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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일반

김아랑·서승재, 2036 전주 하계올림픽·패럴림픽 유치 위해 뛴다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아랑과 배드민턴 국가대표 서승재가 2036 전주 하계올림픽·패럴림픽 홍보대사로 위촉됐다.전북특별자치도는 26일, 전주 화산체육관에서 전주 하계올림픽·패럴림픽 홍보대사와 홍보 서포터즈 위촉식을 열고 김아랑과 서승재를 홍보대사로 임명했다. 전주 하계올림픽·패럴림픽 홍보대사로 위촉된 김아랑과 서승재는 올림픽 유치 가능성을 높이는 데 힘을 보태게 된다. 김아랑은 2014 소치 동계 올림픽과 2018 평창 대회 3000m 계주 우승에 힘을 보탠 쇼트트랙 스타다. 2022 베이징 대회에서도 여자 3000m 계주 은메달을 견인했다.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대회에서도 계주에서만 4개의 금메달을 따내는 등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 주축으로 활약한 그는 지난해를 끝으로 스케이트화를 벗었다. 서승재는 배드민턴 남자복식 세계 1위로, 김원호와 함께 호흡을 맞춰 지난 시즌 11승을 달성한 바 있다. 특히 서승재는 진용(요넥스)과 거둔 BWF 월드투어 슈퍼 300 태국 마스터스 우승까지 합해 지난해 12승을 달성, 모모타 겐토(일본)를 넘어선 시즌 개인 최다 우승 신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한편, 프로축구 K리그1 전북현대의 레전드 최철순은 전북장애인체육회 홍보대사를 맡는다. 최철순은 2006년 프로 데뷔 후 20년간(상무 임대 포함) 전북 현대에서만 활약한 ‘원클럽맨’ 선수다. 총 510경기 동안 그라운드를 누빈 뒤 지난해를 끝으로 은퇴했다. 김관영 도지사는 "장애인 체육인들이 전주 하계올림픽·패럴림픽 유치의 주체로 참여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국민 참여형 홍보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전북특별자치도는 지난해 2월 열린 대한체육회 대의원 투표를 통해 서울특별시를 제치고 2036년 하계 올림픽 국내 유치 후보로 결정된 바 있다. 윤승재 기자 2026.01.26 17:57
스타

배성재·곽윤기·김아랑…JTBC, 입체적인 동계 올림픽 중계 예고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개막이 약 2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JTBC는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컬링, 피겨 스케이팅, 스켈레톤 등 매 대회마다 높은 관심을 받아온 종목은 물론, 상대적으로 조명받을 기회는 적었지만 묵묵히 준비해온 선수들의 도전까지 폭넓게 담아낸다. 선수들의 노력에 초점을 맞춘 중계를 통해, 올림픽이 가진 의미를 보다 입체적으로 전달한다는 계획이다.쇼트트랙 중계에는 굵직한 국제 스포츠 현장을 두루 경험해온 배성재 캐스터가 마이크를 잡고, 올림픽 메달리스트 곽윤기, 한국 여자 쇼트트랙을 대표해온 김아랑이 해설위원으로 나선다. 빠른 전개와 복잡한 변수가 얽힌 쇼트트랙 특유의 흐름을 전략과 상황 분석을 곁들여 풀어낼 예정이다.스피드 스케이팅은 배성재 캐스터와 대한민국 동계올림픽 최다 메달리스트 이승훈이 호흡을 맞춘다. 레이스 운영과 찰나의 판단을 선수 출신 해설위원의 시선으로 전달하며 경기 이해도를 높인다.컬링 중계는 몰입도 높은 전달력의 성승헌 캐스터가 맡고, ‘팀 킴’의 중심 김은정과 김영미가 해설위원으로 참여한다. 전략과 팀워크가 승부를 가르는 컬링의 특성을 실제 경기 경험을 바탕으로 풀어내며 의미를 짚는다.피겨 스케이팅은 노련한 스포츠 캐스터 배기완과 전 국가대표 임은수가 해설을 맡는다. 기술의 완성도는 물론, 점프와 스핀에 실린 감정까지 한 장면처럼 전한다.스켈레톤 중계에는 박용식 캐스터와 함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윤성빈이 해설위원으로 나선다. 극한의 속도로 승부를 가르는 스켈레톤의 박진감을 선수 경험을 바탕으로 생생하게 전한다.JTBC는 이와 함께 모글스키와 아이스댄스 등 새로운 신드롬을 일으킬 종목의 선수들도 조명한다.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남자 듀얼 모글 금메달리스트 이윤승, 2024, 2025 국제스키연맹 모글 월드컵 은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선수로는 월드컵 사상 첫 메달을 따낸 정대윤, 2021, 2022 주니어 무대부터 국제대회에서 활약한 아이스댄스 임해나·권예는 JTBC 올림픽 ID 영상을 통해 각자의 목표와 각오를 직접 밝히며, 경기에 앞선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JTBC는 이번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통해 겨울 스포츠의 다채로운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19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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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잡은 동계 올림픽 메달리스트, 이탈리아행 앞둔 후배들 격려 [IS 현장]

