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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청춘블라썸’ 오유진, 대본 삼매경 현장 포착

배우 오유진의 대본 연습 현장이 포착됐다. 28일 소속사 WNY는 웨이브 오리지널 ‘청춘블라썸’ 촬영 현장 속 오유진의 연기 열정과 노력이 담긴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 오유진이 밤낮없이 강선희에 몰입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유진은 시종일관 대본에서 눈을 떼지 않는가 하면 촬영 중에도 대기시간에도 강선희 그 자체를 유지하고 있다. 캐릭터와 감정을 분석 머릿속에 되새기며 대본열공 모드에 임하고 있어 오유진의 숨은 노력과 책임감을 엿볼 수 있다. 특히 강선희 캐릭터의 설득력 있는 연기를 위해 촬영마다 놀라운 집중력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오유진이 출연하는 웨이브 오리지널 ‘청춘블라썸’은 매주 수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박로사 기자 terarosa@edaily.co.kr 2022.09.28 11:48
드라마

신예 정수한, '내일' 종영 아쉬움 날릴 비하인드 스틸

신예 정수한이 MBC 금토극 '내일' 속 열정 충만 신입 차사 권상수와 데칼코마니를 이룬 모습을 뽐냈다. 촬영에 앞서 열혈 대본 삼매경 모습이 포착된 것. 소속사 와이드에스컴퍼니 측은 '내일'의 종영을 하루 앞둔 20일 정수한의 열혈 대본 삼매경이 담긴 비하인드 사진과 종영 소감을 공개했다. 정수한은 '내일'에서 저승 독점 회사 주마등의 막내, 비주얼 신입 차사로 등장해 내일이 더 기대되는 배우의 등장을 알렸다. 군기 바짝 의욕 충만 신입 차사 권상수의 캐릭터를 현실로 그렸고 또한 김희선, 윤지온과 차진 연기 합을 맞추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마지막 생이 군인이었다고 밝힌 상수는 각 잡힌 경례, 우렁찬 목소리로 주마등의 영업팀 선배 윤지온(륭구)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또 정수한은 위기관리팀 김희선(구련)의 노련함에 당해 자신의 사원증을 뺏기며 다급하게 소리치는 모습까지 보여주며 등장할 때마다 시청자들의 미소를 유발했다. 연기, 피지컬, 외모 빠짐없이 두루 갖춘 정수한은 웹드라마 '비밀게시판', '요로코롬 냠냠 시즌2', '별거없지만', 영화 '스텔라', '얼굴없는 보스', '셔틀2', 광고 갤럭시 노트20, 갤럭시 폴드2 등에서 활약하며 앞으로 방송, 영화계를 이끌어갈 유망주로 주목받고 있다. '내일'에서도 짧지만 차진 활약으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16회에도 등장한다. 정수한은 "'내일'을 통해 김희선, 윤지온과 선후배 사이로 연기 호흡을 맞출 수 있어서 영광스러운 시간을 보냈다. 앞으로 더욱 노력하는 배우가 돼, 다양한 캐릭터로 찾아뵙겠다"라고 밝혔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비하인드 사진에는 정수한의 훈훈한 비주얼이 담겼다. 특히 촬영 전까지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고 큰 눈망울에 불을 켜며 마지막 준비를 하고 있어 실력과 열정을 두루 갖춘 신예의 다음 행보를 기대하게 했다. 정수한이 소속된 와이드에스컴퍼니는 김영광, 최태환, 최성원 등이 소속된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사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ongang.co.kr 사진=와이드에스컴퍼니 2022.05.20 21:39
연예

첫방 D-2 '검은 태양', 남궁민-박하선-김지은 대본 삼매경

'검은 태양' 촬영 현장 분위기가 고스란히 담긴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17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될 MBC 창사 60주년 특별기획 새 금토극 '검은 태양'은 박석호 작가의 2018년 MBC 드라마 극본 공모전 수상작으로, 일 년 전 실종됐던 국정원 최고의 현장 요원이 자신을 나락으로 떨어뜨린 내부 배신자를 찾아내기 위해 조직으로 복귀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검은 태양'은 앞서 포스터와 트레일러, 티저를 공개해 과거의 기억을 되찾고 숨겨진 비밀을 파헤치려 하는 남궁민(한지혁)의 고군분투와 국정원을 둘러싼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예고해 예비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15일 공개된 비하인드 컷에는 완벽한 드라마를 위해 카메라 안팎에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남궁민(한지혁 역), 박하선(서수연 역), 김지은(유제이 역)의 모습이 담겨 첫 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남궁민은 쉬는 시간에도 대본에서 눈을 떼지 못하며 완벽한 컷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서늘함이 감돌았던 티저와 달리 해맑은 미소를 지었다. 박하선은 메이크업 도중에도 시종일관 손에서 대본을 놓지 않으며 연기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촬영이 시작되자 금세 캐릭터에 몰입하는 프로페셔널한 면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압도했다. 김지은은 총을 든 채 카메라와 아이 콘택트를 하는 장난스러운 모습과 더불어 김성용 감독과 의견을 주고받으며 완벽한 캐릭터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였다. 그녀가 그려낼 유제이가 궁금해진다. 이렇듯 '검은 태양'은 모든 장면에서 최선을 다하는 배우들의 열연, 웃음이 가득한 촬영장 분위기를 자랑하며 예비 시청자들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하고 있다. '검은 태양'은 17일 1회를 시작으로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무삭제판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 wavve를 통해 독점 공개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ongang.co.kr 2021.09.15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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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 차학연, 장소불문 대본 삼매경 '뜨거운 연기열정'

