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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아이파크몰, 이색 ‘두바이 스타일’ 디저트 7종 도장깨기 제안

최근 유통가 최고의 화두로 떠오른 두바이 디저트 열풍에 아이파크몰이 오직 이곳에서만 만날 수 있는 독점적인 라인업을 앞세워 진정한 두바이 디저트 고수들을 위한 도장깨기 코스를 제안한다.HDC그룹의 유통 전문 기업 HDC아이파크몰은 용산점 리빙파크 3층 도파민 스테이션에 위치한 7개 디저트 브랜드에서 각자의 개성을 담아 재해석한 새로운 두바이 이슈 제품들을 일제히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이번 라인업은 단순히 유행을 따라 하는 수준을 넘어, 브랜드별 베이킹 철학에 두바이 초콜릿과 카다이프 식재료를 접목해 기상천외한 조합을 탄생시킨 것이 특징이다. 고객들은 도파민 스테이션을 한 바퀴 도는 것만으로도 차별화된 두바이 디저트 성지 순례를 완성할 수 있다.첫 번째 코스는 정통과 파격의 만남이다. 아모르나폴리는 이탈리아 전통 디저트에 풍미를 더한 두바이 칸놀리를, 부창제과는 국민 간식의 화려한 변신을 보여주는 두바이 호두과자를 내놓으며 익숙한 맛의 경계를 무너뜨린다.이어지는 코스는 식감의 향연이다. 비포블루밍은 극강의 부드러움을 자랑하는 두바이롤을 선보이며, 프랑스루브르바게트는 달콤한 두바이 디저트를 미니김밥 모양으로 재해석하여 시각적 재미까지 더했다. 특히 이웃집통통이는 이름 그대로 쫀득한 식감이 살아있는 ‘두바이 쫀득빵’을 출시해 식감 라인업에 방점을 찍는다.마지막 정점은 단짠의 정석과 트렌드의 만남이 장식한다. 아벡쉐리는 고소한 피스타치오를 듬뿍 채운 두바이 소금빵을 공개했으며, 포동푸딩은 압도적인 쫀득함이 일품인 두바이 쫀득쿠키를 통해 도장깨기의 대미를 장식한다.아이파크몰은 도파민 스테이션 외에도 몰 내 디저트 전용 팝업스토어 공간을 통해 다양한 브랜드의 두바이 쫀득쿠키를 추가로 배치했다. 이를 통해 고객들이 몰 어디를 걷더라도 두바이 열풍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김윤호 HDC아이파크몰 영업본부장(이사)은 "단순히 음식을 사 먹는 행위를 넘어 전 세계적인 디저트 트렌드를 아이파크몰만의 감각으로 탐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코스를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입과 눈이 모두 즐거운 다채로운 먹거리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고객들이 매일 찾고 싶은 도심 속 거대한 미식 놀이터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지영 기자 2026.02.10 13:07
예능

‘흑백’에는 없고 ‘냉부’에만 있는 것은?..김풍 ‘냉부해’ 인기 견인 [IS포커스]

‘냉부해’가 다시 전성기를 맞았다.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로 촉발된 요리 예능 열풍을 이어받으면서 출연 셰프들 간 케미와 캐릭터의 매력을 돋보이게 만드는 연출로 매회 높은 화제성을 얻고 있다.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는 최고의 셰프들이 스타들의 냉장고 속 재료를 활용해 단 15분 안에 요리를 완성해 대결을 펼치는 요리 토크쇼다. 2014년부터 2019년까지 약 5년간 방영했던 ‘냉부해’는 지난 2024년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 요리계급전쟁’(이하 ‘흑백요리사) 시즌1 공개 후 요리 예능 열풍이 불자 부활해 같은 해 12월부터 방영 중이다.