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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리뷰네컷’ 윤은혜‧김윤지‧김지영‧시아지우 MC 합류… 9월 2일 첫 방송 [공식]

JTBC4 신규 예능 ‘리뷰네컷’이 시청자들을 찾는다.9월 2일 첫 방송되는 JTBC4 ‘리뷰네컷’은 유행을 빠르게 따라가는 시대에 ‘입소문템’, ‘품절대란템’, ‘가성비템’ 등을 직접 체험한 솔직한 리뷰를 풀어내는 관찰형 예능 프로그램이다.시청자들에게 ‘찐 리뷰’를 전달할 ‘리뷰네컷’의 MC 군단으로는 배우 윤은혜, 가수 겸 배우 김윤지, 인플루언서 김지영, 크리에이터 시아지우가 합류해 기대를 모은다. 먼저, 여전한 동안 미모를 자랑하는 윤은혜와 출산 한 달 만에 다시 생겨난 복근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은 김윤지가 동안 및 몸매 관리 비결을 아낌없이 알려줄 예정이다. 연애 프로그램을 통해 얼굴을 알린 김지영은 리뷰 콘텐트에 참여했던 경험을 토대로 더욱 솔직한 리뷰를 예고한다. 여기에 빠르게 변하는 트렌드를 전해줄 시아지우까지 ‘리뷰네컷’을 통해 첫 예능 도전에 나서며 신선함을 더한다.‘리뷰네컷’은 9월 2일(월) 오전 0시 JTBC4 채널에서 첫 방송되며, JTBC2와 TVING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4.08.27 21:22
연예일반

‘리뷰네컷’ 8월 12일 첫 방송… 결혼 앞둔 하니 MC 합류

JTBC4 신규 예능 프로그램 ‘리뷰네컷’이 시청자들을 찾는다. 오는 8월 12일 첫 방송되는 JTBC4 신규 예능 프로그램 ‘리뷰네컷’은 빠르게 유행이 변하는 시대에 ‘입소문템’, ‘품절대란템’, ‘가성비템’ 등을 직접 체험한 솔직한 리뷰를 풀어내는 관찰형 예능 프로그램이다. ‘리뷰네컷’은 소비자에게 꼭 필요한 ‘진짜 리뷰’와 맞춤형 설명을 제공한다. 특히 성공적인 리뷰를 위해 출연진들은 촬영 전부터 집에서 사용해 보거나 직접 매장에 방문하는 등 제품 검증 시간을 거칠 뿐만 아니라, 본인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품 사용 팁과 관리 비법까지 아낌없이 나눌 예정이다.한편, 신선한 MC 라인업이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인다. 먼저 결혼을 앞둔 EXID 출신 하니가 합류해 과연 어떤 관리 비법을 공유해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또한, 다양한 리뷰 콘텐츠에 출연했던 한승연, 유이, 유라는 더욱 세밀한 검증과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예고한다. 여기에 첫 리뷰 콘텐츠에 도전하는 백호까지 합류하며 필터링 없는 솔직한 리뷰와 현실적인 활용법들을 쏟아내며 색다른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리뷰네컷’은 8월 12일 오전 12시에 첫 방송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4.07.11 14:59
연예일반