배우 차학연의 뜨거운 연기 열정이 담긴 비하인드 스틸이 공개됐다. 28일 소속사 51K에서 공개한 사진 속 차학연은 촬영장에서 대본을 놓지 않는 모습이다. 지난 22일 방송된 tvN 주말극 '마인' 5회에는 차학연이 정이서(유연)를 향한 마음을 애써 숨기며 집안에서 이끄는 대로 장하은(노아림)과 약혼을 해야 하는 처지에 답답함을 토로하는 모습부터 서로를 향한 진심을 확인하는 키스 엔딩까지 긴장감을 높이기에 충분했다. 가까워진 거리만큼 앞으로 차학연과 정이서에게 펼쳐질 가시밭길 로맨스가 어떻게 전개될지 주목된다. 이런 가운데 차학연의 열정 가득한 촬영장 모습이 포착됐다. 카메라 밖에서도 수혁 그 자체로 열정적으로 촬영에 참여하고 있다는 전언. 한 순간도 집중력을 흐트러트리지 않으려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고 끊임없이 연구하는 모습이 담긴 비하인드 스틸에서 '마인'에 참여하는 차학연의 진심을 엿볼 수 있다. 소속사 51K는 "'마인' 한수혁 캐릭터를 통해 외적과 내적으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 드리기 위해 차학연 배우가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정이서와 효원가 가족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차학연의 감정의 변화를 재미있게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 차학연 배우 역시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 연구하면서 연기에 참여하고 있으니 많은 애정과 관심을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 '마인' 7회는 내일(29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사진=51k 제공 2021.05.28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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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본 삼매경"..박유나, '여신강림' 새해 첫 현장 비하인드 컷

'여신강림' 박유나가 대본을 향한 남다른 열정을 보였다. 연애 세포를 자극하는 스토리로 안방극장에 설렘을 강림시키고 있는 tvN 수목드라마 '여신강림'. 배우 박유나는 극 중 탁월한 미모와 걸크러쉬 넘치는 성격까지 타고난 새봄고 원조 여신 '강수진' 역을 맡아 캐릭터와 혼연일체 된 싱크로율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그런 가운데 연기를 향한 박유나의 뜨거운 열정이 빛나는 현장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에는 리허설 촬영 중간과 대기 시간을 틈타 언제 어디에서나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는 박유나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추운 날씨도 잊은 채 대본에 빨려 들어갈 듯 집중하고 있는 박유나의 표정이 무엇보다 인상적이다. 또 다른 사진에서 박유나는 대본에 집중하던 시선을 돌려 자신을 촬영 중인 카메라를 향해 살가운 눈인사를 건네고 있다. 새해 첫 선물 같은 박유나의 따스한 미소가 보는 이들에게 달콤한 설렘을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대본 사이사이 붙여진 포스트잇 마킹에서는 작품과 캐릭터를 향한 박유나의 노력과 애착이 고스란히 묻어난다. 박유나가 극 중에서 완벽한 캐릭터 소화력을 선보일 수 있었던 이면에는 대본에 매진하는 자세와 한결같은 태도가 있었다는 전언. 끊임없는 열의를 바탕으로 등장하는 매 순간의 몰입도를 끌어올리고 있는 배우 박유나가 앞으로 풀어갈 '여신강림' 속 강수진의 이야기와 브라운관을 가득 채울 매력의 향연에 시청자들의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한편, 배우 박유나가 열연하고 있는 tvN '여신강림'은 외모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다가 '화장'을 통해 여신이 된 주경(문가영 분)과 남모를 상처를 간직한 수호(차은우 분)가 만나 서로의 비밀을 공유하며 성장하는 자존감 회복 로맨틱 코미디다. 오늘(6일) 오후 10시 30분 7회 방송.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1.01.06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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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본 삼매경"..김소연, '펜트하우스' 현장 비하인드 컷 공개

'펜트하우스' 김소연이 끊임없는 대본 연구로 완벽한 캐릭터를 완성했다. 연일 고공행진 시청자의 사랑을 받고 있는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대체불가 천서진 캐릭터를 완성, 미쉐린 버금가는 엔딩 맛집으로 손꼽히고 있는 김소연의 현장 비하인드 스틸이 공개됐다. 공개된 스틸 속 김소연은 촬영에 들어가기에 앞서 대본을 완벽하게 숙지, 쉬는 시간에 틈틈이 대본을 보며 연기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와 고민을 하고 있다. 드라마는 물론 자신이 맡은 캐릭터 천서진을 향한 열정이 남다른 그는 대사 하나, 지문 하나 놓치지 않고 섬세하게 그려내고자 노력하고 있다. 김소연은 '펜트하우스'에서 최강 빌런 천서진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시청자의 호평세례를 받고 있다. 방송이 끝나면 SNS에 김소연 패션, 화장품을 찾는 이들이 생겨날 정도로 그녀의 모든 것이 화제다. 캐릭터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매 순간 작은 것 하나도 놓치지 않는 그녀의 열정이 남은 드라마 회차에 어떻게 녹여질지 기대가 높아진다. 한편, SBS '펜트하우스'는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0.12.29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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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윤,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 대본 삼매경 "서지성의 모습들"

