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76건
스포츠일반

유승민 체육회장 신년사 "대한민국 스포츠 힘을 알리겠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2026년 새해를 맞아 "대한민국 스포츠의 힘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국민 여러분께 자긍심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유승민 회장은 지난 12월 31일 발표한 신년사에서 "새해는 대한민국 스포츠의 위상을 전 세계에 보여줄 'K-스포츠의 해'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아래는 유승민 회장의 신년사 전문. 존경하는 체육인 및 국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 전통적으로 변화와 도약, 도전을 상징하는 적마(赤馬)의 기운을 받아, 체육인 및 국민 여러분께서도 올 한 해 원하시는 목표에 힘껏 도전하고 성취하는 뜻깊은 한 해를 보내시기 바랍니다.지난해는 변화와 혁신의 원년으로, 대한민국 체육이 새로운 방향성을 정립하고 의미 있는 성과를 쌓아올린 한 해였습니다.우선, 지난 1월 제42대 대한체육회장 선거를 통해 저를 포함한 새로운 집행부가 출범하며 대한체육회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습니다.대한체육회는 ‘책임 있는 변화’라는 비전과 ‘No Sports, No Future’라는 슬로건을 선포하며 의미 있는 발걸음을 시작하였고, 무엇보다 공정한 시스템 정착을 최우선 과제로 하여 지속가능한 체육 발전을 견인하고 대한민국 스포츠가 국제 스포츠계에서도 존재감을 높일 수 있도록 힘썼습니다.또한, 지난 1월과 2월에 토리노동계세계대학경기대회, 하얼빈동계아시아경기대회가 연이어 개최되며 대한민국 동계스포츠의 힘을 세계에 떨칠 수 있었습니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뜨거운 투혼과 열정으로 목표 이상의 성과를 달성하며, 스포츠만이 선사할 수 있는 깊은 감동과 기쁨을 국민 여러분께 전해주었습니다.아울러 대한민국 체육 교육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대한민국체육인재개발원이 개원하며, 체육인은 물론 일반 국민까지 누구나 스포츠 전문 역량을 쌓고 스포츠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이 마련되었습니다. 이는 대한민국 스포츠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중요한 토대가 될 것입니다.이처럼 대한민국 체육의 빛나는 내일을 향한 발판을 마련하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할 수 있었던 데에는, 항상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역할을 다해주신 체육인 여러분과 큰 사랑을 보내주신 국민 여러분이 계셨기 때문입니다. 이 자리를 빌려 깊이 감사드리며, 올 한 해에도 스포츠를 향한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을 당부드립니다.2026년은 대한민국 스포츠의 위상을 전 세계에 보여줄 ‘K-스포츠의 해’가 될 것입니다.다가오는 2월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대회를 시작으로 3월 월드베이스볼, 6~7월 북중미FIFA월드컵, 9월 아이치나고야하계아시아경기대회, 11월 다카르하계청소년올림픽대회까지 다섯 개의 메이저 스포츠 이벤트가 연이어 개최됩니다.대한체육회는 우리 선수들이 오로지 경기에만 집중하며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이를 통해 대한민국 스포츠의 힘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국민 여러분께 자긍심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가장 중요한 것은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공정하고 청렴한 스포츠 환경을 바로 세우는 일입니다. 대한체육회는 변화된 체육 환경을 반영한 대한체육회장 선거제도 개선을 위한 노력을 이어나가겠습니다. 국민적 눈높이에 부합하는 민주적이고 투명하게 절차로 운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사회적 합의를 이뤄가겠습니다. 또한, 스포츠 폭력 예방과 인권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습니다.국가대표 선수는 물론, 미래국가대표 및 학생선수를 위한 지원도 강화하겠습니다. 국가대표-예비국가대표-후보선수-꿈나무선수로 이어지는 새로운 육성 체계를 도입하여 엘리트선수층을 두텁게 하고, 대한민국 스포츠의 뿌리인 유망주 발굴에 힘쓰겠습니다.국민 모두가 즐기는 스포츠 역시 중요한 과제입니다. 대한체육회는 국민의 든든한 스포츠 동반자로서 전 국민이 스포츠와 함께 건강과 활력을 누릴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 가겠습니다.대한체육회는 스포츠 없는 미래는 없다는 확고한 믿음 아래, ‘공정’, ‘혁신’, ‘신뢰’, ‘상생’의 핵심가치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스포츠의 내실을 이루겠습니다. K-스포츠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새로운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체육인 모두가 합심하여 주시기를 기대합니다.우리의 길은, 서로의 손을 잡고 함께 걸을 때 더 멀리 힘차게 나아갈 수 있습니다. 체육인 및 국민 여러분이 대한체육회의 여정에 함께해 주시기를 바랍니다.다시 한 번, 2026년 병오년에도 체육인 및 국민 여러분의 가정과 직장에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스포츠 없는 미래는 없습니다. No Sports, No Future!감사합니다.2026년 1월 1일대한체육회장 유 승 민 2026.01.01 11:05
스포츠일반