한국 동계 올림픽 ‘전설’들이 이제는 마이크를 잡고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을 앞둔 후배들을 향해 덕담을 건넸다.국가대표 출신 이승훈(스피드스케이팅) 곽윤기, 김아랑(이상 쇼트트랙) 윤성빈(스켈레톤)은 14일 서울 영등포구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기자 간담회에 참석해 대회를 앞둔 후배들을 격려했다. 이들은 이번 올림픽의 유일한 TV 중계권을 보유하고 있는 종합편성채널 JTBC에서 각 종목 해설위원으로 활약한다.한국 동계 스포츠 올림픽 최다 메달(금2·은3·동1)을 목에 건 스피드스케이팅 이승훈은 “이미 선수들이 잘하고 있을 거로 생각한다. 대회를 앞두고 변화를 주는 건 부담이 있다. 준비한 대로 최선을 다하면 된다”고 말했다.쇼트트랙 계주 멤버로 은메달 2개를 목에 건 곽윤기는 “쇼트트랙 종목은 경기 수가 많다. 혹시나 흐름이 엉켰더라도, 마음 비우기를 잘 한다면 잘 해낼 거로 본다. 걱정하지 않는다”고 확신했다.같은 쇼트트랙 종목서 올림픽 계주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를 목에 건 김아랑은 “대회 전 이미 많은 얘기를 들었을 거다. 대회의 모든 순간을 소중하게 기억하며 즐겁게 보냈으면 좋겠다”고 바랐다.2018 평창 대회서 한국 스켈레톤 최초의 금메달을 딴 윤성빈은 “잘하면 된다”며 “잘하기 위해 4년 동안 준비했을 거다. 괜한 조언으로 망치기보단, 선수들을 믿고 바라봐주고 응원해 주는 게 최고”라고 말했다.이후 올림픽 기간 JTBC의 보도 방향에 관한 질의도 나왔다. JTBC는 오는 2월 6일(현지시간) 개막하는 동계 올림픽의 유일한 TV 중계권을 보유하고 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의 계약으로 2030년 동계 올림픽과 2028·2032년 하계 올림픽 TV 중계권을 확보한 상태다. 이번 대회 중계권을 지상파에 재판매하려고 했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곽준석 JTBC편성전략실장은 “선수들의 노력으로 만들어 낸 경기를 보여주는 게 목표”라며 “25명의 최고 해설진을 꾸렸다고 자부한다”고 전했다. 특히 “지난 3~4번의 동계 올림픽과 비교하면, 지상파보다 2배 이상의 중계 시간을 확보하고 있다. 하이라이트를 포함해 50% 이상을 중계 콘텐츠에 힘 쏟을 예정이다. 안정적인 방송이 될 거라 확신한다”고 설명했다.관심사 중 하나는 ‘비인기 종목’에 대한 중계 편성이다. 한국 대표팀은 이번 대회서 6개 종목(빙상·스키·컬링·바이애슬론·봅슬레이스켈레톤·루지)에 출전한다. 지난 2일 기준으로 37개(빙상 25개, 컬링 7개, 스키 5개)의 출전권을 확보했고, 최대 69개 획득을 노린다. 베이징 대회엔 65명이 출전했다. 이에 곽준석 실장은 “JTBC 계열사 채널을 통해 최대한 다양한 종목을 중계할 방침”이라며 “포털(네이버)과의 협의를 통해 모든 중계 콘텐츠를 볼 수 있도록 노력할 생각이다”고 설명했다. 또 “최소 4분 이상의 동계 올림픽에 대한 보도 콘텐츠를 무상으로 타 방송상에 제공해, 많은 채널을 통해 대회를 보고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할 거”라고 덧붙였다.한편 이날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해 패럴림픽 지상파 중계 확대가 필요하다는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하기도 했다. 해당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중 76.6%가 패럴림픽을 알고 있으며, 63.1%는 중계 확대가 필요하다고 답했다.곽준석 실장은 향후 패럴림픽 중계에 대해 “우리가 가지고 있는 권리가 아니다. 오히려 우리도 협업을 통해 진행할 수 있는 부분이다. 내부적으로 충분히 고민하고 있다”라고 말했다.이번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는 세계 국가올림픽위원회(NOC) 90여 개국 5000여 명의 선수가 8개 종목 116개 세부 경기에서 경쟁한다. 여의대로=김우중 기자 2026.01.14 15:28
스포츠일반

