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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최시훈♥’ 에일리, 시험관 시술로 고통... “5일 째 화장실을 못 가”

가수 에일리가 시험관 시술 중 고통을 호소했다.13일 유튜브 채널 ‘일리네 결혼일기’에는 ‘Day2/5 난자채취 4일차, 생각보다 더 힘듭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남편 최시훈 “와이프가 잠도 잘 못 자고 밥도 잘 못 먹어서 너무 걱정이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에일리에게 꽃다발을 선물하며 “난자 채취 4일 차 되는 날이다. 가스가 계속 차서 움직이기 힘들어하고 잠도 잘 못 잔다”며 위로했다. 이후 두 사람은 집 근처에서 산책을 하며 시험관 수술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에일리는 “얼마 못 걸었는데 복부 통증이 너무 심하다”며 “5일째 화장실을 못 간다”고 고통스러워 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한편 에일리는 지난해 3세 연하의 배우 출신 사업가 최시훈과 결혼했으며, 현재 2세를 위해 시험관 시술을 도전 중이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13 17:14
연예일반

‘안보현 조카’ 조준영, 확신의 SM 상… 훈훈한 비주얼 [IS하이컷]

배우 조준영이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지난 10일 SM액티스트 공식 SNS에는 “‘스프링 피버’를 마친 조준영 배우 한 컷. 또 좋은 작품으로 돌아올 조준영 배우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조준영은 꽃다발을 들고 볼 하트 포즈를 취하며 종영을 기념했다. 특히 극중 연인 사이로 호흡을 맞춘 배우 이재인과 나란히 사진을 찍으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랑했다.팬들은 “선한결 가지마”, “훈훈하다”, “너무 고생 많았어요” 등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한편 조준영은 지난 10일 종영한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에서 선재규(안보현)의 하나뿐인 조카 선한결 역을 맡아 활약했다. 훤칠한 비주얼과 안정적인 사투리 외모로 시청자들에게 호평받았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11 15:30
동계올림픽

'금의환향' 김상겸 귀국 "메달 너무 오래 걸려서 아내에게 미안" [IS 인천공항]

김상겸(하이원)이 금의환향했다. 귀국장은 인산인해였고, 기쁨의 눈물바다가 됐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에서 은메달을 딴 김상겸은 1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수많은 취재진들이 나와있었다. 입국장에 들어선 김상겸은 가족들로부터 꽃다발을 받았다. 기자회견에 아내와 함께 나섰다. 그는 "이정도까지의 환영이 있을 줄은 몰랐다. 카메라가 많아서 당황스럽다"고 말하면서도 "당분간 즐겨보겠다"고 했다. "밤새 한 숨도 못잤다"고 말한 김상겸은 "너무 피곤하지만 감사할 분들이 많다. 인사를 드리러 가겠다"고 했다. 아내에게는 "너무 오랜 시간 걸리게 해서 미안하다"며 "이제야 메달을 줄 수 있어서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말했다. 향후 계획에 대해서는 "세계선수권대회도 있다. 그 이후도 있다. 몸이 가능하다면 그 후까지 생각할 것"이라며 다음 올림픽(프랑스 알프스) 출전에 대한 의지도 드러냈다. 인천공항=안희수 기자 2026.02.10 11:40
스타

장신영, 이상적인 졸업생 학부모 패션…불변의 미모 [IS하이컷]

배우 장신영이 첫째 아들 졸업식에 참석한 근황을 전했다.장신영은 6일 자신의 SNS에 스마일 이모티콘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신영은 꽃다발을 두 손에 안고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첫째 아들의 졸업식에 참석한 것으로 보이는 장신영은 브라운톤 재킷에 그레이 팬츠를 매치해 우아하고 단정한 학부모 스타일을 연출했다. 장신영은 전남편과의 사이에서 낳은 첫째 아들을 키워오다 2018년 배우 강경준과 재혼해 2019년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고 2남을 키우고 있다. 강경준의 외도 의혹으로 곤욕을 치른 장신영은 “오직 아이들을 위해 다시 한 가정 안에 살아가려 한다”며 이혼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혔고 이후 드라마와 예능에서 활발하게 활동을 펼쳤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06 23:53
예능

