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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유재석 "100회 자기님들 덕분, 처음엔 평이 좋지 않아"

유재석이 '유 퀴즈 온 더 블럭' 100회에 남다른 감회를 밝혔다. 31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100회에서는 '무언가의 현실판' 특집이 펼쳐졌다. 가수 아이유, 체스 국가대표 김유빈, 뽀로로 성우 이선, 위기 협상 전문가 이종화 자기님이 유퀴저로 출연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인 현실 삶을 공유했다. 이날 유퀴저가 등장하기 전 유재석은 "내가 처음으로 출연한 tvN 예능이 '유 퀴즈'였다. 그런데 처음에는 평이 좋지 않았다"면서 100회에 대한 소회를 꺼냈다. 또 "사실 처음에는 8회 파일럿으로 시작했는데, 어느덧 100회가 됐다. 이 모든 것은 자기님들 덕분이다. 인사를 드린다"고 인사했다. 조세호도 첫 녹화인 광화문을 떠올렸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21.03.31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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