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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정혜성, 김지훈‧윤진서와 한솥밥…빅픽처이앤티와 전속계약 [공식]

배우 정혜성이 빅픽처이앤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20일 빅픽처이앤티는 “정혜성이 빅픽처이앤티와 식구가 됐다”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과 톡톡 튀는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정혜성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혜성은 지난 2009년 드라마 ‘친구, 우리들의 전설’로 데뷔한 뒤 ‘뉴노멀진’, ‘쌉니다 천리마마트’, ‘너 미워! 줄리엣’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해 보였다. 특히 드라마 ‘김과장’, ‘맨홀-이상한 나라의 필’로 지난 2017년 KBS 연기대상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예능으로도 활동 영역을 넓힌 정혜성은 ‘잠만 자는 사이’, ‘니가 알던 내가 아냐 V2’, ‘두니아~처음 만난 세계’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재치 있는 입담과 깔끔한 진행 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연기뿐 아니라 다방면에서 팔방미인 매력을 보여준 정혜성이 빅픽처이앤티와 함께하며 보여줄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된다.빅픽처이앤티는 현재 배우 김지훈, 윤진서, 최윤소, 정유민, 정우진, 이시우 등이 소속돼 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3.12.20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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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혁, 빅픽처엔터와 전속계약…김지훈과 한솥밥

배우 김동혁이 빅픽처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빅픽처엔터테인먼트 측은 26일 "좋은 에너지를 지닌 김동혁과 인연을 맺게 되어 기쁘다. 김동혁은 이미 검증된 실력을 갖춘 배우다. 연기에 대한 열정은 물론, 다채로운 매력과 재능을 갖고 있다. 다방면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김동혁은 2007년 드라마 '태왕사신기'를 시작으로 '쓰리데이즈'(2014), '육룡이나르샤'(2015), '위대한 이야기-영자의 전성시대'(2015), 영화 '톱스타'(2013), '널 기다리며'(2016), '더 킹'(2017), '당신의 부탁'(2018)과 연극 '일단 뛰어'(2012), '아리랑 랩소디'(2013) 등 매체와 무대를 넘나들며 꾸준한 작품 활동을 펼쳤다. 다수의 광고에도 얼굴을 비추며 다채로운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영화 '구라, 베토벤'(2021)에서 강형사 역을 맡아 섬세한 감정의 캐릭터를 자연스럽게 소화했다. 주연을 맡은 영화 '판문점 에어컨'(2018)에서 부중대장 역을 맡아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으로 많은 이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김동혁은 "배우로서 가능성을 알아봐 주시고 함께 해주시기로 한 소속사에 감사드린다. 든든한 지원군이 생긴 만큼 끊임없는 노력으로 좋은 배우로서 좋은 연기로 보답 드리겠다"라며 앞으로의 포부를 전했다. 빅픽처엔터테인먼트는 배우 김지훈을 비롯해 윤진서, 최윤소, 구원, 김바다, 정우연 등이 소속된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ongang.co.kr 사진=빅픽처엔터테인먼트 2022.01.26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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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서, 빅픽처엔터와 전속계약…김지훈과 한솥밥[공식]

배우 윤진서가 빅픽처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빅픽처엔터테인먼트 정진혁 대표는 19일 "오랜 인연이 있는 윤진서 배우와 다시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 윤진서의 배우 활동에 전폭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윤진서는 "오랫동안 알아온 분들과 함께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 충분히 쉰 만큼 앞으로 더 열정적으로 작품활동에 참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2001년 영화 '버스, 정류장'으로 데뷔한 윤진서는 영화 '올드보이',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비스티 보이즈', '커피메이트', 드라마 '돌아온 일지매', '도망자 Plan.B', '냄새를 보는 소녀', '통화권이탈'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활발하게 활동했다. 제주도에서의 일상 이야기와 사진을 담은 에세이 '너에게 여름을 보낸다'를 출간하기도 했다. 제주도에서 생활하는 동안에도 영화, 드라마 등 업계 러브콜을 꾸준히 받아온 윤진서는 빅픽처엔터테인먼트와 함께하기로 결정, 배우로 활발하게 활동할 예정이다. 특히 충분한 휴식기를 가진 윤진서가 새로운 소속사와 어떠한 시너지를 발휘할지 주목된다. 윤진서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빅픽처엔터테인먼트는 김지훈, 최윤소, 김태형, 김바다, 정우연 등 배우들이 소속된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사진=빅픽처엔터테인먼트 2021.01.19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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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구원·황승언·최윤소 등, 빅픽처엔터 창사 1주년 축하