크라잉넛 한경록, 홍대 골목 접수…비비도 “사장님 타이거JK보다 좋아” (‘나혼산’)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크라잉넛 한경록이 트레이드마크인 반다나를 착용하고 ‘홍대 반장’으로 변신한다. ‘록 스피릿’이 충만한 ‘홍대 반장’ 한경록의 홍대 순찰 현장과 후배 비비와의 깜짝 만남도 공개될 예정이다.6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김진경 문기영)에서는 ‘무지개 말 달리자’ 특집의 두 번째 주인공으로 데뷔 30주년을 맞이한 ‘크라잉넛’의 ‘캡틴록’ 한경록의 일상이 공개된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경록이 무대 위 자유와 낭만의 상징인 ‘반다나’를 착용하고 홍대 출격을 준비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홍대는 마음의 고향이다. 일주일에 세 번 이상은 홍대에 간다”며 ‘홍대 반장’다운 루틴을 보여준다.한경록은 붉은 애마 오토바이를 타고 홍대로 질주한다. 이어 카페, 꽃집, 록 편집숍까지 홍대 골목 구석구석을 걸으며 순찰에 집중한다. 꽃다발을 품에 안고 홍대 거리를 걷는 ‘캡틴록’의 낭만적인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이어 한경록은 자신의 아지트에서 동료들을 만나 홍대 3대 명절 중 하나인 ‘경록절’을 준비한다. ‘경록절’은 한경록의 생일 파티이자, 세대를 초월한 뮤지션들과 수많은 팬들이 한데 어우러져 음악과 낭만, 열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약 18년째 이어져 오고 있는 공연이다. 그가 ‘월드클래스급’ 생일 파티의 주인공이 된 사연도 공개된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그런가 하면 한경록이 후배 가수 비비와 마주한 모습도 포착됐다. 비비는 소속사 사장인 타이거JK보다 크라잉넛을 더 좋아한다며, 최근 ‘크라잉넛 덕질’을 하고 있다고 고백한다. 이에 한경록은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모두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한마디를 건넨다. 과연 그의 음악에 대한 열정이 고스란히 담긴 메시지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낳는다.한경록의 홍대 순찰 현장은 6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06 08:57
스타

