 선생님께 배운 마음과 자세를 앞으로 작품과 삶 속에서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 작품 앞에서는 정직하고, 사람 앞에서는 따뜻하게, 연기 앞에서는 끝까지 겸손함을 잃지 않는, 선생님께 부끄럽지 않은 배우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끝으로 그는 “선생님 사랑합니다. 선생님의 영원한 팬클럽 회장 하지원”이라고 오열하며 추모사를 마쳤다.하지원에 이어 김영철도 추도사를 낭독했다. 그는 “어떤 하루를 없던 날로 할 수 있다면, 그날 그 새벽을 잘라내고 싶다. 이 아침도 지우고 싶다”며 “거짓말이었으면, 드라마 한 장면이라면 얼마나 좋겠나. ‘오케이 컷’ 소리에 툭툭 털고 일어나셔서 ‘다들 수고했다. 오늘 정말 좋았다’고 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이순재의 부재를 슬퍼했다. 김영철은 “선생님은 우리에게 연기의 길을 보여주셨고, 사람으로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알려주신 분이다. 선생님 곁에 있으면 방향을 잃지 않았다. 작은 끄덕임 하나가 우리 후배들에게는 늘 잘하고 있다는 응원이었다. 선생님이 어느 날 저에게 ‘하루하루를 살아낸다는 게 절대 만만치가 않다. 항상 겸손하고, 늘 진심으로 살아야 한다’라고 하셨는데, 그 말의 울림을 이제야 알 것 같다”고 밝혔다.그러면서 “현장에서도 늘 따뜻한 분이셨다. 흔들리지 않는 품위와 예의를 지키셨다. 그 한결같음 속에서 많은 사람이 위로받았고, 또 배웠다. 선생님은 늘 따뜻하게 모든 사람을 바라보셨다. 누가 힘들어 보이면 말보다 눈빛으로 더 많은 것을 건네셨다”며 “지금도 그 순간을 잊지 못한다. 미묘하지만, 큰 온도가 많은 후배의 하루와 인생을 바꿔놨다. 평생 보여주신 삶의 태도, 일에 대한 태도, 사람을 대하는 너그러움과 엄격함이 우리 모두의 마음에 자리 잡고 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수고 많으셨습니다. 선생님”이라고 말한 김영철은 “저와 많은 후배는 선생님을 오래도록 기억하겠다. 감사했고, 존경한다. 그리고 정말 많이 그리울 거다. 영원히 잊지 못할 거다”라고 덧붙였다. 추모사에 이어 헌화가 이어졌다. 고인이 걸어온 세월에 맞춰 91송이의 국화가 영전 앞에 놓였다. 이후 오전 6시 20분부터 가족들의 배웅 속 발인식이 진행됐다. 고 이순재는 장지인 경기도 이천 에덴낙원에서 영원한 잠에 든다.현역 최고령 배우로 활동해 온 고 이순재는 25일 새벽 91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1956년 연극 ‘지평선 너머’로 데뷔, 이듬해 TV 드라마 ‘푸른지평선’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고인은 지난해 10월 활동을 잠정 중단하기까지 왕성하게 작품 활동을 했다.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를 기다리며’에 출연, 마지막 연기 투혼을 불태웠다.정부는 지난 25일 고인에게 금관문화훈장을 추서했다. 문화훈장은 문화예술 발전과 국민 문화 향유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자에게 수여하는 훈장이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1.27 07:14
산업

CJ나눔재단 설립 20주년, 아동·청소년 후원 규모 2100억 돌파

CJ그룹의 사회공헌 재단인 CJ나눔재단의 20년 동안 누적 후원금 규모가 2100억원을 넘어섰다. 그동안 아동과 청소년 220만명을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CJ나눔재단은 지난 18일 CJ인재원에서 CJ나눔재단 설립 2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행사에서는 재단 활동에 20년 가까이 동참한 배우 김나운과 윤경호를 비롯해 CJ임직원 우수 기부자, 봉사자 등 10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CJ나눔재단은 20년 여정을 담은 스토리북을 제작하고, 공식 웹사이트에 20주년 기념 페이지를 열었다. CJ그룹은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직후인 1999년 업계 최초로 사회공헌 전담 부서를 만들었으며 체계적인 활동을 위해 2005년 나눔재단을 설립했다.이재현 회장이 사회안전망의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청소년을 보며 교육의 기회를 어떻게 제공할지 고민한 것에서 CJ그룹의 사회공헌이 시작됐다.나눔재단 이사장인 이 회장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이름도 지은 'CJ도너스캠프'는 우리나라 최초로 만들어진 온라인 기부 플랫폼이다. 기부 내용과 사용처를 언제든 볼 수 있게 공개했고, 누구나 쉽게 직접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 기업 사회공헌활동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고 평가받는다.CJ나눔재단은 CJ도너스캠프를 중심으로 문화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전국 4000개 지역아동센터에서 필요한 교육 프로그램을 도너스캠프에 제안하면 기부자가 마음에 드는 것을 후원할 수 있다.기부금에 CJ그룹이 동일한 금액을 더하는 1대1 매칭펀드 시스템을 통해 나눔의 기쁨을 두 배로 늘렸다.이를 통해 아동·청소년의 성장 단계에 맞춘 문화 교육과 자립 지원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20년간 운영한 프로그램은 'CJ 도너스캠프 문화동아리' 등 1만9000건에 이른다.민희경 CJ사회공헌추진단장은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미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진정성 있는 문화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김두용 기자 2025.07.21 12:50
스타

