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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PO3차전 시구 유도 김민종, 박동원과 악수

유도 국가대표 김민종이 17일 오후서울 잠실경기장에서 열리는 2024 프로야구 KBO 포스트시즌 LG트윈스와 삼성라이온즈의 플레이오프(PO) 3차전에서 시구를 하고 포수 박동원과 악수하고 있다. 잠실=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4.10.17/ 2024.10.17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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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민종, 모자들어 인사

17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삼성라이온즈와 LG트윈스의 2024 신한쏠뱅크 KBO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3차전. 유도 국가대표 김민종이 시구하고나서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잠실=정시종 기자 capa@edaily.co.kr /2024.10.17. 2024.10.17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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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팬들 환호에 답하는 김민종

17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삼성라이온즈와 LG트윈스의 2024 신한쏠뱅크 KBO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3차전. 유도 국가대표 김민종이 시구하고나서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잠실=정시종 기자 capa@edaily.co.kr /2024.10.17. 2024.10.17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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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유도 김민종, 시구도 국대급

유도 국가대표 김민종이 17일 오후 서울 잠실경기장에서 열리는 2024 프로야구 KBO 포스트시즌 LG트윈스와 삼성라이온즈의 플레이오프(PO) 3차전을 앞두고 시구자로 나와 공을 던지고 관중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잠실=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4.10.17/ 2024.10.17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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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민종, 야구선수 같은 시구

17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삼성라이온즈와 LG트윈스의 2024 신한쏠뱅크 KBO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3차전. 유도 국가대표 김민종이 시구하고 있다. 잠실=정시종 기자 capa@edaily.co.kr /2024.10.17. 2024.10.17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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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유도 김민종, 파워가 느껴지는 시구

유도 국가대표 김민종이 17일 오후 서울 잠실경기장에서 열리는 2024 프로야구 KBO 포스트시즌 LG트윈스와 삼성라이온즈의 플레이오프(PO) 3차전을 앞두고 시구자로 나와 공을 던지고 있다. 잠실=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4.10.17/ 2024.10.17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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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시구하는 김민종

17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삼성라이온즈와 LG트윈스의 2024 신한쏠뱅크 KBO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3차전. 유도 국가대표 김민종이 시구하고 있다. 잠실=정시종 기자 capa@edaily.co.kr /2024.10.17. 2024.10.17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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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유도 김민종, 플레이오프 3차전 시구

유도 국가대표 김민종이 17일 오후 서울 잠실경기장에서 열리는 2024 프로야구 KBO 포스트시즌 LG트윈스와 삼성라이온즈의 플레이오프(PO) 3차전을 앞두고 시구자로 나와 공을 던지고 있다. 잠실=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4.10.17/ 2024.10.17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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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민종, 힘찬 시구

17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삼성라이온즈와 LG트윈스의 2024 신한쏠뱅크 KBO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3차전. 유도 국가대표 김민종이 시구하고 있다. 잠실=정시종 기자 capa@edaily.co.kr /2024.10.17. 2024.10.17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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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 김민종 PO 3차전 시구 "나도 엘린이 출신, 승리에 힘 보탰으면"

한국 남자 유도 국가대표 김민종(24)이 플레이오프(PO) 3차전에 시구자로 나선다. LG는 17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플레이오프 3차전에 승리 기원 시구자로 유도 김민종을 초정했다. 김민종은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유도 최중량급에서 36년 만의 메달이자 최초의 은메달을 안겼다.김민종은 "초등학생 때 외삼촌과 함께 LG 트윈스 경기를 보러 왔다. 그때부터 엘린이가 됐다"라며 "한번쯤 시구를 꼭 해보고 싶었는데 굉장히 영광스럽다. 우리 LG 트윈스의 승리에 큰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이날 애국가는 배우 정지소가 제창한다. 영화 '기생충'과 넷플릭스 '더글로리'에 출연한 배우 정지소는 "지난번 시구에 이어 이렇게 다시 뜻 깊은 자리를 함께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 애국가 제창으로 자리에 설 생각을 하니 떨리기도 하지만 무척 기대된다. LG 트윈스의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해 부르겠다"라고 전했다.이형석 기자 2024.10.17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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