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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러브 미’ 이시우 “서현진에 긁히는 남동생…정말 가족 같다는 반응 기분 좋았죠” [IS인터뷰]

“보통 흔히 말하는 매력적인 캐릭터는 아닐 수 있죠.”배우 이시우는 ‘러브 미’에서 연기했던 서준서 캐릭터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 지난 23일 종영한 JTBC 금요시리즈 ‘러브 미’는 내 인생만 애틋했던, 조금은 이기적이라 어쩌면 더 평범한 가족이 각자의 사랑을 시작하며 성장하는 이야기.극중 주인공인 산부인과 전문의 서준경(서현진)의 남동생인 서준서는 아직 자신이 뭘 해야 하는지 모르며 방황하는 대학원생이다. 의사 누나에 대한 열등감이 있어 항상 티격태격하고, 이런 성격 탓에 가끔 연인에게도 모질게 구는 철부지같은 성격의 캐릭터다.이시우는 최근 서울 중구 KG타워 일간스포츠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저는 늘 이런 캐릭터를 만나고 싶었다”며 “27살의 나이 가족한테 준서처럼 화를 내는 것도 사실 자존심이 상하는 일인데 준서는 순수하다고 해야 할까, 가공된 느낌보다는 날 것에 인물을 만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러브 미’에서 그런 연기를 할 수 있어서 너무 재미있었다”고 애정을 드러냈다.서현진과는 실제 남매 같은 케미로 화제가 되기도 했던 이시우는 “실제 현장에서도 선배와 정말 가족 같다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그런 반응을 보면서 정말 기분 좋았다”고 미소 지었다.“준서는 누나한테 요즘 말로 긁히는 부분이 정확하게 있잖아요. 아직 집에서 인정받지 못했고 내가 스스로 증명해낸 게 없는 자격지심이 있는데 약간 초딩 같기도 하죠. 선배가 너무 잘 해주셔서 수월하게 촬영했어요.” 극중 서현진과 전 부인 사이에서 얻은 아들이 있는 장률(주도현 역)의 사랑을 지켜본 감정은 어땠느냐는 질문에 “준서는 준경이의 연애에 깊게 생각하지는 않는 것 같다. 저도 실제 누나는 없고 남동생이 있는데 사실 동생의 연애에 크게 관심이 안가더라”고 웃었다.그는 다만 “3자의 입장으로 봤을 때 조금은 충격적일 수 있는 만남이긴 한 것 같다. 그래도 두 사람의 만남을 깊이 들여다보면 응원하게 되는 지점이 있더라”며 “시청자분들에게도 충분히 설득력이 있는 서사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트와이스 다현(지혜온 역)과는 소꿉친구 사이에서 연인으로 발전하는 로맨스를 펼쳤다. 이시우는 “서로 너무 편한 관계고 호흡이 탁탁 맞아야 해서 친해지려고 많이 공을 들였다”며 “식사를 할 때 포크를 놔주거나, 입에 뭐가 묻었을 때 휴지를 던져주거나, 준서가 혜온의 집에 들어갔을 때 너무 자연스럽게 냉장고를 열면서 음료수를 마신다거나 그런 포인트들을 찾아서 잘 표현하려고 서로 애썼다”고 밝혔다. 2017년 웹드라마 ‘복수노트’로 데뷔한 이시우는 드라마 ‘하이바이 마마’, ‘목표가 생겼다’, ‘종이달’, ‘이번 생도 잘 부탁해’, ‘소년시대’, ‘완벽한 가족’,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등에 출연,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차곡차곡 커리어를 쌓아나가고 있다. 활동을 본격적으로 하게 되면서 다니던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는 자퇴했다고.학업을 끝마치지 못한 아쉬움은 없느냐는 질문에 이시우는 “당연히 아쉬움은 있지만 학교가 아니라도 의지만 있다면 연기를 배울 수 있다는 생각이라 큰 미련은 없다”고 담담히 말했다.연기자가 된 이유에 대해 이시우는 “‘배우를 해야겠다, 난 연기가 너무 좋다’는 생각은 아니었다. 이모가 연극영화과를 나오셔서 자연스럽게 조금은 반강제적으로 연기 학원에 가게 됐다. 그런데 대학에서 연기 수업을 듣다 보니 점점 재밌어 지더라”고 설명했다.“다른 인물을 연기하는 거지만 어쨌든 그 재료는 ‘나’ 잖아요. 연기라는 일이 나를 이해하고 나를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배웠어요. 새로운 인물을 만날 때마다 ‘그렇지 나도 이런 모습이 있지’라고 생각이 될 때가 있는데 저는 그게 참 재미있어요.”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29 05:45
연예일반