최근 방영분은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 가구 기준 시청률 1~2%대를 기록 중으로, 과거 4~6%대를 기록했던 것에 비하면 저조하지만 화제성은 상당하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1월 5주차 TV-OTT 화제성 비드라마 프로그램 부문에서 ‘냉부해’는 3위를 기록,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는 셰프 김풍과 손종원이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현재 ‘냉부해’에 출연 중인 셰프들은 ‘흑백요리사’ 시즌1 또는 시즌2에 출연한 이력을 가진 인물들이 대부분이다. 그렇기에 ‘냉부해’의 인기는 ‘흑백요리사’의 흥행 열기가 시너지를 얻은 결과로 보인다. 특히 ‘냉부해’에 먼저 출연한 손종원은 이후 ‘흑백요리사2’ 출연으로 큰 인기를 얻게 됐고, 그가 계속 출연해왔던 ‘냉부해’의 과거 장면들도 덩달아 회자되며 관심을 받고 있다.다만 ‘냉부해’는 ‘흑백요리사’에선 볼 수 없는 출연진 간 케미, 냉장고 속 재료로 15분 만에 요리를 완성해야 한다는 콘셉트로 특유의 매력을 만들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흑백요리사’에는 없고 ‘냉부해’에만 있는 김풍의 존재감이 큰 인기 요인이다. 전문 셰프가 아닌 김풍의 요리를 흔들림 없이 지지하는 손종원과 김풍의 케미 서사는 시청자들에게 큰 호흥을 얻어 ‘손풍커플’이라는 별칭으로 불리고 있다. 이 외에도 냉부 어워즈 베스트 커플상 후보에 오른 ‘중식 여신’ 박은영과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의 친남매 같은 티격태격 케미, ‘흑백요리사2’로 인기를 얻어 ‘느좋 셰프’로 불리는 손종원을 질투하는 시즌1 출신 권성준, 윤남노 등 다양한 관계성으로 보는 재미를 높였다.여기에 제작진의 센스있는 자막과 연출은 SNS상에서 수많은 짤을 탄생시키며 화제를 일으켰다. 배우 박준면이 출연해 뮤지컬 ‘맘마미아!’ 속 노래를 부르며 엄청난 성량을 자랑하자 화면 왼쪽 상단 ‘냉부해’ 로고가 흔들리게 하는 연출이나 ‘냉부해’ 출연이 뜸했던 셰프 최강록의 출연을 바라는 제작진이 그와 닮은 인형을 만들어 둔 장면 등이다. 이를 본 시청자들은 “냉부 편집 진짜 미친 듯” ,“디테일 센스 미쳤다”라며 호평했다.김성수 대중문화 평론가는 “‘흑백요리사’의 프리퀄, 2차 콘텐츠로 보이는 측면도 있지만 ‘냉부해’는 그 인기를 영리하게 잘 활용해서 프로그램 콘셉트에 맞게 다양한 재미들을 보여주고 있다”며 “애초 ‘냉부해’ 자체가 가진 포맷의 힘도 좋은데 온라인 상에서 화제된 있는 부분들을 빠르게 적용하며 최근 더 큰 인기를 끌게된 것 같다”고 짚었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10 06:03
NBA

"심각하지 않길 바라지만…" 덩크하고 곧바로 움켜쥔 무릎, 휠체어까지 타고 이동한 퍼피

잃은 게 많은 '덩크'였다.미국 지역지인 인디애나폴리스 스타는 9일(한국시간) '인디애나 페이서스 2년 차 포워드 조니 퍼피(22)가 토론토 랩터스와의 3쿼터 경기 중 덩크 후 어색하게 착지한 뒤 오른쪽 무릎 부근을 움켜쥐고 고통스러워했다. 퍼피는 도움받아 코트에서 나가야 했고 이후 휠체어를 타고 터널을 통해 라커 룸으로 이동했다'고 전했다. 문제의 장면은 이날 캐나다 토론토 스코샤뱅크 아레나에서 열린 토론토 랩터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나왔다. 산드로 마뮤켈라시빌리의 수비를 피해 덩크를 성공시킨 퍼피는 불안정한 자세로 코트를 밟은 뒤 곧바로 쓰러졌다. 릭 칼라일 인디애나 감독은 경기 후 "퍼피의 상태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 내일 뉴욕에서 검사받을 예정이며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 심각하지 않길 바라지만 현재로선 알 수 없다. 최선의 결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호주 출신으로 미국프로농구(NBA) 2년 차 가드인 퍼피는 '약방의 감초' 같은 활약을 이어왔다. 인디애나폴리스 스타는 '퍼피는 토론토전 이전까지 경기당 평균 5.2점 4.4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필드골 성공률 46.6%, 3점 슛 성공률 32.4%를 유지하고 있었다'며 '출전한 34경기 중 20경기에 선발로 나서 다양한 포지션에서 수비를 소화했다. 칼라일 감독은 그의 수비와 이타적인 플레이에 대해 계속 만족감을 표해왔다'고 부연했다.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2026.02.10 00:03