‘백패커2’, 자체최고 시청률 5.3%...인천공항 맛캉스 통했다

‘백패커2’에서 인천공항 직원들을 위한 맛캉스를 선사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8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7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백패커2’ 7회는 전국 유료가구 기준 5.3%를 기록했다. 이는 종전 최고 시청률인 1회 4.9%보다 0.4%포인트 높은 수치다. ‘백패커2’는 또 7주 연속 케이블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를 이어갔다. 이날 방송에서는 모두가 휴가를 즐길 때 가장 바쁜 하루를 보내는 인천국제공항 직원들을 위해 맛캉스를 선사하는 백종원, 이수근, 허경환, 안보현, 고경표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에이핑크 윤보미가 깜짝 게스트로 합류해 ‘일잘러’의 면모를 빛냈다.이날의 출장지는 대한민국의 관문이자 세계 1위인 인천국제공항이었다. 출장을 의뢰한 공항 식음사업팀 팀장은 “공항에 많은 분들이 설레는 마음으로 오실 텐데 성수기 때는 하루 20만 명의 승객이 이용하고, 수많은 승객들을 모시기 위해 공항에 8만 명 정도의 직원들이 근무한다”고 밝혔다. 그는 식사 때라도 직원들이 휴가를 간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유명 휴양지 메뉴’를 의뢰했다. 출장 요리단은 공항 내 위치한 16개의 직원식당 중 1곳에서 미션을 수행하기로 했다. 다만, 식당이 있는 보안구역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특별한 허가와 검사가 필요하기 때문에 장보기가 불가능하다는 엄청난 제약이 걸렸다. 식당에 있는 식재료로만 요리가 가능한 극악 난이도 미션이었다.출장 요리단은 마이크와 카메라를 제거하는 등 출국 시 검색대와 똑같은 검사 절차를 밟고 추가 보안 게이트까지 지난 뒤에야 ‘숨겨진’ 직원식당을 만나볼 수 있었다. 수많은 지상직&비행승무원을 비롯해 지상조업사 직원들 및 보안, 의료, 면세점 등 수많은 상주직원들이 찾는 초대형 식당이었다. 꼼꼼하게 부식 창고의 스캔을 마친 끝에 결정된 메뉴는 CNN에서 선정한 세계 최고의 음식 1위이자 인도네시아식 갈비찜인 ‘른당’과 인도네시아 국민 양념인 ‘삼발 소스’, 멕시코식 ‘옥수수 구이’, 하와이 단짠의 정수 ‘버터 갈릭 슈림프’, 하이난 해장탕 ‘산라탕’까지 4개국 다섯 가지의 해외 음식이었다. 다만, 부식 창고의 한정된 재료로 외국의 맛을 내는 것이 관건이었다. 백종원은 케찹마니스 소스가 없어 대체 소스를 만들며 고소한 이국적인 갈비찜 른당의 맛을 완성했고, 이어 인도네시아식 고춧물인 삼발 소스까지 뚝딱 만들어냈다. 윤보미는 통조림 캔을 따기 시작하며 허경환의 자리를 위협하는 새로운 ‘따거’로 등극했고, 안보현은 윤보미와 함께 옥수수 구이를 만들어내며 “평생 볼 옥수수를 다 봤다”며 혀를 내둘렀다. 또 하나의 메뉴인 버터 갈릭 슈림프를 깜빡 잊고 있던 백종원은 버터, 마늘, 새우를 넣고 볶아 순식간에 요리를 완성했다. 고경표는 주방에 고기 채 써는 기계가 따로 없어 홀로 300인분의 고기 채썰기를 담당하며 칼질 지옥에 빠졌다. 백종원은 고경표에게 “주방 보조로 승진시켜주겠다”고 격려했지만 이도 잠시, 덜 썰린 고기를 발각한 백종원이 고경표를 혼내는 장면으로 웃음을 안겼다. 문제는 끓지 않는 산라탕이었다. 결국 백종원은 솥에 있는 산라탕 일부를 냄비에 소분한 뒤 끓이는 방식을 택하며 배식 준비를 끝낼 수 있었다. 직원들은 른당에 대해 “식욕이 확 돋는다”, “살짝 매콤하니 너무 맛있다”고 감탄했다. 또한 “휴양지 감성 제대로다”, “나도 여행가고 싶어지는 맛이다”라며 맛캉스 콘셉트에 행복해했다. 인기 메뉴는 옥수수 구이였다. 뜻밖의 옥수수 구이 대란이 일어나면서 안보현은 추가 바트 제조에 돌입하기도. 산라탕은 시큼한 맛 때문에 호불호가 갈리기도 했지만 직원들은 몇 번 맛을 보더니 그 매력에 점차 빠져들었다. 마약 밀반입을 조사하는 세관팀은 “마약 중독되는 맛이다”라고 농담해 웃음을 안겼고, 항공기 기장은 그릇째 들고 국물을 들이켰다. 정신없이 배식하다보니 산라탕 임시 냄비도 금세 동이 났다. 다행히 큰 솥의 산라탕이 끓기 시작했는데, 사실 이는 이수근이 옆 솥으로 옮긴 것이었다. 원래 솥이 제대로 작동을 안 한다는 조리원의 제보가 있었던 것. 이수근의 이 같은 기지 덕분에 배식은 무사히 끝날 수 있었고, 백종원은 솥 옮기는 아이디어를 낸 ‘참일꾼’ 이수근을 향해 “잘했다”라고 칭찬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하늘길의 교통 경찰인 관제사와 지상의 관리자 지상조업사, 24시간 공항 전체를 감시하는 테러대응팀, 수하물 운영팀, 세관팀 등 승객들의 안전을 위해 불철주야 힘쓰는 공항 내 직업의 세계를 비롯해 우리가 몰랐던 인천공항의 뒷이야기를 조명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다음 출장지로는 밀반입 동물과 국내 생태계를 지키는 국립생태원과의 만남이 예고돼 기대를 높였다. ‘백패커2’는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4.07.08 09:09
생활문화

유명 연예인 잇따른 인증샷 ‘찰칵’. 품절대란 불러온 ‘그 아이템’ 정체는?