쇼트트랙 '미소 천사' 김아랑, 정든 은반 떠난다 "희망과 위로 줄 수 있는 선수로 기억됐으면"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 출신 김아랑(30)이 현역 은퇴했다. 김아랑은 지난 20일 경기도 고양어울림누리 얼음마루 경기장에서 열린 제41회 회장배 전국남녀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대회를 마친 뒤 은퇴를 선언했다. 김아랑은 2014 소치 동계 올림픽과 2018 평창 대회 3000m 계주 우승에 힘을 보탰고, 2022 베이징 대회에서도 여자 3000m 계주 은메달을 견인했다.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대회에서도 계주에서만 4개의 금메달을 따내는 등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 주축으로 활약했다. 개인전에서 두각을 보이지는 못했지만 동료를 아우르는 리더십과 특유의 환한 미소로 사랑을 받은 바 있다. 김아랑은 최근 무릎 부상 문제로 대표팀에 승선하지 못했다. 고심 끝에 은퇴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경기에 앞서 팬들과 함께 진행한 은퇴식에서 김아랑은 "여러분의 삶에서 희망과 작은 위로를 줄 수 있었던 선수로 기억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윤승재 기자 2025.12.21 10:01
스포츠일반

KH그룹 필룩스유도단 송대남 감독, 35년만에 '홈커밍'