해외축구

오현규, ‘튀르키예→이탈리아’ 김민재처럼 빅리그 입성?…스텝 업 발판 기대감↑

빅리그 입성은 또 한 번 미뤄졌지만, 다음 스텝은 분명 더 큰물이 될 수 있다. 축구대표팀 공격수 오현규가 튀르키예 베식타스에서 새출발한다.베식타스는 5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현규 영입을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029년 6월까지다. 구단은 오현규를 품는 데 이적료 1400만 유로(241억원)가 들었다고 공개했다.적잖은 이적료는 오현규를 향한 베식타스의 기대감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아울러 오현규는 주전 스트라이커 번호인 ‘9번’을 달고 튀르키예 무대를 누빈다.다소 아쉬움이 있을 수 있는 이적이다. 베식타스 이적 전까지 빅리그와 연결됐기 때문이다.오현규는 겨울 이적시장 기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풀럼의 레이더망에 있었다. 심지어 리즈 유나이티드, 크리스털 팰리스 등도 오현규에게 관심이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EPL이 전 세계 축구선수들의 꿈인 만큼, 오현규에게도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었다. 그러나 빅리그 입성 꿈은 이뤄지지 않았다. 오현규는 지난해 여름에도 독일 분데스리가 슈투트가르트 이적을 눈앞에 뒀는데, 막판 협상이 엎어지는 아픔을 겪었다.다만 크게 실망할 필요는 없다. 튀르키예 무대에서 증명하면 빅리그 입성 가능성이 커진다.대표팀 선배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일례다. 2021년 8월 튀르키예 페네르바체에서 유럽 생활을 시작한 김민재는 이듬해 7월 나폴리(이탈리아)로 이적했다. 이탈리아 세리에 A 입성까지 단 1년도 걸리지 않았다. 물론 특출난 기량을 증명한 터라 가능한 일이었다. 오현규의 자리에서 뛰었던 태미 에이브러햄(애스턴 빌라)도 마찬가지다. 과거 첼시(잉글랜드) AS로마, AC밀란(이상 이탈리아)에서 뛰었던 에이브러햄은 지난해 7월부터 베식타스에서 임대생 신분으로 뛰었는데, 이달 EPL 애스턴 빌라로 적을 옮겼다. 물론 과거 명문팀에서 뛰었다는 점에서 오현규와는 차이가 있지만, 튀르키예 무대가 충분히 스텝 업의 장이 될 수 있다는 의미다.2023년 1월 셀틱(스코틀랜드)에서 유럽 커리어를 시작한 오현규는 2024년 7월 헹크(벨기에)로 팀을 옮겼다. 그는 지난 시즌 헹크에서 리그 27경기에 나서 7골 2도움을 올렸는데, 단 411분 만에 써낸 기록이라 많은 팀의 관심을 받았다.김희웅 기자 2026.02.05 15:14
해외축구

[오피셜] ‘韓 대표’ 오현규, 유럽 3번째 팀은 베식타스…튀르키예 명문팀 ‘No.9’

축구대표팀 공격수 오현규가 베식타스(튀르키예) 유니폼을 입었다.베식타스는 5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현규 영입을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029년 6월까지다. 구단은 오현규를 품는 데 이적료 1400만 유로(241억원)가 들었다고 공개했다.오현규는 이제 베식타스의 9번 유니폼을 입고 피치를 누빈다.2019년 수원 삼성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오현규는 2023년 1월 셀틱(스코틀랜드)으로 이적하며 유럽 무대에 발을 들였다. 그는 2024년 7월 헹크(벨기에)로 적을 옮기면서 커리어 반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후보로 뛰는 시간이 길었지만, 차곡차곡 기량을 쌓았다.그간 빅리그와도 연결됐다. 