최근 아이돌 레드벨벳 조이를 비롯한 유명 연예인들이 잇따라 자신의 SNS에 키링 인증샷을 올리며 해당 제품이 눈길을 끌고 있다.지난 6일 레드벨벳 조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키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모남희 브랜드가 새롭게 선보인 ‘모남희 뮤즈 에디션 키링’에 조이의 이니셜이 새겨져 진열된 모습이 담겼다.해당 키링 브랜드는 최근 MZ 세대를 대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모남희 키링으로 국내에서는 ‘핫한’ 인기템으로 유명세를 얻고 있다. 조이가 착용한 키링은 모남희가 새롭게 선보인 신제품으로 지난 6일에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국제 경기장에서 개최된 골든디스크 어워즈에 참석한 유명 연예인과 인플루언서들에게 전달되면서 또다른 화제를 낳았다.골든디스크어워즈가 마무리된 직후인 지난 7일에는 4세대 K팝 대표 걸그룹 ‘아이브(IVE)’와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투바투)’, 스테이씨(STAYC) 등 유명 아이돌 그룹 멤버들이 자신의 이니셜이 새겨진 모남희 뮤즈 에디션 키링을 착용한 채 입국하면서 큰 관심을 끌었다.이밖에도 가수 겸 유튜버 김종국과 윤도현, 조세호, 소녀시대 티파니영, 권유리 등 유명 연예인들도 자신의 이니셜이 새겨진 ‘모남희 뮤즈 에디션 키링’을 SNS에 잇따라 인증하면서 이목을 끌었다. ‘5세대 아이콘’으로 꼽히는 보이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도 팬 커뮤니티에 선물 받은 키링 사진을 올려 큰 화제가 됐다. 이에 더해 유튜브 ‘피식대학’으로 유명한 개그맨 정재형, 이용주와 ‘하트시그널2’ 출신 오영주 등 인플루언서들도 인증 대열에 합류하면서 다음 인증샷을 올린 연예인은 누구일지에 대해서도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이번 모남희 신제품 키링은 리테일 미디어 플랫폼 ‘프리즘(PRIZM)’과의 단독 협업을 통해 한정판으로 출시되면서 또 다른 품절대란을 예고하고 있다. 이밖에도 이번 콜라보를 통해 ‘모남희 프리티 빅 블핑이&브레드’ 2종도 출시됐다. 모남희 프리티 빅 블핑이&브레드의 경우 그동안 키링 제품 위주로 선보였던 모남희에서 최초로 시도하는 빅 사이즈의 인형으로 출시 이전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모남희는 신제품 출시 때마다 품절대란을 일으키며 가장 핫한 키링으로 인식되고 있다. 블랙핑크, 뉴진스 등 유명 연예인과 인플루언서들이 자신의 가방에 착용하는 등 ‘애착템’으로 알려지자 SNS 인증샷 열풍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특히 키링 시리즈 중 하나인 ‘블핑이’는 오픈런 구매와 함께 3배가 훌쩍 넘는 가격으로 중고 거래가 이뤄지는 등 ‘없어서 못사는 제품’이 됐다.프리즘은 모남희 작가 사례와 같이 기존에 강한 팬덤을 보유하고 있는 브랜드, 인플루언서와 새로운 형태의 협업을 이끌어내면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차별적인 플랫폼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에게 이색 경험을 제공하는 등 어도러블한 경험소비 트렌드를 주도하는 ‘프리즘온리’ 행보를 이어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2024.01.09 14:32
해외축구

