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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022 코리안 페스티벌-120년의 꿈’ 김재환 원어스 등 총출동

국내 최정상 아티스트가 함께 하는 ‘코리안 페스티벌’이 안방을 찾는다. 재외동포재단이 주최하고 인천광역시와 KBS 한국방송이 주관하는 ‘2022 코리안 페스티벌-120년의 꿈’이 9일 오후 10시 40분 KBS2에서 방송된다. ‘코리안 페스티벌’은 한인 이민 120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특별 공연이다. 애국심과 열정으로 살아온 이민자들은 물론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잃지 않고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는 해외 동포들의 고귀한 정신을 알리고자 기획됐다. 9일 오후 전파를 타는 ‘코리안 페스티벌’은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배우 주종혁과 KBS 박소현 아나운서의 공동 진행을 맡았다. 뮤지컬 배우 김소현, 소향, 에일리, 황치열 등 국내 대표 보컬리스트부터 포르테 디 콰트로, 서도밴드 등 대세 크로스오버 그룹이 출연해 감동의 공연을 선보인다. 또 김재환, 최유정, 원어스 등 K팝 아티스트들도 뜻깊은 여정을 함께 했다. 애플TV+ ‘파친코’의 배우 김민하가 프리젠터로 출연해 한인 이민 120년 역사를 되짚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선사한다. ‘코리안 페스티벌’은 9일 오후 10시 40분에 시청할 수 있다. 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 2022.10.09 12:35
뮤직

[일간스포츠X뮤빗] 올 가을 컴백 1등 주자는 누구?

가을의 계절 9월로 접어들었지만 가요계의 수은주는 여전히 빨간 색이다. 올 9월도 장르, 성별, 인원을 막론한 K팝 아티스트들이 침묵을 깨고 속속 컴백을 신고했다. 총성 없는 컴백 전쟁에 해당 가수(그룹)의 팬들은 물론 전 세계 리스너들에게 듣는 재미를 선물하고 있다. 특히 컴백하자마자 K팝의 위상을 다시금 드높인 낭보가 들리기도. 블랙핑크가 지난 16일 발매한 정규 2집 ‘본 핑크’(BORN PINK)로 미국 빌보드의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 1위(10월 1일 기준)를 차지했다. 이는 K팝 걸그룹 중 최초 기록이다. 빌보드 역사상 여성 그룹이 ‘빌보드 200’ 1위에 오른 일도 드물다. 2008년 4월 5일 대니티 케인이 유일하다. 블랙핑크는 ‘빌보드 200’ 1위에 앞서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도 1위를 차지했다. 팝의 본고장 미국과 영국 양 차트에서 모두 1위에 오른 걸그룹으로 좁히면 2001년 데스티니스 차일드 이후 무려 21년 만에 기록을 갈아치웠다. 블랙핑크와 같은 날 컴백한 그룹 NCT 127도 정규 4집 ‘질주 (2 Baddies)’로 컴백하면서, ‘빌보드 200’ 3위를 가져갔다. 지난해 발매한 정규 3집에 이어 두 앨범 연속 3위 기록을 세웠다. 그룹 원어스도 지난 5일 발표한 여덟 번째 미니앨범 ‘말루스’(MALUS)로 음반, 음원, 음악방송까지 고른 성과를 거두며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였다. 이처럼 K팝 가수들이 눈부신 컴백 성과를 보이면서 과연 어느 아티스트가 혹은 내 가수가 이달 인상적인 컴백을 펼쳤는지 궁금함이 치솟는다. 일간스포츠와 뮤빗의 새 위클리 초이스로 ‘2022년 9월 최고의 컴백은?’(The best comeback of September 2022 is?)으로 주제를 잡았다. 가요계에 여름처럼 뜨거운 열기를 지핀 가수(그룹)와 컴백곡이 무엇인지 글로벌 K팝 팬들에게 질문을 던진다. 이번 위클리 초이스는 29일 오후 5시(한국시간)부터 오는 10월 5일 오후 3시까지 오직 글로벌 K팝 플랫폼 뮤빗에서 만날 수 있다. ‘일간스포츠X뮤빗’ 위클리 초이스에서 1위를 한 셀럽에게는 일간스포츠의 지면 광고와 뮤빗인앱 팝업 광고가 주어진다. 2022년 9월 최고의 컴백 타이틀을 거머쥘 가수(그룹) 후보는 다음의 10명(팀)이다. ▲NCT 127 ‘질주(2 Baddies)’ ▲김재환 ‘그 시절 우리는’ ▲미래소년 ‘드립 앤 드롭’(Drip N' Drop) ▲블랙핑크 ‘셧 다운’(Shut Down) ▲시우민 ‘브랜드 뉴’(Brand New) ▲엔믹스 ‘다이스’(DICE) ▲원어스 ‘세임 센트’(Same Scent) ▲제이비 ‘고 업’(go UP) ▲최유정 ‘선플라워’(Sunflower (P.E.L)) ▲크래비티 ‘파티 록’(Party Rock) (가수 이름 가나다 순) 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 2022.09.28 10:52
연예일반