대한사이클연맹, 신한금융그룹과 후원 협약 체결…설립 이후 최초 메인 후원사

대한사이클연맹이 신한금융그룹과 후원협약식을 체결했다. 연맹 설립 이후 메인 후원사를 유치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연맹은 16일 "이날 오전 태인 회의실에서 신한금융그룹과 후원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내 사이클 발전과 유망 선수 지원을 위해 양 기관이 뜻을 모은 자리로, 연맹 설립 이래 최초로 메인 후원사를 유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고 전했다.신한금융그룹은 ‘더 나은 세상을 금융으로 함께 만들어간다’는 비전을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구하며, 스포츠 분야에서도 미래 세대 지원과 건강한 사회 기여를 적극 실천 해 오고 있다. 이번 후원을 통해 국내 사이클 발전을 지원하고,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나설 계획이다.대한사이클연맹은 지난 1946년 창립 이래 한국 사이클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선수 저변 확대와 유망주 발굴·육성에 전념해왔으며, 그동안 세계 무대에서 대한민국 사이클의 위상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왔다. 특히 지난 2월 취임한 이상현 연맹 회장은 2025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에서 역대 최고 성과를 거두었을 뿐만 아니라 ‘클린사이클’과 ESG 경영 실천을 주요 가치로 내세우며, 반도핑 교육 강화, 친환경 캠페인, 스포츠 윤리·인권·안전 등 다양한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또한 유망 선수들의 안정적인 훈련 환경을 마련하고 국제대회 참가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구축해 한국 사이클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지는 데 앞장서고 있다.이상현 회장은 협약식에서 “대한사이클연맹에서 메인 스폰서 유치는 이번이 처음”이라며, “신한금융그룹의 든든한 후원이 한국 사이클 발전에 큰 힘이 될 것이라 확신하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사이클 꿈나무들이 더 큰 무대에 도전할 수 있도록 중장기 계획을 세워 적극 지원하겠다. 또한 한국 사이클 역사상 최초의 올림픽 메달 획득이라는 새로운 역사를 신한금융그룹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고석헌 신한금융지주회사 부사장도 “대한사이클연맹과 함께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신한금융그룹은 사이클 후원을 통해 선수들이 꿈을 실현하고, 나아가 대한민국이 세계 무대에서 빛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 특히 한국 선수가 뚜르드 프랑스 대회에 출전하는 날을 기대하겠다”고 말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지난달 트랙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최태호 선수도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최태호는 “더 큰 무대에서 좋은 성과를 내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며, “오늘과 같은 든든한 후원이 선수들에게는 큰 힘이 된다. 앞으로 국가대표선수로 성장해 반드시 좋은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신한금융그룹은 대한사이클연맹 소속 꿈나무, 미래국가대표 및 국가대표 선수들의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과 국제대회 참가를 적극 지원하게 된다. 더불어 유망 사이클 선수들의 국제 경쟁력 제고를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추진함으로써, 대한민국 사이클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글로벌 위상 강화를 함께 도모해 나갈 예정이다.김우중 기자 2025.09.16 13:50
산업