10월의 주인공은 황희찬…울버햄프턴 이달의 선수 등극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프턴 공격수 황희찬(27)이 구단 선정 ‘10월의 선수’로 꼽혔다. EPL 3년 차 황희찬이 구단 선정 이달의 선수에 꼽힌 건 이번이 처음이다.울버햄프턴은 14일 오전(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 국가대표 출신 황희찬이 울버햄프턴 10월의 선수로 선정됐다”라고 밝혔다. 구단은 “황희찬은 사샤 칼라이지치, 페드로 네투에 이은 세 번째 이달의 선수”라며 “그는 10월 3경기에서 모두 공격적인 활약을 펼쳤다”라고 설명했다. 구단 공식 소셜미디어(SNS)에 따르면 황희찬은 45%의 투표율로 네투(41%)를 제쳤다.이어 구단은 황희찬의 10월 활약상을 경기별로 조명했다. 10월 첫 경기는 지난달 8일 열린 애스턴 빌라전이었다. 당시 선발로 나선 황희찬은 0-0으로 팽팽한 흐름이 이어진 후반 8분, 네투의 크로스를 마무리해 승부의 균형을 깨뜨렸다. 그가 홈 5경기 연속 득점을 올린 순간이었다.이어진 본머스와의 원정경기에선 후반 43분 칼라이지치의 역전 골을 어시스트하며 팀에 2-1 승리를 안겼다. 올 시즌 황희찬의 1호 도움이었다. 마지막 경기는 29일 열린 뉴캐슬전이었다. 당시 황희찬은 천당과 지옥을 오가는 경험을 했다. 1-1로 팽팽한 흐름이 이어진 전반 추가시간, 공을 걷어내려다 뉴캐슬 수비수 파비안 셰어와 충돌한 것. 당시 앤서니 테일러 심판은 이 장면을 두고 비디오 판독(VAR) 끝에 페널티킥(PK)을 선언했다. 황희찬과 울버햄프턴 입장에선 다소 황당한 판정이었다. 중계 화면을 통해 공개된 장면에선 황희찬과 셰어의 접촉이 매우 미세했기 때문이다. 게리 오닐 울버햄프턴 감독은 경기 뒤 “끔찍한 판정이었다. 셰어의 축구화 솜털도 건드리지 않았다”라며 거세게 반응한 배경이다.하지만 황희찬은 다소 억울한 실점을 직접 만회했다. 후반 26분 박스 안에서 왼발로 상대를 제친 뒤, 그대로 슈팅을 시도해 뉴캐슬의 골망을 가르며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과거 오른발을 이용해 상대를 속이는 장면을 보여줬다면, 이번에는 왼발로 상대를 제치며 인상적인 장면을 남겼다. 울버햄프턴은 황희찬의 동점 골에 힘입어 10월 3경기 무패(1승 2무)를 이어갔다. 동시에 황희찬은 울버햄프턴 역사상 최초로 홈 6경기 연속 득점에 성공했다. 황희찬은 10월 3경기서 2골 1도움을 기록을 올리며 존재감을 보여줬다. 황희찬의 기세는 다음 경기에서도 이어졌다. 그는 지난 5일 열린 셰필드 유나이티드와의 11라운드에서는 후반 44분 동점 골을 어시스트하며 4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올렸다. 팀이 극장 골로 패배한 것이 유일한 아쉬움이었다. 이후 토트넘과의 경기에선 침묵했지만, 팀이 2-1 역전승을 거두며 리그 12위(승점 15)까지 올랐다.황희찬은 올 시즌 EPL 전 경기에 출전, 6골 2도움을 기록 중이다. 카라바오컵(리그컵)까지 포함해 공식전 7골이다. 종전 울버햄프턴 합류 후 황희찬의 최고 기록은 2021~22시즌 36경기 5골이다. 이 기록을 시즌이 절반도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뛰어넘었다. 지난 7월 출국 전 “최고의 시즌 만들겠다”라고 다짐한 그의 발언이 실현되고 있다.화려한 출발을 알린 황희찬의 시선은 다시 ‘월드컵’으로 향한다. 그는 지난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3차전 포르투갈과의 경기에서 팀의 16강 진출을 이끄는 역전 골을 터뜨린 기억이 있다. 전날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에 합류한 그는 소집 훈련 전 취재진과 마주한 자리에서 “월드컵을 다녀온 지 1년 가까이 됐는데, 또 특별한 기분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월드컵도 당연히 기대가 크지만, 그 과정에서 선수들이 어떻게 성장하고, 발전하는지가 중요하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클린스만호는 오는 16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싱가포르, 21일 중국 선전유니버시아드스포츠센터에서 중국 차례로 격돌한다. 이제는 평가전이 아닌,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을 위한 첫 단계인 아시아 2차 예선이다. 클린스만 감독은 전날 열린 미디어 간담회에서 “축구에서 쉬운 상대란 없다”라며 자만을 경계했다. 황희찬 역시 “감독님의 말에 동의한다. 상대(싱가포르, 중국)를 약팀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매 경기가 중요하다”라고 힘줘 말했다. 이어 “월드컵 예선이 얼마나 힘든지, 그리고 중요한지 알고 있다. 먼저 치르는 홈경기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 승리 의지를 불태웠다.황희찬이 대표팀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가 관전 요소다. 그는 클린스만호 출범 후 6경기에 나서 1골을 기록했다. 경기장 내 영향력은 상당했지만, 득점은 10월 베트남과의 평가전이 처음이었다. EPL에서 물오른 득점 감각을 뽐낸 황희찬의 발에 시선이 모인다.김우중 기자 2023.11.14 13:37
연예일반

쇼뮤지컬 ‘드림하이’ 예매율 1위→첫공 전석 매진…치열한 피켓팅 시작!