KH그룹 필룩스유도단 송대남 감독이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 40년 홈커밍데이'에 참석했다. 송대남 감독은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 40년 홈커밍데이'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번 행사는 꿈나무 체육대회 40년을 맞아 대회의 성공적인 운영과 지속적인 성장에 기여한 출신선수 및 관계자들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체육 꿈나무들을 응원하기 위해 교보생명이 마련했다.송대남 감독은 35년 전 금오초등학교 3학년 당시 유도에 입문, 1년 만에 교보생명컵 전국 어린이 유도대회에 참가해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후 한국 유도를 대표하는 선수로 성장, 2012 런던 올림픽에서 마침내 금메달을 목에 걸며 세계 정상에 올랐다. 송 감독은 현재 한국 남자 유도의 마지막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로 남아있다.송대남 감독은 "35년 전 교보생명컵 전국 어린이 유도대회에 처음 출전해 첫 입상을 하며 유도를 향한 꿈을 키웠다"면서 "앞으로 세계 무대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게 될 꿈나무 어린이들의 꿈과 미래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원희·김성연(유도), 곽윤기·김아랑·윤서진(빙상), 김택수(탁구), 이진일(육상), 이승훈(테니스), 유승민(탁구), 우상혁(육상), 여서정(체조), 유영(빙상), 이호준(수영) 등 교보생명컵 출신 스타 선수들이 참석해 후배들을 한마음으로 응원했다.한편 송대남 감독이 소속된 KH그룹은 2018년 국내 유일의 민간 기업 유도단인 필룩스유도단 창단해 운영하며 도쿄올림픽 은메달 리스트 조구함(-100kg급)과 동메달리스트 안창림(-73kg급)을 배출했다. 또한 취약계층 스포츠 활동 지원(장학금 지원), 스포츠 재능기부, 유망주육성(장학사업), 비인기 스포츠 지원 등 다양한 스포츠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앞장서고 있다.이형석 기자 2024.04.19 14:53
스포츠일반

남자 박지원·여자 박지원, 쇼트트랙 4대륙선수권서 금메달·은메달 따내

쇼트트랙 남자 국가대표 박지원(서울시청)과 여자 국가대표 박지원(전북도청)이 4대륙선수권대회에서 각각 금메달과 은메달을 획득했다.2022~23시즌 월드컵 시리즈 세계 랭킹 1위를 차지한 한국 남자 쇼트트랙의 간판 박지원은 5일(한국시간) 캐나다 퀘벡주 라발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4대륙선수권대회 남자 1500m 결승에서 2분33초158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결승선을 7바퀴 남기고 선두로 올라선 박지원은 여유 있게 가장 먼저 결승선을 끊었다. 김건우(스포츠토토)가 2분33초324로 동메달을 획득했다.동명이인 선수인 여자 대표팀 박지원(전북도청)은 단거리 500m에서 44초192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차지했다. 미국의 크리스틴 산토스-그리즈월드(42초760)가 1위, 심석희(서울시청·45초873)가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박지원·서이라(화성시청)·이정민(한국체대)·장성우(고려대)는 남자 5000m 계주, 김아랑(고양시청)·이소연(스포츠토토)·박지윤(의정부시청)·심석희도 여자 3000m 계주 준결승을 각각 1위로 통과했다.다만 한국 대표팀은 남자 500m, 여자 1500m에선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4대륙선수권대회는 아시아, 아메리카,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선수들이 출전한다. 남녀 계주와 혼성 3000m 계주, 남녀 1000m 결승은 6일 같은 장소에서 펼쳐진다.이형석 기자 2023.11.05 10:06
스포츠일반