아디다스 F50 발매 기념, 이강인과 함께한 'F50가 다 했어 써머 챌린지' 이벤트 성료

글로벌 리딩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가 초경량 축구화 F50 ‘레디언트 블레이즈’ 출시를 기념해, 아디다스 더 베이스에서 글로벌 파트너 이강인 선수와 함께한 풋볼 이벤트 ‘F50가 다 했어: 써머 챌린지’를 성황리에 마쳤다.8월 1일과 2일 진행된 ‘F50가 다 했어: 써머 챌린지’는 F50을 직접 신어보고, 다양한 풋볼 챌린지에 도전할 수 있는 대규모 풋볼 테마파크로, F50의 스피드를 경험할 수 있는 ‘SPEED’ 챌린지 3종과 다양한 풋볼 스킬을 즐길 수 있는 ‘FUN’ 챌린지 4종, 챌린지 참여 후 획득 가능한 리워드까지 축구를 좋아하는 소비자라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아디다스 더 베이스를 찾은 소비자들은 F50 스포츠 바에서 시원한 음료와 아이스크림을 즐기고, F50 히스토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아카이브 전시 존과 시선을 사로잡는 대형 F50 피규어로 구성된 스페셜 포토 스팟을 누비며 이벤트 현장의 다채로운 공간을 만끽했다.특히 ‘이거해조 원희형’과의 1대 1 풋볼 매치, ‘메타 코미디’, ‘이스타 TV’와 함께한 풋볼 챌린지, ‘플랩 풋볼’을 통한 소셜 매치 등 미디어 크리에이터, 풋볼 플랫폼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축구 팬들의 현장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8월 2일에는 글로벌 파트너 이강인 선수가 ‘KANGIN MADE ME DO IT’ 팬미팅에 출격해 팬들과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아디다스와 이강인 선수 간의 2013년부터 이어진 파트너십 연장을 기념하며 시작됐다. 현장에는 지난 6월 새롭게 부임한 아디다스 코리아의 마커스 모렌트(Markus Morent) 대표도 참석해, 11년간 이어온 동행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의 더욱 긴밀한 협력을 약속하는 환영 세리머니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이강인 선수는 아디다스가 준비한 스페셜 기프트를 전달받으며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이어진 팬미팅 프로그램에서는, 누나 이정은과 함께한 아디다스 캠페인 ‘널 믿어(YOU GOT THIS)’의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지난 시즌에 대한 소감, 팬들에게 전하는 진심 어린 감사 인사까지 이강인 선수의 솔직하고 유쾌한 면모가 담긴 토크쇼가 펼쳐졌다. 이외에도 아디클럽 회원들을 대상으로 한 팬 사인회와 기념 촬영이 이어지며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지난 시즌에 대한 활약과 새로운 목표를 묻는 질문에 “어린 시절부터 희망했던 꿈을 이룰 수 있어 값지고 행복한 시즌이었다. 잊지 못할 한 해였던 만큼 매 시즌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월드컵 우승이라는 제일 큰 목표를 향해 대한민국 축구 선수들과 다 함께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내고 싶다”고 답했다.F50 축구화에 대해서도 “F50의 상징적인 디자인이 너무 예쁘고, F50을 신으면 축구를 잘 하는 기분이 들어 어린 시절부터 선호했던 제품”이라며, “발에 부담이 없는 가벼운 무게감과 빠른 속도감, 터치감 덕분에 공격적인 성향인 나에게 정말 잘 맞는다”고 애정을 드러냈다.야외 구장으로 자리를 옮긴 이강인 선수는 미디어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다양한 풋볼 챌린지에 참여했다. 특히, 미래의 축구 꿈나무로 구성된 아디다스 퓨처팀과 함께 5대 5 풋살 매치를 펼치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아디다스 퓨처팀에는 최근 FC 바르셀로나 유스팀에 입단한 이대한·이민국 쌍둥이가 스페셜 게스트로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이 외에도 청소년 국가대표 출신 박강현, 이지우, 김민찬 선수가 함께해 이강인 선수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대한민국 축구의 밝은 미래를 예고했다. 경기 후, 이강인 선수는 퓨처팀 선수들에게 따뜻한 격려를 전하며 함께 단체 사진을 촬영하는 등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서지영 기자 2025.08.05 13:24
PGA