[단독] 엑소 수호 “더할나위 없이 행복, 그 시작은 KGMA였죠” [IS인터뷰]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해요. KGMA가 그 흐름의 시작이었죠.”엑소 수호가 요즘 자신이 느끼는 충만한 시간을 전했다. 2025 KGMA에서 솔로 무대를 선보인 뒤 올해 초 엑소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수호와 최근 서울 성수동 SM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만났다. 수호는 지난해 11월 15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2025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 with iM뱅크(2025 KGMA)’ 뮤직 데이에 참석해 베스트 남성 솔로 아티스트상, 베스트 뮤직 10, 빅크 글로벌 스타상까지 3관왕을 차지했다. 그는 “초대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다. 이렇게 불러주신 것 자체가 큰 의미였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시상식 무대는 보통 기존 무대보다 편곡을 더 하고 스페셜 스테이지를 준비하게 되지 않나. 팬들에게 특별한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도 됐고 설렜다”며 “특히 팬 투표로 받은 상인 빅크 글로벌 스타상을 수상해 더 감사했다”고 말했다. 그는 “팬들이 직접 투표해 주신 상이라 더 실감이 났고, 그만큼 책임감도 느꼈다. 무대도 더 열심히 하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수호는 KGMA 시상식을 앞둔 지난해 9월 네 번째 미니앨범 ‘후 아 유’로 컴백했다. 동명의 타이틀곡은 거친 톤의 일렉 기타와 베이스에 캐치한 멜로디가 더해진 얼터너티브 록 장르의 곡이다. KGMA 무대에서 그는 강렬한 록 사운드의 ‘라이트 더 파이어’로 포문을 연 뒤, 다른 아티스트 대기석으로 이동해 ‘후 아 유’를 부르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수호는 무대 구성 과정에서 해당 앨범의 수록곡 ‘메디신’과 ‘라이트 더 파이어’ 사이에서 고민을 거듭했다고 털어놨다. 수호는 밴드 사운드의 매력과 자신의 음악성을 보다 분명히 보여주기 위해 ‘라이트 더 파이어’를 최종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후 아 유’ 발매 후 처음 섰던 큰 무대였다”며 “그래서 더 컨셉추얼하게 접근했고, 의상을 포함한 웨스턴 무드와 록을 섞은 무대를 만들었다”고 말했다.수호는 2020년 첫 솔로 앨범 발매 후 매 앨범마다 다양한 록 장르를 선보이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존재감을 쌓아왔다. 엑소에서 보컬을 맡고 있는 그는 팝가수 머라이어 캐리와 수호를 합친 ‘머라이어수호’라는 애칭을 얻을 만큼 특유의 고음 매력을 솔로 활동을 통해 온전히 보여주고 있다. 그 과정에는 수호만의 고민도 자연스럽게 녹아 있다. “예전에는 ‘록이란 무엇인가’를 고민하며 공부도 많이 했는데, 결국 경계는 없다는 걸 느꼈어요. 록 장르를 좋아하는 팬들에게 진정성을 전하는 동시에, ‘내가 좋아하는 밴드 기반의 음악이자 수호만이 할 수 있는 음악’을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죠. 그 균형이 가장 큰 고민이었어요. 그러다 자연스럽게 어떤 분이라도 편하게 들을 수 있는 음악을 지향하게 됐고, 앨범 타이틀곡 ‘후 아 유’ 역시 그런 지점에서 출발했어요.”수호는 공연뿐 아니라 KGMA에서 여러 화제의 순간을 만들기도 했다. 수상하러 무대에 오르던 중 그룹 비투비 멤버 서은광의 꽃다발을 들고 가는 모습이 포착됐고, 이후 누리꾼 사이에서는 ‘수호가 서은광의 꽃다발을 뺏었다’는 반응이 나오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대해 수호는 당시 상황을 설명하며 억울함(?)을 호소해 또 한 번 웃음을 안겼다.“원래 친해서 계속 장난을 치던 상황이었어요. 은광이가 ‘이번에는 네가 상 타는 거 아니야?’라고 장난을 치는데, 저는 누가 수상할지 모르는 상황이라 긴장하고 있었죠. 그러다 은광이가 자신이 받았던 꽃을 웃기려고 건넨 줄 알았는데, 분위기에 휩쓸려 그대로 들고 나오게 됐어요. 결과적으로 재미있게 비쳐진 것 같아요.(웃음)”2012년 엑소로 데뷔한 수호는 어느덧 데뷔 15년 차가 됐고 그룹으로서든 솔로로서든 트로피를 들어올린 순간들도 많았다. 그럼에도 여전히 상을 받을 때마다 긴장이 된다고 했다. 