지난해 여름 이적시장 기간에는 독일 분데스리가 슈투트가르트 이적을 눈앞에 뒀지만, 구단이 이적시장 마감 직전 무릎 부상을 들먹이며 협상이 엎어졌다.이번 겨울 이적시장 기간에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풀럼과 연결되며 빅리그 진출 희망이 커졌지만, 결국 이적은 이뤄지지 않았다. 물론 다시 빅리그 이적을 노려볼 수 있다. 튀르키예 무대는 유럽 빅리그 진출 발판 역할을 하는 리그다. 실제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페네르바체에서 유럽 생활을 시작했고, 한 시즌 만에 나폴리(이탈리아)로 스텝 업 한 적이 있다.베식타스는 튀르키예 명문이다. 1부리그 우승 16회, 튀르키예컵 우승 11회를 일궜다.올 시즌 성적은 다소 아쉽다. 20경기에서 10승(6무 4패)을 따낸 베식타스는 18개 팀 중 5위에 자리하고 있다.김희웅 기자 2026.02.05 08:05
해외축구

"대충격!" 김민재, EPL 진출→뮌헨 벤치 탈출 꿈 '산산조각'…이적 전문가 "뮌헨은 여름 이적 가능성 열어둬"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 소속 중앙 수비수 김민재(30)가 다가오는 여름 이적 시장에서 팀을 떠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에 따르면, 뮌헨은 차기 시즌을 대비해 수비진 개편을 검토 중이며 김민재의 이탈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김민재의 거취가 유럽 이적시장의 주요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9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를 비롯한 겨울 이적 시장의 이슈를 다뤘다. 여기서 로마노는 "첼시가 스타드 렌(프랑스) 출신의 재능 있는 프랑스 수비수를 영입하기 위해 협상을 하고 있다. 이렇기 때문에 제레미 자케(21)의 (이적) 상황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싶다"며 첼시의 상황을 언급했다.첼시는 이번 겨울 이적 시장에서 새로운 중앙 수비수를 영입하기 위해 혈안이다. 토신 아다라비오요, 리바이 콜월(이상 잉글랜드) 등 수비 자원이 다수 포진해 있다. 그러나 현 상황이 녹록지 않다. 부상으로 인해 주축 선수가 전력에서 이탈한 상황. 콜월은 전방 십자 인대(ACL) 부상으로 장기간 이탈이 불가피하며, 아다라비오요 역시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영입 타깃은 자케로 알려졌다. 2005년생의 중앙 수비수 자케는 장신(1m88㎝)과 피지컬을 활용한 공중볼과 대인 수비, 그리고 빌드업 능력이 좋은 현대적인 중앙 수비수다. 2024년 프로 무대에 데뷔한 뒤 출전 기회를 꾸준히 늘려왔다. 지난해부터 렌의 주전 수비수로 성장했고, 높은 기대를 받는다. 프랑스 연령별 대표팀에도 차례로 발탁되며 국가대표 선수로도 자리를 잡았다.로마노는 "첼시는 2주 전 선수 측과의 협상에서 조건(금액) 면에서 진전을 이뤘고, 현재 선수 측과는 이미 상당히 진척된 대화를 나누고 있다. 다만 렌과는 아직 협상이 시작되지 않았다"며 "렌은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는 선수를 잔류시키고, 여름에 이적시키길 원한다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자케를 두고 리버풀(잉글랜드), 뮌헨과 영입 경쟁을 할 거라고 덧붙였다.로마노는 김민재를 언급했다. 로마노는 "뮌헨에 자케는 하나의 기회다. 마치 과거 마크 게히(맨체스터 시티) 사례와 같다. 뮌헨은 여름에 떠날 가능성이 있는 김민재를 대체할 선수를 찾고 있기 때문이다. 뮌헨의 관심은 오직 여름 이적에 한정돼 있다"고 설명했다. 즉, 첼시와 리버풀은 자케 영입을 당장 원하지만 뮌헨은 김민재의 이탈 대책으로 자케를 원한다는 거다. 김민재는 최근 이적설에 휩싸였다. SSC 나폴리(이탈리아)에서 세계 최정상급 수비력을 보여 큰 기대를 받고 뮌헨에 이적했으나, 부상과 부진 등이 겹치며 주전 자리를 내준 상황이다. 백업 자원으로 분류돼 로테이션 멤버로 기용되고 있다. 독일 매체 빌트의 크리스티안 폴크 기자는 SNS에 '만약 김민재가 더 많은 출전 시간을 얻기 위해 이적을 요청한다면 뮌헨은 협상에 나설 의향이 있다'고 했다.김영서 기자 zerostop@edaily.co.kr 2026.01.30 00:02