[일간스포츠X뮤빗] 올 가을 뜨겁게 불 지핀 2022년 9월 최고의 컴백 가수는

달력의 숫자가 어느새 가을의 방향에 놓여 있지만, 가요계는 여전히 여름처럼 후끈, 화끈이다. 올 9월도 장르, 성별, 인원을 막론한 K팝 아티스트들이 침묵을 깨고 속속 컴백을 신고했다. 총성 없는 컴백 전쟁에 해당 가수(그룹)의 팬들은 물론 전 세계 리스너들에게 듣는 재미를 선물하고 있다. 특히 컴백하자마자 K팝의 위상을 다시금 드높인 낭보가 들리기도. 블랙핑크가 지난 16일 발매한 정규 2집 ‘본 핑크’(BORN PINK)로 미국 빌보드의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 1위(10월 1일 기준)를 차지했다. 이는 K팝 걸그룹 중 최초 기록이다. 빌보드 역사상 여성 그룹이 ‘빌보드 200’ 1위에 오른 일도 드물다. 2008년 4월 5일 대니티 케인이 유일하다. 블랙핑크는 ‘빌보드 200’ 1위에 앞서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도 1위를 차지했다. 팝의 본고장 미국과 영국 양 차트에서 모두 1위에 오른 걸그룹으로 좁히면 2001년 데스티니스 차일드 이후 무려 21년 만에 기록을 갈아치웠다. 블랙핑크와 같은 날 컴백한 그룹 NCT 127도 정규 4집 ‘질주 (2 Baddies)’로 컴백하면서, ‘빌보드 200’ 3위를 가져갔다. 지난해 발매한 정규 3집에 이어 두 앨범 연속 3위 기록을 세웠다. 그룹 원어스도 지난 5일 발표한 여덟 번째 미니앨범 ‘말루스’(MALUS)로 음반, 음원, 음악방송까지 고른 성과를 거두며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였다. 이처럼 K팝 가수들이 눈부신 컴백 성과를 보이면서 과연 어느 아티스트가 혹은 내 가수가 이달 인상적인 컴백을 펼쳤는지 궁금함이 치솟는다. 일간스포츠와 뮤빗의 새 위클리 초이스로 ‘2022년 9월 최고의 컴백은?’(The best comeback of September 2022 is?)으로 주제를 잡았다. 가요계에 여름처럼 뜨거운 열기를 지핀 가수(그룹)와 컴백곡이 무엇인지 글로벌 K팝 팬들에게 질문을 던진다. 이번 위클리 초이스는 29일 오후 5시(한국시간)부터 오는 10월 5일 오후 3시까지 오직 글로벌 K팝 플랫폼 뮤빗에서 만날 수 있다. ‘일간스포츠X뮤빗’ 위클리 초이스에서 1위를 한 셀럽에게는 일간스포츠의 지면 광고와 뮤빗인앱 팝업 광고가 주어진다. 2022년 9월 최고의 컴백 타이틀을 거머쥘 가수(그룹) 후보는 다음의 10명(팀)이다. ▲NCT 127 ‘질주(2 Baddies)’ ▲김재환 ‘그 시절 우리는’ ▲미래소년 ‘드립 앤 드롭’(Drip N' Drop) ▲블랙핑크 ‘셧 다운’(Shut Down) ▲시우민 ‘브랜드 뉴’(Brand New) ▲엔믹스 ‘다이스’(DICE) ▲원어스 ‘세임 센트’(Same Scent) ▲제이비 ‘고 업’(go UP) ▲최유정 ‘선플라워’(Sunflower (P.E.L)) ▲크래비티 ‘파티 록’(Party Rock) (가수 이름 가나다 순) 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 2022.09.2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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