쇼뮤지컬 ‘드림하이’가 티켓 오픈 첫날부터 예매율 1위를 기록했다.지난 5일 오후 티켓을 오픈한 쇼뮤지컬 ‘드림하이’는 오픈 당일 예스24 뮤지컬 부문 일간 랭킹에서 1위를 차지, 순식간에 첫 공연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동시에 인터파크 티켓에서도 뮤지컬 부문 일간 랭킹 2위를 기록, 오픈일부터 뜨거운 피켓팅이 이어졌다.티켓 오픈 첫날부터 흥행력을 입증한 쇼뮤지컬 ‘드림하이’는 믿고 보는 창작진과 댄서팀,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이 뭉친 만큼, 5월 최고 기대작으로 언급되고 있다. 또 주연인 음문석과 이승훈, 유태양은 케이팝 스타로 성공한 송삼동 역을 연기하며, ‘드림하이’ 주인공들의 10년 후 스토리를 더욱 궁금하게 만든다.티켓팅에 참여한 팬들은 “멋진 퍼포먼스가 기대되는 뮤지컬”, “캐스팅 폼 미쳤다”, “예매 성공입니다” 등 다양한 반응으로 공연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영화와 뮤지컬, 연극을 넘나드는 베테랑 배우들부터 이승훈과 유태양, 니엘, 진진, 장동우, 박규리, 김동현, 손동명까지 아이돌 출신 배우들이 합류한 만큼, 퍼포먼스의 퀄리티도 높을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티켓 대란을 일으킨 쇼뮤지컬 ‘드림하이’는 예비 관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모든 배우들의 프로필 포스터부터 캐릭터 티저 영상을 공개해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깜짝 공개된 캐릭터 티저에는 송삼동과 제이슨, 진국, 강오혁 역을 맡은 배우들의 화기애애한 촬영 현장이 담겨 팬들의 설렘을 자아냈다.흥행을 이끌고 있는 ‘드림하이’는 지난 2011년 1월부터 2월까지 KBS2에서 방영한 동명의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공연으로, 주인공들의 10년 후 이야기를 그렸다.한편 쇼뮤지컬 ‘드림하이’는 5월 13일부터 7월 23일까지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공연한다.권혜미 기자 emily00a@edaily.co.kr 2023.04.06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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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용의 G플레이] ‘디아블로 이모탈’, 왕십리대란 모바일서 재현할까