예능

‘마니또 클럽’→‘식덕후’…테오, 1·2월 신작 라인업

제작사 테오가 새해를 맞아 1~2월을 뜨겁게 달굴 신작 라인업을 공개했다.테오 측은 ‘데스게임: 천만원을 걸어라(이하 데스게임)’를 시작으로 ‘마니또 클럽’, ‘식덕후’, ‘크레이지 투어’, ‘미스터리 수사단2’, ‘내 새끼의 연애2’ 등 장르와 포맷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1~2월에 걸쳐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 넷플릭스 ‘데스게임: 천만원을 걸어라’ 오늘(28일) 1-2화 첫 공개 오늘 (28일) 오후 5시 넷플릭스에서 첫 공개되는 일일예능 ‘데스게임’은 매주 단 한 판으로 승부가 결정되는 1대1 뇌지컬 끝장 매치다. 정치와 연합을 배제하고 오직 두뇌로 승부를 겨루는 신개념 서바이벌로, 승자는 상금 1천만 원을 획득하고 다음 경기로 진출해 상금을 누적할 수 있으며, 패자는 즉시 탈락하는 룰로 쫄깃한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라인업도 화려하다. 이세돌, 홍진호, 빠니보틀, 유리사, 세븐하이, 박성웅, 나폴리 맛피아(권성준 셰프), 펭수, 양나래 변호사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출연진이 총출동하며 공개 전부터 서바이벌 마니아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특히 e스포츠에서 활약 중인 박상현 캐스터와, ‘더 지니어스’와 ‘피의 게임’ 시리즈 등 다수의 서바이벌에서 우승하며 ‘갓동민’이라는 타이틀을 얻은 장동민이 해설위원으로 합류해 차별화된 재미를 예고한다.▲ MBC ‘마니또 클럽’ 2월 1일 첫 방송 오는 2월 1일 오후 6시 10분 첫 방송될 ‘마니또 클럽’은 하나를 받으면 둘로 나눌 줄 아는 사람들의 모임을 콘셉트로 한, 언더커버 리얼 버라이어티다. 출연진은 무작위로 마니또 관계를 부여 받고, 정체를 끝까지 숨긴 상태에서 선물을 전달해야 한다. 1차 출연진으로는 제니, 덱스, 추성훈, 노홍철, 이수지가 합류했다. 의문의 초대장을 받고 마니또 클럽에 모인 5명의 출연진은 첫 시작으로 추억의 ‘마니또’ 게임을 재해석한 개인전에 참여한다. 서로의 정체를 속고 속이는 치열한 눈치 싸움 속에서 누군가를 위해 몰래 선물을 준비하고 전달하는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설렘과 긴장감 넘치는 추격전이 펼쳐질 예정. 개인 마니또가 끝난 후 이어지는 ‘시크릿 마니또’ 역시 놓칠 수 없는 관전 포인트다. 하나의 팀이 된 멤버들은 더 많은 사람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물하기 위한 언더커버 작전에 나서며 웃음과 함께 따뜻한 울림을 동시에 전한다.▲ ‘식덕후’, 2월 중 테오 유튜브 통해 4회 릴리즈잠시 숨 고르기에 들어간 ‘식덕후’는 2월 중 테오 유튜브에서 4회를 릴리즈할 예정이다. 지난 12일 첫 공개된 ‘식덕후’는 최강록이 일본의 식재료를 찾아 ‘덕후’처럼 파고드는 찐한 맛덕질 탐방기다. 일본 본토 최남단 가고시마현에서 시작해, 가쓰오부시, 고구마 소주, 정어리 등 다양한 식재료를 최강록 특유의 엉뚱하고 ‘덕후스러운’ 시선으로 여정을 이어가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특히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서 재도전 끝에 우승이라는 서사를 쓴 최강록이 유일하게 고정 출연 중인 웹 예능이라는 점에서도 주목할 만하다. 느릿느릿한 템포를 살린 연출과 무해한 감성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장르가 최강록’이라는 반응도 잇따르고 있다. ‘가쓰오부시는 내 친구’라는 제목으로 공개된 1회 영상은 무려 270만 뷰를 돌파했으며, 4회를 향한 기대감 역시 높아지고 있다.