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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IS] 구자성, 추위 녹이는 꽃자성 비주얼
배우 구자성이 겨울 추위를 녹이는 ‘꽃자성’ 비주얼을 자랑했다. 남성 패션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와 함께한 구자성의 패션 화보가 25일 공개됐다. ‘THE FLOWER MAN’이라는 타이틀 아래 이번 시즌에서 주목해야 할 다양한 디자인의 플라워 패턴 패션으로 촬영이 진행되었다. 공개된 화보에서 구자성은 셔츠, 팬츠, 니트 등 다채로운 의상들을 소화하며 겨울을 순삭시키는 ‘꽃자성’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IHQ 수목극 ‘스폰서’에서 현승훈 역을 맡아 시청자들과 만나기에 앞서, 봄을 불러오는 듯 따뜻하고 달달한 매력으로 화보를 완성시켰다. 한편 구자성의 훈훈한 패션 화보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2월호에서 만날 수 있으며, 구자성이 이미지 변신을 예고한 ‘스폰서’는 오는 2월 23일 오후 11시에 첫방송 될 예정이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2022.01.26 0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