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이상해 며느리' 김윤지, 치골까지 드러낸 파격 화보..시아버지 '깜놀'할라
'이상해 며느리'이자 가수 겸 배우 김윤지가 파격 화보를 공개했다. 김윤지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화보 컷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서 그는 화이트 보디슈트를 입고 과감한 포즈를 취해 보였다. 또다른 사진에서는 브라톱과 핫팬츠를 입고 11자 각선미를 드러냈다. 군살 없는 완벽한 몸매와 놀라운 유연성을 드러낸 포즈로 완벽한 화보를 완성해낸 것. 실제로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여신급이네요", "완전 아름다우시네요", "유부녀로 보이지 않아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2009년 'NS윤지'라는 이름으로 가요계에 데뷔한 김윤지는 2019년에는 SBS '황후의 품격'에 출연해 배우로 영역을 넓혔다. 그러던 중, 작년 9월 26일 5세 연상의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는데, 그의 남편은 코미디언 이상해와 국악인 김영임 부부의 아들이어서 화제를 모았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
2022.09.29 0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