▲ ‘지구마불 세계여행’ 스핀오프 ‘크레이지 투어’, ENA 2월 첫 방송 ‘지구마불 세계여행’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스핀오프 예능도 출격을 앞두고 있다. 2월 첫 방송되는 ENA ‘크레이지 투어’는 오직 ‘크레이지’한 경험만을 찾아 떠나는 여행 예능으로, 도파민과 스릴에 굶주린 4인 비(정지훈), 김무열, 빠니보틀, 이승훈이 전 세계 곳곳에 숨어 있는 ‘크레이지’한 장소의 액티비티와 미션에 도전하며 강렬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액티비티와 도전에 진심인 모습으로 ‘도파민보틀’이라는 별명을 얻은 빠니보틀은 스핀오프를 잇는 연결고리로 활약할 예정이다. 도전을 마다하지 않는 비와 첫 예능 도전에 나선 김무열의 절친 케미, 여기에 솔직하고 당찬 이미지의 막내 이승훈이 합류하며 기대감을 한층 높인다. 4인의 브로맨스와 의기투합을 통해 새로운 도파민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넷플릭스 ‘미스터리 수사단 시즌2’, 가비 합류 예고..2월 중 공개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기묘한 사건들을 추적하고 해결하는 어드벤처 추리 예능 ‘미스터리 수사단’이 시즌2로 돌아온다. 2월 중 넷플릭스를 통해 선보이는 ‘미스터리 수사단2’에는 기존 멤버인 이용진, 존박, 혜리, 김도훈, 카리나에 이어 새로운 수사단원 가비가 합류하며 기대를 더한다.시즌2는 탄탄한 세계관과 한층 업그레이드 된 설계와 장치 그리고 예측불허 미션으로 과몰입을 유발할 예정이다. 야외 로케이션 촬영으로 스케일을 키우며, 한층 박진감 넘치는 수사를 선보인다. 무엇보다 기묘한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수사단원들의 각양각색 캐릭터와 환상의 케미스트리가 기대를 모은다.▲ ‘내 새끼의 연애’ 시즌2 온다..2월 25일 첫 방송 시즌2로 돌아온 ‘내 새끼의 연애’ 역시 테오 2월 신작 예능 라인업으로 타이틀을 올렸다. tvN STORY & E채널 ‘내 새끼의 연애2’는 자식들의 연애를 관찰하는 부모들의 이야기, 그리고 연애를 통해 성장하는 자녀들의 이야기를 담은 연애 리얼리티 예능이다. 부모들의 실감 나는 리액션과 청춘의 로맨스가 어우러진 세대 공감형 ‘연프’라는 새로운 공식을 완성한 바 있다. 시즌2에서는 ‘국민 조카’ 윤후의 등장을 예고해 기대감을 모은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28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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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뮌헨→첼시는 불발?…KIM 이적설 이후 임대생 ‘깜짝’ 조기 복귀 “주말 데뷔전 가능”

‘철기둥’ 김민재(30·바이에른 뮌헨)를 향한 첼시(잉글랜드)의 구애가 식어버린 것일까. 최근 구단이 수비수 아론 안셀미노(21)를 조기에 복귀시키는 결단을 내려 눈길을 끈다.지난 26일(한국시간) 도르트문트(독일)는 수비수 안셀미노와의 임대 해지 소식을 전했다. 아르헨티나 출신의 그는 지난 2024년 첼시와 계약을 맺었고, 올 시즌을 앞둔 지난해 8월 도르트문트로 임대돼 빅리그 무대서 경험을 쌓았다. 그는 도르트문트에서 공식전 10경기 소화하며 1골 1도움을 올렸다. 그리고 첼시는 반시즌 만에 임대 해지를 결정했다.첼시에는 악셀 디사시, 토신 아다라비오요, 리바이 콜윌, 브누아 바디아실, 트레버 찰로바, 웨슬리 포파나 등 수비 자원이 즐비하다. 하지만 시즌 중 각종 부상에 발목을 잡히며 차례로 전열에서 이탈했다. 아다라비오요, 콜윌 모두 1달 이상 자리를 비울 전망이다. 앞서 엔조 마레스카 감독과 조기 결별하고, 리암 로세니어 감독을 선임하는 등 선발 명단 변화 가능성도 커졌다. 이 타이밍에서 안셀미노의 임대 종료 소식이 전해져 눈길을 끈다. 