올해 상반기 최대 기대작으로 꼽히는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의 신작 ‘디아블로 이모탈’이 내달 드디어 출격한다. 이 작품은 액션 RPG(역할수행게임)이자 핵앤슬래시(혼자서 다수의 적과 싸우는 것이 특징) 게임으로 26년간 전 세계 게이머들에 사랑받고 있는 디아블로 시리즈의 첫 모바일 게임이다. PC 패키지는 최신작이 나올 때마다 오프라인에서는 먼저 사기 위한 긴 줄이 생기는 등 장사진이 펼쳐졌는데, 이번 디아블로 이모탈도 모바일에서 대란이 벌어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내달 3일 디아블로 첫 모바일 게임 출격 블리자드는 오는 6월 3일 신작 ‘디아블로 이모탈’을 한국을 포함해 글로벌 시장에 정식으로 출시한다. 2018년 자체 게임전시회 ‘블리즈컨’에서 개발 계획이 최초로 공개된 이후 4년 만이다. 디아블로 이모탈(이하 이모탈)은 개발 소식이 전해진 직후부터 화제의 중심에 섰다. 1996년 PC 게임으로 첫선을 보여 지금까지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디아블로 시리즈의 첫 모바일 게임이기 때문이다. 마이크 이바라 블리자드 사장은 “디아블로 이모탈은 처음부터 모바일용으로 기획된 최초의 블리자드 게임”이라고 말했다. 2018년 블리즈컨 당시에서는 유저들이 디아블로를 주로 PC로 즐겨왔던 터라 모바일 버전에 대한 우려가 있었다. 하지만 출시가 코앞인 지금은 전 세계적으로 3500만명이 사전 예약을 할 정도로 기대를 나타내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수차례의 테스트를 거쳐 디아블로 이모탈만의 게임성을 강화했다. 특히 디아블로 시리즈 중 첫 MMORPG(다중접속온라인역할수행게임) 장르를 채택했다. 이는 혼자서 악마들과 싸우기보다는 여럿이서 함께 전투를 벌이는 재미를 추구한다는 것이다. 조 그럽 총괄 디자이너는 최근 미디어 간담회에서 “이모탈은 본격적 MMO 게임이기 때문에 그 장점을 살리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실제로 기존 시리즈에서 찾아볼 수 없는 소셜 경험을 제공한다. 유저는 최대 8명으로 구성되는 전투부대에 합류해 협력을 통해 목표를 달성하고, 최대 150명으로 구성되는 클랜에 가입해 다양한 성과를 거둘 수 있다. 진영 기반의 PvP(이용자 간 대결) 시스템도 지원한다. 유저들은 불멸단과 그림자단 사이에서 벌어지는 영원한 전쟁인 ‘투쟁의 굴레’에서 함께 힘을 합쳐 전투에 참전하고, 서버 최상위 유저는 영원의 왕관을 획득해 불멸단의 지도자가 될 수 있다. 이후 치열한 1대 30 대결을 포함한 다양한 모드로 끊임없이 상대 진영에 맞서 싸우며 권력을 지켜내야 한다. 이모탈은 크로스 플레이 서비스도 제공한다. 모바일이 중심이면서도 PC 플레이를 지원한다. PC 버전은 오픈 베타인데, 모든 모바일 콘텐트를 PC에서도 즐길 수 있으며 진척도 공유(게임 진행 데이터 동기화) 기능도 지원한다. 유저는 모바일과 PC 플랫폼을 넘나들며 악마와의 전투를 벌일 수 있는 것이다. 디아블로 총괄 매니저인 로드 퍼거슨은 “모바일 버전의 베타 테스트 단계에서 PC 버전을 추가해달라는 의견이 많았다”며 “게임 내용은 모바일 버전과 완전히 동일하고, 모바일 버전과의 크로스 플레이도 지원한다”고 말했다. 이모탈은 부분 유료화 게임이며, 주요 콘텐트는 무료로 즐길 수 있다는 것이 블리자드 측의 설명이다. 유저는 6개 직업인 야만용사·성전사·악마사냥꾼·수도사·강령술사·마법사 중 하나를 선택, 특색 있는 8개 지역과 대도시 서부원정지를 탐험하게 된다. 시대 배경은 디아블로2와 디아블로3 사이로 완전히 새로운 얘기가 전개된다. 왕십리대란, 모바일에서 재현될까 디아블로 이모탈의 출격이 임박하면서 기대작다운 호응을 얻을지 관심사다. 디아블로 시리즈는 한국에서 특히 인기다. 최신작이 나올 때마다 한정판을 사기 위해 1박 2일 줄을 서는 진풍경이 벌어지곤 했다. 2012년 5월 ‘왕십리대란’이 대표적이다. 당시 디아블로3 한정판을 사기 위해 서울 지하철 2호선 왕십리역에 5000여 명이 몰렸다. 일부는 전날 새벽부터 텐트와 이불을 챙겨와 줄을 서기도 했다. 이모탈은 모바일 게임이다 보니 이번에는 오프라인에서 줄을 서는 모습을 볼 수 없다. 하지만 글로벌 사전예약자가 3500만명이나 되는 만큼 모바일 접속을 위해 기다리는 대기열은 오프라인 열기 못지않을 것으로 기대된다. ‘디아블로의 나라’라고 할 수 있는 한국에서의 성적표도 주목된다. 한국은 MMORPG 장르의 게임이 모바일 시장을 주도하는 곳이며 경쟁도 치열하다. ‘리니지W’ ‘리니지M’ ‘오딘: 발할라 라이징’ ‘리니지2M’ 등 매출 톱5(구글 앱마켓 기준) 중 4개가 MMORPG다. 디아블로 시리즈 중 처음으로 MMO로 개발된 이모탈이 이들과의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지 지켜보는 것도 재미있는 관전 포인트다. 전동진 블리자드코리아 대표는 미디어 간담회에서 “한국 모바일 게임 시장의 경쟁은 굉장히 치열하다”며 “디아블로 이모탈의 탄탄한 게임성과 검증된 IP(지식재산권) 파워를 기반으로 커뮤니티와 소통하며 서비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블리자드코리아는 한국 유저를 잡기 위한 다양한 혜택도 준비했다. 앱마켓 원스토어 이용자에게는 20% 아이템 할인 쿠폰, 다운로드 보상 등 전용 혜택을 제공한다. 또 네이버에 이모탈 게임 라운지를 열고 다양한 정보 전달과 이벤트 진행 등을 이어간다. PC방 유저를 위해 프리미엄 PC방 혜택도 제공하며, 구글·애플·원스토어 등 어디에서 즐기더라도 호라드림 꾸미기 세트를 준다. 업계는 디아블로 이모탈의 성적표에 대해 신중한 입장이다. 디아블로 팬들은 PC 유저들인데, 이모탈은 주 플랫폼이 모바일이라는 점이 흥행에 발목을 잡을 것이라는 견해가 적지 않았다. 하지만 오픈 베타이지만 PC 버전이 나오기 때문에 모바일의 아쉬움을 채워줄 수 있을 것이라는 의견도 많았다. 게임업체 관계자는 “디아블로는 오랫동안 사랑받은 IP이기 때문에 이모탈 출시 초반에는 많이들 할 것으로 보인다”며 “다만 마니아층은 PC에 익숙한 게이머들이어서 이들이 PC 버전에 얼마나 만족하느냐와 콘텐트가 얼마나 빨리 업데이트되느냐에 따라 이모탈의 성적표가 매겨질 것”이라고 말했다. 권오용 기자 kwon.ohyong@joongang.co.kr 2022.05.31 07:00
경제