[TVis] “남학생들이 구름처럼…” 황신혜, 과거 인기女 입증 (같이삽시다)

황신혜가 자신의 학창 시절 인기에 뿌듯함을 드러냈다.28일 방송된 KBS1 ‘황신혜의 같이삽시다’에서는 제작발표회 현장 비하인드가 공개됐다.이날 제작발표회 MC를 맡은 이예원과 황신혜의 인연이 언급됐다. 황신혜는 이예원에 대해 “내 남동생의 절친 딸”이라고 소개했다.이에 이예원은 “아버지와 초등학교 시절부터 친구였던 걸로 안다”며 “학교 앞에 남학생들이 구름같이 기다리고 있었고, 다른 학교에서도 보러 올 정도로 난리였다고 들었다”고 말했다.이를 듣고 황신혜는 “더 해봐”라며 웃었고, 정가은 역시 “언니 인기는 말 안 해도 다 안다”고 공감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28 20:31
드라마

서현진→장률, 갈수록 마라맛…사별·재혼·불임 등 쟁점 남겼다 [‘러브 미’ 종영]

‘러브 미’가 23일 12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잔잔하면서도 예상을 뒤집는 전개로 이른바 ‘잔잔마라’ 장르라 불리며 시청자에게 강한 여운을 남겼다.23일 종영하는 JTBC 금요시리즈 ‘러브 미’는 내 인생만 애틋했던, 조금은 이기적이라 어쩌면 더 평범한 가족이 각자의 사랑을 시작하며 성장하는 이야기다. 방영 내내 시청률은 1%대를 기록하며 아쉬웠지만, OTT 플랫폼인 넷플릭스 톱10, 티빙 톱20 순위권에 들었고 커뮤니티 등에서는 “한 번쯤 생각해볼 법한 주제를 다룬 작품”이라는 반응을 얻었다.‘러브 미’는 주인공인 서준경(서현진)과 아빠 서진호(유재명), 남동생 서준서(이시우)가 엄마·아내를 떠나보낸 뒤 각자 연인을 만나게 되면서 겪게 되는 사건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특히 20대, 30대, 중년에 접어든 세 커플이 그 나이대에 맞닥뜨리게 될 수도 있는 이슈들을 다루면서 시청자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를 연출한 조영민 감독이 감성적이고 섬세한 이미지로 담아내 완성도 높은 영상으로 구현했다. 무엇보다 서현진과 장률의 서사는 ‘러브 미’의 핵심 재미 요인이었다. 잔잔하게 이어질 줄만 알았던 서사는 장률이 고등학생 아들이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반전을 맞는다. 이후에는 장률의 전 부인인 공성하(윤주 역)가 등장, 서현진과 장률 사이를 갈라 놓으며 갈등이 고조됐다. 갈등이 봉합될 쯤엔 장률이 무정자증이었다는 새로운 사실까지 공개되며 후반부까지 긴장감있는 서사가 이어졌다.또한 사별·재혼·불임 등을 자극적인 소재로만 소비하지 않고 시청자가 생각해볼 수 있는 시사점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호평을 얻었다. 한 누리꾼이 “아빠의 입장을 보면 또 그럴 수 있을 것 같고, 처제의 입장, 자식의 입장에서 보면 또 이해가 된다. 역할이 아닌 한 사람으로 캐릭터를 보게 된다”며 “여러가지로 생각을 많이하게 하는 작품”이라고 남긴 평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로맨스 장르에서 두각을 드러내 온 서현진의 연기를 보는 재미도 높았다. 서현진은 급격하게 어두웠다가 다시 밝게 전환되는 등 극의 분위기에 따라서 자유자재로 연기의 톤을 조절하며 중심을 잡았다. 심술을 부리다가도 그 솔직함에 연민하게 되는 매력이 ‘러브 미’에서도 이어지며 사랑스러운 캐릭터를 완성했다. 김성수 대중문화 평론가는 “‘러브 미’는 가족이라고 하는 공동체가 굉장히 다양한 문제들에 도전받을 수 있는 관계임을 보여주고, 일종의 드라마적인 장치들을 이용해 지금 시대에서 그럼에도 그 관계를 어떻게 유지해나가는지를 탐구하면서 다양한 질문들을 던지는 드라마”라며 “서현진은 이런 다양한 인물이 나오는 극 안에서 상호작용을 하면서도 주인공으로서 자신의 색깔을 보여주는 연기를 펼쳐냈다”고 호평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23 06:05
스타