그는 “상을 받는다는 건 그만큼 계속 잘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끼게 한다”며 “큰 상을 받으면서 팬들의 사랑, 그리고 책임감을 다시 실감했다”고 KGMA 수상 당시를 떠올렸다. 수호는 인터뷰 내내 대중과 팬들의 사랑을 무겁게 받아들이며 감사함을 전했다. 그는 이 사랑에 어떻게 보답해야 할지를 고민하듯 여러 번 말을 골라 표현했고, “팬이 있어야 제가 있고, 엑소가 있다. 팬이 우리의 존재 이유”라고 말하면서도 자신의 진심이 충분히 전해지지 않은 듯 다시 말을 고르곤 했다. 진심을 전하려 애쓰는 수호의 태도는 인터뷰 내내 인상적으로 남았다. 불안정하고 변수가 많은 연예계에서 최선을 다하는 태도와 감사함을 잃지 않는다는 것은 무척 쉽지 않은 일이다.“팬들과 응원해 주시는 분들이 없으면 대중문화 예술을 하는 사람으로서 존재할 수 없다고 생각해요. 저는 연습생을 시작한 이후 20년 동안 늘 같은 마음이었어요. 최선을 다하는 것, 그리고 감사함을 잊지 않는 것이죠. 응원은 결코 당연한 게 아니라고 생각해요. 각자의 삶이 있는데도 꾸준히 응원해 주신다는 건 정말 특별한 의미잖아요. 팬들 입장에서는 ‘내가 이렇게 사랑하고 응원하는 걸 아티스트가 알까?’라고 느낄 수도 있을 텐데, 그래서 SNS 같은 소통 창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사진 하나를 올릴 때도 팬들이 어떻게 받아들일지 고민하게 돼요. 그런 마음을 팬분들이 알아봐 주셔서 더 표현하려고 노력하게 되더라고요.”KGMA 현장에서 수호는 오랜 시간 친분을 쌓아온 서은광 등과 유쾌하게 시상식을 즐기는 한편, 같은 소속사 후배 그룹 하츠투하츠 멤버들과 대기실에서 인사를 나눌 때는 자상한 ‘선배미’를 보이기도 했다. 그는 “데뷔한 친구들을 보면 엑소로 데뷔했을 때 제 모습이 떠오른다”고 말했다. 과거를 회상하던 수호에게 ‘여전히 청춘 아니냐’고 눙을 치듯 묻자 그는 웃으며 “저도 불타오르는 청춘을 살고 있다. 이 시간을 엑소엘(팬덤명)과 함께 공유하고 싶다”고 답했다. 이어 지금 어떤 시간을 보내고 있느냐는 질문에는 행복과 만족을 숨기지 않았다.“시간이 지날수록 스스로에 대한 확신이 조금씩 쌓이는 것 같아요. 매 순간 최선을 다하고 감사함을 잊지 않으려는 마음가짐 속에서 ‘내가 올바른 길을 가고 있구나, 이게 답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만큼 제 선택에 대한 확신도 커졌어요.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의연함도 생긴 것 같아요. 어떤 일에도 쉽게 흔들리지 않으면서, 앞으로도 그런 마음으로 가고 싶어요.”이 같은 태도는 현재의 엑소 활동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엑소는 최근 정규 8집 ‘리버스’로 2년 6개월 만에 컴백했다. 그 중심에는 수호가 있다. 리더로서 이름 그대로 팀을 ‘수호’하며, K팝 팬들 사이에서 터져나오는 반응처럼 ‘K팝 근본이자 왕의 귀환’을 이끌어냈다. KGMA 시상식 당시 엑소 앨범을 한창 준비 중이었다는 수호는 “혼자 무대에 서면서도 빨리 멤버들과 다시 함께 서고 싶다는 생각이 컸다”고 말했다. 엑소의 컴백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음악방송 5관왕에 오르는 등 엑소는 다시 한 번 K팝 신의 중심에 섰다. 컴백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던 2025 멜론 뮤직 어워드 무대 비하인드도 전했다. 그는 “당시는 컴백 전이라서 멤버들끼리 출연 여부를 두고 의견이 갈리기도 했는데(웃음), 저는 오랜만에 엑소가 뭉치는 무대라 화제가 될 거라고 생각했다”며 “다만 이렇게까지 큰 반응이 올 줄은 몰랐는데 반가워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다”고 말했다.수호는 배우로서도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엑소 활동과 병행하며 필모그래피를 차곡차곡 쌓아온 그는 지난 2024년 방영된 드라마 ‘세자가 사라졌다’의 인기를 가장 앞에서 이끌기도 했다. 차기작에 대한 기대 역시 크다. 그는 “차기작을 검토 중”이라며 “배우로서도 시청자들을 빨리 뵙고 싶다”고 말했다.올해 계획을 묻는 질문에는 “MBTI가 J(계획형)라 개인적으로는 내년 상반기까지 계획이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면서도 “일단은 콘서트 등 엑소 활동에 전념할 계획”이라고 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05 06:00
산업