음료에 막걸리, 햄버거까지…새해 가격 인상 릴레이

새해 들어 장바구니 물가가 들썩이고 있다. 음료에 이어 막걸리, 햄버거까지 가격 인상 대열에 합류했다. 글로벌 물류대란 및 원자재 가격 인상으로 수급 불안정이 지속하고 있는 데다 인건비 등 고정비용도 상승세를 보이면서 먹거리 가격 인상 러시는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6일 업계에 따르면 동원F&B는 새해 첫날부터 컵 커피 브랜드 '덴마크'의 일부 제품 가격을 10% 올렸다. 인상 품목은 '덴마크 오리진 돌체라떼 250㎖' '오리진 카페라떼 250㎖' 등 5종으로 기존 2000원에서 2200원으로 10% 인상했다. 매일유업도 같은 날 컵 커피 1위 '바리스타룰스'와 컵 커피 브랜드 '마이카페라떼'의 출고 가격을 8~12.5% 인상했다. 인상 품목은 대용량 제품을 제외한 매일유업 컵 커피 전 제품이다. 코카콜라음료도 새해 편의점 판매가를 100~200원 인상했다. 롯데칠성음료 역시 지난달 17일부터 대표 제품 칠성사이다와 펩시콜라, 핫식스 등 음료 26개종의 출고가를 평균 6.8% 올린 바 있다. 주류도 인상 대열에 합류했다. 지평주조는 지난 1일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지평 생막걸리 쌀막걸리’(지평 쌀먹걸리) 가격을 20%가량 인상했다. 지평 생 쌀막걸리 750㎖ 제품은 1900원에서 2300원으로 약 21.1%, 1.7ℓ 제품은 3000원에서 3600원으로 약 20% 올랐다. 식·음료 관계자들은 입을 모아 원부자재 가격상승, 인건비 등을 가격 인상의 원인으로 꼽았다. 햄버거 가격도 연일 오르고 있다. 버거킹은 7일부터 버거류 25종 등 총 33종 제품 가격을 평균 2.9% 인상한다. 평균 인상 금액은 215원이다. 대표 메뉴인 와퍼 가격이 기존 6100원에서 6400원으로, 와퍼 주니어는 4300원에서 4400원, 프렌치프라이(레귤러 사이즈)는 1700원에서 1800원으로 각각 인상된다. 스타벅스도 8년 가까이 동결했던 아메리카노 가격 인상을 검토하고 있다. 커피 원두 가격이 10년 만에 최고치로 치솟았기 때문이다. 스타벅스커피코리아 관계자는 "원두 가격 급등 등 원가 압박이 심해 가격 인상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업계 1위인 스타벅스가 가격을 올릴 경우 다른 커피전문점도 줄줄이 가격 인상에 나설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안민구 기자 an.mingu@joongang.co.kr 2022.01.07 07:00
연예

[이슈IS] '킹덤' 스페셜 평가단 부르신 분?

