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김사랑, 뱀파이어설?! 여전히 20대 같은 미모
배우 김사랑이 20대 못지않은 미모로 놀라움을 안겼다. 김사랑은 19일 "앞에 순두부찌개랑 사진 폭탄"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희색 니트에 흰 모자를 쓴 김사랑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45세에도 20대가 울고갈 피부와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해 1월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 출연 후 휴식 중이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2.12.20 1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