배우 김지훈·구원·황승언·최윤소·이유준·김민귀 등 빅픽처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들이 창사 1주년을 축하하는 합동 영상을 공개했다.지난해 7월 1일 창립된 빅픽처엔터테인먼트(대표 정진혁)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창사 1주년을 맞아, 소속 배우들은 회사에 대한 애정이 묻어나는 축하 메시지를 남겼다.배우 김지훈은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 이제 무더운 여름이 시작될 텐데, 여러분들 모두 건강 유의하시고, 지금 절찬리에 방송중인 MBC ‘당신이 믿었던 페이크’에도 많은 관심과 사랑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MC를 맡고 있는 프로그램에 대한 성원도 함께 당부했다.지난 작품 JTBC ‘리갈하이’를 통해 악역으로 연기 변신을 선보였던 구원은 “빅픽처 1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요, 앞으로 빅픽처엔터테인먼트에 좋은 소식들이 가득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저도 열심히 좋은 작품들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니 기대해 주세요”라고 말했다.JTBC ‘나의 나라’로 하반기에 돌아올 배우 이유준은 “7월 1일이 빅픽처엔터테인먼트의 창사 1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금 저는 올해 3월부터 JTBC ‘나의 나라’ 촬영 중인데요. 곧 뵙도록 하겠습니다”라고 근황과 함께 창사 1주년을 축하했다.매력과 스타성을 겸비한 여배우 황승언은 “빅픽처의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요, 저 승언이도 여러분들에게 좋은 연기 보여 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고 준비하고 있으니까 저 잊어버리지 말고 많이많이 기대해 주세요. 안녕!”이라고 귀여운 인사를 전했다.청순하고 사랑스러운 배우 최윤소는 “너무 오랜만에 인사를 드리는데요. 저는 지금 사무실에 놀러와 있어요”라며 “7월 1일이 저희 빅픽처가 벌써 1주년 되는 날이라고 하네요. 저도 좋은 작품으로 빨리 여러분들에게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더운 여름 즐겁게 잘 보내세요”라고 말했다.모델 출신의 신예 김민귀는 “처음 뵙겠습니다. 저는 신인 배우 김민귀라고 합니다”라고 자기 소개를 하며 “저희 빅픽처엔터테인먼트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요. 저도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리기 위해서 열심히 준비 중이니까요. 많은 기대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막내다운 예의바른 인사를 마무리했다.빅픽처엔터테인먼트는 창사 1주년을 맞아, 배우 매니지먼트뿐 아니라 콘텐츠 제작 등 보다 다양한 사업을 통해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서의 성장을 계속할 예정이다.이아영 기자 lee.ayoung@jtbc.co.kr 2019.07.01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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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승언, 빅픽처엔터와 전속계약..김지훈과 한솥밥

배우 황승언이 빅픽처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빅픽처 엔터테인먼트 측은 18일 “황승언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2019년부터 함께하게 됐다”며 “연기뿐 아니라 예능 및 다양한 분야에서 탁월한 재능을 발휘한 황승언을 새 식구로 받아들이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경희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출신의 황승언은 2009년 데뷔해 영화는 물론 드라마와 예능을 가리지 않고 종횡무진하며 일찌감치 차세대 빅 스타 자리를 예약했다. 대표작으로는 2014년 영화 ‘족구왕’이 있으며, 최근작으로는 MBC 드라마 ‘시간’이 있다.빅픽처엔터테인먼트에는 현재 김지훈, 최윤소, 구원, 이유준 등이 소속돼 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19.01.18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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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소, 빅픽처엔터와 전속계약…김지훈과 한솥밥

배우 최윤소가 빅픽처 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 빅픽처 엔터테인먼트는 배우 최윤소와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30일 밝혔다. 빅픽처 엔터테인먼트는 "다채로운 이미지를 지닌 배우 최윤소는 연기를 향한 남다른 열정으로 꾸준히 자기만의 영역을 구축해왔다. 다양한 매력에 스펙트럼 넓은 연기력까지 겸비한 최윤소가 폭넓은 활동을 선보일 수 있도록 향후 활동에 아낌없는 지원을 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최윤소는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쳤다. 지난 2010년 KBS 2TV 드라마 '웃어라 동해야’로 데뷔해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고 SBS '시크릿가든’에선 현빈의 여동생으로, SBS '무사 백동수'에선 매혹적인 기생으로 변신하며 사극과 로맨스, 홈드라마까지 장르 구분 없는 캐릭터 소화력을 자랑했다. 이후에도 KBS 2TV '넝쿨째 굴러온 당신', MBC '그대 없인 못살아', tvN '두번째 스무살' 등 화제작 드라마들에 연이어 출연하며 폭넓은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또렷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특히, JTBC '품위있는 그녀’에서는 김희선의 든든한 비서로 분해 자신만의 색깔이 녹아있는 연기를 펼치며 호평받았다. 스크린에서도 부지런한 활약을 펼쳤다. 영화 '설마 그럴리가 없어'(2012) '루키'(2014), '날, 보러와요'(2016), '보통사람'(2017) 등으로 관객을 만났다.이아영 기자 lee.ayoung@jtbc.co.kr 2018.10.30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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