'세계 1위' 셰플러부터 '데뷔' 최승빈까지, 더 CJ컵 '한글 트로피' 들어 올릴 선수는 누구?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정규 대회인 더 CJ컵 바이런 넬슨(총 상금 990만 달러)이 다음달 1일(현지시간)부터 나흘 간, 미국 텍사스주 맥키니에 위치한 TPC 크레이그 랜치에서 열린다.1968년부터 바이런 넬슨의 이름을 사용한 이 대회는 지난해 처음으로 '더 CJ컵 바이런 넬슨(이하 더 CJ컵)'으로 열렸다. CJ그룹은 2033년까지 타이틀 스폰서를 맡아 지역 비영리 단체인 댈러스 세일즈맨십 클럽과 함께 대회를 개최한다.누가 '한글 트로피'를 들어 올릴지 관심이 모아진다. 더 CJ컵 트로피에는 역대 우승자의 이름이 '한글'로 새겨진다. 트로피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본 ‘직지심체요절’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다. “내 이름이 한글로 새겨지는 것은 정말 특별한 경험이었다”는 디펜딩 챔피언 테일러 팬드리스의 말처럼, 더 CJ컵 트로피는 우승 이상의 가치를 전달하고 있다. 올해 대회에는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가 출전한다. 셰플러는 지난해 PGA 투어 7승과 함께 페덱스컵 챔피언에 올랐고, 파리 올림픽 금메달, 이벤트 대회 1승을 더해 총 9번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바 있다. 셰플러는 자녀 출산으로 인해 지난해 더 CJ컵 출전을 취소했으나, 올해는 빠르게 출전을 확정했다. 전 세계랭킹 1위이자 바이런 넬슨과 인연이 깊은 조던 스피스도 우승 도전장을 내민다. 스피스는 2010년, 16세 나이에 아마추어 신분으로 바이런 넬슨 대회에 출전해 공동 16위에 올랐다. 지난 2022년에는 이경훈이 우승할 당시 준우승을 차지한바 있다.디펜딩 챔피언인 테일러 펜드리스는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1968년 이후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선수는 잭 니클라우스, 톰 왓슨, 이경훈까지 총 3명이다. 2020~21시즌 신인왕인 윌 잘라토리스도 고향 댈러스에서 팬들에게 선전을 다짐했다.TEAM CJ 선수들도 메인 후원사 대회에서 우승 트로피를 노린다. 지난해 공동 4위로 좋은 성적을 거둔 안병훈은 이번 대회에서 PGA투어 첫 승에 도전한다. 올해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공동 5위를 한 임성재와 RBC 헤리티지 대회에서 공동 8위에 오른 김시우도 더 CJ컵까지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자 한다. 지난해 대회 최연소 컷 통과 기록을 세운 크리스 김과 PGA투어 무대를 처음 밟는 최승빈도 선배들과의 선의의 경쟁을 다짐했다. 한편, CJ그룹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대회장을 찾은 선수와 갤러리들에게 한식과 한국 문화 알리미 역할에 앞장선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HOUSE OF CJ’를 운영하며, 골프 팬들이 한국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그 우수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CJ그룹은 'HOUSE OF CJ'라는 복합 문화 체험 공간을 마련하며 K-컬처 확산에 박차를 가한다. 갤러리 플라자 중심에 조성된 ‘HOUSE OF CJ’는 그룹 주요 브랜드를 통해 한국의 다양한 문화를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공간이다. 비비고 컨세션, 올리브영 파우더룸, CJ ENM의 음악 및 영상 콘텐츠 존, TLJ의 컨세션이 구성되어 있으며, 한국의 전통주인 문배술을 활용한 칵테일까지 경험할 수 있다.CJ그룹 관계자는 "CJ그룹은 지난해 파리 올림픽 코리아하우스에서 대한민국의 문화와 음식을 널리 알리는 국가 홍보관 역할을 한 바 있다. 올해는 더 CJ컵에서 다시 한번 K-컬쳐를 전 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할 것이다. 지난해 약 16만명의 갤러리들이 방문했는데, 올해는 더 많은 팬들이 대회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한다. 이들이 골프 경기뿐만 아니라 K-컬쳐를 만끽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CJ그룹은 글로벌 한식 브랜드 ‘비비고(bibigo)’를 중심으로, 플레이어스 다이닝, VIP 호스피탈리티, 갤러리 대상 컨세션 등 대회 전 영역에서 다양한 한식을 제공하며 K-푸드의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플레이어스 다이닝은 한국에서 온 17명의 셰프들이 PGA TOUR 최고 맛집이라는 명성을 이어 가고자 한다. 지난해 우승자 테일러 팬드리스는 “플레이어스 다이닝은 정말 완벽했다. 아마도 PGA 투어 대회들 중 최고가 아닐까 싶다" 라고 극찬했다. 현재 세계랭킹 1위인 스코티 셰플러도 "더 CJ컵에서 먹은 음식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만두를 비롯해 선수들에게 제공된 한식은 최고였다"라고 말했다.더 CJ컵은 골프를 통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 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대회가 됐다. 2017년부터 운영해 온 브릿지 키즈 프로그램을 통해 골프 꿈나무들에게 PGA 투어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도 PGA 선수들의 원포인트 레슨과 미니 게임, 비비고 도시락 나눔을 포함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는 지역 사회정신 건강 증진을 위해 댈러스 세일스맨십에서 운영하는 재단 ‘Momentous Institute’ 소속의 아이들이 함께한다. 이들은 직접 골프에 도움이 되는 명상 및 호흡법 등에 대한 간단한 정신 건강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회 기간 동안 17번 홀에서 선수들이 버디를 기록할 때마다 1000 달러가 적립된다. 이는 Momentous Institute에 전액 기부되며, 지난해에는 총 7만6000 달러가 기부된 바 있다. 이번 대회가 열리는 TPC 크레이그 랜치는 파71, 전장 7,414야드로, PGA투어를 대표하는 선수 출신 코스 디자이너 톰 와이스코프가 설계한 명문 코스다. 특히 17번 홀은 시그니처 홀로 꼽힌다. 파3 홀로서, 이곳에서 홀인원을 하는 첫번째 선수에게는 비비고의 셰프가 선수가 원하는 곳으로 가서 4만 달러 상당의 한식 파티를 제공해주는 부상이 주어진다. 윤승재 기자 2025.04.29 11:54
프로축구