신세계인터내셔날, 한정판 뷰티 선물세트 출시

뷰티업계가 설 명절과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본격적인 마케팅에 돌입했다.신세계인터내셔날은 이달 스킨케어, 향수, 바디케어 등 주요 브랜드를 중심으로 다양한 기획세트를 선보였다. 평소 만나볼 수 없는 특별한 세트 구성부터 차별화된 포장 서비스, 사은 행사 등을 마련해 명절과 기념일을 앞둔 선물 수요를 겨냥한다.신세계인터내셔날의 고기능 스킨케어 브랜드 연작(YUNJAC)은 설을 맞아 베스트셀러 중심의 기획세트를 다양하게 출시했다. 대표 제품인 ‘전초 시그니처 세트’는 연작의 매출을 견인하고 있는 전초 컨센트레이트를 포함해 주요 히트 제품을 담은 구성이다. 이번 설에는 연작 백화점 매장에서 해당 세트 구매 시 전초 시그니처 파우치 증정과 함께 고급스러운 오간자 보자기에 테슬 장식을 더한 포장 서비스를 제공한다.이와 함께 청담동 메이크업샵 필수템인 베이스 프렙을 담은 ‘스킨 퍼펙팅 스페셜 세트’와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백년초&우질두 수분 진정 크림’의 대용량 기획도 함께 선보였다.이탈리아 라이프스타일 뷰티 브랜드 산타마리아노벨라(Santa Maria Novella)는 오는 18일까지 선물세트 구매 고객 대상 특별 포장 서비스를 운영한다. 고급스러운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선물상자는 한국 전통 보자기에서 영감 받은 디자인적 요소와 산타마리아노벨라 피렌체 본관 메인 홀의 바닥 문양을 조합해 완성했다. 정성과 축복의 의미를 담은 한국의 공예 정신과 800년 피렌체 헤리티지를 조화롭게 담아냈다.포장 서비스는 ‘이드랄리아 크림’과 ‘토니코 페르 라 펠레’로 구성된 스킨케어 세트, 바디워시와 로션으로 구성된 바디 듀오 세트 등 선물세트 구매 시 제공한다. 모두 세대를 아우르며 사랑받아온 산타마리아노벨라의 명절 베스트셀러 제품이다.풍성한 사은 혜택도 마련했다. 오는 18일까지 전국 산타마리아노벨라 백화점 매장에서 설 기획세트를 구매한 고객에게 복주머니를 증정하며, 2월 8일까지 신세계 본점에서 20만 원 이상 구매 시 특별 제작한 사각 파우치를, 오 드 퍼퓸 구매 시 전용 토트백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밸런타인데이를 겨냥한 제품들도 잇따라 출시했다. 프랑스 니치 향수 브랜드 딥티크(Diptyque)는 이달 유명 아티스트 ‘콘스탄탱 리앙’과 협업한 한정판 캔들과 오브제를 선보였다. 딥 블루와 레드 컬러를 활용해 밸런타인데이와 어울리는 로맨틱한 무드를 패키지에 담았다.’리미티드 밸런타인 클래식 캔들 로즈’는 신선한 장미 꽃잎을 떠올리게 하는 풍부한 플로럴 향이 특징으로, 클래식과 라지 두 가지 크기로 출시했다. ‘밸런타인 오발 트레이-블루하트’는 딥티크의 오발을 트레이로 재해석한 제품으로, 액세서리나 소품 등을 올려 인테리어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다. 해당 제품은 가로수길 플래그십스토어와 성수 부티크에서 만나볼 수 있다.딥티크는 2월 9일부터 14일까지 가로수길 플래그십스토어, 성수 부티크에서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추가 및 25만원 이상 구매 시 딥티크 꽃다발을 선착순 증정한다.신세계인터내셔날 담당자는 “올해는 설과 밸런타인데이가 겹치는 만큼 선물세트의 구성을 다양화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고 말했다.서지영 기자 2026.02.04 11:21
뮤직

[단독] “K팝 이끄는 주인공 모두 자랑스러웠죠”…비투비가 떠올린 KGMA 현장 [IS인터뷰]