[IS하이컷] “나도 선물 받음”…고현정, 가족 생일파티 공개 훈훈

배우 고현정이 가족들과 함께한 생일 파티 현장을 공개했다.고현정은 지난 20일 자신의 SNS에 부친과 남동생의 생일을 축하하며 모인 가족사진과 파티 현장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분홍색 리본에는 "우주 최고 부모님께, 우주 최고 자식이 올림"이라는 문구와 함께 "건강하세요"라는 메시지가 적혀 있다. 남동생을 위해 준비한 노란색 롤케이크에는 "브라더 생일 축하해"라는 글귀와 함께 여러 개의 초가 꽂혀 있어 눈길을 끈다. 고현정은 털모자와 화이트 퍼 아우터를 착용한 채 카키색 백팩 선물을 가리키며 "나도 선물을 받음"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이어 가족들이 함께 커피잔을 맞대며 건배하는 모습도 공유했다. 파티를 마친 후 고현정은 거실 소품 사진과 함께 "무사히 파티 끝, 나이 들어 두툼해진 내 가족들"이라며 소회를 전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21 11:30
스타

고현정, 털모자 쓰고 ‘활짝’…온기 넘치는 가족 생일 풍경 [AI 포토컷]

배우 고현정이 소박하면서도 온기 넘치는 가족 파티 현장을 공개했다. 고현정은 지난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부친과 남동생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인 가족들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려한 케이크와 정성 가득한 선물, 그리고 무엇보다 가족을 향한 고현정의 깊은 애정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가장 먼저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감각적인 디자인의 노란색 롤케이크다. "브라더 생일 축하해"라는 문구와 함께 꽂힌 수많은 초는 남동생을 향한 누나 고현정의 든든한 마음을 보여준다. 이어 공개된 사진에서는 부모님께 전하는 메시지가 담긴 리본이 등장했다. "우주 최고 부모님께, 우주 최고 자식이 올림"이라는 재치 있는 문구는 여배우 고현정이 아닌, 애교 많은 딸로서의 면모를 엿보게 한다. 고현정 특유의 소탈한 매력은 본인의 셀카에서 정점을 찍었다. 두툼한 털모자와 외투를 입고 얼굴을 절반쯤 가린 채 환하게 웃고 있는 그녀는 "나도 선물을 받음"이라며 아이처럼 좋아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파티가 끝난 후 거실 풍경을 담은 사진에는 "무사히 파티 끝, 나이 들어 두툼해진 내 가족들"이라는 글을 남겨 훈훈함을 자아낸다. 2026.01.21 11:17
연예일반

[TVis] "내 축의금 800만원은 가져가더니"…김영희, 母 과거 절연 고백 (‘동치미’)

개그우먼 김영희가 친정어머니와 절연까지 결심했던 가족사를 털어놨다. 김영희는 지난 17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한 경제적으로 어려웠던 결혼 당시를 회상하며, 어머니의 차별적인 태도로 상처받았던 사연을 공개했다.김영희는 방송 활동 중단으로 형편이 좋지 않았던 결혼 당시 어머니로부터 단돈 만 원의 경제적 지원도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김영희는 "오기로 밥솥 하나만 사달라고 부탁했지만, 어머니는 '알 낳는 닭을 잡아먹느냐'며 거절하셨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러나 결혼식 직후 어머니가 "내 지인들의 축의금을 달라"고 요구했고, 김영희는 서운함을 뒤로한 채 800만 원의 축의금을 어머니에게 건넸다고 했다. 김영희는 "너무 서러웠다"며 "친모가 맞나 싶을 정도로 결혼 준비하면서 엄마와 다퉜다"고 했다. 결국 갈등은 남동생의 결혼 과정에서 터졌다. 김영희는 "엄마가 통화 중에 '축의금은 동생한테 줬다'고 했다"며 "금액과 상관없이 현타가 왔다"고 말했다. 그 이후 모친과 다툰 후 20일간 연락을 끊었다고 했다. 이어 남동생의 중재로 모친과 대화를 나눈 김영희는 "엄마가 '너도 참 독하다. 이번에 네가 지독한 아이라는 걸 알았다. 너 정말 차가운 아이였다'라고 했다"며 "어쨌든 엄마가 눈물 흘리면서 미안하다고 했다"고 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1.18 12:27
드라마