K리그-HD현대오일뱅크 ‘단 한명의 에스코트 키드’ 캠페인, 2024 앤어워드 그랑프리 수상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연맹과 HD현대오일뱅크가 함께한 ‘단 한 명의 에스코트 키드’ 캠페인이 ‘2024 앤어워드’에서 디지털 광고&캠페인 스포츠 부문 최고상인 그랑프리(Grand Prix)를 수상했다”라고 4일 밝혔다.앤어워드는 한국디지털기업협회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한국인터넷진흥원이 후원하는 국내 최대 디지털 분야 시상식이다. 한 해 동안 디지털 산업에 기여한 우수 광고 및 콘텐츠를 선정해 시상한다.이번에 그랑프리를 수상한 ‘단 한 명의 에스코트 키드’ 캠페인은 지난해 9월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30라운드 울산 HD와 강원FC의 경기에서 진행됐다. 당시 단 한 명의 에스코트 키드가 선수들과 함께 입장하는 특별한 장면이 연출됐다. 기존에는 경기 전 선수단 입장 시 양 팀 선발 선수 전원과 에스코트 키즈 22명이 모두 손을 잡고 입장한다. 하지만 이날은 에스코트 키드 한 명이 입장했다. 연맹은 “인구 절벽의 문제점을 시사하고, 미래 세대에 대한 관심을 독려했다. 이 장면은 2만 2천여 명의 현장 관중과 경기 시청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고, 관련 영상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되며 총 300만 이상 조회 수를 기록하기도 했다”라고 소개했다.연맹에 따르면 ‘단 한명의 에스코트 키드’ 캠페인은 연맹과 HD현대오일뱅크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K리그 드림어시스트’의 일환이다.끝으로 연맹은 “‘K리그 드림어시스트’는 축구선수를 꿈꾸는 학생들의 꿈을 지원하는 1대1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앞으로도 많은 축구 꿈나무들이 그라운드를 가득 채울 수 있도록 다양한 축구 저변 확대 사업을 진행하고자 한다”라고 덧붙였다.김우중 기자 2025.03.04 10:25
프로축구