쇼트트랙 황대헌 역전 레이스 도전, 대표팀 극적 승선할까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황대헌(24·강원도청)이 대표팀 재승선을 위한 '대역전 레이스'에 도전한다. 황대헌은 오는 22~23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열리는 2023~24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2차 선발전에 출전한다. 지난 18~19일 열린 1차 선발전에서는 부진했다. 세 종목에 나서 단 한 번도 입상하지 못했다. 남자 1500m에서 6위, 남자 1000m와 500m는 각각 5위에 그쳤다. 랭킹 포인트 13점에 그쳐, 종합 8위로 떨어졌다. 남자부는 2023 세계선수권대회 2관왕인 박지원(서울시청)이 대표팀에 자동 승선한 가운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개인전 출전 자격을 얻으려면 이번 대회 2위 안에 들어야 한다. 박지원과 이번 선발전 최종 1~2위가 국제대회 개인전과 단체전 출전권을 얻는다. 선발전 3∼4위는 단체전 우선 출전 자격을 획득한다. 황대헌은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남자 1500m 금메달리스트다. 남자 5000m 계주에선 은메달을 차지, 남자 쇼트트랙 에이스로 떠올랐다. 그러나 지난해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코로나19 후유증으로 기권했다. 그 사이 박지원이 2022~23 ISU 월드컵 종합 우승을 차지하며 황대헌의 공백을 대체했다. 황대헌은 대표팀 재승선을 노리는 이번 선발전에서 제 기량을 펼치지 못했다. 19일 남자 1000m에서 결승선을 한 바퀴를 남기고 선두를 지키다 직선 주로에서 빙판에 걸려 넘어졌다. 전날에도 남자 500m 결승을 치르다 미끄러졌다. 경기 감각이 다소 떨어진 모습이다. 2023~24시즌 국제대회 개인전 출전 가능성은 낮아졌다. 김건우(스포츠토토)가 랭킹포인트 42점으로 1차 선발전 남자 전체 1위에 올랐다. 이준서(37점)-장성우(고려대)-김다겸(성남시청·이상 34점)이 차례대로 2~4위를 차지했다. 황대헌이 남자부 상위 2위 안에 들어 개인전 출전 자격을 얻으려면 22~23일 펼쳐지는 3개 종목에서 압도적인 성적을 거둬야 한다. 각 종목별로 1위 34점, 2위 21점, 3위 13점, 4위 8점, 5위 5점, 6위 3점, 7위 2점, 8위 1점을 부여한다.에이스 최민정(성남시청)이 대표 선발전에 불참한 여자부에선 김길리(성남시청)가 총점 55점으로 1위에 올랐다. 이소연(스포츠토토·44점), 김아랑, 심석희(이상 42점)가 2~4위다.이형석 기자 2023.04.22 11:25
스포츠일반

쇼트트랙 황대헌, 대표 선발전 8위 추락…女 김길리 1차대회 우승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금메달 리스트 황대헌(24·강원도청)의 2023~24시즌 국제대회 개인전 출전 가능성이 더욱 낮아졌다. 황대헌은 19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열린 2023~24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1차 선발전 마지막 종목 남자 1000m 결승에서 넘어졌다. 결국 5명의 출전 선수 중 5위에 그쳤다.전날 남자 1500m에서 6위, 남자 500m에서 5위로 밀린 황대헌은 랭킹 포인트 13점으로 종합 8위로 떨어졌다. 남자부는 2023 세계선수권대회 2관왕인 박지원(서울시청)이 대표팀에 자동 승선한 가운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개인전 출전 자격을 얻으려면 이번 대회 2위 안에 들어야 한다. 박지원과 이번 선발전 최종 1~2위가 국제대회 개인전과 단체전 출전권을 얻고, 선발전 3∼4위는 단체전 우선 출전 자격을 얻는다. 황대헌은 이날 남자 1000m 결승선을 한 바퀴 남기고 선두를 지키다 직선 주로에서 빙판에 걸려 넘어졌다. 전날 남자 500m 결승에 이어 이틀 연속 넘어져 고개를 떨궜다. 황대헌은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이후 열린 지난해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코로나19 후유증으로 기권했다. 대표팀 재승선을 노리는 이번 선발전에서 제 기량을 펼치지 못했다. 오는 22~23일 2차 선발전까지 종합해 최종 순위를 매기지만, 황대헌의 2023~24시즌 개인전 출전 가능성이 희박해졌다. 이날 1000m는 김건우(스포츠토토)가 1분24초236으로 1위를 차지했다. 김건우는 랭킹포인트 42점으로 1차 선발전 남자 전체 1위에 올랐다. 이준서(37점)-장성우(고려대)-김다겸(성남시청·이상 34점)이 차례대로 2~4위를 차지했다.같은 장소에서 열린 여자부 1000m 결승에선 심석희(서울시청)가 1분29초678의 성적으로 우승했다. 김길리(성남시청)가 2위, 김아랑(고양시청)이 3위를 차지했다.이날 랭킹포인트 21점을 추가한 신예 김길리는 1차 선발전 3개 종목을 합산한 종합 순위에서 총점 55점으로 1위에 올랐다. 이소연(스포츠토토·44점), 김아랑, 심석희(이상 42점) 순으로 2~4위를 차지했다. 에이스 최민정(성남시청)은 대표 선발전에 불참, 2023~24시즌 태극마크를 포기했다. 여자부는 이번 선발전 1∼3위가 국제대회 개인전과 단체전 출전 자격을 얻는다. 이형석 기자 2023.04.19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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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에이스 황대헌, 첫날 노메달…태극마크 빨간불

