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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무결점 러블리 비주얼···매일이 리즈

가수 겸 배우 김세정이 화사한 미모를 뽐냈다. 김세정은 7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문구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김세정의 셀카. 체크무늬 카디건과 검은색 베레모로 스타일링한 김세정의 화사한 미모와 러블리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안 어울리는 게 없네", "너무 예쁘다", "하나 잘 보고 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세정은 JTBC 주말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에서 도하나 역으로 출연 중이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0.12.07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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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단 김세정, 화장품 모델 연속 발탁..'깨끗한 피부·청순 분위기'

구구단 김세정이 지난해에 이어 새해에도 화장품 모델로 선정됐다. 김세정은 최근 화장품 브랜드인 (주)비앤에이치코스메틱 아크웰의 새 전속모델로 발탁됐다. 지난해 화장품을 비롯해 각종 분야의 광고를 싹쓸이했던 김세정은 새해에도 유행을 선도하는 화장품 브랜드 간판모델로 선정됐다. 김세정의 뷰티 광고 모델 발탁 소식에 업계는 물론 연예계도 주목하고 있다. 김세정은 최근 진행된 아크웰 광고 촬영에서 깨끗한 피부와 청순한 분위기를 두루 드러내 간판모델다운 매력을 과시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김세정 특유의 환한 미소와 우아한 여신 분위기가 현장에서도 빛을 발하며 스태프들의 찬사가 이어졌다는 게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공개된 화보에서 김세정은 클로즈업 촬영에서도 무결점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매력을 드러냈다. (주)비앤에이치코스메틱 권기현 대표는 “평소 진솔한 모습으로 대중과 소통하는 김세정이 아크웰이 추구하는 진정성과 닮아 있다”라며 모델로 발탁한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김세정이 가진 사랑스럽고 솔직한 면면이 아크웰이 가진 제품력과 함께 소비자에게 전달되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지난해 KBS 연기대상 여자 신인상과 SBS 연예대상 베스트 챌린지상을 수상하며 연기력과 예능감을 동시에 인정받은 김세정은 아크웰의 새 얼굴로도 선정돼 방송 드라마에 이어 뷰티 시장까지 활약할 예정이다. 한편, 김세정이 소속된 구구단은 지난 1일 두 번째 싱글 앨범 ‘Cait Sith’ 타이틀곡 ‘The Boots(더 부츠)’로 각종 음악 방송에서 활동 중이다. 김연지 기자 2018.02.05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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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is] '프로듀스101' 김·최·강·전 "이변無 판타스틱4"

이변이 없는한, 최종 11인중 4인은 가려졌다.엠넷 '프로듀스101'의 톱11 말이다. 실력은 물론 인지도와 성격까지 대중의 사랑을 받기 위해 태어난 듯 하다. 젤리피쉬의 김세정·강미나, 판타지오의 최유정, JYP의 전소미가 시청자들의 사랑을 가득 받고 있다. 네 사람은 11일 방송된 '프로듀스101' 2차 순위 발표식에서 나란히 1위부터 4위까지를 차지했다. 김세정이 1위에 올랐고, 최유정이 2위, 강미나가 3위, 전소미가 4위를 차지했다. 한 사람씩 치고 올라오더니, 이젠 네 사람이 상위권에서 전혀 미동도 없다. 특히 김세정은 춤·노래 실력은 물론 인성까지 높은 점수를 받고 있다. 데뷔 전부터 강력한 팬덤을 확보해 이미 스타다. 연습생 중 유일하게 무결점으로 보이는 캐릭터. 당장 데뷔해도 손색없다. 같은 소속사의 강미나 역시 조용하게 치고 올라왔다. 연습 기간은 1년밖에 되지 않지만 무대에 오르면 눈빛이 변한다. 평소에는 눈웃음치는 순한 여고생이지만, 섹시한 퍼포먼스도 완벽하게 구현한다. 가장 사랑받을 캐릭터라는 평가.최유정 또한 이미 스타다. '프로듀스101'의 공식 센터다. 아기같은 얼굴에 눈웃음이 깜찍하다. 서서히 자신감을 얻어가며 이제는 1위냐 2위냐의 결과만 남겨뒀을 정도로 안정적이다. 삼촌팬들의 절대적 지지를 받을 스타일이다. 전소미는 가장 화제를 모은 참가자였다. 유일한 3대 기획사 JYP 연습생으로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그 큰 기대감이 발목을 잡았다. 그래도 생각보다 강인했다. 주변의 기대를 크게 의식하지 않고 실력을 발휘중이다. 아직 어린 나이라 성장 가능성도 가장 크다.이날 순위 발표식에서는 총 35명의 소녀가 살아남았다. 걸그룹 데뷔 가능 순위인 11위에는 플레디스 임나영, 10위 스타쉽 유연정, 9위 MBK 정채연, 8위 레드라인 김소혜가 뽑혔다. 김소혜는 점점 상승세를 보이며 등수가 높여지는 모습을 보였다.이어 7위 판타지오 김도연, 6위 플레디스 주결경, 5위 젤리피쉬 김나영, 4위 JYP 전소미가 뽑혔다. 3위 젤리피쉬 강미나, 2위 판타지오 최유정, 1위 젤리피쉬 김세정이 차지했다. 첫번째 순위 발표식에 이어 두번째 순위 발표식에서도 1위를 차지한 김세정은 "이 자리는 언제 서도 두근거리고 떨리는 자리인 것 같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엄동진 기자 2016.03.12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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