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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과밤' 경직된 거수경례 이신영, 더 어려진 멍뭉미 비주얼

이신영이 새 작품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소속사 포레스트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 스토리를 통해 '도정우 해바라기'라는 글과 함께 tvN '낮과 밤' 첫 방을 앞두고 있는 이신영의 촬영 현장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신영은 또렷한 눈빛으로 각 잡힌 거수경례를 하는 모습이다. 극중 남궁민바라기다운 멍뭉미 비주얼도 눈에 띈다. ‘낮과 밤’은 현재 일어나는 미스터리한 사건들과 연관 있는, 28년 전 한 마을에서 일어난 의문의 사건에 대한 비밀을 파헤치는 예고 살인 추리극이다. 이신영은 경찰청 특수팀 경위로 매사에 열정을 불태우는 장지완 역을 맡아, 도정우(남궁민)를 무한신뢰하며 의문의 사건을 함께 펼쳐 나간다. 앞서 ‘사랑의 불시착’ ‘계약우정’으로 눈도장을 찍은 이신영은 '낮과 밤'에서도 존재감을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낮과 밤’은 30일 오후 9시 첫 방송 된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0.11.26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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