프로축구연맹, ‘2024 사회공헌활동 백서’ 발간

프로축구연맹이 ‘2024 K리그 사회공헌활동 백서’를 발간했다고 18일 밝혔다.연맹은 지난 2018년부터 K리그가 진행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과 관련 통계자료를 담은 ‘K리그 사회공헌활동 백서’를 매년 발간하고 있다.이번에 발간하는 ‘2024 K리그 사회공헌활동 백서’에는 ▶K리그 사회공헌 비전 ▶K리그 어시스트 재단 소개 ▶한눈에 보는 2024 K리그 사회공헌활동 개요 ▶2024 K리그 그린위너스상 및 사랑나눔상 수상 구단 소개 ▶구단별 사회공헌활동 및 모범 사례 등이 담겼다. 또 K리그 사회공헌의 핵심 영역인 환경, 건강, 불평등 해소, 커뮤니티 등 4개 카테고리에 따라 요약 정리돼 있다.연맹은 "2024년 한 해 연맹과 K리그 구단은 사회공헌활동 2554회를 진행하며 총 39만2741명의 수혜자와 온기를 나눴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35.2%, 28% 증가한 수치인데, 축구교실 등 지역 커뮤니티 건강 증진을 위한 사업이 크게 확대된 것이 주요 원인이다. 이 밖에도 다수 구단이 축구 및 신체활동 관련 프로그램 등을 포함해 다문화 가정, 장애인 등 인종, 종교, 문화, 신체적 차이에 따른 사회적 불평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도 확대됐다"라고 소개했다.2024 K리그 대상 시상식에서 K리그 그린위너스상과 K리그1 사랑나눔상을 동시 수상한 대전하나시티즌, K리그2 사랑나눔상을 수상한 성남FC의 대표 사회공헌활동 사례도 소개됐다. 대전은 탄소 중립 경기 시행, 대전사랑 동호인 축구대회 개최, 소상공인 상생 프로그램 ‘함께가게’ 운영 등 지속가능한 축구와 지역 커뮤니티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성남은 여성 축구클리닉과 초등학생 축구클리닉을 운영하며 축구 저변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마지막으로 연맹이 K리그 파트너사와 함께 진행한 주요 사회공헌활동도 소개됐다. 대표적으로 ▶HD현대오일뱅크와 함께 인구감소 문제 인식 확산을 위해 진행한 ‘단 한명의 에스코트 키드 캠페인’ ▶FedEx와 경기장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진행한 ‘Exit 캠페인’ ▶하나금융그룹, 사랑의열매와 함께한 ‘K리그 유니파이드컵’ ▶기후 위기 대응 환경 캠페인 ‘그린킥오프’ ▶HD현대오일뱅크와 함께한 축구 꿈나무 지원 프로그램 ‘드림 어시스트’ ▶장기·조직기증 인식 개선을 위한 ‘생명나눔 캠페인’ 등이 포함됐다.끝으로 연맹은 "이번 ‘2024 K리그 사회공헌활동 백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 후원을 받아 제작됐다. 백서는 각 구단 및 관계 기관에 배포될 예정이며, K리그 공식 홈페이지 및 K리그어시스트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내려받을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김우중 기자 2025.02.18 09:36
프로축구

K리그, ‘40주년’ 담긴 2023 사회공헌활동 백서 발간

한국프로축구연맹이 ‘2023 K리그 사회공헌활동 백서’를 발간했다. 연맹은 지난 2018년부터 진행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내용과 통계자료를 담아 매년 발간하고 있다.20일 연맹에 따르면 ’2023 K리그 사회공헌활동 백서’에는 ▲K리그 사회공헌 비전 ▲한눈에 보는 2023 K리그 사회공헌활동 ▲2023 K리그 그린위너스상 및 사랑나눔상 수상 구단 소개 등이 포함돼 있다. 지난해 각 구단이 실시한 총 1889회의 활동이 K리그 사회공헌 핵심 영역인 ‘환경(ENVIRONMENT)’ ‘건강(HEALTH)’ ‘불평등 해소(EQUITY)’ 3개 카테고리에 따라 요약 정리돼 있다.연맹과 K리그 구단은 2023년 한 해 1889회의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총 30만6830명의 수혜자와 온기를 나눴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16.2%, 34.7% 증가한 수치로, 선수단과 구단 임직원이 직접 현장을 찾는 활동이 늘어난 것이 큰 요인이다.특히 K리그 출범 40주년을 맞은 2023년은 사회공헌활동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한 해였다. 연맹은 K리그 사회공헌 재단 ‘K리그 어시스트’를 설립하고 국내 프로스포츠 단체 최초로 ‘K리그 온실가스 배출량 측정 보고서’를 발간했다. 2023 K리그 그린위너스상과 사랑나눔상을 모두 수상한 수원 삼성은 전력 전량을 신재생 에너지로 사용해 165톤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저감했고, 발달장애인과 자폐성장애인을 위한 홈경기를 운영해 장애인 인식 개선에 기여했다.이외 K리그 파트너사와 함께 진행한 사회공헌활동이 소개됐다. 하나금융그룹, 사랑의열매와 함께하는 발달장애인 사회 인식 개선 축구대회 ‘K리그 유니파이드컵’,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환경캠페인 ‘그린킥오프’, HD현대오일뱅크와 함께 축구 꿈나무들의 꿈을 응원하는 ‘드림어시스트’, 장기ㆍ조직기증 인식 개선을 위한 ‘생명나눔 캠페인’ 등이 대표적이다. 마지막으로 연고지의 건강한 지역사회를 위한 연맹과 각 구단의 다양한 활동도 소개됐다. 연맹은 서울시립발달장애인복지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통합축구팀 FC보라매를 창단해 K리그 유니파이드컵에 참가했다. 성남FC는 소아암 환아를 위한 경기 및 이벤트를 진행하고 치료비를 지원했으며, 천안시티FC는 홍성군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자원봉사에 참여했다. 이밖에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은 백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번 ‘2023 K리그 사회공헌활동 백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후원을 받아 제작됐다. 백서는 각 구단 및 관계 기관에 배포될 예정이며, K리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내려받을 수 있다.김우중 기자 2024.02.20 11:51
프로야구