전문가 평가단을 비밀에 부쳐온 '킹덤'이 갑자기 스페셜 평가단을 불렀다. 차라리 몰랐으면 좋았을 걸, 이들 점수로 승패가 갈리자 또 팬덤 싸움판이 벌어졌다. 13일 방송된 Mnet '킹덤: 레전더리 워'는 7회에서는 총 두 번의 라운드로 진행되는 3차 경연 '노 리미티드'의 1라운드가 베일을 벗었다. 비투비, 스트레이 키즈, 에이티즈가 한 팀을 이룬 메이플라이와 아이콘, SF9, 더보이즈가 팀을 이룬 잇츠원이 유닛별 팀전을 시작했다. 이날은 랩과 댄스 유닛 대결만이 공개됐다. 잇츠원에선 랩 유닛 바비(아이콘), 휘영(SF9), 선우(더보이즈)가 나섰고 메이플라이는 이민혁(비투비), 방찬, 창빈, 한(스트레이 키즈), 홍중(에이티즈)으로 구성됐다. 각 팀은 '킹덤'을 위한 퍼포먼스를 구성해 개성 강한 컬러로 분위기를 이끌었다. 잇츠원은 개인의 능력치를 꺼낸 반면, 메이플라이는 함께 즐기며 중독성 강한 훅을 만들어냈다. 댄스 유닛 대전에선 김동혁(아이콘), 유태양(SF9), 주연(더보이즈)이 한국적인 미를 활용한 무대를 꾸몄다. 기승전결의 스토리를 가지고 춤으로 명확하게 이야기를 풀어냈다. 프니엘(비투비), 리노, 필릭스, 아이엔(스트레이 키즈), 성화, 윤호, 여상, 산, 우영(에이티즈)은 엑소의 '늑대와 미녀'를 택했다. 다인원이란 장점을 이용해 다채로운 구성을 짰고 늑대란 콘셉트에 충실했다. 모두가 최고의 무대를 만들기 위해 힘썼지만 '킹덤'엔 승패가 있는 법. 그 승패를 결정짓는 것은 33명의 스페셜 평가단이었다. 랩, 댄스, 보컬 별로 유닛을 구성한 대결에 맞춰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한 것은 아니다. 이들 가운데 1차부터 전문가 평가단으로 심사한 음악 평론가 김영대, 프로듀싱팀 모노트리, 리전드필름 장동주 뮤직비디오 감독, 안무가 리아킴이 포함돼 있었지만 '스페셜 평가단'이란 이름을 달기엔 특별하지 않았다. 라이머는 브랜뉴 뮤직의 신인 BDC와 신사동호랭이는 자신이 제작한 트라이비와 함께 앉았다. 여기에 2020년 데뷔한 위클리와 올해 나온 미래소년이 합류했다. 오히려 평가단을 공개한 후 '킹덤'에서 레전드 무대를 남기는 의미가 있을까란 궁극적 의문을 품게 한다. '졌잘싸'(졌지만 잘 싸웠다)란 말도 쏙 들어갈 정도로 민망한 구색의 평가단에 팬들도 이들 전문성을 따지고 들며 옥신각신하고 있다. 한 팬은 "분야를 나눴으면 하다못해 래퍼 한 명이라도 섭외했어야 했다"고 했고 또 다른 팬은 "아이돌 퍼포먼스에 초점을 맞춰 심사할 거였다면 유닛을 뭐하러 나눴는지 의문"이라고 전했다. 레전드 무대를 만들고도 뒷말이 나오는 상황에 아티스트들의 열의와 의욕도 흔들릴 수밖에 없다. 무엇보다 제작진 또한 신인 아이돌 홍보의 장을 용인하는 분위기로 판을 깔아 평가의 전문성을 떨어뜨렸다. 특히 메이플라이와 잇츠원이 혼신의 무대를 펼치는 중간마다 신인들의 리액션이 나와 무대 몰입도를 방해했다. 코로나 19로 행사도 사라지고 대형 가수들의 줄컴백 속에 음악방송 출연도 쉽지 않은 신인들에겐 홍보가 절로 되는 '킹덤' 출연은 마다할 이유 없는 스케줄이기에, 이들은 열정적으로 화면을 잡아갔다. 이들의 점수가 어떤 의미를 갖는지에 대해 Mnet은 "출연한 아이돌 선후배들은 실제로 누구보다 '킹덤'에 관심이 크고, 출연 팀들과 시대를 함께하거나 혹은 그들의 영향력을 가장 많이 받는 현역 아이돌이다. '킹덤'을 통해 영감을 주거나 귀감을 받을 수 있는 분들로 모셨다"고 설명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21.05.14 12:46
연예

야놀자도 '캠핑' 굿즈 대란 합류… 헬리녹스와 손 잡았다

최근 스타벅스 ‘서머레디백’, 할리스커피의 폴딩카트와 캠핑체어 등 아웃도어 굿즈가 인기를 얻으며 ‘대란’이 일어난 가운데, 야놀자도 대열에 합류했다. 아웃도어 용품 브랜드 헬리녹스와 한정 캠핑의자를 출시한 것. 1일 야놀자에 따르면 이번 캠핑의자 ‘야놀자X헬리녹스 디엔디(Do Not Disturb, 방해금지) 에디션’은 700세트 한정으로 생산된다. 이름은 언제 어디서나 방해받지 않고 즐기는 휴식을 의미한다. 헬리녹스의 대표 제품에 야놀자의 브랜드 컬러인 핑크를 활용한 패턴을 입힌 것이 특징이다. 헬리녹스가 브랜드 협업 제품으로는 첫 선보이는 ‘퍼스널쉐이드(그늘막)’를 비롯해 캠핑의자 ‘체어원’, 각 제품의 고유 번호를 기재한 키링, 가방 등 총 4종으로 구성됐다. 한정판 1번 제품은 무신사를 통해 추첨 판매한다. 오늘 자정까지 무신사 앱을 통해 무신사 래플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1명을 선정한다. 당첨자는 정가 30만원 상당의 야놀자X헬리녹스 디엔디 에디션과 야놀자 숙박 바우처 10만원권을 1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8월 3일부터는 300세트를 무신사에서 단독 판매할 예정이다. 또 이날부터 오는 9월말까지 진행되는 야놀자의 놀력 이벤트를 통해서 매일 2명에게 경품으로 지급된다. 야놀자 앱 내 혜택존 페이지에 접속하면 누구나 일 1회 참여 가능하다. 조성문 야놀자 브랜드마케팅실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야외에서 즐기는 여가 문화가 확산됨에 따라 인기 아웃도어 용품 브랜드인 헬리녹스와 협업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면서 “여가 트렌드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만큼, 누구나 마음편히 즐길 수 있는 여가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다양한 파트너사들과의 협업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권지예 기자 kwon.jiye@joongang.co.kr 2020.07.01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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