김나운, 오직 子 위해 서초동 이사…“냉장고 10대·4층 전원주택 포기”

배우 김나운이 중학생 아들을 위해 이사를 결정했다고 밝혔다.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가장(멋진)류진’에는 ‘홈쇼핑으로 사업성공한 26년 절친 나운누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영상에서 류진과 김나운은 20여년 만에 다시 만났다. 류진은 “원래 전원주택 같은 뒤에 산도 있고 그런 곳에 살았는데 집이 서초동이라더라”라고 물었다.김나운은 “2월에 이사했다. 애 학교 때문에. 결국 나도 타협을 했다”고 답했다. 류진은 “이게 애 키우는 집안의 현실이다”라고 공감했다. 이어 김나운은 “지인들과 나눠 먹는 성격이라 전에는 냉장고가 10대가 넘었다. 주택이 4층이었다”며 “지금은 아파트로 와서 평범하게 5대다. 그건 냉장고라고 할 수 없다”라고 아쉬운 점을 전했다.그런가 하면 과거 한 예능에 출연해 ‘모닝샤워’를 같이한다고 밝혀 불거진 잉꼬부부설도 해명했다. 김나운은 “목욕탕이 하나고 각자 할 시간이 없으면 같이 할수도 있는건데 금슬이 좋다고 나갔다”며 “요즘은 모닝 샤워 같이 안한다. 각방도 쓴다. 각자 욕실도 쓴다. 요즘은 서로의 체형을 전혀 모른다”고 강조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5.07.15 07:36
경제일반

롯데웰푸드, 단백질 기반 영양식 브랜드 ‘파스퇴르 단백질+’ 론칭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는 단백질 기반의 균형 영양식 브랜드 ‘파스퇴르 단백질+(플러스)’를 론칭했다고 20일 밝혔다. 파스퇴르 단백질+ 브랜드는 액상형(RTD) 제품 1종, 파우더형 제품 1종 등 총 2종으로 구성됐다. 단백질은 물론 일상 활력을 위한 멀티비타민과 미네랄을 배합한 것이 특징이다. ‘곡물맛’으로 출시한 액상형 제품은 단백질 12g를 함유하고 있다. 파스퇴르 전용목장에서 온 1급A 원유로 만들었다. 국내산 5곡(현미, 보리, 찹쌀, 수수, 조)으로 진하고 고소한 미숫가루의 풍미를 더해 중장년층의 입맛을 고려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한 팩 섭취 시 뼈와 근육의 성장을 돕는 칼슘 505mg 포함, 현대인의 건강한 일상에 필요한 멀티비타민 및 미네랄 20종을 채울 수 있다.유당 분해 효소를 넣어 유당을 분해해 우유를 마시면 가스, 복통, 설사 등의 불편감(유당불내증)을 느끼는 사람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또한 남녀노소 누구나 당 섭취 부담 없이 건강하게 마실 수 있도록 저당으로 설계됐다. 탄수화물 함량도 낮아 한 팩당 110kcal로 칼로리도 낮다. 또 멸균 종이팩 포장을 적용해 실온에서 보관 가능하다.파우더형 1종은 ‘곡물맛’의 캔 제품으로 동∙식물성 단백질을 6대 4의 비율로 설계했다. 물 150~180mL에 제품 50g을 녹여 섭취하면 된다. 영유아식 카테고리에서 쌓은 파스퇴르만의 노하우로 3단계 건조 공법(MSD공법)을 적용해 찬 물이나 우유에도 잘 녹는다. 1회(50g) 섭취 시 단백질 15g과 함께 멀티비타민 및 미네랄(칼슘, 철분, 아연, 마그네슘, 요오드, 망간) 18종을 보충할 수 있다. 1000억 ‘락토바실러스 플랜타럼 LRCC5314(Lactobacillus plantarum LRCC5314)’ 포스트바이오틱스(Postbiotics) 유산균(사균체)도 들어있다.롯데웰푸드 관계자는 “파스퇴르 단백질+는 저당, 락토프리 설계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고 부담 없이 영양 한 끼를 채울 수 있는 제품”이라며, “오는 24일에는 롯데홈쇼핑 김나운의 라라쇼에서 파스퇴르 단백질+ 브랜드와 제품을 첫 론칭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안민구 기자 2025.03.20 14:21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