'가을 돌풍' NC 다이노스, 기록 연계 사회 공헌 활동으로 2023시즌 마침표

포스트시즌 돌풍을 일으키며 유의미한 2023시즌을 보낸 NC 다이노스가 지역사회 공헌으로 한 해를 마무리했다.NC는 27일 "2023시즌 후원 기관들과 함께 선수들이 기록한 홈런, 도루, 득점 등 팀 기록을 연계해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번 활동은 2013년부터 11년째 이어온 사회 공헌이다. 올해는 BNK경남은행, 365창원다나은마취통증의학과의원, NH농협은행이 함께했다.BNK경남은행은 팀 홈런, 도루와 연계한 후원 캠페인을 진행하여 1,000만원의 적립금을 쌓았다. 적립금은 초록우산 경남지역본부에 후원해 경남지역 내 취약 계층 아동복지를 위해 사용된다.지난 20일 초록우산 후원금 전달식에 참석한 김영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뜻깊은 전달식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내년엔 더 좋은 성적을 통해 더 많은 분들께 사랑을 나눠드렸으면 한다"고 말했다. 365창원다나은마취통증의학과의원은 올해 홈경기 승수 당 10만원을 적립하는 후원 캠페인을 진행했다. 총 410만원의 적립금을 쌓았고 365창원다나은마취통증의학과의원이 추가로 390만원의 금액을 더해 총 800만원을 마련했다.적립금은 구단 소속 오영수, 김시훈의 모교인 마산용마고, 마산고에 각각 400만원씩 기부되었다.지난달 29일 마산용마고 후원금 전달식에 참석한 오영수는 "팀 기록을 통해 후배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스스로에게도 내년 시즌 더 나은 성적을 위한 큰 동기부여로 삼겠다"고 말했다.마산고 후원금 전달식에 참여한 김시훈은 "내년 시즌에는 후배들 뿐 아니라 지역의 더 많은 꿈나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었으면 한다.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NH농협은행은 팀 홈런, 세이브와 연계한 후원 캠페인을 통해 1790만원의 적립금을 만들었다. 적립금 기부는 추후 진행될 예정이다.NC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D-NATION(디네이션)'을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함을 전하고 있으며 올해 9월에는 경상남도로부터 지역사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받기도 했다. NC는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에 지속적으로 함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차승윤 기자 chasy99@edaily.co.kr 2023.12.27 13:37
프로야구