‘러브 미’ 이시우, 트와이스 다현도 반했다…방황하는 청춘의 얼굴

이기적이고 밉상인데 왠지 모르게 감싸주고 싶다. 배우 이시우가 ‘러브 미’에서 사랑에 흔들리는 청춘을 묘사했다. 서현진과는 현실감 넘치는 남매 케미를 보여주며 극의 재미를 살리고 있다.지난 19일 첫 방송된 JTBC 금요시리즈 ‘러브 미’는 내 인생만 애틋했던, 조금은 이기적이라 어쩌면 더 평범한 가족이 각자의 사랑을 시작하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시우는 극중 주인공인 산부인과 전문의 서준경(서현진)의 남동생 서준서로 분했다. 이시우는 서현진과 이들의 아빠로 나오는 유재명(서진호 역)과 함께 극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유재명이 중년의, 서현진이 30대의 사랑을 그린다면 이시우는 20대의 방황과 뜨겁고 혼란스러운 사랑을 그린다.서준서는 남매 가정이라면 익숙할 법한 남동생 캐릭터로 아직 미래에 대한 확신이 없는 대학원생이다. 하나 있는 누나인 서준경과 마주치면 서로 트집을 잡으며 으르렁대기 바쁘다. 학부는 천문학을 전공했는데, 대학원은 문화 융복합부로 진학해 서준경에게 “박사는 뭐로 할래? 너는 진로 번복이야”라고 핀잔을 듣지만 “누나는 누나가 우주에서 제일 잘난 줄 알지?”라고 받아치며 대든다. 하지만 그러다가도 돈 없는 대학생이기 때문에 위급할 땐 누나를 가장 먼저 찾는 귀여운 면모를 드러내기도 한다. 이시우는 날 서 있는 눈빛으로 서현진과 서로를 거의 증오하는 듯한 살벌한 티키타카를 보여주며 찐남매 케미를 구현하고 있다.이시우는 캐릭터를 연구하면서 ‘가족’에 관해 많은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가장 가깝지만 서로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기도 하고, 가장 짜증을 많이 내기도 하는 대상”이라고 가족을 정의한 그는 “조금 과하게 표현하자면 ‘나는 초등학생이다’라고 생각하고 연기했던 순간도 있는 거 같다. 또한 ‘준서는 누나의 어떤 말에 욱할까’를 많이 신경 쓰면서 연기했다”고 밝혔다. 가족과의 관계뿐 아니라 사랑도 열정적인 캐릭터다. 극 초반부 여친으로 나오는 윤솔(김샤나)과 시간을 보내느라 수업에 늦는가 하면, 윤솔이 짧은 치마를 입는 것이 못마땅해 버럭 소리를 지르기도 한다. 중반부 절친인 지혜온 역의 트와이스 다현과는 충동적인 입맞춤으로 어색한 관계가 되는 등 파고를 겪기도 한다. 이시우는 사랑의 감정을 스스로 제어하지 못하는 서툰 20대의 모습을 현실감 있게 그렸다. 이시우는 “준서는 불안한 캐릭터다. 그 불안을 지우기 위해 연애에 몰두하고 그렇지만 채워지지 않기에 혜온에게 의존하고, 그렇다가도 솔이가 조금 잘해주면 다시 돌아가는 모습도 보여준다”며 “아이들을 보면 감정이 표정과 온몸에 드러나는데 준서도 비슷하다고 생각했다. 연기를 할 때 그래서 순간순간의 감정에 집중했고 제 안에 있는 투박하고, 유치하고, 모난 모습들을 과감하게 꺼내보려고 했다”고 밝혔다.이시우는 2017년 웹드라마 ‘복수노트’로 데뷔했다. 드라마 ‘하이바이 마마’, ‘목표가 생겼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청춘의 얼굴을 그렸다. ‘종이달’에서는 실제 26살 차이가 나는 김서형과 금지된 사랑을 연기, 흔치 않은 필모그래피를 가진 신예로 눈도장을 확실히 찍었다. 이후 ‘이번 생도 잘 부탁해’, ‘소년시대’, ‘완벽한 가족’,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등에 출연한 이시우는 이번 ‘러브 미’까지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입지를 공고히 했다는 평가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07 06:05
뮤직