국가대표 재승선을 노리는 쇼트트랙 황대헌(강원도청)이 1차 선발전 첫날 부진해 고개를 떨궜다. 황대헌은 18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열린 2023~24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1차 선발전 남자 1500m에서 6위, 500m에서 5위에 그쳤다.2023~24 쇼트트랙 남녀 국가대표는 1차 선발전과 2차 선발전 500m, 1,000m, 1,500m 등 3개 종목 성적을 합산해 순위를 매긴다. 남자부는 2023 세계선수권대회 2관왕인 박지원(서울시청)이 대표팀에 자동 승선한 가운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개인전 출전 자격을 얻으려면 이번 대회 2위 안에 들어야 한다.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남자 1500m 금메달 리스트 황대헌은 지난해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코로나19 후유증으로 기권했다. 대표팀 재승선을 노리는 이번 선발전에서 황대헌은 제 기량을 펼치지 못했다. 이날 오후 열린 1500m 결승에서 2분19초219의 기록으로 7명의 출전 선수 중 6위에 그쳤다. 남자 500m 결승에서는 결승선 3바퀴를 앞두고 스케이트 날이 빙판에 걸려 넘어지면서 최하위에 그쳤다. 남자 1500m는 김다겸(성남시청, 2분18초966), 500m는 이정민(한국체대, 40초314)이 1위를 차지했다. 여자부 1500m 결승에선 이소연(스포츠토토)이 2분19초520으로 1위에 올랐고, 김아랑(고양시청, 2분19초530)과 이유빈(의정부시청, 2분19초597), 심석희(서울시청, 2분19초861)가 2∼4위를 차지했다. 여자 500m 결승에선 김길리(성남시청)가 43초288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끊었다.1차 선발전은 19일 남녀 1000m를 끝으로 마무리된다. 2차 선발전은 22~23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진천=이형석 기자 2023.04.18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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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황대헌, 1차 선발전 1500m 6위 부진…김아랑, 이유빈 2~3위

국가대표 재승선을 노리는 쇼트트랙 황대헌(강원도청)이 선발전 첫 종목 남자 1500m에서 6위에 그쳤다.황대헌은 18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열린 2023~24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1차 선발전 남자부 1500m 결승에서 2분19초219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총 7명이 레이스를 펼친 가운데 6위의 기록이다. 1위는 2분18초966의 김다겸(성남시청)이 차지했다.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남자 1500m 금메달 리스트 황대헌은 지난해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코로나19 후유증으로 기권했다. 이번 선발전을 통해 국가대표 복귀를 노리는 가운데, 대회 첫날 첫 종목에서 기대 이하의 성적표를 받아들였다. 2023~24 쇼트트랙 남녀 국가대표는 1차 선발전과 2차 선발전 500m, 1,000m, 1,500m 등 3개 종목 성적을 합산해 순위를 매긴다. 남자부는 2023 세계선수권대회 2관왕인 박지원(서울시청)이 대표팀에 자동 승선한 가운데 선발전 상위 7명이 대표팀에 승선한다. 남자부 개인전 출전 자격을 얻으려면 이번 대회 2위 안에 들어야 한다. 여자부 1500m 결승에선 이소연(스포츠토토)이 2분19초520으로 1위에 올랐고 김아랑(고양시청, 2분19초530)과 이유빈(의정부시청, 2분19초597), 심석희(서울시청, 2분19초861)가 2∼4위를 차지했다.진천=이형석 기자 2023.04.18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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