특히 영국 매체 이브닝 스탠다드는 빌트의 보도를 인용, “도르트문트 수뇌부는 첼시의 결정에 격분한 상태다. 첼시가 임대 해지 조항을 발동하면서, 도르트문트 수비진 인원이 부족해졌기 때문이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안셀미노가 곧장 주말 리그 경기서 데뷔전을 소화할 것이란 전망도 덧붙였다.앞서 첼시는 김민재의 차기 행선지로 거론된 구단이기도 하다. 지난 24일 독일 매체 빌트는 “첼시는 김민재 영입을 위한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미 선수 측과도 접촉했으며, 구단은 중앙 수비수 보강을 원한다. 로세니어 감독이 그의 영입에 찬성했다는 소식도 있었다”고 조명했다.마침 올 시즌 김민재는 조나탄 타, 다요 우파메카노와의 경쟁에서 다소 밀려 제한된 출전 시간을 소화 중이다. 뮌헨이 높은 주급을 수령하는 ‘3옵션’ 김민재를 이적료와 함께 파는 걸 택할 것이란 주장이 나온 배경이다.하지만 안셀미노가 조기에 복귀하면서, 김민재의 첼시 이적 가능성은 무산될 수도 있다. 김민재는 뮌헨과 계약이 2년 더 남은 거로 알려졌다.김우중 기자 2026.01.27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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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적중 2명, 각 13억 원대’...축구토토 승무패 6회차 적중 결과 발표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가 공식 인터넷 발매 사이트 ‘베트맨’을 통해 지난 1월 25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및 스페인 프로축구(라리가) 14경기를 대상으로 실시한 축구토토 승무패 6회차의 적중결과를 발표했다.적중자가 발생하지 않았던 직전 회차에서 13억 6,159만 2,500원의 1등 적중금이 이월된 이번 6회차에서는, 14경기 결과를 모두 맞힌 1등 적중이 2건 발생했다. 이에 따라 1등 적중자는 각각 13억 3,086만 8,880원의 적중금을 수령할 수 있다.뒤이어 2등 적중은 52건(1,000만 1,120원), 3등은 617건(42만 1,450원), 4등은 5,107건(10만 1,840원)이었으며, 이를 모두 합산한 총 적중 건수와 환급금액은 5,778건과 39억 6,192만 7,530원으로 집계됐다.승무패 6회차, 아스널-맨유전 등 일부 경기서 예상과 다른 결과 이어져…7회차, 오는 28일(수) 오후 11시까지 구매 가능축구토토 승무패 6회차에서 선정된 14경기의 결과는 승(홈팀 승) 8경기, 무(무승부) 1경기, 패(원정팀 승) 5경기로 나타났다. 번리-토트넘(1경기)전 무승부를 비롯해 브렌트퍼드-노팅엄 포레스트(9경기), 뉴캐슬 유나이티드-아스톤 빌라(11경기), 아스널-맨체스터 유나이티드(12경기) 등에서는 원정팀이 승리를 거뒀다. 이 과정에서 전력상 열세로 평가되던 팀들이 경기 흐름을 주도하거나 결정적인 순간을 잡아내며 예측 난이도를 높였다. 강등권 번리는 토트넘을 상대로 2-2 무승부를 기록했고, 잔류를 목표로 하는 노팅엄 포레스트는 브렌트퍼드 원정에서 집중력을 발휘하며, 2-0 완승을 거뒀다. 또한 아스널과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각각 홈경기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아스톤 빌라에 패하며, 안방의 이점이 최종 결과로 이어지지 않은 점도 이번 회차에서 눈길을 끌었다. 축구토토 승무패 7회차는 1월 26일 오전 8시부터 28일 오후 11시까지 발매가 진행된다.이번 회차는 UEFA 챔피언스리그(UCL)와 유로파리그(UEL) 본선 경기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UCL에서는 PSG-뉴캐슬 유나이티드, 도르트문트-인테르, 벤피카-레알 마드리드, PSV-바이에른 뮌헨, 나폴리-첼시, AS모나코-유벤투스전이 대상 경기로 선정됐으며, UEL에서는 레버쿠젠-비야레알, 클뤼브 브뤼헤-마르세유, 아약스-올림피아코스, 아틀레틱 빌바오-스포르팅전 맞대결이 포함됐다. 