르세라핌 남동생 생긴다…쏘스뮤직, 첫 보이그룹 오디션 개최

그룹 르세라핌 소속사 쏘스뮤직이 남자 연습생 발굴에 나선다. 창사 이래 첫 보이그룹 오디션이다.쏘스뮤직은 ‘쏘스뮤직 2026년 글로벌 보이 오디션’(SOURCE MUSIC 2026 GLOBAL BOY AUDITION)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오디션 접수는 오는 25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지원 분야는 노래, 랩, 댄스 등 분야 제한 없이 자신의 매력과 개성을 보여줄 수 있는 모든 형태가 가능하다. 국적과 거주지에 관계없이 2008년 이후 출생한 남성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앞선 5일 오디션 공식 홈페이지와 SNS에 게재된 포스터에는 오디션 정보를 실은 우주선이 등장해 시선을 끈다. 쏘스뮤직 최초로 진행되는 보이그룹 오디션을 인류의 첫 우주선 발사에 빗대 표현했다. 글자와 그래픽의 자유로운 배열은 쏘스뮤직이 지향하는 10대의 개성과 자율성을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이와 함께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과 오디션 공식 SNS에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일상에서 다양한 재능을 뽐내는 소년들이 등장한다. 이들의 모습이 또래와 공감대를 형성하며 지원자들의 도전 의식을 자극한다. 쏘스뮤직은 지원 기간 동안 다양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오디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오디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쏘스뮤직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쏘스뮤직은 ‘이유와 근거가 있는 음악은 듣는 사람들에게 감동을 준다’라는 가치와 목표를 실현하는 레이블로, 그간 여자친구, 르세라핌을 세계적인 팀으로 키워내는 등 탁월한 제작, 매니지먼트 역량을 입증해 왔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1.06 08:15
예능

“관리 안 하면 완전 할머니”…야노 시호, 꿀피부 비결 공개

종합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의 아내 야노 시호가 피부 관리에 대해 솔직히 털어놨다.지난 2일 야노 시호의 유튜브 채널에는 ‘남동생이랑 삿포로 여행 가면 생기는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영상에서 야노 시호는 남동생과 삿포로 여행 후 숙소에 돌아와 세안을 마쳤다. 이를 본 제작진은 “피부가 진짜 좋으신 것 같다”라고 감탄했고, 야노 시호는 “관리한다. 진짜 열심히 한다”고 답했다.이에 제작진이 “타고나는 건 줄 알았다”라고 말하자, 야노 시호는 “(관리 안 하면) 완전 할머니. 할머니”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진짜 관리를 열심히 한다. 완전 기본 관리로 간단 관리”라고 설명했다.그는 한 크림 제품을 추천하면서 “40세 넘어가면서 기미가 생기기 시작했다. 기미는 관리해도 계속 생긴다. 그래서 일상의 작은 습관들을 바꿨더니 피부도 정말 깨끗해졌다”라고 비결을 전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03 17:07
스타

남보라, 자폐성 발달장애 남동생 공개…“걱정 많이 했지만 이젠 좋아져” (위라클)

배우 남보라가 자폐성 발달장애를 가진 남동생을 소개했다.2일 유튜브 채널 ‘위라클 WERACLE’에 게재된 영상에는 13남매 대가족의 장녀인 남보라가 출연해 박위를 만났다.영상에서 남보라는 6번 동생 휘호를 언급했다. 남보라는 “휘호는 자폐성 발달장애가 있어서 남들과는 조금 다른 부분이 있다”고 설명했다.이에 박위는 “같이 생활하는 걸 보니까 보라가 특별히 케어를 안 해도 스스로 잘하더라”고 말했고, 남보라는 “걱정을 많이 했는데 정말 많이 좋아졌다”고 이야기했다.이어 남보라는 휘호와 친해진 계기에 대해 “휘호가 장애 등급을 비교적 늦게 받았다. 어릴 때는 동생이 ‘나는 장애인이 아니다’라고 해서 못 받았는데 사회생활을 하는데 어려움이 생겨 내가 ‘너 이제 장애 등급을 받자’ 설득했고, 그 과정을 도와주면서 많이 친해졌다”고 전했다.한편 남보라는 지난해 5월 동갑내기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으며 최근 임신 소식을 알렸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03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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