SSG 추신수 '행복 랜딩 캠페인'으로 1억 390만원 기부

추신수(SSG 랜더스)가 이번 시즌 활약으로 적립한 1억 390만원을 기부했다. 추신수는 KBO리그 입성 후 꾸준히 기부하고 있다. 2021년 야구 꿈나무와 소외계층 아동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드림 랜딩'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지난해엔 취약계층 군인들과 인천시 학교 밖 청소년들을 후원하는 '희망 랜딩' 캠페인을 진행했다. 올 시즌에는 순직 경찰∙소방 공무원 가족과 저소득 한부모 가정을 돕는 '행복 랜딩 캠페인'으로 3년째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했다. 정규시즌 기록한 안타∙득점 하나당 10만원, 2루타는 20만원, 3루타는 30만원, 홈런∙볼넷∙도루는 각 100만원을 적립하는 방식이다.추신수는 정규시즌 97안타(2루타 17개, 3루타 1개) 65득점 65볼넷 6도루 12홈런을 기록, 총 1억 390만원을 적립했다. 이번 기부금 중 7000만원은 순직 경찰 및 소방공무원 가정의 교육, 생계, 의료비 등으로 지원된다. 3390만원은 인천지역의 저소득 한부모 가정을 대상으로 영양제, 생리대 등 필요물품 지원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추신수는 3년째 이어진 기부 프로그램을 통해 총 12억 590만원의 기부금을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전달했다. 또한 하반신 마비 UFC 선수 마동현에게 5년간 재활치료비 전액 후원을 결정하는 등 야구장 안팎에서 꾸준한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추신수는 "순직 경찰 및 소방공무원 가정과 한부모 가정의 사연을 듣고 이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이 프로그램을 처음 시작하게 됐는데, 한 시즌 동안 경기를 치르며 적립한 기부금을 전달할 수 있게 되어 뿌듯하다. 기부금이 정말 필요한 분들에게 돌아가 실질적인 도움과, 더 나아가 조그만 행복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이형석 기자 2023.11.09 18:54
프로야구

이번에는 '행복 랜딩'···추신수 KBO 입성 후 3년째 기부 캠페인

SSG 랜더스 추신수(41)가 2023시즌에도 선행을 이어간다. 순직 경찰·소방 공무원 유가족과 저소득 한부모 가정 지원을 위한 '행복 랜딩'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추신수가 기부 대상을 직접 선정했다. 순직 경찰∙소방 공무원에 대한 감사함과 저소득 한부모 가정에 대한 안타까운 사연에 공감했다고 한다. SSG 구단은 "이번 캠페인은 맞춤형 지원을 통해 수혜자들이 행복을 되찾게 하고 싶은 추신수의 바람을 반영했다. 선수가 직접 유관 기관과 기부 물품에 대해 논의하는 등 캠페인 기획까지 직접 참여했다"고 소개했다.'행복 랜딩' 캠페인의 기부금은 정규시즌 내 추신수가 안타∙득점 10만원(현재 기준 총 650만원), 2루타 20만원(총 60만원), 3루타 30만원, 홈런∙볼넷∙도루 각 100만원씩(총 4100만원) 적립한다. 순직 경찰∙소방 공무원 유가족에게는 적립된 기부금의 3분의 2를 생계, 의료, 교육 지원비로 전달한다. 또 저소득 한부모 가정에게는 나머지 기부금 3분의 1을 영양제, 생리대 등 필요 물품 구입비로 지원한다. 추신수의 기부 캠페인은 KBO리그 입성 후 3년째 이어지고 있다. 추신수는 2021년 야구 꿈나무와 소외계층 아동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드림 랜딩' 캠페인에 참여해 총 10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지난해에는 '희망 랜딩' 캠페인을 통해 1억 200만원의 기부금을 취약계층 군인과 인천시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 후원했다. 올해 기부 캠페인의 주제는 '행복 랜딩'이다.이 외에도 추신수는 SSG 선수단 지원 스태프들에게 1년간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백화점 상품권을 선물하고, 하반신 마비 UFC 선수 김동현에게 5년간 재활치료비 전액 후원을 결정하는 등 야구장 안팎에서 꾸준한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추신수는 "올해로 3년째 기부 활동을 이어갈 수 있어 뿌듯하다. 특히 야구를 통해 그동안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할 수 있어 기쁘다. 경찰∙소방 공무원들이 고된 업무 환경에서 불의의 사고를 당하는 경우가 많다고 들었다. 그중 가장인 분들도 계시기에 유가족분들께 도움을 드리고 싶어 기부를 결심했다"며 "나도 부모로서 혼자 아이를 키우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잘 알고 있어 저소득 한부모 가정에게 힘이 되어 드리고 싶었다. 수혜자분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사회적인 관심과 지원까지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형석 기자 2023.06.29 19:30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