“그랜드한 가수들과 함께하는 시상식 자리에 초대 받고, 상까지 받아 감사합니다. 우리가 잘하는 ‘무대’로 보답할 수 있어서 기뻤어요. 최고의 시상식 하면 떠올릴 수 있는 ‘KGMA’가 되기를 응원하고, 우리도 함께 따라가겠습니다.”무대 자체가 ‘감동’인 그룹 비투비가 2025년 가을의 특별했던 순간인 KGMA의 추억을 떠올리며 입가에 미소를 머금었다. 비투비는 지난해 11월 15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2025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 with iM뱅크(2025 KGMA)’ 뮤직 데이에 참석, 베스트 보컬 그룹 부문을 수상했다. 이날 비투비는 ‘나의 바람’을 시작으로 ‘너 없인 안 된다’, ‘그리워하다’의 하이라이트 부분을 메들리로 선보인 뒤 ‘러브 투데이’로 소름 돋는 무대를 완성했다. 비투비가 심혈을 기울인 “임팩트 있는 선곡”은 고스란히 통했다. 전 곡이 대중적으로 큰 사랑을 받은 곡들인 만큼 아레나를 꽉 채운 관객들은 떼창과 함께 비투비의 무대를 즐겼고, 현장은 말 그대로 장관이었다. 아티스트석에 앉아 있던 모든 아티스트들이 기립해 무대를 즐기는 모습도 깊은 인상을 남겼다. 여전히 혈기왕성한 행보를 보여주고 있지만 당일 참석한 아이돌 그룹들 중엔 어엿한 ‘대선배’ 그룹인 비투비의 라이브 퍼포먼스를 후배들도 ‘리스펙트’ 가득한 눈빛으로 즐겼다. 이에 대해 은광은 “선후배라는 느낌보단 모두가 동료로 느껴졌다. 그만큼 너무 잘하고 멋진 무대를 하는 아티스트들로 가득했고, 그래서 무대를 보며 또 공부가 됐다”며 “K팝을 이끄는 주인공들 우리 모두가 너무 자랑스러웠다”고 눈을 반짝이며 말했다. 특히 기억에 남는 무대로는 스트레이 키즈의 퍼포먼스를 꼽았다. 프니엘은 “친하니까 더 집중해서 보기도 했고, 이 친구들이 무대를 잘 하니까 항상 보면 재미있다”고 덧붙였다. 시상식 현장에서 재미있던 에피소드도 떠올렸다. 프니엘은 “수호 형이 수상하러 나가면서 우리가 받은 꽃다발을 은광이 형한테서 뺏은 게 기억에 남는다”고 SNS를 달군 직캠을 웃으며 언급했다. 또 시상식 후반부 아티스트석 MC 인터뷰 당시 현식의 가창 도중 멤버들이 마이크를 돌려가며 전달해 즉석 폐활량 테스트를 하게 된 데 대해서는 “인터뷰 직전에 갑자기 아이디어가 떠올라 멤버들에게 부탁한 것”이라고 귀띔, 특유의 재치와 위트를 확인케 했다. KGMA를 몸으로 표현한 레드카펫 포즈부터 시작해 뭘 해도 웃기는, 이 못말리는 ‘웃수저돌’ 이미지에 대해 민혁은 “나는 ‘개그돌’ ‘웃수저’ 이미지에 공헌한 게 적지만 연차도 쌓이고 멤버들과 함께 하면서 여유도 생겨 예능감이 많이 좋아진 것 같다”고 덧붙였다. 뜨겁게 달려온 2025년도 돌아봤다. 은광은 “개인적으로는 아쉬운 점이 없다. 늘 도전하고 시도하는 것을 사랑하기 때문에 팀 활동이나 개인 활동이나 모두 최선을 다했고, 배웠고, 경험했기에 또 새로울 다음 활동들이 기대가 많이 된다”며 “늘 그랬듯 앞으로도 늘 도전하고 나아갈 것”이라 다부지게 말했다. 많은 아이돌 그룹이 ‘장수 아이돌’을 꿈꾸고, 실제로 적지 않은 이들이 오랫동안 현역으로 활약하고 있지만 이는 결코 쉽게 얻어지는 게 아니다. 소속사와 같은 외부적 요소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멤버 개개인의 역량과 팀에 대한 애정과 헌신일 터. 비투비 역시 진통 속에도 팀을 유지하는 것은 물론, 점점 깊어지는 내공으로 전방위 활약을 이어가고 있어 그 행보 자체가 큰 의미다. 은광은 “긴 시간을 함께 해오며 비투비에 대한 갈증, 열정과 꿈을 계속 그려나가는 멤버들에게 진심으로 고맙고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싶다. 그런 같은 마음이기에 이렇게 아직도 비투비로서 도전하면서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다함께 늘 새로운 비투비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스스로에게는 그저 고생했다고, 잘하고 있다고 쓰담쓰담 해주고 싶다”면서 “은광아 사랑한다!”고 발랄하게 덧붙였다. 민혁 역시 “연차에 따른 책임감을 느끼기보단 그저 내가 사랑하는 무대와 팬들에게 더 잘하고 싶고 재밌는 하루를 만들고 싶은 열망이 큰 것 같다”며 “그런 마음들이 모여서 지금까지 파이팅 넘치게 활동 중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KGMA의 기분 좋은 기세를 이어받아 비투비는 2026년 새해를 산뜻하게 시작했다. 현식은 “올해 버킷리스트 중 스쿠버다이빙을 다녀오는 것도 있었는데, 1월에 바로 다녀오고, 힐링도 영감도 많이 받아 왔다”며 “올해는 무조건 좋은 음악을 만드는 게 목표인데, 이루고자 하는 것들을 이룰 수 있을 것 같다”고 눈을 반짝였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04 06:00
스타