배우 송하윤이 드라마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 촬영 현장을 공유했다. 송하윤은 지난 21일 자신의 SNS에 "서지성의 모습들"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드라마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 촬영장 곳곳에서 대본을 들여다보는 송하윤의 모습이 담겼다. 캐주얼하면서도 러블리한 스타일링과 화사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귀여워요", "내일 본방사수", "예쁘다 지성"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하윤이 출연 중인 MBC 에브리원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는 사랑은 하고 싶지만 오답은 피하고 싶은 주인공이 '조상신'이라는 AI 냉장고를 만들어 내며 펼쳐지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40분 방송.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0.11.23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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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호뎐' 정이서, 캐릭터 착붙 열연 '신스틸러'

'구미호뎐' 속 캐릭터 착붙 열연을 보이고 있는 정이서의 모습이 공개됐다. 현재 방영 중인 tvN 수목극 '구미호뎐'에서 방송작가 김새롬 역으로 안정적인 연기를 보이며 신스틸러 역할을 해내고 있는 정이서의 비하인드 컷이 모습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이서는 작품 속 활발한 성격 그대로 밝은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대본 삼매경에 빠진 그녀는 청순한 분위기를 풍기며 또 다른 매력을 자랑하고 있는 것은 물론, 자연스러운 표정 연기로 촬영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 7회에서 극 중 정이서는 조보아(남지아)에게 이동욱(이연)과의 관계를 캐묻는 데 이어 이연과의 첫 만남에서 능청스러운 말투로 질문을 던지는 등 활약들로 방송에 재미를 배가시켰다. 작품을 한층 풍성하게 만들고 있는 정이서는 실제 촬영 현장에선 손에서 대본을 놓지 않고 디테일한 부분까지 섬세하게 체크하며 완벽한 신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후문. 유쾌한 에너지와 비타민 같은 매력으로 현장을 활기 넘치게 만들고 있다. '구미호뎐' 9회는 오늘(4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0.11.04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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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의 얼굴"…'미씽' 호평일색 안소희 카메라 밖 열정

작품과 연기에 푹 빠진 안소희다. OCN 토일 오리지널 ‘미씽: 그들이 있었다’(이하 ‘미씽’)에서 능력치 만렙 화이트해커 이종아 역으로 열연 중인 안소희가 출중한 역할 소화와 안정된 톤으로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얻고 있는 가운데, 연기 열정을 엿볼 수 있는 비하인드 스틸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대본 열공 성장형 배우 안소희가 작품에 임하기 전 가장 최선을 다하는 부분은 바로 대본 분석. 작품 전체의 흐름을 파악하는 게 우선이라며 배역의 감정을 상상해 수차례 대본을 탐독한 그는, 자신의 촬영 장면 외에도 모든 캐릭터의 스토리까지 염두해 대본을 필사하고 신 리스트를 정리하는 등 면밀한 대본 열공 과정을 거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열혈 소통 손때가 묻은 대본을 가지고 촬영 현장으로 향한 안소희는 이종아 캐릭터를 구현하기 위해 감독과 끊임없는 대화를 나눈다. 자신이 느낀 이종아의 감정을 감독에게 이야기하며 조언을 구하는가 하면, 이를 빠짐없이 메모해 연기에 반영한다고. 이에 감독의 피드백을 스펀지처럼 흡수해 더욱 완성도 있는 연기를 선보이는 안소희의 프로페셔널함은 앞으로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모니터링 삼매경 여기에 진지한 눈빛으로 모니터링 삼매경에 빠진 안소희. 화면 속으로 빠져 들어갈 것 같은 집중력으로 자신의 감정과 톤, 악센트를 꼼꼼하게 체크하는 그는, 단 한 씬을 찍더라도 이 과정을 거치며 자신을 담금질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과 고민은 안소희를 대선배 고수와 허준호 사이에서도 캐릭터의 존재 가치를 잃지 않고 생동감 있는 연기를 펼치게 만드는 진짜 배우로 성장하게 만드는 중이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0.09.22 15:37
연예

'불청' 강경헌, 영화 촬영 중 대본 삼매경···우아한 미모

배우 강경헌이 근황을 공개했다. 강경헌은 20일 자신의 SNS에 "촬영 대기 중. #마산 #독립영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경헌은 촬영 대기 중 차 안에서 대본에 집중한 모습. 단아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촬영 파이팅", "기대할게요", "'불청' 잘 보고 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경헌은 SBS 예능 '불타는 청춘'에 고정 출연 중이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0.09.21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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