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단순 전력 비교보다는 각 팀의 운영 전략을 함께 고려하는 접근이 중요하다”라며, “챔피언스리그와 유로파리그는 로테이션 운영과 원정 경기 관리가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최근 출전 명단과 맞대결 전적 등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적중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축구토토 승무패 6회차 적중결과와 7회차 대상경기 정보는 베트맨과 토토가이드 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구매자는 ‘체육진흥투표권 적중 결과 조회용 QR코드 서비스’를 통해 실시간 적중 여부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안희수 기자 2026.01.26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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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이적설 ‘구체화’…첼시 감독도 찬성? “센터백 보강 1순위”

국가대표 출신 수비수 김민재(30·바이에른 뮌헨)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첼시 이적설에 다시 연결됐다.독일 매체 TZ는 24일(한국시간) “뮌헨 김민재의 미래를 둘러싼 큰 의문부호는 여전히 남아 있다”면서 “뱅상 콤파니 감독 체제에서 그는 ‘특급 조커’일 뿐이며, 조나탄 타와 다요 우파메카노를 넘어서지 못하고 있다. 오래전부터 이적 후보로 여겨진 그의 상황은 이제 더 구체화된 것처럼 보인다”라고 전했다.TZ는 빌트 보도를 바탕으로 “첼시는 김민재 영입을 위한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 선수 측과도 이미 접촉한 거로 알려졌다”면서 “첼시는 중앙 수비수 보강을 원한다. 최근에는 리암 로세니어 첼시 감독이 그의 영입을 찬성했다는 보도도 나왔다”고 덧붙였다.김민재는 2023~24시즌을 앞두고 나폴리(이탈리아)에서 뮌헨으로 이적했다. 현 계약은 2028년 6월까지다. 다만 3번째 시즌을 치르는 현재는 수비진 내 경쟁 구도가 더 치열해졌다. 타, 우파메카노 등과 출전 시간을 나눠 갖는 흐름이 이어지면서, 최근 이적설이 불거지는 배경이 됐다. 변수는 구단의 판단이다. TZ는 “첼시는 이제 김민재 영입을 노리는 것으로 보이지만, 이들의 시도가 성공으로 이어질지는 불확실하다. 뮌헨이 기본적으로 겨울 이적시장에서 스쿼드를 약화시키고 싶어 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내다봤다. 동시에 선수 의사가 핵심이라는 관측도 이어졌다. 매체는 “김민재가 ‘남겠다’고 말하면 문제는 아예 없는 셈이다”면서 “반대로 말하면, 지금까지 김민재는 팀을 떠나겠다는 요청을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적시장은 2월까지 열려 있는 만큼, 상황이 바뀔지는 지켜봐야 한다”고 짚었다. 또 “여름에는 김민재를 둘러싼 이적 루머가 다시 나올 가능성이 크다. 후보 선수인 그는 너무 비싸다. 2023년 세리에 A 최고 수비수였던 그는 당시 새로운 수비 리더로 계획돼 있었으나, 실제로 기대치를 충족하지는 못했다”고 평했다.한편 뮌헨은 25일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5~26 분데스리가 19라운드 홈경기에서 아우크스부르크에 1-2로 역전패, 리그 무패 행진을 18경기(16승2무)에서 마감했다. 김민재는 선발로 나서 후반 40분까지 뛰고 교체됐다.김우중 기자 2026.01.25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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