‘변요한♥’ 티파니 영, 붉은 꽃다발 한아름 안고…물오른 미모 [IS하이컷]

가수 겸 배우 티파니 영이 열애 인정 후 근황을 전했다.티파니 영은 지난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SBS 예능 프로그램 ‘베일드 컵’ 녹화 현장의 백스테이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 영은 화려한 꽃다발을 품에 안고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경연 서바이벌인 ‘베일드 컵’의 심사위원으로 활약하고 있는 그는 세련된 무대 의상을 입고 독보적인 아우라를 뽐냈다.열애 고백 후 한결 여유롭고 화사해진 분위기도 눈길을 끈다. 그는 최근 배우 변요한과 결혼 전제 열애를 발표하며 연예계 공식 커플 대열에 합류했다. 한편 티파니는 지난해 12월 변요한과 열애를 인정하며 “(결혼 시기는) 아직 구체적인 일정이 정해지지 않았지만, 앞으로 중요한 결정이 생기면 무엇보다 팬 여러분께 먼저 직접 전하겠다”고 자필로 전하면서 ‘소녀시대 1호’ 품절을 예고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02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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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포토컷] 티파니 영, ♥변요한 또 반하겠네…꽃다발보다 환한 미소

가수 겸 배우 티파니 영이 사랑에 빠진 후 더욱 눈부셔진 비주얼로 근황을 전했다.티파니 영은 지난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SBS 예능 프로그램 ‘베일드 컵’ 녹화 현장의 백스테이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티파니 영은 화려한 꽃다발을 품에 안고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열애 고백 후 한결 여유롭고 화사해진 티파니 영의 분위기다. 그는 최근 배우 변요한과 결혼 전제 열애를 발표하며 연예계 공식 커플 대열에 합류했다. 사랑받는 행복함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듯, ‘물오른 미모’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은 완벽한 모습이다.공개된 사진에서 티파니 영은 세련된 무대 의상을 입고 소녀시대 활동 시절부터 정평이 났던 독보적인 아우라를 뽐냈다. 특히 꽃다발의 화려함조차 가릴 만큼 생기 넘치는 그의 눈웃음과 단아한 표정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한편 티파니는 지난해 12월 변요한과 열애를 인정하며 “결혼 시기는) 아직 구체적인 일정이 정해지지 않았지만, 앞으로 중요한 결정이 생기면 무엇보다 팬 여러분께 먼저 직접 전하겠다”고 자필로 전하면서 ‘소녀시대 1호’ 품절을 예고했다. 2026.02.02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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